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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을 거쳐 ‘원인불명의 질병’ 격파

글/ 산둥 대법제자 가족

[밍후이왕] 나는 대법제자 가족인데 전에 대법을 배운 적이 있다. 일에 부딪히면 자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워 순조롭게 하나하나의 난관을 넘긴 적이 있었다. 올해 설날 전 또 큰 관에 부딪히게 됐는데 나는 다시 이렇게 관을 넘겼다. 관을 넘기고 대법 사부님께 향을 올려 공경하고 관건 시기에 명을 구해주신 은혜에 감사했다. 지금 뒤돌아보면 좀 두렵기도 했다.

사정은 이렇다. 2020년 1월 19일 나는 공항에 마중 나갔다. 1월 20일 나는 은행에 송금하러 갔다. 사람이 많고 또 은행 직원이 실수해서 나는 두 은행을 뛰어다녔다. 은행에서 3시간쯤 머물렀다. 이튿날 1월 21일 오전 그 은행에 가서 비로소 일을 마쳤다.

집에 돌아온 후 오후 몸이 불편했지만, 며칠간 바빠서 힘들었다고 생각했다. 저녁에 고열이 나 토하고 온몸에 힘이 없는 증상이 나타나면서 식욕이 떨어져 밥 한 입도 먹지 못했다. 대법을 수련한 아내가 나에게 일깨워주었다. 빨리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法輪大法好,真善忍好)’를 외우라고 했다. 나는 사부님의 설법녹음을 들었다. 밤새 심하게 열이 올랐지만, 날이 밝자 열이 내렸다. 그러나 식욕은 없었지만, 국수와 죽도 좀 먹고 나는 출근했는데 호전된 것 같았다. 1월 23일은 휴무였다. 나는 고향에 돌아가 대련을 붙였다. 느낌에 아직 완쾌되지 않아 온몸에 힘이 없고 점심때 죽을 먹었는데 오후에 열이 또 올랐다. 힘들게 버티고 집에 돌아오자 온몸에 열이 나서 침대에 쓰러졌다. 나는 계속 대법 사부님의 설법녹음을 들었다. 밤새 듣고 열은 났지만 잠은 잘 잤다. 낮에도 이어 들었다. 이튿날은 설날이라 우리 고향에 관습이 있는데 점심때 온 가족이 모여 밥을 먹는다. 나는 계속 고열이 나서 참가하지 못했다.

정월 초하루 전염병이 돌아 단체 설 인사는 취소했다. 나는 고열에 시달려 어디도 가지 않았다. 솔직히 말하면 며칠간 견지했는데 줄곧 고열이나 밥도 먹지 못했다. 나는 ‘우한 폐렴’에 감염됐다고 의심하고 병원에 확진을 받으러 가고 싶었다.

정월 초이튿날 나는 당직이어서 당직을 섰다. 기쁜 것은 열이 내리고 밥도 먹기 시작했다. 나는 대법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주신 것을 알고 있다. 나는 대법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말이 기억났다.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難忍能忍, 難行能行).” [1] 나도 관을 성공적으로 넘긴 비결을 기타 사람과 나누었다. 그것은 관건 시기 반드시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는 것이고 굳게 믿고 견지하는 것이다. 병마와 싸우는 과정에서 고통스러울 때 대법 사부님의 그 말을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1]를 기억하기 바란다. 그러면 대법 사부님의 자비와 보호에 난관을 넘길 수 있다.

대법제자의 가족으로 나는 대법의 진상을 알고 있고 대법도 지지한다. 몇 년간 나는 직접 주변의 많은 대법제자가 더욱 많은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기 위해 끈질기게 견지하고 노력하는 것을 목격했다. 그들 가장 아름다운 소원은 모든 중국인이 대법의 진상을 알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기를 바라고 중공의 당원, 단원, 소선대를 탈퇴하길 바라고 재난이 올 때 중공과 함께 서지 않기를 바라고 그들의 순장품이 되지 않기를 바라고 평안하게 겁난을 지나가기 바란다.

지금 ‘우한 폐렴’ 전염병이 심각하다. 지금 이 병은 전 세계에 모두 퍼졌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라고 알고 있고 사스와 유사해 치료할 특별 약이 없다. 지금 가장 믿을 만한 것은 ‘파룬따파하오’를 믿고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면 뜻밖의 기쁨을 당신에게 가져다줄 것이다.

새해에 여러분이 자신의 눈, 자신의 귀로 대법제자의 진상을 알기를 바라고 ‘파룬따파하오’를 기억하면 편안하게 겁난을 넘길 수 있다.

주:
[1]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20년 2월 1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2/1/4005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