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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5.13] 가장 소중한 날들

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4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했고, 두 번이나 운 좋게 사부님께서 전하신 학습반에 참가해 사존의 신적을 직접 목격했다. 처음에 믿지 않는데서 반신반의하다가 그 다음 부득이 믿지 않을 수가 없게 됐고 마지막에 확고하게 믿게 됐다.

24년 동안 대법의 신기함과 위대함을 목격했다. 대법이 장씨 집단의 모욕과 박해를 받은 후 나도 떠돌이 생활을 하게 됐다. 구류, 노동교양, 판결당하고 공직에서 제명당하고 각종 고문을 당했으며, 가정도 파탄 나고 사람도 죽었다. 갖은 시련을 겪으며 고생스럽게 오늘까지 왔다. 하지만 사부님께서 웃으시는 모습과 목소리가 시종 내 머릿속에 있었고 시시각각 나를 격려해 주셨다. 사존과 함께 있었던 소소한 일을 글로 적어 그동안 가장 잊을 수 없고 가장 소중한 날을 기념하려 한다.

법을 얻기 전에 몸은 거의 감당하기 어려운 극한에 처했다. ‘죽지 않는 암’이라고 부르는 풍습, 통풍, 말초신경염, 경추질환, 척주인대염, 골다공증, 부정맥, 습관성 척주 비틀림, 암치질 등 질병이 있었다. 풍습 인자가 1,250(정상수치는 500이하)이고 의사는 나에게 반년이면 장애인이 된다고 알려줬다. 관절 통증으로 변형돼 매일 새벽 3, 4시가 되기 전에 고통스러워 잠을 이루지 못하고 괴로워 벽에 부딪혔다. 약을 한주먹씩 먹어도 소용없었다. 척추 인대염과 습관성 척추 비틀림이 심해 감히 허리도 구부리지 못하고 작은 판자도 들지 못해 상사는 나를 도와 물건을 들어주는 사람을 배치해줬다. 매주 한번 병원에 가야하고 병원에서 젊은 ‘노환자’라고 불렀다. 톈진정형외과에 가서 검사하니 골수염 같다고 했다. 나와 함께 간 상사는 놀라며 말했다. “당신 뼈는 왜 벌집처럼 구멍이 있나요?” 몇 년간 정말로 괴로웠고 언제야 끝인가를 생각했다!

인연이 있어 ‘대단한 대기공사’를 만나다

1994년 어느 하루 나는 친구 집에 갔다. 마침 그의 집에 기공 친구가 있었다. 그 분은 흥분하며 말했다. “현재 중국에 대단한 대기공사가 나타났어요. 20여 명이 ‘눈에 보이지 않는 사부님’께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사부님’이라는 말을 듣고 기뻐했다. 그때 내 눈이 밝아졌다. 나는 이런 사람을 원한다! 이런 사부님이 계신다는 말을 듣고 격동돼 말했다. “저도 배우고 싶어요. 저도 함께 가면 안 될까요?” 그 사람은 말했다. “지금 표를 예약하고 있어요. 당신을 위해 표 한 장 예약해 둘게요.” 나는 그에게 물었다. “언제요?” 그는 나에게 학습반 여는 시간을 알려주었다.

밤새 기차를 타고 이튿날 아침에 이를 닦을 때 나는 생각났다. “내 관절은 왜 수축해도 아프지 않을까요?” 친구가 다가와 이를 닦을 때 나는 물었다. “이상해요? 저는 왜 밤새 아프지 않을까요?” 속으로 궁금했다. 요즘 바쁘고 힘들었고 밤새 기차를 탔는데 왜 아프지 않지? 아프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온몸의 괴로운 느낌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몸은 가볍고 편안했다. 이게 도대체 어찌된 일인가? 그는 말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당신을 관여하고 있어요!” 나는 손에 칫솔을 들고 그를 보며 속으로 믿지 않았다. 너무 허황하지 않는가? 하지만 나는 정말로 달랐다. 이것은 몇 년 동안 없었던 일이다. 그때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잊기 어려운 날들

