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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의 신기함을 증명한 이야기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파룬따파의 신기한 이야기는 우리 집에서 매우 많이 일어났다. 몇 가지 사례를 써내 여러분과 공유하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세인들에게 가져다주고 위해 신기한 역사적 순간을 기록하겠다.

1. ‘전법륜’을 읽는데 글자마다 부처님의 형상 나타나

1996년 5월 어느 날, 우리 부부는 길에서 남동생의 아내를 만났다. 저녁에 그녀의 집에서 파룬궁 사부님의 설법 동영상을 보는데 우리도 와서 보라고 했다. 당시 체면에 못 이겨 승낙했다. 저녁 식사 후 우리 부부는 그녀가 몇 번이나 말했었기에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집에 들어서니 이미 사람이 가득했다. 나는 소파 옆에 비집고 앉았다. 머리를 들어보니 네 면의 벽이 어찌 된 일인지 노란색이었고 여러 가지 빛깔의 파룬이 돌고 있었다. 나는 방금 집안에 들어왔기에 잘못 본 줄 알고 눈을 깜빡깜빡하고 다시 벽을 봤는데 여전히 노란색이었다. 벽과 바닥에 여러 가지 색깔의 파룬이 매우 많이 돌고 있었지만, 그때는 파룬이 돌고 있는 줄도 몰랐다. 옆에 앉은 사람에게 물었다. “이 집안에 벽과 바닥에 뭐가 돌고 있나요?” “어디에 있어요? 우리는 왜 못 봤죠?” 그중 한 사람이 말했다. “아, 당신은 근기가 정말 좋군요. 당신의 천목이 열려서 파룬을 본 거예요.” 이때 남동생이 텔레비전을 켜고 사부님의 설법 동영상을 틀었다. 나는 텔레비전을 보고 또 말했다. “빨리 봐봐요, 텔레비전 안에 큰 파룬이 돌고 있어요.” 이번에 본 파룬은 매우 또렷했다. 그들은 모두 내 근기가 매우 좋아서 첫날에 이렇게 많은 파룬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때는 근기가 좋다는 것이 무슨 말인지도 몰랐기에 더 생각하지 않고 따라서 사부님의 설법을 들었다. 듣고 듣다가 얼마 안 되어 잠이 들었다. 사부님의 말씀이 끝나자 나도 깨어났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거기에 잠자러 갔냐고 자책했다.

그때의 나는 무슨 수련이나 불법(佛法) 등에 대해 별다른 개념이 없었다. ‘전법륜’을 보고 나서야 알게 됐다. 파룬따파는 불법수련(佛法修煉)이며 당신이 수련하기만 하면 사부님은 곧 당신을 책임져 주신다. 원래는 사부님께서 내 신체를 정화해 주신 것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어떤 소수의 사람은 또 잠을 잘 것인데, 내가 강의를 끝내면 그도 잠을 깬다. 무엇 때문인가? 그의 머리 안에 병이 있어 그에게 조정(調整)해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머리를 조정하면, 그는 전혀 견뎌내지 못한다. 그래서 반드시 그를 마취 상태로 들어가게 하는데, 그는 알지 못한다.”[1]

남동생의 집에서 사부님의 설법 동영상을 다 본 후 우리는 ‘전법륜’을 모셨다. 그때는 책을 보기만 하면 사부님께서는 기적을 펼쳐 보여 주셨다. 어떤 때는 책의 한 줄 한 줄마다 노란색을 띠었고 어떤 때는 글자마다 부처님의 형상이었는데 걸어 다니기도 하셨다. 어떤 때는 책의 글자가 공중 부양해 입체감이 있었고, 어떤 때는 글자가 엄청나게 크게 보였다. 대법이 펼쳐 보인 것은 그렇듯 아름답고 신성하고 자비롭고 위엄이 있었다.

