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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하게 수련해 순정하게 사람을 구하다

글/ 미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대법제자로서 말하면, 세 가지 일을 잘하는, 이것이 곧 가장 큰 일이다. 우선 자신을 잘 수련해야만 비로소 당신들의 역사적 사명을 완성할 수 있기에, 중생을 구도하고 대법을 실증하는 전반 과정 중에서 자신의 수련을 홀시할 수 없다. 그러므로 수련 중에서 반드시 참다워야 하는데, 그것은 한 수련인으로서 가장 기본적인 보장이다.”[1]

대법제자가 션윈을 홍보하는 과정은 조사정법(助師正法)뿐만 아니라 중생을 구하는 과정이며 또한 자신을 수련하고 자신을 성취하는 과정이다. 이 몇 년간의 션윈홍보 경험을 돌이켜보며, 세 가지 방면에서의 심성 수련을 교류하려고 한다.

1. 안일한 마음을 제거하고 고생을 낙으로 삼다

나는 어릴 때부터 생활 조건이 비교적 좋아 고생을 잘 견디는 사람이 아니었다. 션윈을 홍보하는 과정 중에 진료소에 가든지, 클럽, 고급 아파트, 고급 레스토랑에 가든지, 곳곳에 가서 전단을 배포하는데 모두 끊임없이 밖에서 뛰어다녀야 했다. 더욱이 다른 주에 가서 홍보를 도울 때 시간이 제한되어 늘 한번 움직이기만 하면 연속 며칠이라 체력 소모가 아주 컸다. 동시에 다른 환경 속에서 서로 다른 사람들을 마주하고 또 마땅히 어떻게 더 좋은 방식으로 션윈을 소개할 것인지를 고려해야 했다. 또 어떻게 상대방의 신분과 수용 능력에 따라 이야기해야 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일 등 모두 아주 정신적으로 힘이 들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당신 자신이 직접 가서 하고, 가서 수련하고, 가서 실천해야 하는데, 수고는 당신 수련의 일부분으로서 당신은 방법을 생각해 당신이 구도할 사람을 찾아내야 한다. 이것은 모두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2] 나는 고생을 하는 것이 수련인이 반드시 걸어야 할 길임을 깨달았다. 대법제자가 사람을 구하는 과정 중에 고생하는 것은 더욱이 비할 바 없이 영예로운 일이다.

3년 전, 어느 한 주(州)에서 션윈을 홍보하는데 일손이 부족했던 것을 기억하고, 나는 두 명의 수련생은 함께 가서 도와주었고 다른 몇몇 수련생들과 같은 집에 거주했다. 3주가 넘는 시간에 나는 매일 여러 사람과 함께 곳곳에 다니며 홍보에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또 수련생들의 조식과 저녁 식사를 책임졌다. 심지어 가끔은 또 간단한 점심 도시락을 준비해서 외출해야 했다. 저녁에 거처에 돌아온 후 남들은 모두 앉아서 잠깐 숨을 돌릴 수 있지만 나는 바로 주방에 가서 밥을 해야 했다. 식사한 후 설거지도 나의 일이었다. 처음에는 마음속으로 조금 불만스러웠지만 나는 아주 빨리 조정했다. 나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나에게 배치해 주신 업력을 제거하고 심성을 제고하는 좋은 기회임을 깨달았다. 내가 싱글벙글 식사준비를 할 때 처음의 그 불만스러워했던 마음이 부끄럽게 느껴졌다. 몸 상태가 좋아서 갈비찜과 생선구이를 만들어 주기도 하고 수련생들의 입맛에 맞춰 밥과 반찬을 해주기도 했다.

어느 날 저녁 이미 8시가 다 됐고 우리는 거처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갑자기 한 매체의 수련생이 전화를 걸어 문장 한 편을 번역해달라고 했고 매우 급하다고 했다. 나는 수련생이 이렇게 급해 하는 걸 보니 확실히 어려운 점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승낙했다. 내가 거처에 돌아온 후 컴퓨터를 켜고 열어보니 그것은 매우 긴 문장이었다. 조용한 깊은 밤에 나는 끊임없이 키보드를 두드렸고 객실에는 사부님의 큰 법상이 걸려있었다. 때때로 고개를 들면 사부님의 자비로운 눈빛이 나를 격려하시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내가 번역 원고를 수련생에게 발송했을 때 이미 다음날 새벽 5시가 넘었다. 나는 조용히 잠깐 휴식하고 또 여러 사람과 함께 문을 나섰다. 신기한 것은 낮에 조금도 피곤함을 느끼지 못했고 마치 일체는 본래 바로 이러한 듯했다. 사람을 구함에 있어 낮과 밤을 가릴 수 있겠는가.