학습반은 지린대학 대강당 명방궁에서 개최됐다. 오전, 저녁 반으로 나누었고 나는 오전반에 참가했는데 약 2,000여명이 됐다. 그때 지린대학 근처 많은 기공사가 기공반을 열었다. 모 공, 모 파의 장문인이 직접 공을 전수한다는 것이었다. 파룬궁 학습반의 수업료는 가장 낮았고 신 수련생은 50위안(한화 약 8,500원)을 받았고 노수련생은 25위안(한화 약 4,300원)을 받았다.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10일간 학습반을 열었다. 내가 올 때 돈을 많이 가져왔는데 생각보다 적게 사용했다.

더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있었는데, 첫날 수업하기 전에 우리는 모두 운동장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명방궁 맞은 편 잔디밭에 한 바퀴 철난간이 있다. 나는 난간에 기대고 몇 명 수련생이 여러 사람에게 정공을 가르쳐 주는 것을 보았다. 수인 동작은 아주 아름다워 나도 따라 배우려 했다. 이때 갑자기 한 사람이 외쳤다. “사부님이 오셨습니다!” 말이 끝나기 전에 나는 서 있을 수 없었다. 이것은 내가 평생 잊지 못할 일이다. 아주 감동적이었다! 하늘과 땅이 빙빙 돌고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었다. 근본적으로 서 있을 수가 없어 힘껏 몸을 철난간에 기댔다. 하늘의 온 흰구름이 한쪽 방향으로 맴돌고 온 하늘이 맴돌았다. 흰구름은 시계반대방향으로 맴돌았다. 그때 나는 막 꿈에서 깨어난 듯했다. 하지만 꿈에서 무엇을 경험했는지 몰랐다. 기억에 하늘 오른쪽에 내가 있었던 것 같지만, 거기서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몰랐다. 그곳이 나와 관련이 있는 듯하다. 나는 단번에 멍해졌다. 느낌에 반드시 중대한 사건이 발생할 것 같다! 나는 곧 생각했다. 지진이 일어났구나? 나는 놀랐다. 비틀비틀 거리며 나와 함께 온 수련생에게 걸어가 말했다. “좋지 않아요. 지진이요!” 그는 웃었다. “배에서 이미 돌고 있었어요!” 그 뜻은 사부님이 오신 것이고 파룬(法輪)이 돌고 있다는 것이었다. 나는 반신반의했고 알듯 모를 듯했다. 몇 년 후 나는 깨달았는데 사부님께서 강림하실 때, 전체 대궁은 모두 진감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오시기 전, 한 장면이었다. 지금 생각해도 확실히 기억이 생생하다.

사부님께서 타신 차가 오셨다. 차에서 내리신 사부님을 보니 체격이 크고 건장하셨다. 미소를 지으며 걸어오셨는데 편안하고 자상했다. 나는 문밖 계단에 서서 사부님께서 수련생과 친절하게 인사를 하시고 손을 잡으시는 것을 보았다. 내가 손을 내밀 때 사부님과 좀 거리가 있었다. 하지만 사부님께서 손을 내밀어 나의 손을 잡아주셨다. 사부님의 손은 아주 부드러웠지만 두껍고 힘이 있었다. 사부님께서 손을 내밀어 거리가 있는 나의 손을 잡아주신 것에 나는 뜻밖이었다. 그렇게 상냥하고 친절하셨으며 다정하신 느낌이었다.

대강당에 앉자, 따뜻한 큰손이 앞에서 흔드는 느낌이었는데, 산들 바람이 얼굴을 스쳐 매우 편안했다. 분명히 바람을 지니고 있는 느낌이었다. 나는 여기저기 둘러보았다. 이 바람은 어디에서 오는가? 선풍기는 어디에 있는가? 그때 나는 실내디자인을 배우고 있어 선풍기를 교묘하게 잘 설치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다. 수련생에게 물었다. “당신 무엇을 쳐다봐요?” 나는 말했다. “이 바람은 어디에서 불어와요? 선풍기는 어디에 있어요?” 그는 말했다. “이것은 사부님의 법력이에요!” 내가 막 학습반에 갔기에 반신반의했다.