2. 대법을 배운지 몇 달 만에 각종 질병이 오간 데 없이 사라지다

나는 법을 얻기 전에 건강이 매우 나빴다. 매일 세 끼 먹는 음식은 지금 한 끼 식사보다도 적다. 십이지장궤양, 위염, 두통, 메니에르 증후군, 부인과 질환, 유방 소엽증식증, 저혈당증, 신경증 및 기타 질병을 앓고 있었다. 십이지장궤양을 치료하려면 독일에서 수입한 ‘위필치(胃必治)’를 먹어야 했는데 그때 이 약을 구매하기가 매우 어려웠다. 성(省)소재지 병원에 가야 살 수 있었는데 가격이 매우 비쌌다. 메니에르 증후군도 매우 힘들다. 병이 재발하기만 하면 침대에 누워 꼼짝도 못 했다. 하늘땅이 빙빙 돌고 말소리도 들을 수 없었으며 녹색 토사물을 토했다. 심할 때는 입원도 했다. 남편은 향진(鄉鎭)에 지도자로 파견받았지만 내 건강 때문에 갈 수 없었다. 그때는 정말이지 사는 게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었다. 막막하고 무기력하고 방황했었다.

내가 대법 책을 보기만 하면 사부님께서 내 신체를 정화해 주셨다. 한 번은 설사했는데 처음에는 이질 같았고 나중에는 물을 배설했다. 5분도 못 되어 화장실을 들락거렸다. 살이 좀 빠졌지만, 정신 상태는 아주 좋았다. 만약 법을 배우기 전이었다면 끝없는 설사에 탈수가 왔을 것이고 입원해 링거를 맞아야 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약 한 알 안 먹고, 주사 한 대 안 맞고 이틀 만에 다 나았다. 이전에는 찬 음식 못 먹고 딱딱한 것도 못 먹었다. 하지만 이때부터 뭐든지 다 먹을 수 있었는데 위장병은 이렇게 나았다.

또 한번은 침대에 누워 의식은 또렷한데 움직일 수 없었다. 곧 내 왼쪽 귀에서 회색 띠 모양의 무언가가 한 가닥 한 가닥씩 나왔고 정수리에서 한 뭉치 한 뭉치 시커먼 것이 매우 많이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나는 원래 기억력이 매우 나쁘고 뭘 하든지 주관이 없었다. 법을 얻은 후 신체는 병이 없이 홀가분해졌을 뿐만 아니라 대법은 또 나에게 지혜를 열어 주었다. 퇴직 전, 전 지역 교사 양성대회에서 국장은 즉흥적으로 나에게 발언하라고 했다. 나에게 발언 원고도 없고 조목 별로 요점도 없었지만, 사부님께서 주신 한 차례 기회라고 생각하고 ‘진선인(眞善忍)’ 법리에서 깨달은 것을 풀어나갔다. 이야기하면 할수록 생각의 폭이 넓어져 약 45분 동안 말했다. 그때 무대 위에 앉아 있던 국장도 감동해 안경을 벗고 눈물을 닦았다. 무대 아래 어떤 선생님도 눈물을 흘렸고, 어떤 선생님은 문자로 소감을 보내왔다.

3. 심각한 교통사고 일주일 후 정상으로 회복되다

2013년 10월 어느 날 아침 6시에 남편(파룬궁을 수련함)은 오토바이에 날 태워 딸의 집으로 가고 있었다. 딸이 다른 현으로 업무 출장을 가기에 우리가 아이를 하루 봐주기로 했다. 우리는 넓은 도로를 따라 서쪽에서 동쪽으로 가고 있었다. 길에는 행인과 자동차가 드물었고 새로 개통된 길이라 신호등이 아직 없었다. 갑자기 붉은색 승용차가 우리를 추월하더니 오른쪽으로 급회전을 했다. 그 결과 우리는 승용차에 부딪혀 우리가 탄 오토바이와 함께 10여 미터나 밀려 떨어져 나가고 승용차는 꽤 멀리 간 후에야 멈춰 섰다.

