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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존의 홍은과 끝없는 법력이 없는 데가 없다

글/ 중국 간쑤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한 노년 여성 대법제자이고 올해 84세이며 1996년에 법을 얻었다.

1957년 나는 중공에 의해 “우파분자”로 몰렸고 “우파”란 모자가 머리에 24년 동안 씌워졌다. 이 기간 신체는 병들었는데 폐결핵 뇌동맥경화, 왼손 마비, 엄중한 류마티스 관절염, 신경쇠약, 편두통 등등을 앓았다. 퇴직할 때는 또 엄중한 골다공증에 걸렸다. 사지의 뼈가 한 대씩 분쇄성 골절이 되었고 두 개 무릎관절은 모두 수술했고 철판을 박았다. 오른쪽 발을 수술할 때 엄중한 감염이 있어 거의 다리를 절단할 수준이었고 수술 후에는 또 억지로 구부리지 못하고 활동이 제한을 받았다. 몸과 마음의 고통으로 나를 절망에 이르게 했고 진짜로 죽기만 못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법을 얻어 수련한 후 온몸의 질병이 사라졌을 뿐만 아니라 사지의 기능이 회복되었고 신체가 젊어지고 건강해졌다. 나는 끝내 온몸에 병이 없이 홀가분한 미묘함을 느꼈고 그런 감격의 심정은 진짜 말로 표현할 길이 없었다. 1999년 “7.20” 장쩌민이 대법에 대해 미친 듯한 박해를 발동했고, 이 20년 동안 나는 사당에 의해 불법으로 5년 형벌과 1년 노동교양형을 당했고 여러 번 구류당하고 집 수색을 당했으며 세뇌반에 수감되어 박해당했다. 장기간 집에 돌아가지 못했고 집을 떠나 타지역에서 방을 얻어 거주했다. 후에 5년 형벌이 지금도 끝나지 않았지만 악당은 불법으로 나의 모든 급여와 정현급 대우를 취소했고 의료보험도 포함해서 취소했다.

그러나 이 모든 박해와 마난, 겹겹의 어려움은 나의 수련의 결심을 전혀 동요시키지 못했고 지금까지 견정하게 사부님께서 이끄시는 회귀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또한 각종 어려움을 돌파하고 계속 수련생들을 찾아 협조하여 자료점을 건립했다. 집에서는 법공부팀을 조직했고 되도록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들을 했다. 동시에 법공부를 강화하고 진지하게 법을 베껴 쓰고 수련일기를 적었으며 “홍음”을 외웠다. 일마다 안을 향해 찾고 안을 향해 수련하여 제고가 아주 빨랐으며, 각 방면에서 있어본 적 없이 순조로웠다. 더욱이 신체의 변화가 특별히 선명한데 온몸이 가볍고 정력이 충만하고 길을 걸어도 나는 것 같았다. 밖에 나가면 내가 이미 80세가 넘었다는 것을 믿지 않고 모두 내가 60여 세 같다고 말한다. 이 또한 내가 진상을 알리는데 유리한 조건을 창조해주었다. 만약 사존의 보호와 구도가 없었다면, 대법의 신기한 법력이 없었다면 나는 절대로 오늘날이 없었을 것이다. 내심의 감은(感恩)은 인간세상의 어떤 아름다운 언어로도 이 끝없는 불은의 만분의 일도 표현할 길이 없다.