홍보가 끝난 후 비행기를 타고 집에 돌아갈 준비를 했고 공항으로 가는 길에 나는 핸드폰으로 메시지 하나를 받았다. 이전에 일하던 직장에서 일손이 부족해 추가로 한 업무로 보너스를 받은 것이다. 사실 그때 나는 이미 이 회사에서 퇴사한 지 3개월이 넘었는데, 이 돈은 너무 의외였다.

2. 명(名)을 구하는 마음과 허영심을 제거하고 순정하게 사람을 구하다

나는 쇼핑몰에서 티켓을 판매한 지 고작 2년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심성 수련에서는 매우 많은 깨달음이 있었다. 쇼핑몰에서 션윈을 홍보할 때 티켓이 얼마나 판매되는가는 항상 모두의 관심사였다. 수련생들에게 오늘 몇 장 나갔고 어제 몇 장 나갔다는 말을 수시로 듣게 되고 마음도 따라서 위아래로 오르락내리락했다.

처음에 쇼핑몰에서 티켓을 판매할 때 나는 판매 수량에 대해 크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고 그저 최선을 다하려 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자신의 판매 수량에 관심을 두게 됐고, 판매하려는 마음이 부쩍 강해졌다. 그런데 그에 따라 티켓이 잘 팔리다가 갑자기 며칠 동안 티켓이 나가지 않았다. 그 며칠 동안 나는 마음이 특별히 괴로웠고 자신을 반성했다. 티켓이 잘나가면 환희심이 생기고 잘나가지 않으면 조급한 마음이 생기는데 사실 배후에는 강렬한 명(名)을 구하는 마음, 허영심, 체면을 중시하는 마음, 과시심, 질투심이 숨어있었다. 이런 더러운 사심을 가지고 어떻게 사람을 구할 수 있는단 말인가?

문제점을 인식하고 나는 이후의 티켓을 판매한 과정에서 시시각각 자신을 일깨워 주었고 이런 염두가 나오기만 하면 그것들을 없애버렸다. 한 대법제자가 마땅히 지켜야 할 자비롭고 평화로운 상태를 유지하면서 순정하게 사람을 구하고, 추구하는 마음을 갖지 않으며, 어떠한 사심과 잡념도 가지고 있지 않으며, 무엇을 해도 추구하지 않았다.

어느 날 나는 쇼핑몰에서 점심 12시부터 저녁 8시 넘도록 바삐 보내 조금 피곤했다. 그런데 티켓은 나가지 않았고 쇼핑몰도 곧 폐점 시간이라 고객이 매우 적었다. 나는 션윈 책자를 펼치고 사부님의 사진을 보고 말했다. “사부님 만약 저에게 아직 의식하지 못한 집착이 있다면 점화해주세요. 저는 고치겠습니다.” 책자를 채 닫지 못했는데 고개를 드니 부스 다른 한편에서 두 명의 고객이 우리의 TV 광고를 보고 있었으며 그들은 곧바로 티켓 두 장을 구매했다. 몇 분이 지나서 또 한 쌍의 부부가 와서 두 장의 티켓을 샀고 아울러 션윈에 대해 아주 오랫동안 알고 오랫동안 기다렸던 인연 있는 사람들이었다. 그 여성은 눈물을 머금고 나에게 물었다. “이 세상은 지금 왜 이렇게 변했나요? 도대체 무슨 일이 발생했나요? 사람이 어찌하여 이렇게 변했나요?” 그녀는 이미 션윈이 그녀가 구원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임을 예감한 것 같았다. 그녀는 나와 포옹하고 작별을 고하고 돌아섰고, 나는 더는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 천 가지, 만 가지 말로도 사존에 대한 은혜를 표현할 길이 없었다.

