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단체 법 공부에 참여해 병업 가상에서 벗어나다

글/ 랴오닝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2010년에 파룬따파(法轮大法) 수련을 시작해 정진할 때도 있었고 태만할 때도 있었다. 세 가지 일, 특히 사람을 구하는 일을 잘하지 못해 대법제자로서 늘 부끄러웠다. 하지만 자비로운 사부님께서는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신체를 정화, 보호해 주시고 점화해 주시어 나를 대신해 감당하셨다. 최근의 병업 마난에서 나는 사부님께서 바로 옆에 계시다는 것을 느꼈다. 전적으로 신사신법하고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사람 마음을 닦아내면 관을 넘을 수 있다.

괴질이 몸에 붙어 어찌할 바를 모르다

작년 9월 말의 어느 날, 뒤통수에 혹이 몇 개 나서 고름이 나오고 가려웠다. 몇 개의 작은 혹이라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며칠 지나지 않아 퍼져서 더 많아졌고, 뒤통수를 불로 지지는 듯 뜨겁고 가려워서 괴로웠다. 나는 이것은 수련 중의 일이라고 생각해 법 공부와 연공, 발정념을 강화했다.

나는 머리카락이 길어서 고름이 머리카락과 한데 엉겨 붙으면 뭉친 부분을 가위로 잘라내곤 했다. 가족이 도대체 무엇인지 병원에 가보라고 했으나, 나는 필요 없다고 하며 금방 나을 것이라고 했다. 보름이 지나도 낫지는 않고 더 심해져 갈수록 혹이 많아졌다. 가족은 늦지 않게 빨리 병원에 가보라고 재촉했다. 나는 괜찮으니 갈 필요가 없다고 했다. 나는 ‘수련인이라 속인과 같지 않으니 며칠 걸리지 않아 반드시 나을 것이다. 그때 모두에게 보여주마.’라고 생각했다. 가족은 내가 수련하는 것을 반대하지는 않았지만, 믿지도 않았다. 내가 우매하다고 말하며 자신이 자신을 속인다고 했다. 당연히 내가 잘하지 못해서 그런 것이다. 나는 마침 이번 기회에 그들에게 대법의 초상적인 표현을 보여주어 그들의 바르지 못한 사상을 돌려놓겠다고 생각했다.

가려움이 심하면 긁었고 피가 날 때도 있었다. 하루는 피가 아주 많이 나 다른 부위가 감염될까 봐 거즈에 소금물을 묻혀 닦아냈다. 그 결과 주위에 더 많은 혹이 자라났고 머리에 온통 새하얀 비듬이 생기고 가려움을 참을 수 없었다. 나는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짧게 깎아 좀 시원해지면 가려움이 사라지지 않을까 싶었다. 미용사가 머리에 종기가 난 것이 아니냐고 하기에 나는 독을 배출하는 것이라고 했다.

한 달이 지나니 머리에 두꺼운 껍질이 생긴 것 같았고, 건들기만 하면 아프고 덥기만 하면 가려웠으며, 고름도 계속 나오고 있었다. 11월이 되어 날씨가 많이 추워졌지만, 나는 더워서 견딜 수 없었는데, 아무리 덥다고 느껴도 땀은 나지 않았다. 머리 여기저기에 혹이었다. 귀, 양미간, 이마 옆, 목 앞뒤로 다 생겨나 온몸으로 퍼져나가고 있었다. 땀이 잘 나는 곳은 거의 혹으로 빼곡했다. 다리의 피부는 말라서 갈라지고 가려움을 참기가 힘들었다. 혹과 혹이 연결되어 큰 덩어리로 확대되었고, 그 피부에 끊임없이 딱지가 앉고 떨어지고, 다시 고름이 흐르고, 다시 딱지가 앉았다. 귀에서도 물이 흘러나왔고 전체 뒤통수가 혹으로 꽉 차 머리카락이 나지 않았다. 문제가 심각함을 느꼈고 가족도 견디지 못했으며, 나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해야 할 것을 다 하고 있는데 왜 좋아지지 않고 점점 더 심해진단 말인가? 내가 아직 알지 못하는 문제가 있을 것 같아 얼른 수련생인 친언니 집에 가서 머물렀다.

