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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5.13] 신과 동행하니 친인이 나를 도와 진상을 알리다

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구술, 수련생 정리

[밍후이왕] 저는 올해 70세인데 수련하기 전,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모두 병이 있었습니다. 질병에 시달려 목숨을 끊으려고 생각했었으나 귀여운 아들딸을 보며 이 생각을 버리고 자식을 위해 힘들게 살았습니다.

1999년 아들의 소개로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했습니다. 수련한지 얼마 안 되어 온몸의 질병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으며 정신상태도 새롭게 좋아졌습니다. 가족과 친구들은 “파룬따파(法輪大法)가 너무나 신기하다. 항상 약을 달고 살던 사람이 연공 한 후 약 한 알도 먹지 않는다.”라고 말했습니다.

주변의 친척들은 저의 수련한 후의 변화를 보고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좋음을 확신하고 지지했습니다. 대법제자는 중공 사당에게 박해당하는 사악한 환경에서 시련을 이겨내면서 사람을 구하고 있습니다. 친인들은 대법의 진상을 알기에 대법을 지지하면서 저와 함께 진상을 알리고 황금빛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1. 남편이 대법을 실증하는 것을 “보호해 주다”

수련한지 얼마 안 되어 평화로운 수련환경이 중공 사당의 파룬궁(法輪功)에 대한 참혹한 박해로 파괴되었습니다. 사당의 거짓말을 폭로하고 대법을 실증하기 위해 밖에 나가 진상을 알릴 때 남편이 매우 지지해 주었습니다. 남편은 “연공하여 병이 없어졌으니 당신이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진상 책자를 배포하고 현수막을 걸고 대법 표어를 뿌릴 때 남편도 같이 다녔습니다. 남편은 제가 담이 작아 밤에 고양이나 개가 뛰쳐나와 놀랄까 봐 저를 보호해 주고 대담하게 할 수 있게 동반자가 되어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시기에 사실 수련한 후 두려움은 없었지만, 남편과 같이 다녔습니다.

어느 한 번, 남편의 오른쪽 발바닥에 물집이 생겨 걸을 때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가보니 의사는 수술해야 한다고 했지만, 남편은 속이 좁은 사람이어서 돈이 아까워 수술하지 않았는데, 저와 같이 걸어 다니면서 대법을 실증하자 물집은 언제 없어졌는지 모르게 사라졌습니다.

또 한 번은 남편의 두 볼에 달걀 반만 한 물혹이 생겨 병원에 가보니 의사가 수술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현지 병원에서는 어려우니 하얼빈(哈爾濱) 병원에 가서 전문의를 찾아야 하는데 양성인지 악성인지 검사를 해야 하고 치료비는 몇만 위안(약 몇백만 원)이 된다고 했습니다. 비용이 많이 드니 남편은 또 돈도 아깝고 악성일까 봐 두려워 가지 않고 돈을 손자 학비로 남겨주겠다고 말했습니다. 나중에 이사할 때 부딪혀서 더 크게 부어올랐습니다.

딸이 대법 서적을 보라고 권하자 남편이 책을 두 번 보았는데 물혹은 사라졌습니다. 다만 두 볼이 조금 컸지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다른 공간의 나쁜 물질을 제거해 주셨습니다. 남편이 고생스레 저와 같이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여 공덕(功德)을 쌓아 복을 받은 것입니다.

2. 사람만 만나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말하는 오빠

저의 오빠는 72세다. 60여 세 때 양쪽 소장 헤르니아(탈장-脫腸)에 걸렸는데 나이가 많아 병원에서 수술해주지 않아 걸을 때 다리를 질질 끌며 아주 많이 괴로워했습니다. 제가 대법을 알리면서 사부님의 설법 녹음과 전통문화와 윤회 환생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오빠는 수련하지 않았지만, 대법의 표준으로 행하면서 씬씽(心性)을 제고했습니다.