여러 해 동안 심성을 닦고 진상을 알리는 길에서 법에 대한 이해의 감수가 실로 너무나 많고도 많았다. 대법의 신기한 일은 없는 곳이 없었음에 감사하고 매번 회억하면 온 얼굴이 눈물투성이다. 오늘은 약 4년 동안 발생한 일부 일들을 써내어 대법을 실증하고 사부님의 끝없는 법력과 대법의 신기함을 실증하며 수련생들과 함께 교류하고 공유하고자 한다.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 집으로 보내주시다

2014년 9월에 자료점 건립으로 현지 사악에 의해 납치당했고 현지 구치소에 수감되었다. 2015년 2월 현지 법원은 두 번째로 나에게 불법으로 5년 판결을 내렸고 항소한 후 원심을 유지했다. 항소 기간에 나의 신체는 고혈압이 나타났고 고혈압은 180~190 좌우였다. 구치소는 다급해서 나를 빨리 감옥에 보내려 했고 나에게 계속 협조하라고 요구했다. 내가 감옥에 보내지는 날 혈압강하제를 여러 개 먹여서 혈압을 일시적으로 내려가게 해 감옥에서 나를 받게 하려고 했다. 그 당시 나는 이렇게 말했다. “나에 대한 배치는 모두 소용이 없고 나는 신의 배치만 따를 것이고 사부님의 배치만 따를 것입니다.” 그 며칠 동안 나의 혈압은 200이상으로 올라갔고 콧구멍에서는 대량으로 출혈하고 신체는 위급한 상태가 나타났다. 구치소는 이때에야 비로소 내 딸에게 협조하여 현지 사법국, 법원 등에 보고했고, 관련 부처에서는 여러 번 사람을 파견하여 조사하게 하고 나중에는 나를 병원에 급히 호송하여 병세를 진단하도록 결정했다.

그들의 엄밀한 감시하에 나는 병원에 보내져 전면 검사를 했는데, 신체검사 보고서의 결과는 이러했다. 1) 고혈압 Ⅲ급, 지극히 고도로 위험. 고혈압 심장병, 심기능 Ⅲ급, 2) 관상동맥경화증 심장병, 협심증, 심기능 Ⅲ급. 이때서야 법원은 비로소 문서를 보내어 나의 판결을 감옥 밖에서 집행하는 것으로 수정했다. 나는 집에 돌아온 다음 날 딸을 따라 병원에 가서 혈압을 측정했다. 혈압이 80~120으로 되었고 완전히 정상이었다. 아울러 모든 증상이 사라졌다. 나는 사존의 자비로운 보호와 대법의 신기함을 깊이 느꼈고 뜨거운 눈물을 금할 수 없었으며, 사존께서 나를 구해 집에 돌아가게 해주심에 감사드렸다.

한 차례 차사고와 깨달음

2016년 4월의 어느 날 오후, 나는 어느 수련생 집에 가서 일을 처리해야 했다. 버스에서 내려 길을 건널 때 오가는 차가 있는지를 자세히 보고 천천히 건넜다. 갑자기 자가용 한 대가 앞에서 직접 나를 향해 달려왔고, 나는 전혀 피할 새 없이 차에 부딪혔다. 차는 대략 20미터 더 나아가서 겨우 멈췄고 차에서 한 젊은이가 내려와서 빠른 걸음으로 오더니 반복해서 말했다. “할머니 죄송해요. 죄송해요. 제가 병원에 모셔다드릴게요.” 그리고 나를 부축하여 일으키려고 했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나를 움직이지 말아요. 좀 있다가 내가 혼자 일어날게요. 괜찮아요. 가세요. 나는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고 대법 사부님께서 나를 도울 겁니다.” 그러나 그는 가지 않고 나를 병원에 보내겠다고 고집했다. 나는 갑자기 생각이 들었는데 이 젊은이가 얼마나 착한가. 나는 그를 구해야 했고 급히 그에게 간단하게 진상을 알렸다. “3퇴”를 말했고 그는 열심히 들은 후 무척 감동하여 말했다. “할머니가 이렇게 선량한데 저는 할머니 말을 믿을게요. 저 청년단, 소선대에 가입했는데 저를 도와 탈퇴하게 해주세요.” 나는 그의 이름을 적었고 나한테 아무 일도 없을 것이라고 재삼 말하여 그를 보냈다.