사부님은 말씀을 너무 잘하셨다! 사람을 일깨워주셨다. 나는 딴 사람으로 변한 듯했다. 사부님께서 사전문명을 말씀하셔서 단번에 알게 됐다. 원래 세계는 이런 것인가? 하늘의 창문을 연 듯했다. 인류는 한 차례 한 차례이고 우리 이 한 차례 사람이 아니다. 사부님께서 ‘진, 선, 인(眞、善、忍)’을 말씀하셨다. 나는 듣기 좋아했고 늦게 만난 것이 아쉬웠다. 어려서부터 이것을 배웠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전에 나는 시종 자신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사부님의 설법을 듣고 나는 알았다. 진선인의 어느 것도 나는 해내지 못했다. 나는 사부님의 수업에 빠져들었다.

이튿날 아침에 나는 신기한 꿈을 꾸었다. 꿈이라고 하기엔 꿈같지 않았고 눈으로 본 것처럼 똑똑했다. 꿈속에서 하늘은 인류 세상에 없는 파란색으로 윤택이 났고 투명하며, 마치 촛불에서 떨어진 촛농 같았는데, 점차 멀리로 가면 좀 녹색을 띄었고 더 멀리 가면 황색을 띄어 아름다웠다. 아래는 울창하고 중중첩첩 겹쳐진 산이 있었고 산에는 초록색 나무가 있어 하늘 끝까지 있었다. 나는 산꼭대기에 앉아 그림 그리는 투시 원리로 산을 연결하고 어느 산이 높은가를 보았다. 나는 높은 산을 찾고 있었다. “어느 산이 높은가?” 이때 꿈에서 깨어났다. 나는 수련생에게 물었다. “방금 꿈을 하나 꿨는데 모든 색깔이 이 세계의 색깔이 아닌 것 같았는데, 아주 아름다웠어요.” 수련생이 나에게 알려줬다. “당신은 다른 공간을 보았어요.” 이것은 내가 처음으로 다른 공간의 색깔을 똑똑히 진실하게 본 것이었다. 정말로 다른 공간이 있는가? 나에 대한 충격이 너무 컸다. 그날 사부님께서 천목을 말씀하신 것을 단번에 알게 됐다.

사부님께서 연공을 가르칠 때 파룬이 두 팔에서 돌고 있는 것을 느꼈다!

셋째 날, 사부님께서 수련생의 신체를 정화해 주셨다. 사부님께서 인내성 있게 수련생에게 먼저 왼발을 힘주어 밟고 후에 오른발로 밟고 사부님의 구령에 따라 하라고 하셨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밟으라고 하면 당신들은 밟으면 돼요.” 나는 먼저 왼발을 밟을까 아니면 오른발을 밟을까 생각하며 먼저 밟았다. ‘쾅’하고 밟았으며 일부 수련생도 밟았다. 사부님께서 인내성 있게 부탁했다. “다시 시작할게요. 내가 밟으라고 하면 여러분은 밟으세요.” 본래 아직 시작하지 않았구나. 그때 사부님의 어투와 선한 마음은 나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그날부터 나의 식욕이 이상하게 좋았는데, 전에 밥 한공기도 못 먹었는데 지금 식사량이 갑자기 늘어났고 한 끼에 찐빵 2개도 먹고 죽 한 사발에 구운 만두 3개를 추가했다. 온몸에 힘이 났다. 수련생은 나를 보고 웃으며 말했다. “누가 이렇게 많이 먹는 것을 보지 못했어요.” 내 자신도 먹은 것이 어디로 갔는지 모른다.