전에는 병아리만 잃어버려도 욕설을 퍼부었는데 사부님의 설법을 들은 후, 설 무렵에 병아리를 잃어버렸지만 욕하지 않았습니다. 오빠는 “누군가 먹었겠지. 대법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전생에 빚을 졌을지도 모르고, 빚을 졌으면 갚았고 빚을 지지 않았다면 더(德)를 받은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평온한 심태를 보였습니다. 대법의 좋음을 믿고 씬씽(心性)을 지켜서 어느새 양쪽의 소장 헤르니아는 사라졌습니다. 현재 70여 세지만 봄에 모내기할 때 아들을 도와 모를 나르기도 합니다.

자신이 혜택을 받았으니 호주머니에는 항상 호신부를 넣고 다니면서 사람만 만나면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아름다움과 신기함을 전합니다.

비 내리는 어느 날 오빠는 폐품을 수거한 후 삼륜차를 몰고 돌아오다가 댐 위에서 사고가 발생해 사람과 차가 굴러떨어졌습니다. 서서히 떨어지면서 차가 세 번 굴렀습니다. 처음 구를 때 오빠가 차에서 튕겨 나왔는데 오빠와 차는 아무런 이상도 없고 휴대전화도 고장 나지 않았습니다고 했습니다. 오빠는 대법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셔서 이번 겁난을 피할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오빠는 진정하게 대법의 좋음을 인정하고 자신이 친히 겪은 일로 마을 사람들에게 대법의 신기함을 알려 모두가 다 믿었습니다. 매년 대법 진상 관련 새해 탁상달력이 도착하면 저에게서 가져다가 마을의 집마다 한 부씩 나누어 주어 오빠네 동네 사람들은 해마다 모두 대법 진상 관련 탁상달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올케는 뇌출혈에 걸려 후유증이 있어서 걸을 수 없어 휠체어를 탔습니다. 올케에게 아홉 글자 진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으라고 했고, 늘 읽어서 이제는 지팡이를 짚고 걸을 수 있습니다. 정말로 대법만이 사람을 구할 수 있습니다.

3. 지혜롭게 진상을 알리는 남동생 부부

사촌 남동생은 지린성(吉林省) 위수시(榆樹市) 어느 향(鄉)에 살고 있습니다. 남동생은 폐결핵을 앓고 올케는 직장암으로 수술했는데 의사는 잘 살아야 5년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남동생 집에 가서 대법 진상을 알려주면서 성심성의로 아홉 글자 진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읽으라고 했습니다. 올케의 암은 사라졌고 13년째 살고 있는데 여전히 건강합니다. 남동생은 저를 도와 진상 자료를 배포하는데 박해당하지 않게 보호해 줘서 폐결핵은 치료하지 않고도 완치되었습니다.

올케의 암이 완치되어 대법에 매우 감사해 하며 늘 진상 호신부를 지니고 다니면서 진상을 알립니다. 저는 남동생 집에 갈 때마다 진상 책자를 가지고 갑니다. 어느 한 번 올케는 “저한테 한 부 주세요, 제가 대신해서 알리겠으니 한 사람씩 찾아 말할 필요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동네는 모임이 있는데 모두 모여서 놉니다.

올케는 글을 읽을 줄 모릅니다. 진상 책자 한 부를 가지고 가서 “우리 형님이 길에서 책자 한 부를 주웠는데 저는 글을 모릅니다. 누가 글을 읽을 수 있으면 읽어주세요.”라고 말하면 누군가 읽어주면 모두 듣는다고 한다. 어떤 사람이 조금 읽다가 읽기 싫어하면 올케는 “안돼요. 빨리 읽어주세요. 듣고 싶어요. 집에 가면 읽어 줄 사람이 없어요.”라고 말했고, 그러면 모두 다 진상을 들을 수 있는데, 가려는 사람들도 쑥스러워 가지 않아, 한 사람씩 알리는 것보다 빠르다고 했습니다. 올케는 여러 번 이런 방법으로 지혜롭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남동생은 누님이 여기서 진상 자료를 배포하려면 길도 잘 모르고 위험이 있어 박해당할 수 있으니 하지 말라고 하면서 “이 책자는 한 집에 한 부씩 배포하면 되니 우리가 대신해서 배포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남동생은 자신의 아이, 조카들을 불러서 그들에게 임무를 주어 앞쪽 거리, 뒤쪽 거리, 이 거리로 나누어 아이들에게 자료를 주어 배포하라고 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다 배포하고 돌아와 “아직 몇 집 더 남았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진상 책자를 가지고 한 집도 빠뜨리지 않고 다 배포했습니다.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한 귀여운 아이들을 보니 무척 기뻤습니다.

