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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생 문장 「인터넷으로 진상 알릴 때 ‘기본 진상’에 기점을 둬야 한다」 독후감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수련생의 「인터넷으로 진상 알릴 때 ‘기본 진상’에 기점을 둬야 한다」라는 문장이 언급한 문제는 다른 수련생들이 정말로 주의해야 한다. 이 문제로 나는 나의 문제 한 가지가 생각났다.

요즘 젊은이들은 중국 공산당의 무신론 교육을 받으며 자랐다. 그래서 신을 믿는 사람이 거의 없다. 대법 환경에서 성장한 수련생이라도 감히 많은 사람 앞에서 신불(神佛)에 관한 이야기를 쉽게 하지 못한다. 나 자신으로서는 또래들이 비웃을까 봐 걱정하는 자기 보호 심리가 있다. 평소에 노년 수련생이 진상을 알릴 때 다른 사람에게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묵념하면 재난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라고 많이 말한다. 그러면 믿지 않은 사람도 있고 비웃는 듯한 표정으로 듣기 싫은 말을 한다. 그래서 나는 이런 방식의 진상 방법을 인정하지 않는 심리가 있어서 대법의 아름다움과 중국공산당의 사악한 부분으로 진상을 알리고 있다.

수련생의 문장 중에서 ‘세인의 이해 범위를 넘어선 말과 그들의 관념에 모순되는 어떤 일도 말하면 안 된다’라고 했다. 나는 자신의 진상 알리는 방식을 생각해봤다. 부족한 것은 무엇인가? 특히 현재 ‘중공(中共) 바이러스’는 약이나 침이 효과가 없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병세가 심각함) 오직 성심껏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묵념해야 호전될 수 있다. 아마 어떤 사람이 잠시 믿지 않겠지만 막다른 골목에 몰리면 무슨 수라도 해보려 할 것이다. 그러면 그에게는 아직 구원될 기회가 있는 것이다. 비웃음당하지 않으려는 자기 보호 심리로 세인에게 목숨을 지키는 방법을 알리지 않으면 이것도 일종의 사(私)가 아닌가?

물론 수련생의 문장은 주로 인터넷으로 진상을 알리는 것이지만 어떤 것이든 절대적인 것이 없다. 수련인이 진상을 말할 때 자기의 관념을 먼저 바로잡아야 한다. 신불(神佛)은 존재한다. 사람이 신불을 믿어야 정상적인 사회 상태로 될 수 있다.

 

원문발표: 2020617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6/17/4077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