내 앞자리에 60여세 할아버지가 있었는데 키가 크고 체중은 90~95kg로 아주 건장했다. 그는 검정색 옷 한 벌을 입었고 4각형 얼굴로 매일 다른 사람이 부축해서 수업을 들으러 왔는데, 반신불수 같았다. 어느 하루 설법을 듣고 나올 때 단번에 시멘트 계단에 털썩 앉아 모두들 단번에 에워쌌다. 사부님께서 나오셔서 그 옆에 서서 미소를 지으며 조용히 말했다. “당신 일어나요.” 사부님께서 위로 가리켰다. 노인은 흔들거리며 손으로 지탱하고 일어났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당신 몇 걸음 걸으세요.” 노인은 걸어갔다. 처음에 천천히 걸어갔지만 후에 갈수록 빨라지고 갈수록 안정됐고 한 바퀴 걸었다. 여러 사람들은 보고 멍해졌는데, 모두 감동돼 함께 열렬한 박수를 보냈다! 이것은 나와 현장의 많은 사람이 모두 목격했다.

대법의 초상적인 신기함은 인류 지식을 능가했는데, 법공부를 한 후 이런 것은 이해하기 쉽다. 본래 공의 더욱 미시적인 고에너지 물질은 표면 분자의 거친 물질을 아주 쉽게 개변할 수 있다.

어느 날 수업이 끝난 후 나는 비교적 늦게 나왔다. 사부님께서 걸어오셨는데, 주변에 3,4명 수련생이 있었다. 노 수련생이 책 한권을 사부님께 드렸는데, 이것이 바로 ‘파룬궁(法輪功)’ 수정판이다. 사부님께서 서명 해주시기를 바랐다. 사부님께서 그 수련생에 시 한수를 써주셨다. 후에 ‘홍음(洪吟)’에서 발표한 시이다. 나도 따라가 책을 꺼내고 말했다. “리(李) 선생님 저도 서명해 주세요!” 사부님께서 자상하고 부드럽게 나를 쳐다보시고 손을 내밀어 책을 받으셨다! 이름과 날짜를 쓰셨다. 후에 알았는데 사부님께 번거로움을 가져다 드리면 안 된다. 하지만 사부님께서 제자의 마음을 고려해 서명을 해 주셨다.

나는 점차 사부님께서 무엇을 말씀하신지 알게 됐다. 본래 사람은 반본귀진해야 하고 자신이 온 그 곳으로 돌아가야 한다. 사부님의 설법을 들으며 나는 눈물을 흘렸다. 때로 감동되어 눈물을 흘리고 때로 눈물이 저절로 흘러나왔으며, 끈이 끊어진 진주처럼 설법만 들으면 눈물이 났다.

마지막 날, 사부님께서 여러분에게 문제를 해답하신다고 하셨다. 나는 펜과 종이를 꺼내고 사부님께 무엇이 고생 중의 고생인가를 물으려 생각했다. 뒤돌아 생각하니, 고생에 대해 물을 게 뭐 있겠는가? 스스로 알게 되어 사부님께 번거로움을 주지 말자. 이때 사부님께서 화제를 돌리더니 말씀하셨다. “무엇이 고생 중의 고생인가?” 사부님은 아주 자세하게 답하셨고 많이 말씀하셨다. 그때 느낌이 있었는데 마치 사부님은 나를 향해 이 말씀을 하신 것 같았다. 일부 궁금한 게 있었는데 나의 질문에 대답해주실 수 있을까? 후에 알게 됐는데, 누가 무엇을 생각하는지 사부님께서 모두 알고 계신다.

학습반이 끝나고 사부님께서 수련생에게 거듭 부탁하셨다. “착실히 수련하기를 바란다.” 사부님께서 많은 것을 말씀하셨다. 나는 아쉽게 대강당을 나왔다.

