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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신불을 믿지 않던 어머니가 대법 수련에 들어서다

글/ 징신(靜心)

[밍후이왕] 나는 법을 얻은 지 1년밖에 되지 않은 신 수련생이다. 남편과 함께 수련에 들어선 초기, 어머니는 비록 아무 말 하지 않았지만, 대법을 의심하고 있었고 사당의 오랜 기간의 세뇌에 어머니는 스스로 무신론자라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우리가 수련함에 따라 어머니도 영향을 받아 진상을 알았고 우리를 지지하지 않던 것에서 올 새해에 이르러 내가 감히 믿지 못할 정도로 점차 어머니도 대법 수련에 들어섰다.

말하자면 어머니도 대법과 인연이 있는 것이다. 이모는 일찍이 1995년쯤에 벌써 대법제자였고, 외숙모도 1996년에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이모와 외숙모가 줄곧 어머니 곁에서 맴돌았기 때문에 말하자면 진상도 적지 않게 들었고 삼퇴도 했다. 그러나 사당이 날조한 요언과 모함으로 어머니는 줄곧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이고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다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믿지 않았다.

20년이 지났다.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보호로 뭇 대법제자가 세인에게 10여 년간 진상을 알리고 억만 중생을 구했다. 어머니는 자신의 딸과 사위마저 대법수련자가 되었고 1년 넘게 수련하는 과정 중 우리가 ‘진(眞), 선(善), 인(忍)’의 표준에 따라 행동하고 일을 할 때, 어머니도 진지하게 사고하기 시작했다. 작년에 어머니도 속인의 신분으로 중앙기율검사위원회와 최고검찰원에 장쩌민을 고소했다. 이는 그녀에 대해 정말로 적지 않은 개변이고 또한 자신을 위해 미래를 선택했다.

올 새해 후 어머니의 요추 디스크가 또 발작했는데 아파서 걸을 수도 없었다. 나는 어머니에게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으라고 했고 이 기간에 ‘전법륜’도 읽으라고 했다. 그랬더니 일주일 후 어머니의 허리는 아프지 않게 됐다. 예전 같다면 어찌해도 2~3개월 지나서야 회복할 수 있었고 또 병원에 가서 수액을 맞고 약을 먹어야 했다. 지금 뜻밖에 이렇게 빨리 낫자 신불을 믿지 않던 어머니가 놀랐다. 며칠 후 어머니의 온몸에 또 두드러기가 났는데 간지러워 저녁에 잠도 잘 수 없게 됐다. 나는 어머니에게 계속 대법 책을 보라고 했는데 또 아주 빨리 나았다. 말하자면 어머니의 깨달음이 정말로 좋았다. 어머니는 “사부님께서 소업해주시는 것이 아니냐?!”라고 인식했다. 그날부터 어머니는 매일 대법 책을 봤고 우리에게 5장 공법을 배웠고 정말로 수련의 길에 들어섰고 집안의 모든 약을 처리했다.

더욱 신기한 것은 어머니는 원래 짧은 한 단락의 글을 봐도 눈이 흐릿해지고 머리가 아파 전혀 볼 수 없었는데 지금 뜻밖에 ‘전법륜’을 1시간 봐도 힘들어하지 않고 다 보고 또 보고 싶어 했고 완전히 내려놓을 수 없게 됐다. 나와 남편은 정말로 기뻤다. 이것이 바로 대법의 위력이다! 사부님의 자비이다!

법을 얻은 후 어머니는 더욱 엄격하게 진(眞), 선(善), 인(忍)의 표준대로 자신을 요구했고 일에 부딪히면 안을 향해 찾았고 매일 견지해 법공부하고 연공하고 발정념했을 뿐만 아니라 나와 남편을 도와 매일 함께 사람을 구하는 항목을 했다. 외사촌 언니도 “막내 이모는 지금 정말로 활기차시네요. 신체는 갈수록 좋아지네요.”라고 했다.

수련한 1여 년 이래 대법은 우리 온 가족에게 매우 많은 신기함을 보여줬다. 나와 남편은 우담바라 꽃도 봤다. 지금 온 가족이 다 대법수련에 들어섰다. 우리는 지금 너무 운이 좋고 행복하다!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고도에 감사드립니다! 절을 올립니다! 허스!

원문발표: 2016년 12월 2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신수련생마당>대법과의 연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2/29/3333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