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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관을 넘은 체험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6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20년을 수련하는 동안 많은 고난을 겪는 중에 한 번 또 한 번 병업관과 생사관을 넘었다. 나의 생명은 사부님께서 연장해 주신 것이다. 만약 사부님의 보호가 없었다면 나의 생명은 일찍 끝났을 것이다. 자비하신 사부님께서 한 번 또 한 번 나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셨고, 나로 하여금 마난 중에서 사부님의 위대함과 법의 위대함을 체득하게 했다. 아래 문장은 내가 병업관과 생사관을 넘는 과정에서 체험한 관건적인 부분으로 수련자들과 교류해 함께 제고하고 승화하고자 한다. 관을 넘는 과정에서 내가 가장 깊게 체험한 부분은 4가지가 있다.

1. 생사를 내려놓다

사부님께서 “만약 한 수련하는 사람이 능히 생사를 내려놓을 수 있다면, 그 생사(生死)는 영원히 당신을 멀리 떠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1]

2002년 9월, 나는 환경적인 제약으로 법 공부와 연공을 느슨히 해 구세력의 틈을 탔다. 폐암이 재발하였고 온 몸이 붓고 아팠으며 류머티즘관절염도 재발했다. 전 남편은 나를 데리고 병원으로 갔는데 의사는 폐암 말기라고 했다. 왼쪽 폐는 전부 썩었고, 오른 쪽 폐 위 부분도 썩어 아래 부분만 조금 좋았다. 의사는 길어야 3일, 원장은 길어야 3개월 살 수 있다고 말했다.

그 때는 9월의 늦은 여름 날씨여서 매우 더웠지만, 나는 솜옷을 입어야 했고 토시도 꼈다. 관절염으로 인해 고통스러웠으며, 폐암으로 인해 온 몸이 아팠고, 열이 올랐다 내렸다 반복했다. 의사는 참기 어려우면 진통제를 먹으라고 했다. 약은 3%의 독이 있다. 수련인은 이것을 알기에 나는 “약을 먹지 않겠다”고 말했다.

나는 남편에게 우리 사부님만이 나를 구할 수 있고, 전염이 두려우면 나가서 살라고 말했다. 남편은 방을 얻어 나갔다. 집에는 나 혼자 뿐이었고, 나를 도와 교류하고 발정념해 줄 수련생도 없었다. 이렇게 나 홀로 사부님의 보호 하에서 관을 넘었다. 집에는 가족이 한 명도 없기에 먹을 것이 없으면 3일 동안 수돗물을 먹었다. 밤이 되어 아파서 잠을 이루지 못하면 법 공부, 연공을 했다.

나는 사부님께 “제가 잘못했습니다. 죽음은 두렵지 않습니다. 대법에 영향을 주지 않고 대법을 파괴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2.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다는 소원을 빌었다

두 번째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생사관을 넘을 때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다는 소원을 비는 것이다. 그 당시 관을 넘을 때, 나는 사부님께 “사부님, 저는 꼭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나는 이 세상에 남지 않을 것이며 이 세상에는 내가 그리워할 것이 전혀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꼭 사부님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소원을 빌었다. 나는 ‘죽음이 두렵지 않다. 하지만 나는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러 왔다. 나는 아직 서약을 실천하지 못했고 중생들은 아직 구도되지 못했기 때문에 나는 죽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수련의 길에는 우연한 일이 없다. 만약 사부님이 안배하신 길을 걷지 않는다면 구세력이 안배한 길을 걷게 되는 것이다. 이 관건적인 시기에 구세력에게 이끌리어 자신의 육체를 끌려가게 하면 안 된다. 이 점은 매우 중요하다. 나는 당시에 사부님을 따라 갈 것이며, 구세력이 안배한 길을 가지 않고 부정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육신이 없다면 어찌 사부님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는가?

3. 백분의 백으로 신사 신법 해야 한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일부 사람은 수련함에 난이 너무 크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그리 큰 것이 아니다. 당신이 그것을 크다고 느낄수록 그것은 더욱 높고 크게 변하며 당신은 더욱 작아진다. 당신이 그것을 개의치 않고 마음에 두지 않으며 ‘청산(青山)을 남겨 두었거니 땔나무 없을까 봐 걱정이랴, 사부가 있고 법이 있는 한 무엇이 두려운가? 그것을 상관하지 않겠다!’라고 하면서 내려놓기만 하면 당신의 난(難)은 작게 변하고, 당신은 크게 변해 한걸음에 넘길 수 있게 되는바, 그 난은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변한 것을 발견할 것이다. 보증하고 이러하다”라고 말씀하셨다.[2]