나의 전체 개인 인생이 완전히 변했다. 하지만 느낌에 다 배우지 못한 것 같았다. 나는 함께 간 수련생에게 말했다. “우리 함께 사부님과 같이 가요! 저는 더 배우고 싶어요!” 그는 말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 고향에 와요. 고향에서 설법을 들어요!” 나는 만족하지 않고 내심에서 우러나 말했다. “이 학습반을 한번 더 들을 겁니다!” 후에 알게 됐는데 당시 소원을 발해 나는 또 한 번 설법을 듣게 됐다.

다롄(大連) 전수반에서 신기한 일

2개월 이후 나는 사부님께서 다롄에서 모집한 학습반에 참가했다. 이번 반에 앞줄에 4,5살 된 여자애가 있었는데 부모가 데리고 왔다. 사부님께서 설법을 하실 때 애는 잠이 들었다. 사부님 쪽에서 파란색 보석 같은 직경 10cm쯤 되는 작은 공기방울이 나와 빛을 내며 빠르게 회전하며 어린아이 머리 위에서 멈췄다. ‘쑥’ 단번에 어린애의 머릿속에 들어갔다가 또 ‘쑥’ 나오고 또 들어갔다가 나왔다. 마치 환상을 보는 듯 했다. 전후 세 번 반복하고 사부님께서 설법하는 강당으로 날아갔다. 나는 똑똑히 보았고 눈앞에서 발생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아이에게 파룬으로 신체를 청리해 주신 것이다.

신기한 것은 연속 며칠간 우리 수업하기 전에 하늘에서 비가 오려 했지만 내리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가 설법을 듣고 나오면 땅은 젖어 있었다. 비가 이미 내렸다. 설법을 들을 동안 비를 맞은 적이 없다. 사부님께서 자비롭게 제자를 보호해 주시고 계셨다!

어느 하루 강당 밖에서 어떤 사람이 자동차 경적을 울렸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누가 한번 나가 보면 좋겠어요.” 얼마 후 경적이 또 울렸고 소리도 컸다. 사부님께서 두 손으로 살짝 안으로 내리는 미세한 동작을 하시니 바깥의 소리가 금세 사라졌다. 너무 신기했는데, 자동차 경적 소리가 더 이상 울리지 않았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손도 움직이지 않고 발도 움직이지 않고 사람이 손발을 움직여서도 하지 못하는 일을 할 수 있다. 현장에 있지 않으면 감히 믿지 못한다.

이번에 설법을 듣고 사부님께서 부동한 층차의 생명에게 설법을 하신다는 것을 느꼈고 어렴풋이 본 것 같고 보지 못한 것 같다. 사부님께서 ‘현관설위(玄關設位)’를 말씀하셨다. 사람은 다른 신체를 수련해 낼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주천이나 일부 법리에 더욱 깊이 인식하게 됐고 갈수록 수련의 엄숙성을 인식하게 되었으며 법의 소중함을 알게 됐다. 그 후부터 ‘파룬궁’을 나는 매일 보고 어디에 가든 주머니에 넣고 다녔고 얼마나 보았는지 모른다. 사부님의 말씀을 자주 써서 벽에 붙이고 보았다. 특히 가부좌를 좋아했는데 신심에 큰 변화가 생겼다.

동료가 나의 변화에 놀라다

학습반에서 돌아온 후 나는 얼굴색이 좋고 생기 넘치고 딴 사람으로 된 것 같았다. 직장 동료는 나를 보고 모두 놀랐다. 한번은 회사에서 200근 되는 쌀을 나누어 주는데 회사에 갓 입사한 대학생도 쌀을 지면 떨어뜨렸다. 너무 무거워 일꾼만이 질 수 있다. 나는 자발적으로 내려가 사무실 주임에게 말했다. “그와 함께 쌀을 지겠어요.” 주임은 듣고 믿을 수 없다는 말로 “당신이 쌀을 질 수 있겠어요?!” 눈을 크게 뜨고 말했다! 전에 나는 아무것도 들지 못해 회사에서 특히 나에게 물건을 들어주는 사람을 배치해야 했다. 나는 말했다. “그 한 사람만 지면 시간이 오래 걸려요.” 그를 돕기 위해 나는 연속 세 마대를 졌다.