이어서 사람들이 나를 에워싸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고, 나는 시간을 다그쳐야 해서 급히 몸을 일으켜 일어났고 빠른 걸음으로 길을 건넜다. 곧바로 수련생 집으로 갔고 내가 차에 치였다는 일을 거의 잊었다. 내가 앉은 후 수련생이 놀라서 말했다. “할머니 왜 이래요?” 나는 물었다. “뭐가?” 그가 말했다. “온몸의 이 흙은 어찌된 일인가요?” 그는 젖은 수건으로 나의 바지의 진흙을 털어냈고 나는 비로소 조금 전에 차에 치인 일이 생각났다. 수련생이 듣고서 말했다. “빨리 몸에 상처가 있는지 보세요.” 나는 “괜찮아요. 아무 느낌이 없어요. 괜찮아요.”라고 했다. 이때 나는 비로소 원래 나를 치인 이 아이가 다급해서 대법의 구도를 받으러 온 것이고 이 때문에 차를 빨리 몰아서 일이 생긴 것임을 깨달았다. 만약 내가 즉시 깨닫지 못하고 그를 구하지 못했다면 진짜로 큰 착오를 범한 것이다! 동시에 나도 깊이 깨달았는데 돌발적인 마난에 부딪히면 반드시 사부님의 “전법륜”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 “좋고 나쁨은 사람의 일념(一念)에서 나오며, 이 일념의 차이가 부동(不同)한 후과(後果)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한다.” 동시에 자신이 세상에 온 사람을 구하는 사명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나는 사존의 나에 대한 가르침에 감사드리고 나로 하여금 바르게 걸으면서 사람도 구하고 또 자신을 제고하고 사존의 보호를 받게 해주심에 감사드렸다.

사부님께서 다시 한번 나를 구해주시다

2017년 10월의 어느 날, 나는 현지 어느 공원에 가서 진상 전단지를 붙였고 그 당시 몸에 20여 개를 지니고 있었다. 서쪽 문에서 중간 문으로 갈 때 두 장이 남았고 마지막 한 장을 붙일 때 갑자기 한 건장한 남성이 고함을 치는 것이 들렸다. “서세요! 끝내 잡았네!” 나는 갑자기 멍해졌고 손은 여전히 그 전단지를 붙이고 있었다. 이 사람은 큰 걸음으로 나를 향해 덮쳐왔고 단번에 나의 어깨를 비틀면서 흉악하게 나에게 소리를 질렀다. “찢어요!” 나는 이 사람이 작은 스피커를 들고 왼손에는 붉은 완장을 차고 얼굴이 흉악한 것을 보았다. 나는 주변을 한번 둘러보았는데 길에는 한 사람도 없었고 마음속으로 오늘은 도망갈 수 없다고 생각했다. 혼란 속에서 바로 사부님께 구원을 청했다. “사부님, 사부님. 빨리 저를 구해주세요. 제자는 지금 큰 번거로움이 생겼어요. 저는 절대 그들에게 납치되지 않을 겁니다!” 동시에 끊임없이 읽었다. “파쩡쳰쿤, 셰어췐몌(法正乾坤, 邪惡全滅)”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주실 것을 청했고, 이 사람은 계속 나에게 고함을 질렀다. “찢을 거예요? 안 찢을 거예요? 내가 찢어야 하나요?” 이때 나는 비로소 천천히 평온해졌고 그에게 이는 사람을 구하는 좋은 것이니 당신도 보라고 알려주었다.