정념을 강화하고 사람 마음을 찾다

나는 언니와 함께 법 공부와 연공, 발정념을 하고 사람을 구하며 교류했다. 언니는 내게 밍후이 교류문장을 많이 내려 받아 주었다. 나는 점차 자신의 문제를 알게 되었다. 법 공부가 마음에 들어가지 않고 정념이 강하지 않았다. 안으로 찾을 줄 몰라 마음을 닦지 않아 제고할 수 없었다. 밍후이왕에 접속하지 않아 정법노정을 따라가지 못했다. 단체 법 공부에 참여하지 않아 세 가지 일을 잘하지 못했다. 마음을 조용히 하고 체계적으로 사부님의 모든 설법을 보고 깨달았다. 나는 수련인이다. 부딪힌 모든 일은 우연이 아니다. 모두 심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내가 전적으로 신사신법하고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것이 가장 좋은 것이라고 믿으면, 지나가지 못할 관과 난이 없다. 이것이 바로 정념이다.

사부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수련인이 중시하는 것은 정념이다. 정념이 아주 강하면 당신은 무엇이든 모두 막을 수 있으며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 왜냐하면, 당신은 수련인이고 당신은 신의 길을 걷는 사람이며, 당신은 속인 요소와 저층 법리에 통제당하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이다.”[1] 내가 ‘독을 배출한다.’고 말했을 때 이미 정념이 없었던 것이다. 그렇게 말하지 말았어야 했다. 미용사가 물었을 때 왜 독을 배출한다고 했단 말인가? 잠재의식에서 병으로 여긴 것이 아닌가? 종기가 생겼다는 말이 듣기 거북해 독을 배출한다고 하면 받아들이기가 좀 나았는데, 이것은 모두 사람의 관념이다. ‘덥다’, ‘가렵다’, ‘바람이 통하지 않는다.’, ‘땀이 나지 않는다.’, ‘소금물에 소독한다.’ 등은 모두 사람의 관념이다. 나는 정념이 강하지 못해 완전히 관념에 좌우되었다. 정념이 강하지 않아 맹렬하게 몰려오는 병업 가상을 마주할 때 마음이 불안정하고 태연하게 움직이지 않는 것을 해내지 못해 의심과 두려운 마음이 생겨났다. 사부님께서는 수련인은 병이 없다고 여러 번 말씀하셨다. 이것은 모두 가상이다. 어떻게 속인의 방법으로 대할 수 있단 말인가? 사람의 관념에 좌우될 때 바로 속인이 아닌가?

이러한 법리를 알게 되자 나는 신심이 생겨 신사신법의 정념을 확고히 하고 더는 흔들리지 않았다. 나는 끊임없이 안으로 찾았다. 사부님께서는 “수련인이 안에서 찾는 이것은 법보(法寶)이다.”[2]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조급해하는 마음, 게으른 마음, 안일을 추구하는 마음, 명을 구하고 이익을 중히 여기는 마음, 색욕, 강한 승리욕, 허튼 생각, 과시심, 질투심, 잘난 척하는 마음, 두려운 마음 등 많은 집착심을 찾아냈다. 나는 이런 좋지 못한 사람 마음을 찾아낸 다음 발정념으로 그것들을 제거하며 사부님께 가지(加持)해 달라고 요청했다.

집착을 깊이 파내고 다시 정진하다

이렇게 또 한 달 이상이 지나갔고 병업은 계속 발전하고 있었다. 내가 찾아낸 것은 아마 표면의 사람 마음일 것이다. 더 깊이 숨겨진 마음이 있을 것이다. 법에 대조해 자신의 언행을 살펴보았다. 나는 한국 드라마를 즐겨본다. 매일 2회씩 보는 게 마음이 편치 않아 집안일을 찾아서 하며 자신의 정진하지 않는 마음과 향락을 추구하는 마음을 감추었다. 사부님께서 내게 연장해주신 생명은 완전히 수련하라는 것이다. 다시는 보지 않기로 했다. 나는 전업 수련자처럼 자신에게 엄격하게 요구할 것이다. 수련과 무관한 일로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 또 나는 아이에 대한 정이 아주 많다. 나는 완전히 아이에게 이끌려 아이가 기뻐하지 않거나 어디가 불편하거나 아이의 뜻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심란해져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이 일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법으로 가늠하는 것이 아니라, 원칙 없이 아이를 지나치게 떠받들었다. 나는 이 마음도 닦아내야 한다. 내 걱정은 쓸모없는 것이다. 사람은 각자 운명이 있다. 나는 자신을 잘 수련하기만 하면 된다. 대법제자의 아이는 자연히 사부님께서 보호하고 계신다. 이것도 신사신법의 표현이다.

