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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신법하면 구세력의 박해를 부정할 수 있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7년에 법을 얻었고 우리 지역에서 자연스럽게 보도원이 되었다. 평소 출근해서 법 공부할 시간이 적은 데다 시간이 있으면 홍법(洪法)과 회의하는 등 일부 일에 바삐 보냈다. 나는 일에 참견하기 좋아하는 성격이어서 일에 대한 욕심을 키웠다. 1999년 후 줄곧 협조인 일을 했다. 법을 착실하게 배우지 못해 일에 부딪히면 안으로 자신을 착실하게 수련할 줄 몰라 누락이 생겼는데도 모르고 있어 여러 번 박해를 받았다.

수련에서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믿기만 하면 사부님께서 정말 시시각각 우리를 지켜봐 주심을 체험했다. 평소 늘 신사신법을 말하지만, 문제에 부딪히지 않으면 말하기는 쉽다. 정말 일에 부딪혔을 때 사람 생각을 움직이지 않고 신사신법하면 위험에서 벗어나고 대법의 비범함이 체현된다.

1. 신사신법 하여 노동교화 박해를 타파하다

2010년 7월의 어느 날, 나와 한 수련생이 놀러 갔다가 방에 들어서지도 않았는데 집을 수색하던 경찰에게 납치되어 파출소로 갔다. 당시 나의 심리상태는 그다지 좋지 않았다. 그들에게 협력해서는 안 되는 것은 알았지만 자비심이 부족했다. 후에 유치장에 보내 불법적으로 15일 갇혔다. 15일 동안 같은 감방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으며 법을 외우고 발정념, 연공을 계속했다. 사부님의 여러 번의 자비로운 깨달음으로 평소 수련 중 나의 많은 문제를 찾았다. 15일 후 경찰이 나를 파출소로 끌고 가 나에게 노동교화 2년 9개월을 시킬 거라고 말했다. 경찰차를 타는 순간 나는 생각했다. 당신들이 어떻게 나를 끌고 왔으면 어떻게 다시 끌고 돌아가야 한다. 길에서 끊임없이 경찰에게 진상을 알렸다.

노동교화소에 갔더니 한 경찰이 “여기가 얼마나 좋은가, 아주머니는 여기에 잘 있으라.”라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좋으면 당신이 여기에 있으세요. 여기는 내가 있을 곳이 아닙니다.” 신체검사할 때 혈압이 180이어서 의사가 나에게 좀 기다리라고 했다. 잠시 후 나를 데려다준 경찰이 와서 나에게 혈압이 그렇게 높은데 여기저기 다니느냐고 말했다. 나는 무엇을 여기저기 다닌다고 하는 건지? 놀러 간 것이 잘못됐느냐고 물었다.

그들은 나를 데리고 되돌아갔지만, 여전히 단념하지 않고 또 구 610과 연계를 취해 나를 세뇌반에 보냈다. 내가 차에서 내리지 않자 그들 두 사람이 나를 강제로 끌고 들어갔다.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이 생각났다. “어떤 환경이든지 사악의 요구, 명령과 지시에 협조하지 말라.”[1] 여기에서 협조해서는 더욱 안 된다. 나는 말했다. “노동교화소에서도 나를 받지 않는데 당신들이 나를 받으려 합니까? 지금부터 나는 밥 한입, 물 한 모금 마시지 않을 겁니다!” 잠시 후 의사가 와서 나의 혈압을 쟀다. 나는 속으로 사부님께 가지를 빌렸다. 혈압이 200이었다. 다시 쟀는데도 여전히 200이었다. 오후 6시경 그들은 나에게 물건을 가지고 갈 준비를 하라고 했다. 가족이 나를 집으로 데려왔다.

