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어린이 대법제자
[밍후이왕]나는 어린이 대법제자이다.올해10살이고3살 때부터 할머니께서 나에게‘전법륜(轉法輪)’, ‘홍음(洪吟)’읽는 법을 가르치셨다.일 년 지나‘전법륜’을 한 번을 읽었다.나는4살 때부터는 스스로 두 번째로 전법륜을 읽었다.지금까지‘전법륜’을６5번 읽었다.나는 법 공부 중에 일어난 신기한 경험을 다른 어린 대법제자와 교류하고자 한다.
1.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는 내 마음속에 살아있다.
1학년부터3학년까지 학교에 많은 신기한 일들이 발생했다.어느 한번 친구에게 걸려서 넘어졌다.나는 그를 탓하지 않고 웃으면서“괜찮아.계속 놀자.”라고 했다.또 어느 친구가 내 얼굴을 꼬집었다.손톱으로 너무 세게 꼬집어서 얼굴에 피가 좀 났다.이 친구가 너무 두려워해서 내가 그에게“괜찮아.걱정하지 마.금방 좋아질 거야.”라고 했다.그리고 마음으로‘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파룬은 자동으로 신체를 보수해준다.’고 외웠다.또 어느 한번은 내가 놀고 있는데 물건이 하나 날아와서 이마를 때렸다.만져보니 피가 났다.한 친구가 제기를 차다가 제기의 쇳조각이 내 이마에 날아온 것이었다.나는 손으로 이마를 가리고 즉시‘파룬따파하오,쩐싼런하오’를 외웠다.손을 내려보니 상처는 좋아졌다.
2.사부님께서 주신 보물
나는1학년 때부터 서예를 배우기 시작했는데,붓으로 글씨를 쓴다.현재 교실에서 모두 간체자를 쓰고 있어서 내포가 없다.나는 전통 한자를 배워서 잃어버린 내포를 찾아야 한다.그래서 붓은 나의 좋은 친구가 되었다.한번은 꿈에서 큰 마(魔)가 나타났다.키는2m이고 눈이6개,귀는4개였는데,나에게 사납게 달려들었다.내가 손에 있는 붓을 한번 휘두르니 한줄기 황금빛이 하늘에서 내려왔다.빛은 이 마(魔)를 둘로 쪼갠 다음에 녹여버렸다.나는 신기한 붓은 바로 사부님께서 나에게 주신 항마(降魔)보물이라고 생각했다.
3.꾸준히 법 공부하다
사부님께서“사람은 마치 용기와 같아서 무엇을 담으면 바로 그것이다.”[1] “그러므로 법 공부를 하는 문제에서 청성(淸醒)한 인식이 있어야 한다.책을 많이 보고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진정하게 제고하는 관건이다”[2]라고 말씀하셨다.
올해 내가‘전법륜(轉法輪)’을65번째 읽었을 때 어느 날 꿈을 꿨다.나는 크고 높은 무대에 서 있었다.옆에 흑인이 두 명 있었고 상(賞)을 줄 사람이 서 있었다.무대 밑에도 흑인(黑人),백인(白人),황인(黃人)등 많은 사람이 있었다.이때 상 주는 사람이 내 앞에 와서 네모난 책자를 나에게 주었다.책자 위에‘노벨 문학상 명예증서’라고 쓰여 있었다.무대 밑에서 박수 소리가 울렸다.깨어나서 매우 기뻤다.사부님,감사합니다!할머니께 이 꿈을 알려드리니 이제부터 법 공부를 잘할 뿐만 아니라 연공도 잘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그날부터 나는 할머니와 연공하기 시작했다.연공을 꾸준히 하지 않지만 사부님께서 여전히 격려해주셨다.어느 한번 내가 혼미상태에 있을 때 하늘에서 큰 별이 내려와 내 앞에 왔다.나는 별을 잡고 하늘로 날아갔다.앞에 사다리 몇 개가 있었다.그중 하나는 하늘 끝으로 직접 통했다.나는 사다리를 따라 기어올랐다.유니콘이 있어서유니콘을 탔다.유니콘은 날개를 펴서 하늘로 날아 한 절벽에 도착한 후에 멈추었다.유니콘 앞이 절벽이라 더는 태울 수 없으니 스스로 넘어가라고 했다.나는 양팔을 펴니 순식간에 맞은편에 도착했다.나는 많은 궁전을 보았다.그리고 각종 부처가있었고 옷은 황금빛이었다.각종의 동물, 소,양,물고기 등을 타고 있었다.나도 큰 유니콘을 타고 있었다.이때 사부님께서 나타나셨다.사부님께서는 너의 궁전은 저기라고 알려주셨다.잠시 후 나는 웃으면서 꿈을 깼다.나는 진정한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음을 명백히 알았다.
신기한 일이 너무 많아 여기까지 하겠다.모두 어린이 대법제자에게 알려 주고 싶다.우리가 법 공부를 많이 하고 잘하고 사부님의 말씀을 잘 들으면 우리는 거룩하고 아름다운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
주:
[1]리훙쯔(李洪志)사부님의 저작：‘싱가포르법회 설법’
[2]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법 중에 용해되자(溶於法中)’
원문발표: 2020년 5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0/5/28/4067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