그는 전혀 듣지 않고 계속 고함을 질렀다. “보아하니 권하는 술을 마시지 않고 벌주를 마시려네요. 내가 찢을게요. 당신은 좋은 장면 한 편 보세요.” 갑자기 나는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만약 그가 찢으면 진짜로 그에게 좋지 않다. 나는 급히 말했다. “좋아요. 내가 찢을게요.” 이때 이 사람은 비로소 손을 놓았고 나는 한편으로 찢으면서 한편으로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서 구해주실 것을 청했다. 아울러 발정념하여 이 사람 배후의 일체 사악한 요소를 제거했다. 이 전단지를 찢은 후 이 사람은 또 다른 전단지를 찢어내도록 나를 핍박했고 역시 내가 방금 붙인 그 전단지였으며 십여 걸음 떨어져 있었다. 이때 나는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에게 파룬궁은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것이고 절대로 나쁜 일을 한 적이 없고 대법제자는 모두 좋은 사람이고 장쩌민이 억울하게 한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나는 또 내가 뼈가 부러져서 연공을 시작했는데 그 당시 다른 공법을 여러 개 연마해보았지만 효과가 없었고 파룬궁을 연마한 후 모든 병이 나아졌다고 알려주었다. 이미 23년 동안 약 한 알 먹은 적이 없고 신체는 갈수록 좋아졌으며, 나는 80세가 넘은 사람이지만 신체가 건강하다고 말했다. 그는 눈이 휘둥그레졌는데 마침 내가 다 찢자 그는 큰 소리로 말했다. “가세요!” 나는 앞에서 걸었고 그는 나의 뒤에서 걸었는데 나는 또 끊임없이 진상을 알렸고 그는 한마디도 말하지 않았다. 나는 걸으면서 말했고 천천히 뒤로 후퇴하여 그와 함께 걸었다. 그는 계속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대략 7, 8분 지나서 이 공원의 중간 문에 도착했을 때 나는 다급하게 생각했다. 그가 나를 어디까지 데려가는가? 그가 갑자기 나에게 말했다. “당신은 진짜로 이상해요. 왜 계속 따라와요? 할머니 가세요!” 나는 갑자기 놀라서 깨어났다. 나는 듯이 큰 대문 옆의 한 갈래 길로 다급하게 걸어갔고 20여 걸음 걸은 후 비로소 숨을 몰아쉬었다.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 사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집에 돌아온 후 생각만 해도 나중에 두려웠는데 왜냐하면 이때 나는 여전히 사당의 이른바 “집행유예” 기간이었다. 만약 그들의 손에 잡혔다면 그 후과는 생각만 해도 너무나 두려운 것이다. 바로 이렇게 사부님께서는 또 한번 나를 사악의 손에서 구해주셨다!

사부님께서 죽음의 선상에 있는 수련생을 구해주시다

2019년 3월 19일 A 수련생은 우리 집에 왔고 그의 집에 일이 생겼다고 했다. 그의 아내(역시 수련생)가 병원에 입원했고 계속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했는데 이미 11일이 되었지만 병세가 조금도 호전되지 않았다. 의사는 생명 위험이 항상 있으니 가족들은 마음의 준비와 후사에 대한 준비 등을 하라고 여러 번 알려주었다……. 의사는 또 가족에게 이런 병은 현재 세계적으로 치료할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수련생 A는 나에게 병원이 아내의 병명을 “중증근무력증”이라고 판명했다고 알려주었다. 호흡기를 빼면 바로 사망할 수 있다고 했다. 이런 병은 나아질 수 없는데 계속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호흡기를 빼고 집에 돌아가야 하는지를 몰랐고 수련생 A는 어찌할 바를 몰랐다. 나중에 그가 말했다. 어차피 낫지 않으면 호스를 빼고 집에 돌아가자고 했는데, 그의 두 딸(모두 수련함)도 역시 이런 뜻이었지만 여전히 결정을 못 내렸다.

나는 그의 아내가 평소에 신체가 괜찮았고 무슨 병이 없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단지 정진하지 못했고 걸어 나오지 못했을 뿐이다. 사실 그들 네 식구는 모두 수련하지만 가정은 그다지 화목하지 못했고 모순이 비교적 많았다.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은 절대로 우연한 것이 아니고, 절대로 그의 아내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었다. 그래서 나는 그 당시 이렇게 말했다. “당신들 세 사람은 모두 마땅히 법에서 깨달아야 하고 모두 자신을 찾아보아야 합니다.” 수련생 A는 나의 말이 맞다고 느꼈고 더는 말하지 않고 집에 돌아갔다.