이 15일 동안 이런 일이 발생했다. 나의 딸이 교사시험을 치려고 했다. 딸이 수능시험을 칠 때 나는 노동교화 박해를 받아 집에 없었는데 이번에도 집에 없었다. 경찰이 내 집에 집을 수색하러 갔을 때 나는 딸에게 말했다. “정말 미안하다. 너와 같이 시험 치러 갈 수 없구나.” 딸은 괜찮다면서 돌아와야 한다고 생각하기만 하면 돌아올 수 있다고 말했다. 나는 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라고 하며 격려했다. 딸은 알았다고 말했다. 집을 수색할 때 1위안 새 지폐 500장이 있었는데 그들이 약탈하려 할 때 나의 딸이 말했다. “이 돈은 우리 집에서 설 쇨 때 필요해 바꾼 새 돈입니다. 당신들이 가져가서는 안 됩니다.” 달라고 해서 돌려받았다. 그들은 진상 화폐를 약탈해 갔다. 나의 딸은 몇천 명 중에서 두각을 나타내 교사직에 합격하였다. 딸은 사부님께서 도와주신 것임을 알고 사부님께 고마워했다.

2. 신사신법하여 또 한 번 박해를 해체하다

2012년 11월의 어느 날 아침, 남편이 출근할 때 문을 열자마자 한 무리 경찰이 우르르 몰려들었다. 파출소 경찰이었는데 소장이 앞장섰다. 나는 듣자마자 좋은 일이 아니기에 내 방문을 닫았다. 그들은 강제로 걷어차서, 문이 망가졌다. 나를 통제하고 구석구석 뒤져 나의 대법 책, 노트북, 탁상용 컴퓨터 등을 모두 강탈하고 나를 데리고 갔다. 내가 그들에게 협조하지 않자 그들은 네 사람이 나를 들고 밖으로 나갔다. 나는 길에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경찰이 좋은 사람을 붙잡는다’를 높이 외쳤다. 많은 이웃이 보고 있었다.

파출소에 도착하여 나를 철의자에 앉히고 쇠고랑을 채웠다. 소장은 나를 심문할 자세를 취했다. 첫 마디에 “아주머니는 어디에 갔었습니까?”라고 물었다. 그의 손에 명단 한 장이 있는 것을 보고 나는 왜 나를 붙잡았는지를 알았다. 첫 일념은 우리가 안전에 주의하지 않고 일을 잘하지 못해 경찰에게 대법제자를 박해할 기회를 주었고 대법에 죄를 짓게 하여 나의 마음은 아주 괴로웠다. 며칠 전에 수련생은 법을 실증하는 아주 중요한 일을 그녀 휴대전화로 직접 연락했고 장소를 아주 분명하게 말했다. 나는 당시 말했다. “어찌 핸드폰으로 이 일을 연락합니까?” 그녀는 줄곧 사용했다고 말했다. 결과 그곳이 감시 통제되어 그곳에 간 모든 수련생이 다 감시 통제되었다. 나도 중시하지 않고, 이 일을 중지시키지 않아 대법에 아주 큰 손실을 빚었다. 수련생 여러 명이 납치되었다. 마지막에 대부분 수련생이 나오긴 했지만 몇몇 수련생은 징역형 판결을 받고 박해받았다. 정말 비통한 교훈이다!

내가 움직인 일념이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고 법의 표준에 부합되었기에 변화가 발생했다. 나는 나쁜 사람이 아니니 수갑을 풀어달라고 말했다. 소장은 누가 소란을 피우라고 했느냐고 말하면서 수갑을 풀어주었다. 내가 여기에 앉지 않겠다고 말하자 나에게 내려오라고 했다. 나는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을 것이니 나에게 더 묻지 말라 하고 그러면 소장을 해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본인도 공을 세우게 나에게 협조하여 일을 분명하게 말하라고 했다. 나는 말했다. “누가 파룬궁 일로 공을 세우려고 생각하면 누가 스스로 자기를 해치는 겁니다. 내가 소장에게 알려주면 나도 해를 입습니다.” 후에 그들은 아무것도 묻지 않았고 나는 줄곧 나를 지키고 있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으며 시간이 있으면 발정념했다.