남동생은 저에게 올 때마다 진상 책자를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그는 직접 배포하면서 대법 진상을 알렸습니다. 폐결핵은 대법을 위해 좋은 일을 하여 공덕을 쌓아 어느새 스스로 나았습니다.

4. 사람을 보내 진상 자료를 배포하는 것을 보호해 주시는 사촌 형부

사촌 형부는 우리 시(市) 모 향(鄉) 정부 간부입니다. 어느 한 번 저와 수련생은 진상 소책자와 CD를 배포하러 갔습니다. 형부는 “자네가 이 공법을 연마하는 것에 대해 몇 년 전에 동의하지 않았지만, 나에게 왔으니 이 일을 도와주지 않을 수 없고, 다시 가지고 가게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내가 같이 다닐 수도 없네. 자네들이 가면 걱정이 되는데 무슨 일이라도 생긴다면 동서에게 미안할 것이다. 자네가 연공하여 박해당할 때 그는 많은 고생을 했다. 이 일은 나의 임무와도 같아 내가 해결해 주겠다.”라고 했습니다. 형부는 아들과 조카를 불러 우리와 한 사람씩 같이 다니게 하면서 “너희들은 두 분을 잘 보호해서 무사하게 배포한 후 안전하게 모시고 와라.”라고 했습니다.

두 젊은이는 진상 자료와 시디를 큰 자루 하나씩 들고 우리는 작은 가방을 가지고 다니면서 세 마을에 배포했습니다. 돌아와 형부의 아들은 아버지에게 “안전하게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모두 다 배포하고 무사했습니다.”라고 보고했습니다.

이튿날 피드백에 의하면 어느 이웃집 사람들이 진상 CD 때문에 다투었습니다고 했습니다. 한 사람이 “우리 집 문 앞에 놓은 CD를 왜 가져갔지?”라고 묻자 다른 한 사람은 자기네 집 문 앞에 놓여 있었다고 말하면서 “왜 먼저 집에서 나오지 않았느냐, 내가 먼저 봤으니 내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했습니다. 이는 중생들의 분명한 일면이 구원되길 간절히 바라는 것입니다!

5. 나를 도와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현수막을 거는 조카딸과 조카사위

우리 여기는 농업 대(大) 현(縣)이며 구도해야 할 중생이 많고 저의 친척들은 거의 다 시골에서 살고 있습니다. 큰 조카딸 사는 곳에 가서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현수막을 걸 때 조카사위가 오토바이로 저와 함께 다녔습니다. 그는 나이가 젊고 힘이 세고 지혜로워서 현수막을 높게 던져 아주 높은 나무에도 걸 수 있었습니다. 그는 오토바이를 밀고 가면서 사람을 만나면 “오토바이 타이어가 바람이 빠졌는데 어느 집에 공기 펌프가 있나요?”라고 물으면 사람들은 “글쎄요 마을에 가서 물어보세요.”라고 말해서 누구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저와 함께 아주 긴 길에 현수막을 걸어 아름다운 경치가 되었습니다.