다음 날 저녁 7시가 넘어서 그의 두 딸이 나에게 찾아와서 어머니의 일을 이야기했다. 그녀들은 아주 많은 이야기를 했는데, 전반적인 뜻은 이미 이 모양이 되었고 아무튼 이 병은 고칠 수 없으니 호스를 빼고 집에 돌아오고자 했다. 과정 중에 또 일부 어머니에 대한 불만스러운 말을 했다. 나는 그녀들이 어머니의 병이 나아질 수 있다는 뜻이 조금도 없는 것을 느꼈고, 아울러 법에서 전혀 깨닫지 못하고 각자가 자신을 찾았다. 나는 너무나 괴로웠다. 참을 수 없어서 나의 견해를 말했고 아울러 비교적 격동되었다. 나는 말했다. “속인은 오랜 병에는 효자가 없다고 말했는데 당신들은 속인보다 더 못하네요. 입원한 지 10여 일 밖에 안 되었는데 당신들은 기다리지 못하네요. 너무나 잔인하지 않나요? 온가족 네 명이 모두 수련인이고 이런 일이 발생한 것이 우연인가요? 당신들과 상관이 없나요? 법에서 깨달아보았나요? 자신을 찾아보았나요? 사부님께 도와달라고 청을 드려보았나요? 발정념을 해보았나요?” 나는 한 번에 아주 많은 말을 했고 어투도 아주 엄했다. 자신이 마음을 움직인 것을 발견하고 또 이렇게 말했다. “미안해요. 내가 너무 직설적이었어요. 양해해 주세요.” 그녀들은 태도가 아주 좋았고 화를 내지 않았으며 자신들도 확실히 수련을 잘못했고 선심이 없었으며 아울러 번거로움 등을 두려워했다고 표시했다. 우리는 한 시간 넘게 교류했고 서로 교류한 후 그녀들은 나의 견해에 동의했고 나는 마지막에 이렇게 말했다. “지금 즉시 아버지를 찾아서 잘 깨달아보고 각자 자신을 찾아보고 자신의 선하지 못한 것과 악념을 바로 잡아요. 그리고 장시간 발정념을 하여 당신들의 어머니를 박해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을 해체해요. 그리고 사부님께 어머니를 구해달라고 청하고 효과가 있으나 없으나 모두 분초를 다투어서 견지해 나가야 합니다.”

그녀들이 간 후 그날 밤 나는 발정념할 때 사부님께서 이 수련생을 구해주실 것을 청했다. 나는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우리 현지에서 몇 년 동안 노년수련생들이 세상을 떠난 사례가 여러 번 있었습니다. 대법에 이미 아주 큰 부면적 영향을 일으켰는데 사부님께서 그녀를 반드시 구해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더는 이런 일이 발생해서는 안 됩니다.” 발정념을 5분도 못했는데 한 차례 또 한 차례 뜨거운 기운이 온몸을 관통하는 것을 느꼈다. 아울러 몸이 위로 나는 것 같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그녀를 구하기로 승낙하셨다는 것을 똑똑히 느꼈고, 자신도 모르게 허스(合十)하고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나는 이런 느낌이 있어 본 적이 없었고 직감으로 이 수련생이 구원된다고 완전히 믿었다!