그래도 좋아지는 기미가 없었다. 나는 아직도 진정으로 나를 교란하는 마음을 찾지 못한 것 같아 계속 찾았다. 사부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만약 그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으면, 그 물질 자체는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는바, 진정 사람을 교란하는 것은 바로 그 마음이다.”[3] 밍후이 교류문장도 많이 보았는데 마치 수련생들과 함께 교류하는 것 같았다.

나는 혼자서 수련한다. 내가 대법 수련에 들어올 수 있었던 것은 언니가 끊임없이 이끌어주었기 때문이다. 주변에 다른 수련생은 없다. 언니네 집은 멀어서 1년에 두 번밖에 가지 못하고 한번 가면 한 달도 못 있다 온다. 늘 집이 그리워서 돌아오는데 집 주변에서는 수련생을 찾지 못했다. 이번에 언니네 집에 가서 법 공부팀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나는 법 공부팀을 찾아냈다. 모든 것이 그토록 자연스러웠다. 사부님께서 이 모든 것을 배치해 놓으신 것이다. 내 수련의 길은 아마 여기에 있을지도 모르겠다.

작년 12월 6일, 처음 단체 법 공부에 참여한 날 나는 아주 강대한 에너지장을 느꼈다. 법 공부가 마음에 들어가는 상태를 진정으로 느꼈고, 사부님의 법이 머릿속으로 한 글자 한 글자 다 들어왔다. 온몸이 에너지에 감싸지고 뒤통수가 시원해졌다. 밖에 나갈 때면 머리에 난 혹을 가리려고 모자를 썼는데, 2시간 동안 쓰고 있었는데도 덥지도 가렵지도 않았다. 완전히 입정한 상태였고 법을 듣고 읽는 것 외에 어떠한 느낌도 존재하지 않았다. 노년 수련생과 함께 나가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고 법을 실증하는 다른 일도 함께 했다. 그 과정에서 끊임없이 두려운 마음을 제거했다. 노년 수련생의 사심 없는 도움에 감사드린다. 내가 자신을 돌파해 승화할 수 있도록 수련 환경과 심성을 제고하는 기회를 내게 제공해주었다.

나는 단체 법 공부를 통해 어떻게 마음을 닦고 안으로 찾는지, 어떻게 법으로 자신을 바로잡고 진·선·인(眞·善·忍)에 동화하는지를 알게 되었다. 나는 내게 도피하려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찾아냈다. 나는 잘못된 행위를 반성하거나 곤란을 마주하지 않고 늘 도피했다. 그리하여 마를 초래하여 나를 박해하게 했다. 그리하여 깊이 은폐된 집착과 자아를 실증하는 마음을 보지 못했다.

나는 이번 병업 마난에서 처음부터 자신을 속인의 모범으로 여겼다. ‘내가 좋아져서 너희들에게 보여주면 너희는 믿을 것이다.’ 이것은 법을 실증하는 것이 아니라 자아를 실증하는 것이다. 이 마음은 오래전부터 있었다. 내가 수련하기 전부터 마음같이 잘되지 않거나 몸이 불편하거나 일자리가 없어지면 자신이 존재 가치가 없다고 느끼며 자신을 찾지 못했다. 어느 날 한 친구가 주식을 하자고 하기에 같이 갔다. 가족은 “네가 뭘 아는 게 있다고. 가지 마라. 손해 본다”고 하며 반대했다. 그 말은 내 자존심을 자극했다. 겉으로는 대꾸하지 않았지만, 돈을 번 다음에 다시 말하자고 생각했다. 그 결과 돈을 벌지도 못하고 적지 않게 손해를 보고는 말하지도 못했다. 하지만 나는 자신의 잘못이 어디에 있는지 반성하지 않았다. 어떤 마음으로 인한 것인가? 명을 구하고 재물을 구하는 마음, 잘못을 숨기려는 마음, 다른 사람이 말하지 못하게 하는 마음, 자아를 실증하려는 마음이다. 그것들은 기회만 있으면 튀어나왔다. 사부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착오가 다 무엇인가? 우리가 잘하면 그만인데, 그렇지 않은가? 그러나 관건은 바로 당신의 그 마음이다. 사람 마음을 닦아 없애는 것이 아닌가? 당신이 늘 숨고 늘 가로막고 늘 제거하려 하지 않으려는 것이야말로 큰 문제이다.”[1] 나는 마침내 그것을 붙잡았다. 즉시 폭로하고 발정념으로 제거하며 사부님께 가지를 요청했다. 반시간 동안 발정념하고 나니 머리가 시원해졌다. 그 후 몸에 있던 혹이 사라지고 고름이 흐르던 곳에 딱지가 앉고 껍질이 벗겨지며 혹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보름 후 새로운 머리카락이 나기 시작했다. 집착심을 제대로 찾은 것이다. 그것이 내가 아니라는 것을 구분하고 제거하였기에 사부님께서 좋지 않은 물질을 제거해 주셨다. 눈물이 났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에 무한히 감격스럽다. 사부님께서는 나를 대신해 정말 많은 것을 감당하셨다.

