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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은 빨리 사람을 구하도록 나를 재촉했다 (중국 피드백 4편)

[밍후이왕]

전염병은 빨리 사람을 구하도록 나를 재촉했다

초이틀부터 초닷새까지 나는 친척 집과 직장을 오가며 10여 명의 사람을 탈퇴시켰는데 평소 탈퇴시킨 것보다 많다고 할 수 있다.

초이튿날, 어머니 아파트 놀이터에서 개를 데리고 산책하는 70여 세 아주머니가 그네를 타고 있었다. 그에게 현재의 폐렴 역병을 피하는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주겠다고 하자 그는 좋다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기억하라고 했다. 그러면서 마음속으로 예전에 가입했던 당단대(黨團隊) 조직에서 탈퇴하면 생명과 평안을 보존할 수 있다고 말하고 그에게 “당신을 도와 탈퇴시켜 드릴까요?”라고 묻자 그네를 타고 있던 그는 “좋아요.”라고 말했다.

초삼일부터 초닷새까지 출퇴근할 때 동료를 만나면 나는 계속 삼퇴를 권했다. 탈퇴한 사람은 30대부터 60대까지 있었고, 이전에 탈퇴하지 않았던 지인도 탈퇴했다. 그러나 동료 몇 명은 아직도 구하지 못했다. 이전에 삼퇴를 권했던 사람들에게 나는 또 현재 폐렴에 관해 설명하면서 삼퇴를 해야 목숨을 구할 수 있다고 말하자 그들은 더욱 믿게 되었다. 나는 그들에게 집에 가면 아이들에게 삼퇴를 해야 목숨을 구할 수 있다고 말하라고 하면서, 나를 찾아오면 그들에게 삼퇴를 해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그들은 모두 동의했다.

나의 주변 생활구역은 아직도 개방되어 있다. 나는 늘 발정념으로 우리 아파트 단지 대문과 현관의 전자 문이 모두 열려 반드시 중생들이 진상 자료를 보고 빨리 구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중생이 구원을 얻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최근 내가 배포한 자료는 이전보다 많아졌다. 세인들이 미혹 중에 당황하고 두려워하는 것을 보면 그들이 구원받을 시간이 점점 적어진 것 같다. 나는 진심으로 그들을 위해 조급해졌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그들을 구할 능력을 주셨고, 나는 반드시 노력해야 한다.

매일 거리에서 낯선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에 비하면 나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반드시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한다.

이상을 써내어 수련생들과 서로 격려하자고 하오니 적절치 못한 곳은 자비롭게 지적하기 바란다.

우한 폐렴 재난 중에서 사람을 구하다

글/ 헤이룽장(黑龍江) 대법제자

정법 노정의 추진에 따라 대법제자에 대한 요구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현재 우한 폐렴 상황이 나타나 대법제자는 사람을 구하는 책임이 갈수록 긴박해지고 있다.

우리 지역은 비록 폐렴 전염병이 별로 심각하지 않아 정부도 아직 감염된 사례를 보도하지 않고 있지만, 압력은 느끼고 있다. 이전에 친척인 경찰이 우리가 알리는 대법 진상을 듣기 싫어하고, NTD TV도 더욱 인정하지 않았지만, 오늘 그는 나의 침대에 누워 NTD TV를 보면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다. 그들은 지금 매우 긴장하여 매일 관할 구역에 가서 아파트 인원 이동 상황을 기록하고 있다. 그들도 대법이 세인을 구해서, 그들이 재난에서 무사히 피할 수 있기를 바란다.

지금 아파트에 가서 진상 자료를 배포하면 이전보다 아주 쉽다. 저녁 6~7시가 되면 아파트에서 다니는 사람이 매우 적은 것을 볼 수 있어 복도 안에서 스티커를 붙일 때 예전 같은 기분이 들지 않았다. 진상을 알지 못하면 너무 불쌍하지 않은가, 세인들이 진상을 보고 구원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중국 수련생들은 적극적으로 행동해서 시간을 다그쳐 세인을 구원하기 바란다.

나의 친지와 친구들은 자발적으로 진상을 받아들이고 있다

글/ 중국 대법제자

현재 우한 신종 바이러스가 폭발의 기세를 보이자 사람들은 더욱 진상을 알기를 더 원하는 것 같았다. 연말에 친척 집에 갔을 때 내가 친척들에게 진상을 알리자 몇 사람은 아주 쉽게 삼퇴했다. 어떤 사람은 옆에 없는 아이를 대신해 자발적으로 탈당해 달라고 하기도 했다. 또 어떤 사람은 “현재의 이런 상황을 이전에 당신들이 자료에서 언급했는데 그때엔 믿지 않았지만, 지금은 믿겠네.”라고 말했다.

수련생들은 함께 시간을 다투어 서둘러 사람을 구하기 바란다!

현 상황에서 진상을 알릴 때 분수를 잘 파악해야 한다

글/ 중국 대법제자

현재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은 매우 위급하다. 급속히 퍼져나가고 있어 세인들이 매우 당황하고 있다. 사람의 목숨과 관련된 일인데 중국공산당 정부는 적극적이고 과감하며 효과적인 방제 조처를 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전염병을 은폐하고 미온적으로 대응하면서 도시와 주택을 봉쇄하여 사람들을 사지에 몰아넣고 돌보지 않아 사람들을 절망에 빠뜨리고 있다!

이런 중요한 때에 우리 대법제자는 더욱 서둘러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해야 한다. 이럴 때 상당수의 세인은 진상을 듣고 신의 보호를 찾으려고 한다. 하지만 우리는 분수를 잘 파악하고 진상을 알릴 때 너무 절대적으로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한 간호사 수련생은 “인류 최후의 대 도태”라는 등 말을 하면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준다고 특별히 우리에게 주의를 시켰다.

우리는 속인들의 마음가짐을 이해하고, 적절하고 이지적으로 지혜롭게 많은 중생을 구해야 한다.

 

원문발표: 202021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2/1/4005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