다음날 나는 내가 접촉할 수 있는 수련생들에게 모두 연락하여 함께 발정념하여 사부님께 이 수련생을 구해달라고 요청드리자고 공지했다. 아울러 다음날 오후 함께 병원 응급실의 문어귀에 가서 그녀를 위해 전문적으로 발정념하기로 결정했다. 왜냐하면 응급실에는 매일 오후 4시에 잠깐 개방하고 가족만 들어가서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4시에 문이 열릴 때 나는 들어가서 이 수련생을 만났다. 그녀의 온몸에 모두 호스가 꽂혔고 수액호스, 요도호스, 산소호스…… 얼굴색은 창백하고 눈을 감고 잠을 잤다. 나는 그녀의 귓가에서 그녀의 이름을 조용히 불렀고 끊임없이 아홉 자 진언을 읽었다. 그녀는 눈을 뜨고 자세히 나를 보았고 눈가에서 눈물이 끊임없이 흘러내렸다. 나는 그녀의 눈물을 닦아주었는데 눈물은 계속 흘러내렸다. 그녀에게 알려주었다. “지금 사부님만이 당신을 구할 수 있는데 당신은 신심이 있어야 합니다. 끊임없이 발정념하여 사부님께서 구해주시기를 요청드려야 합니다. 또 끊임없이 발정념하여 당신을 박해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과 사악한 요소를 해체하세요. 청성할 때마다 마음속으로 발정념해서 당신을 박해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과 사악한 요소를 해체해요. 청성할 때마다 마음속으로 발정념하고 아홉 자 진언을 외우세요.”

나는 그녀에게 이런 말을 알려주어 그녀가 기억하게 했고 그녀는 또 눈물을 흘렸다. 응급실은 오래 머물 수 없기에 나는 떠나야 했다. 그녀는 두 손으로 나의 손을 찾았고 그녀가 나의 손을 잡았을 때 나는 아주 힘이 있는 것을 느꼈으며 아울러 손을 놓고 싶어 하지 않았으며 계속 눈물을 흘렸다…….

또 3일이 지났고 일요일이었다. 나는 병원에 가서 그녀를 보았고 현관에서 기다릴 때 그녀의 큰 딸이 와서 엄마가 호전되어 호스를 뽑고 식사도 했으며 퇴원 절차를 밟아 집에 돌아갈 것이라고 했다. 나는 기적이 이렇게 빨리 올지 미처 생각하지 못했고 나는 진짜로 격동되었다! 또 4일이 지나서 나는 그녀의 집에 가서 그녀를 보았다. 그녀는 정상인과 다름이 없었고 병이 난 적이 없는 것 같았다. 그녀는 기뻐서 알려주었는데 사부님께서 그녀를 구해주셨다고 했다! 그녀는 내가 그녀를 보러 간 그날 이후 한 가지 목소리가 들렸다고 했다. “뽑아요, 뽑아요……” 그녀는 또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뽑으면 안돼요. 뽑으면 안돼요……” 세 번째로 그 목소리가 똑같은 말을 했을 때 사부님께서 그녀에게 호스를 뽑으라고 하신다는 것을 갑자기 깨달았다. 그녀는 바로 호스를 뽑을 것을 요구했지만 그 당시 의사는 동의하지 않았고 감히 뽑지 못했다. 그녀는 단호하게 뽑을 것을 요구했고 아울러 그녀는 모두 좋아진 것을 느끼고 퇴원하여 집에 돌아가겠다고 요구했다.

수련생의 이 일은 병원과 의료 종사자에게 진감이 아주 컸고 모두 이러한 기적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수련생에 대한 이번 구원을 통해 나는 대법의 신기함과 위력을 직접 목격했다. 나는 내 마음속의 스승에 대한 은혜를 표현할 방법이 없었다.

아주 많은 신기한 일들이 아직도 많지만 더 많이 말하지 않겠다.

사존, 당신께서는 제자들을 위해 온갖 걱정을 하시고 우리에게 너무나 많고도 많은 것들을 주셨습니다! 제자는 매 시각 모두 사부님의 홍은과 법광 속에 젖어있는데, 저는 직접 체험했지만 오히려 형용할 길이 없습니다. 오로지 정진하고 착실하게 수련하여 서약을 실천하고 사명을 저버리지 않으며 사부님의 은혜를 저버리지 않고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돌아갈 것입니다.

제자는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수련생들께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034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3/4/4019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