자아를 내려놓고 법을 실증하다

여기까지 오며 올해 2월이 되었다. 5개월이란 시간이 지났다. 나는 현재 모두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전체 과정에서 나는 병원에 가지 않았고 어떤 약물도 사용하지 않았다. 완전히 대법에 대한 바른 믿음으로 이 거대한 마난에서 지나왔다. 남편과 아이는 대법의 초상적인 것과 신기함에 감탄하며 내게 계속 수련하라고 하며 지지한다고 했다.

그 기간에 80여 세인 노모는 내가 걱정되어 신경성 치통을 겪고 링거를 맞으며 역시 많은 것을 감당했다. 내가 왜 병원에 가지 않고 약을 쓰지 않는지 이해하지 못해 내게 큰 압력을 주었다.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 외부에서 오는 압력은 고험이자 정진의 기회이며, 대법제자 내부에서 오는 모순과 압력도 마찬가지로 고험이자 정진의 기회이다.”[4]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여전히 법 공부하고 연공했다. 이치상 내가 반드시 나을 것이라고 말해주었으나, 어머니는 늘 믿지 않았다. 지금 내가 완전히 나으니 어머니도 대법을 굳게 믿게 되었고, 진심에서 우러나와 자주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 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운다.

나는 자아를 실증하는 마음을 내려놓은 후 진정으로 대법을 실증하게 되었다.

사부님 은혜에 감사하고, 초심으로 정진하다

나는 수련을 시작하고 나서 마난이 연달아 찾아와 생사관을 몇 번 넘었다. 모두 맹렬한 기세로 와서 목숨을 앗아갈 것 같았지만, 아주 빨리 지나갔다. 하지만 이번은 왜 이렇게 어렵고 오래 끌었는가?

나는 이번 마난에서 깨달았다. 장기간 단체 환경을 이탈하고 밍후이왕에도 접속하지 못해 대법제자와 함께 서로 촉진하고 제고하는 환경이 없었다는 것을.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이 환경에서 형성된 대법제자의 높은 경지의 행위는, 일언일행(一言一行)이 사람들에게 자신의 부족함을 인식하게 하고 사람들에게 차이를 찾을 수 있게 하며, 사람을 감동하게 할 수 있고 사람들의 행위를 용련(熔煉)시킬 수 있으며, 사람들을 더욱 빨리 제고하게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신수련생 또는 혼자서 배우는 제자는 반드시 연공장에 가서 연공해야 한다.”[5]라고 훈계하신 것처럼 말이다. 근본적으로 말하면 사부님의 말씀을 듣지 않아 이렇게 되었다. 정법이 최후까지 왔고 요구도 높아 환경의 단속이 없으면 수련이 태만해지고 법 공부도 따라가지 못해 마음이 안정되기 어렵다. 의식하지 못한 각종 사람 마음이 있어 큰 관과 큰 난을 넘기가 몹시 어렵다. 이 큰 용광로 속에서만 자신의 후천관념을 닦아낼 수 있고, 사람을 많이 구해야만 신의 길에서 걷는 것이고, 사부님이 원하시는 것을 원용할 수 있다.

나를 버리시지 않고 포기하지 않으신 사부님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 이제는 정진하고 또 정진해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초심으로 수련하며, 자신의 사전 서약을 실현하여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할 일만 남았다.

인식에 한계가 있으므로 부족한 점은 수련생 여러분이 자비롭게 바로잡아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로스앤젤레스 시 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9-2009년 워싱턴DC국제법회설법’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4] 리훙쯔 사부님 경문: ‘유럽법회에 보내는 축사’
[5]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환경’

 

원문발표: 2018년 4월 2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18/4/27/3642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