날이 어두워지자 나를 구치소에 보냈다. 나는 당신들이 나를 어떻게 끌고 왔으면 어떻게 돌려보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줄곧 발정념하고 사부님께 가지해달라고 빌었다. 구치소에 도착한 후 신체검사를 할 때 나는 다리가 떨려서 서 있을 수 없어 쪼그리고 앉았다. 나는 속으로 사부님께 말했다. “사부님 이렇게 큰일이 났는데, 밖에는 많은 일이 제가 가서 조율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갇혀 들어가서는 안 됩니다.” 결과 신체검사할 때 혈압이 높고 맥박이 빨라 받지 않아 나를 데리고 파출소로 돌아왔다. 저녁에 남편에게 나를 집에 데리고 가라고 했다.

후에 분국 경찰이 또 나를 찾아와 기록하려 했다. 나는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않고 기회를 다잡아 진상을 알렸다. 경찰도 대답할 수 없어 후에 그들은 다시 나를 찾지 않았다.

불법적으로 집을 수색할 때 그들은 내가 일하는 컴퓨터와 노트북을 빼앗아갔다. 나는 줄곧 가서 달라고 했지만, 그들은 서로 회피하면서 나에게 돌려주려 하지 않았다. 나는 갈 때마다 그들에게 조급해하지 않고 누굴 만나면 누구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들을 구하는 것이다. 어느 한번 갔을 때 지역 경찰이 없었다. 한 경찰이 말했다. “모모, 모모 씨 누나가 왔어.” 그는 나와서 나를 보더니 “누가 나의 누난가?”라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내가 모모 씨 누나가 되는 것이 억울한가 보네.” 그는 웃었다. 한번은 물건 가지러 가서 소장을 찾았다. 나는 당당하게 말했다. “소장님은 이미 법을 어긴 것을 압니까? 나는 이미 소장님의 체면을 다 봐주었습니다. 나는 더는 용인할 수 없습니다. 나에게 돌려주지 않으면 나는 변호사를 찾아 고소할 겁니다. 누가 불리한 가 봅시다.” 그는 듣기 싫은 말을 감히 하지 못하고 상의해보겠다고 하거나 그들에게 물건을 찾으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물건을 가지러 갔을 때 마침 이 일을 관계하는 분국 경찰을 만났다. 나는 말했다. “당신들은 늘 회피하는데 오늘 나에게 물건을 주지 않으면 갈 생각을 하지 마세요.”라고 하면서 문을 가로막았다. 경찰은 내가 이렇게 그들 상사와 말하는 것을 보고 모두 놀라워했다. 분국 사람은 얼른 물건을 찾아 나에게 주라고 말했다. 내근자가 물건을 찾아냈다. 핸드폰 몇 대, 탁상용 컴퓨터, 노트북인데, 분국 사람이 나를 도와 물건을 들어주기도 했다. 나는 밖으로 걸어 나오면서 큰 소리로 말했다. “당신들은 법률을 지키지 않습니까? 마음대로 방에 들어와 공민의 재산을 약탈하고도 돌려줄 생각을 하지 않습니까?” 그들은 아무도 말하는 사람이 없었다.

최근 법 공부를 많이 하고 수련생과 교류하고 밍후이 교류 문장을 많이 보아 안으로 찾는 것을 배웠다. 평소 잘 닦지 못한 점도 많이 발견했다. 법의 요구대로 자기를 착실하게 수련할 것이다. 일하는 것은 수련을 대체할 수 없고 협조하는 일에 참여하는 것도 고층차로 제고 할 수 없다. 세 가지 일을 하는 중에서 착실하게 자기를 닦아야 법의 표준에 도달할 수 있고 사부님의 요구에 도달할 수 있다.

개인 체험이므로 법에 부합되지 않은 점은 수련생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주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2 – 대법제자의 정념(正念)은 위력이 있다’

 

원문발표: 2019년 8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8/10/39079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