어느 한 번 그가 핸드트랙터를 몰고 가다가 골짜기로 떨어져 몇 번 뒹굴었지만 무사했습니다. 나중에 그는 “대법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셨으며 큰 고모님과 같이 현수막을 걸지 않았다면 목숨을 보전할 수 없고 진즉 죽었을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또 한 번은 그가 오토바이를 고속으로 타고 가다가 한 골목길에서 다른 오토바이와 정면으로 부딪쳐 2m 넘게 내동댕이쳐져 바닥에 쓰러졌습니다. 한 자 가까이에 이정표용 돌이 있었고 그는 기절했습니다. 병원에 가서 검사하니 표피만 다쳤을 뿐 이상이 없었습니다. 대법이 또 그를 보호해 주었다고 했습니다.

어떤 때는 진상 자료를 적게 가지고 가면 그는 “큰 고모님, 제가 갈 테니 집에서 조카딸과 놀고 계세요, 여기에서는 고모님을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사람들이 말을 함부로 하거나 신고까지 당할 위험이 있습니다. 저는 여기 사람이라 누구나 다 아는 사이여서 별일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다 배포한 후 그는 “그 스티커를 바르게 잘 부착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조카딸도 늘 나와 함께 진상 자료를 배포했습니다. 그의 안내에 따라 집마다 배포했습니다. 어느 날 저녁 우리는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마지막 한 부가 남았는데 그녀가 주머니에서 꺼내자 진상 소책자가 반짝여서 잘못 보지 않았나 의심이 되어 두 번이나 눈을 깜박이고 다시 보아도 계속 빛나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급히 저를 부르면서 “큰 고모님, 빨리 오세요. 이 책자가 빛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가 저를 부르자 빛은 바로 없어졌습니다. 사부님께서 대법의 신기함을 그에게 보여준 것이다.

6. 사촌 여동생이 대출받기 전에 삼퇴(三退) 하라고 말하다

저의 사촌 여동생은 지린성(吉林省) 모 향(鄉)에서 농사일을 하고 매제는 현지 신용협동조합에서 신용대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매년 봄에 농민들이 농사지으려면 모두 대출을 받아야 해 집으로 찾아와 대출을 좀 많이 받으려고 그의 비위를 맞추려는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사촌이 있는 곳에 저는 자주 갔습니다. 여동생은 “먼저 저의 큰 언니에게 삼퇴(三退) 관련 말을 들어보세요, 평안을 보장해주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가 한 사람씩 학교 다닐 때 어디에 가입했는지 물으면 저는 뒤따라서 진상을 말하고 전부 삼퇴(三退)하는 것에 동의한 후 대출을 시작했습니다.

어느 해 가뭄이 들어 그녀는 옥수수 모종에 물을 주려고 큰 물통을 빌렸습니다. 그녀가 사는 곳은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길은 평탄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물을 가득 담은 물통을 실은 차에 앉아 언덕을 오르다가 물통과 같이 굴러떨어지면서 몇 톤이나 되는 물통이 그녀의 몸을 짓눌러 바로 기절했습니다. 사람들은 급히 병원으로 데려가면서 이미 죽었다고 여겼습니다. 이튿날 병원에서 되살아났는데 검사 결과 이상이 없어 며칠 입원치료 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그녀의 언니가 대법을 수련하여 대법의 도움을 받았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사부님께서 구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렸습니다.

7. 영화에서 보았던 아슬아슬한 장면이 현실에서 일어나다

어느 여름밤, 남동생은 뇌수술하고 나서 식물인간이 되어 온돌에 누워있는 아내에게 기저귀를 바꿔주었습니다. 경찰차 한 대가 경적을 울리면서 달려온 후 경찰 세 명이 플래시를 들고 집에 뛰어들면서 “당신네 집에 파룬궁(法輪功) 수련자가 왔다고 들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남동생은 “파룬궁(法輪功) 수련자가 어디 있나요? 파룬궁(法輪功)을 연마하는 사람은 없습니다.”라고 말했지만, 그들은 다짜고짜로 집을 뒤졌다.