이 소식이 회사 전체에 전해졌다! 모두 내 몸에서 신기한 변화가 생겼다는 것을 알았다. 결과 많은 동료와 회사 상사도 모두 파룬궁을 배웠다. 많을 때는 회사 절반 이상 직원이 파룬궁을 배웠다. 때로는 파룬을 보거나 다른 공간의 아름다운 정경을 보았고, 때로는 입정한 미묘함을 느꼈고, 어떤 사람은 병이 없는 가벼운 몸을 경험했다. 어느 날 당원대회를 열 때 서기는 말했다. “오늘은 파룬궁 회의인가, 아니면 당원회의인가?” 회의에 참석한 사람 중에서 절반 이상이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매 사람마다 가슴에 작은 파룬 배지를 착용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나는 보기에 10년 전의 사진보다 젊어보였고 병원에 더는 가지 않았다. 어느 한 동료(수련생)는 나에게 와서 말했다. “전에 나에게 병을 봐주던 의사가 물었어요. ‘너희 회사에 그림 그리는 그 사람 오래 동안 오지 않았어요. 죽었어요?’ 나는 말했어요. ‘그녀는 파룬궁을 수련해 신체가 아주 좋아요. 쌀 포대도 거뜬히 들 수 있어요!’ 그는 듣고 놀랐어요.”

사부님의 요구에 대조하면 나는 전에 자신이 한 많은 부족한 점을 찾았다. 예를 들면 회사 접착제를 가지고 사적인 일을 했고, 회사의 책을 빌리고 돌려주지 않았다. 몇 년 동안 자신이 회사의 얼마만한 재료를 사용했는지 계산해서 스스로 구매해 회사에 돌려주었다. 이 일은 지금까지 회사에서 아는 사람이 없다. 빌려온 책, 그림책, 모두 고급 장정은 서점에서 살 수 없는 것이었고 내가 아주 좋아하지만 모두 반납했다. 수련 후 외출해 물건을 구매해도 회사에서 나를 믿어주어 내가 홀로 가서 구매했다. 주인은 어떻게 영수증을 발급해 주냐고 물으면 나는 말했다. “저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입니다. 실비 정산입니다.”

법공부가 깊어지면서 나는 사부님과 법에 대해 굳게 믿게 됐고 의혹이 없었다. 한번은 회사에서 의료보험을 만들어 준다고 했다. 나는 회계에 물었다. “우리 국비의료는 회사의 돈 일부를 사용하나요?” 그녀는 말했다. “회사에서 매월 돈을 적금해 주고 개인이 일부 내고 나라에서 일부 내주는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돈을 다 사용하지 않으면 장부에 적금해 놓으시면 됩니다. 퇴직 후 개인 재산으로 됩니다.” 나는 물었다. “이것은 자원해서 하는 것인가요?” 그녀는 말했다. “자원해서요.” 나는 말했다. “저는 의료보험을 만들지 않겠어요. 회사와 나라에 일부 돈을 절약해 주겠습니다.” 그녀는 눈을 크게 뜨고 물었다. “당신은 평생 병이 없다고 보장할 수 있어요?!” 나는 말했다. “네! 저는 한평생이 병이 없을 것입니다.”

그 후 나는 몇 번이나 신체 소업 현상이 나타났고 심지어 풍습과 똑같은 증상이 나타났다. 사부님께서 설법하실 때 형상이 단번에 눈앞에 나타났다. 나는 사부님을 굳게 믿었더니 이 관은 빨리 지나갔다. 하지만 ‘찬 물에 대한 두려움’은 제거하지 않아 찬물에 손만 대면 손을 움츠리며 속으로 두려워했다. 나는 ‘두려움’을 뿌리 채 뽑아버려야 한다고 생각하고 수돗물을 열고 두려운 마음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자신의 손을 씻었다.