나는 오토바이에서 떨어져 머리를 승용차 뒷문에 부딪혔는데 부딪힐 때 무언가가 머리 위에 눌어붙은 느낌이었다. 땅에 엎드려 있는데 머리가 무거워 들 수 없었다. 나는 힘껏 외쳤다. “사부님 저를 구해 주세요! 사부님 구해 주세요! 사부님 절 구해 주세요!” 머리 위에 눌어붙은 것이 차츰 사라졌고 머리도 맑아졌다. 나는 땅바닥에서 일어났다.

이때 승용차 기사가 달려왔다. 놀란 그는 다리를 심하게 떨었고 무슨 말을 했으면 좋을지 몰랐다. 그의 모습을 보고 나는 말했다. “두려워 마세요. 우리는 파룬따파를 배우는 사람들이라 괜찮을 거고 당신에게서 돈을 뜯어내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얼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외어 이 장(場)을 바꿔야 한다고 알려 주었다. 그는 매우 고분고분 나를 따라 함께 외웠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외울수록 내 두뇌는 맑아졌고 이때서야 남편이 생각나서 보니 그는 승용차에 밀려 길옆 공사하는 흙더미 속에서 오토바이에 깔렸었다. 기사가 오토바이를 들어 올리고 나는 두 손으로 남편의 목 뒤 옷깃을 잡아당겼다. 남편의 입가, 눈가, 코에서 피가 흘렀다. 나는 옷깃을 꼭 잡고 남편의 이름을 소리쳐 불렀다. 그리고 사부님께 남편을 구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자 “음” 하더니 천천히 눈을 뜨고 서서히 정신을 차렸다. 일어서려고 애쓰기에 나와 기사는 남편을 부축해 일으켰다. 기사는 남편의 모습을 보고 말했다. “얼른 병원에 갑시다.” 남편은 말했다. “우리는 아무 일 없을 겁니다. 우리는 사부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주변에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기에 그들에게 알려줬다. “당신들도 얼른 ‘파룬따파하오’를 외워요.” 주변의 많은 사람이 따라서 외웠다.

사고 지점은 가스 회사의 배관작업 현장이고 우리를 들이받은 차는 가스 회사의 차였다. 기사가 말했다. “그래도 병원에 가 봅시다.” 남편은 필요 없다고 말하면서 그를 다그쳤다. “당신은 얼른 출근하세요. 우리는 아무 일도 없을 겁니다.” 기사는 오토바이를 일으켜 세우더니 주머니에서 200위안을 꺼내주면서 말했다. “병원에 안 가시면 오토바이라도 수리하십시오. 오토바이가 찌그러졌습니다.” 우리는 말했다. “괜찮습니다. 우리는 파룬따파 제자입니다. 당신의 돈 한 푼 받지 않을 겁니다.” 나는 남편을 오토바이 옆으로 부축해 갔다. 기사가 남편에게 물었다. “괜찮으시겠어요?” “괜찮습니다.” 남편이 오토바이에 시동을 걸자 기사가 또 진지하게 물었다. “괜찮으시겠어요?” “괜찮아요. 돌아가세요. 전 괜찮습니다.” 이 과정에서 나는 기사에게 진상을 알리고 그를 도와 ‘삼퇴(탈당, 탈단, 탈대)를 해줬다.

남편은 나를 태우고 정법 구결을 생각하면서 사부님께 가지를 요청했다. 딸의 집에 도착하자 모두 놀랐다. 나는 말했다. “너희들은 두려워 말아라. 사부님께서 책임져 주신다.” 사위가 말했다. “이렇게 심하게 부딪혔는데, 이는 내상이에요. 반드시 병원에 가야 합니다.” 이때 남편의 안색이 매우 나빠졌다. 나는 오로지 사부님만이 그를 구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우리가 귀가를 고집하자 사위는 어쩔 수 없이 차로 우리를 집에 보내줬다. 사위가 남편을 부축하려 하자 스스로 계단을 오르겠다고 했다. 걸음마다 오장육부의 통증을 참으며 힘겹게 계단을 올랐다.