저는 남동생 집 안쪽에 있는 부모님이 계신 방에 있었습니다. 저는 급히 온돌에 있는 이불장에 들어가고 어머니는 바닥에 있는 저의 신발을 재빨리 이불 속에 숨기고 제가 덮었던 이불은 어머니의 이불 위에 덮어 놓았습니다. 남동생은 동쪽 방에 살고 있는데 경찰은 동쪽 방을 뒤지고 나서 안쪽 방에 가지 않고 서쪽 방으로 갔다. 서쪽 방에는 남동생의 며느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임신해서 배가 불러있었습니다. 내가 가지고 간 진상 CD는 그녀의 방에 두었습니다. 경찰이 온 것을 듣고 CD를 온돌 위의 옷장 꼭대기에 놓고 문을 잠갔습니다. 경찰이 그녀의 방에 가서 남동생에게 누가 사는지 물었습니다. “임신한 며느리가 살고 있으니 들어가지 마세요.”라고 말했으나 그들은 꼭 들어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남동생은 며느리에게 문을 열어 주게 하여 그들이 여기저기 뒤지면서 CD를 놓은 곳에 다가갔다. 이때 며느리는 다급한 와중에 좋은 생각이 떠올라 “어머나, 우리가 누구한테 미움을 샀나요, 식물인간이 된 사람이 있는 우리 집에 와서도 소란스럽게 하네요.”라고 말하자 경찰은 손을 멈추고 방에서 나왔습니다.

경찰은 또 트집을 잡으면서 “뒤쪽 방에는 누가 살아요?”라고 묻자 남동생은 “저의 부모님이 살고 계십니다.”라고 말했지만, 그들은 “안됩니다. 봐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문을 열자 아버지가 “누구세요?”라고 하자 그들은 “놀러 왔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버지는 “깊은 밤에 잠자지 않고 놀러 다녀요?”라고 말하니 그들은 플래시로 집안을 비추고 나서 가버렸다.

그때 저는 두려워서 조금 떨렸고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빌었습니다. 발정념을 하자 평온해졌습니다. 이렇게 한 번의 박해를 피했습니다. 친척들은 진상을 알기에 위급한 순간에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법제자를 보호해 주었습니다.

8. 우담바라가 정원에서 연이어 8년간 피다

한 사람이 연공하면 많은 사람이 혜택을 받는다. 저의 친인들은 모두 대법이 좋다고 인정하고 저를 도와 진상을 알려서 복을 받았습니다.

어머니는 매일 집을 나서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읽으시고 돌아올 때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읽으시며 사부님의 설법 녹음도 들었습니다. 젊은 시절의 고질병이 나아져 97세 고령에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아버지는 대법의 혜택을 받아 매일 아홉 글자 진언을 읽으셨고 대법 서적도 읽으셔서 90세에 돌아가셨습니다. 또한, 큰 조카며느리는 건강이 아주 좋지 않아 수술을 몇 번이나 하고 나중에는 림프종에 걸렸는데 의사는 잘해야 2년 정도 더 살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녀가 글을 몰라서 제가 아홉 글자 진언을 읽으라고 하니 성심성의로 읽어서 7년째 건강하게 살고 있는데 현대의학에서 해명할 수 없는 기적입니다.

전에 저는 단층집에 살았는데 우담바라가 항상 피었습니다. 우담바라는 쇠파이프, 판매대, 오이순, 포도, 고춧잎 위, 나뭇잎 위에 연이어 8년간 피었습니다. 나중에는 아파트에서 살았습니다.

대법이 홍전하고 있는 만고에 단 한 번뿐인 기연(機緣)입니다. 사부님께서는 사람들을 구하러 오셨습니다. 선량한 사람들은 중공의 거짓말에 미혹되지 않도록 바짝 정신을 차려야 하며 선악의 시대에 올바른 선택을 하여 대법에 동화되어 자신의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길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0511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0/5/11/405079.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20/5/19/1850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