감옥에서 법을 실증

‘7.20’이후 나는 수련을 견지해 박해를 받았고 불법으로 감옥에 감금됐다. 어느 날 구치소에서 몸에서 나는 고약한 냄새를 맡았다. 발에 더러운 것을 밟았다고 생각해 여기저기 찾았다. 저녁에 옷을 벗으니 옷이 팔에 붙었다. 찢으니 팔에 두껍게 구리가 녹슨 것처럼 녹색고름이 있었는데 냄새가 고약했고 팔이 부었다. 경찰은 보고 놀랐다. 내가 패혈증에 걸린 것 같다고 생각하고 언니를 찾아왔다. 언니는 나에게 어떻게 됐냐고 물었다. 나는 괜찮다고 말했다. 경찰은 화가 나서 내가 구치소에서 죽을까봐 언니에게 병원으로 데려가라고 했다. 나는 말했다. “며칠이면 나아요.” 경찰은 말했다. “당신은 병원에 가지 않고 나으려고 하나요?” 나는 말했다. “반드시 나을 겁니다!” “얼마동안 걸려요?” 나는 말했다. “일주일쯤이요!” “낫지 않으면 어떻게요?” 나는 반문했다. “내가 나으면 어떻게 할 건가요?” 경찰은 말했다. “나으면 저도 파룬궁을 배울 거예요.” “좋아요, 약속했어요.”

5일이 지난 후 상처는 5,6cm 딱지가 생겼다. 밤에 딱지가 사방에서 솟아올랐고, 이튿날 아침 완전히 떨어졌다. 아주 매끄러운 피부가 드러났는데 일주일도 되지 않아 나아졌다! 경찰은 저녁에 당직을 설 때 나를 보고 놀랐다. 나는 그에게, 파룬궁을 배우겠다는 그의 말을 꺼냈다. 그는 베이징 고향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하며 베이징으로 돌아가 나와 미술출판사를 함께 꾸리겠다고 약속했다.

한번은 노동교양소에서 설사를 했는데 일주일 설사를 했다. 하루에 최대 50번 이상 화장실에 갔다. 사람은 여위여 뼈만 남았다. 침대에 누워 일어나지 못했다. 밤에 나는 갑자기 한 가지 상태가 나타났다. 이쪽으로 누었다가 저쪽으로 누었다가 하며 어디에 있는지 몰랐다. 베개에 두 알의 약이 있었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 약을 먹으면 살 수 있고 약을 먹지 않으면 살 수 없다.” 나는 마음을 굳게 먹고 먹지 않았다! 의념 중 손을 가슴에 대고 나는 연공인이고 사부님의 말씀을 듣겠다고 했다. 이튿날 아침 나는 전신이 정상으로 회복됐다. 밥도 먹을 수 있고 앉을 수 있으며 정신 상태는 평소와 같았다. 정말로 정념이 나오니 병마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15년간 감옥에서 많은 것을 경험했고 전기봉, 냉동, 구타, 수면박탈, 작은 걸상에 앉기, 작은 독방에 가두기 등 육체와 정신적 학대를 받았다. 비틀거렸지만 나는 넘어지지 않았다. 때로 아주 어려운데 사부님의 가르침과 대법의 홍대함, 학습반에서 잊지 못할 장면이 깊이 내 머릿속에 새겨 있어 영원히 지워지지 않고 나를 격려해 주었고 한 차례 한 차례 고비를 넘게 했다.

제자는 여기에서 경건하게 사부님께 절을 올리고 마음에서 우러나 인사를 올린다.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사부님 고생하셨습니다! 제자는 사부님의 자비 고도에 다시 한 번 감사의 절을 올립니다.”

(밍후이왕 2018년 ‘세계 파룬따파의 날 경축’ 원고)

 

원문발표: 2018년 5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5/13/36514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