소식을 들은 수련생이 우리 집에 왔다. 우리는 사부님의 광저우설법 동영상을 보고 발정념하고 연공을 했다. 남편은 서서 연공할 수 없었기에 의자에 앉거나 벽에 기대서 연공했다. 몸이 아무리 아파도 법공부와 연공과 발정념을 견지하고 구세력의 박해를 부정했다. 닷새째, 남편은 서서 온전히 다섯가지 공법을 다 할 수 있었고 일절 바르지 않은 상태는 모두 사라졌다.

4. ‘파룬따파하오’를 외치자 외손주 몸의 큰 혹이 모두 사라지다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외손자 따위안(大元)의 몸과 얼굴에 큰 혹이 가득 났다. 눈은 틈만 남았다. 아이 아빠는 일어나자마자 시 병원에 달려갔지만, 의사도 어찌 된 영문인지 몰랐다. 아이가 걱정된 사위는 베이징시 어린이 병원에서 근무하는 동창에게 연락했다.

사위와 딸은 아이를 태워 베이징으로 갔다. 천안문 광장에 들어섰을 때 따위안은 창밖을 보고 기뻐서 어머니에게 말했다. “엄마 천안문이야.” 그러더니 갑자기 창밖을 향해 외치기 시작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파룬따파하오!” 아이 아빠는 놀라서 얼른 창문 유리를 올렸다. “아들, 소리치지 마. 저기에 경찰이 있어.” 따위안은 웃으면서 말했다. “그들은 못 들어요.” 사위는 얼른 광장 밖으로 빠져나왔다.

이때 딸이 사위에게 얼른 차를 세우라고 하자 영문도 모르고 사위는 재빨리 차를 세웠다. 딸이 말했다. “얼른 아들을 봐요!” 사위가 머리를 돌려보더니 놀라서 말했다. “아! 나았어! 다 나았어! 정말 신기해! 불가사의하다고! 진짜 불가사의하네!” 따위안이 “파룬따파하오”라고 외치자 즉시 정상으로 회복됐다. 그들은 병원에 갈 필요도 없이 집으로 차를 돌렸다.

아파트 단지에 들어와 차에서 내린 사위는 고개를 저으면서 되풀이했다. “정말 불가사의해! 불가사의해! 신기해! 신기하다고!” 내가 병원의 진단 결과를 묻자 사위는 딸에게 물어보라고 했다. 딸은 나에게 전반 과정을 말해 주었다. 나는 따위안에게 물었다. “차 밖에 경찰이 있는데 넌 무섭지 않았니?” “그들은 못 들어요.”

우리가 딸을 도와 아이를 돌볼 때 늘 파룬따파의 신기한 이야기를 해주고 ‘파룬따파하오’를 읽게 했다. 그리고 ‘홍음’의 시구를 외우게 하고 션윈 CD와 파룬궁 진상 CD를 보게 했으며 어떤 때는 사부님의 설법 동영상을 보게도 했다. 대법은 아이의 어린 마음속에 깊이 뿌리를 내렸다. 그때 따위안에게 감기나 발열 증세가 있으면 사부님의 다롄설법 비디오를 보았는데 약을 안 먹고 주사를 안 맞아도 이틀이면 나았다. 한번은 40도 고열이 났다. 아이는 소파에 누워 사부님의 설법을 보면서 말했다. “사부님이 ‘따위안 네 몸에 불이 붙었구나’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러면서 사부님께서 자신의 몸에 물을 한 대야 끼얹으셨다고 했다. 그리고 이튿날에 다 나았다.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서: ‘전법륜’

 

원문발표: 2019년 11월 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의 신기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1/1/38074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