3. 이익심을 제거하고 속인의 일은 순리를 따르다

이전에 한동안 협조인은 나와 남편을 가까이에 있는 도시와 몇 개의 주에 배치해 션윈 홍보를 돕게 했다. 처음에 나는 갈지 말지 무척 고민했는데 왜냐하면 우리가 하루라도 쉬면 하루의 수입이 줄어들기 때문인데 그때가 마침 우리 경제가 가장 어려울 때였다. 두 사람이 모두 밖에서 뛰어다니면 수입이 없을 뿐만 아니라 또 추가 지출도 적지 않아서 생활하기 어려웠다.

그 당시 우리는 깨닫기를 션윈 홍보는 시간의 제한이 있는 것이고 사람을 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에 생활상 일은 뒤로 미루어 순리를 따르자고 했다. 대법제자는 항상 자신의 길이 있다. 그래서 우리는 거의 5개월 동안 밖에서 뛰어다녔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동안 집안의 수입은 줄기는커녕 늘고 있었다. 나는 인터넷 시간제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본래 임금은 아주 적었다. 그런데 한 달 넘게 밖에서 뛰어다닐 때 이 일자리의 임금이 놀랍게도 두 배로 늘었다. 불과 몇 달 사이 션윈을 홍보하는 과정 중에 우리는 경제적 어려움에서 벗어났다. 사실 오로지 우리가 사람 마음을 내려놓기만 하면 일체는 모두 사부님의 손에 달려 있었다.

술을 파는 고급 상점에서 한 중년 남성이 처음에는 나를 경멸했던 기억이 있는데, 대화 중에 나는 신속하게 그의 마음의 매듭을 찾았고, 그에게 션윈은 중국에서 공연이 금지됐다고 알려주었다. 그가 세 번을 거듭 확인하더니 태도가 완전히 바뀌어 다급하게 내 손에서 션윈 전단을 가져갔고 문밖으로 나가면서 소리를 질렀다. “중국공산당이 반대하는 것은 반드시 좋은 것입니다!”

한 고급 양로원에서 아흔네 살의 한 여성이 내가 들고 있는 팸플릿을 보자마자 표준에 가까운 발음으로 ‘션윈’이라는 두 글자를 읽고는 곧바로 공연장을 문의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고급 개인 클럽의 호텔 로비에서 처음에는 차갑고 오만했던 로비 매니저가 나의 션윈 소개를 듣고는 팸플릿을 그곳에 가져온 것에 대해 재차 감사를 표하며 꼭 추천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듬해 우리가 다시 방문했을 때 프런트 직원은 미소를 지으며 재빨리 내 손에 있던 션윈의 홍보 책자를 모두 가져갔는데, 내가 그들에게 다 남겨주지 않을까 봐 걱정한 것 같았다.

다른 한 고급 클럽 입구에서 경비원은 여기는 개인 클럽이라 당신들을 들어가게 할 수 없지만, 홍보 책자를 나에게 주면 모든 사람이 여기로 출입하니 내가 당신들을 도와서 한 장 한 장 배포해 주겠다고 했다.

한번은 내가 션윈 책자를 들고 한 호텔 로비에 들어서자마자 프런트에 있는 두 숙녀가 “션윈”이라고 소리를 질러서 나는 깜짝 놀랐다! 그녀들은 감격에 겨워 카운터를 사이에 두고 나와 포옹하고, 앞을 다투어 그들이 방금 본 션윈에 대한 애정을 묘사했다.

이런 장면은 정말 너무 많아서, 내가 기억하고 쓸 수 있는 것도 그중 일부에 불과하다. 이런 기대하는 눈빛과 이런 구원을 기다리는 생명을 마주하고 우리는 태만할 이유가 없다. 사존의 불은호탕(佛恩浩蕩)을 마주하고 우리는 더는 사람 마음에 집착할 이유가 없고 아쉬움 없이 버려야 한다.

한밤중에 이 글을 쓰며 문득 창밖을 보니 하늘이 밝아졌다. 인간 세상의 만물은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진다. 오직 스승을 따르며, 마음의 본성을 착실히 수련하면서 중생을 순정한 마음으로 구해야 비로소 하늘로 되돌아갈 수 있고 비로소 우리 생명의 영원함을 되찾을 수 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대법홍전 25주년 뉴욕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서:‘각 지역 설법 11-20년 설법’

 

원문발표: 2020614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6/14/40768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