당시 사부님의 이 한 단락 법의 내포가 머릿속으로 들어왔다. 법 중에서 사부님께서는 이미 우리를 지옥에서 이름을 제거해 주셨다는 것을 알았다. 지옥도 당신을 받아들이지 않고 염라대왕도 당신을 받아들이는 것을 두려워한다.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朝聞道 夕可死)’ 나는 죽음이 두렵지 않으면 견대 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

사부님께서는“사악이 그를 때릴 때 그는 자신이 대법제자라는 것을 망각하고 사부님께 구원을 요청 하는 것마저 생각하지 못한다. 어떤 사람은 사부에게 구원을 요청할 때에도 두려운 마음이 강하다. 많은 사람이 아주 심하게 맞아 너무 아프면 참지 못하고 대신 오히려 “아이고! 아이고!”라고 소리친다”라고 말씀하셨다.[3] 나는 많은 수련자들에게 물어보았는데 대부분 사람이 매 맞을 때의 일념은 모두 ‘아이구!’였다.

관을 넘는 관건적인 시기에는 반드시 백분의 백으로 신사신법 해야 한다. 언제인가 경찰이 나를 납치할 때 발정념을 했는데, 그 경찰은 머리가 몹시 아파했다. 경찰이 발로 나를 찼을 때, 그의 몸으로 되돌아갔다. 나는 정념으로 사악을 제지했고 관건적인 시기에 사부님의 법리를 깨달았다. 사부님의 법이 나의 머릿속으로 들어오면 나는 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해 기적이 나타났다.

내가 늘 생각한 것은 사부님이 어떻게 말씀하셨으면 나는 어떻게 하는 것이다. 나는 평소에 묵묵히 자신의 월급의 전부를 홍법에 사용했다. 7.20이전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월급 전부를 홍법에 사용했고, 책과 자료들은 모두 나 자신이 사온 것이다. 아마 사부님께서는 내가 진정으로 수련하겠다는 이 마음을 보셨을 것이다. 때문에 나는 죽지 않을 것이며 사부님께서 나를 옆에서 지켜보고 계신다.

병업관과 생사관을 넘을 때 더욱 신사신법 하는가를 고험한다. 만약 백분의 백으로 신사신법 할 수 있다면 그렇다면 어떠한 관, 어떠한 난이든지 모두 넘을 수 있다.

4. 법 공부를 많이 하고 법 중에서 자신을 바로 잡다

사부님께서는“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할 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을 타파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을 타파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正念)을 확고히 할 수 있다”라고 말씀하셨다.[4]

생사관, 병업관을 넘을 때 반드시 법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 당시 병업과 생사관을 넘을 때 아들은 대학교를 다니기에 나 혼자 집에 있었다. 나는 “전법륜”을 꺼내 사무실에서 공개적으로 보았다. 오전에는 3강의를 읽고 오후에는 4강의를 읽고 저녁에도 이어서 읽었고 끊임없이 법공부를 했다. 어느 날 저녁 “기에 따라 내려가다”[5]를 연공할 때, 맥은 전부 통했고 혈은 혈관 안에서 물처럼 흘렀다. 이렇게 반년동안 연공하면서 몸은 전부 좋아졌고 모든 병업 상태는 의외로 없어졌고 온 몸의 붓기도 전부 사라졌다. 나는 그때 한 번에 40분 동안 가부좌했다.

사부님께서는 “수련생으로서 머리에 담은 것이 모두 대법(大法)이라면 이 사람은 반드시 진정한 수련자다. 그러므로 법 공부를 하는 문제에서 청성(淸醒)한 인식이 있어야 한다. 책을 많이 보고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진정하게 제고하는 관건이다. 더 분명히 말한다면, 당신이 대법(大法)을 보기만 하면 변하고 당신이 대법(大法)을 보기만 하면 제고된다. 대법(大法)의 끝없는 내포, 게다가 보조적인 수단인 연공은 당신들을 원만하게 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6]

나는 “전법륜”, “홍음”, “홍음2”, “정진요지”를 거의 외울 수 있었다. 관건적일 때에 사부님의 법은 나의 머릿속에 들어왔다. 잘하면 관은 단 번에 넘을 수 있었다.

나는 많은 것들을 체험했고, 대법의 신적은 나의 수련의 길마다 나타났다. 나는 많은 것을 혼자서 인식해야 했다. 본인은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고 있고 사부님이 어떻게 나를 구했던 과정도 알고 있지만 나는 표현해 낼 수 없다. 나는 대법을 통독하고 관건적 시기에 사부님의 법이 머릿속으로 들어왔다. 바로 법 공부를 많이 하고 법을 외우는 것이다.

결론

수련생과 교류할 때 노년 수련생, 혹은 병업관을 넘는 수련생들이 관을 잘 넘지 못했다는 말을 들었다. 지난주에도 한 수련생이 관을 넘지 못해서 갔다는 말을 들었는데 매우 아쉬웠다. 그가 생사를 내려놓지 않은 것이다. 생사를 내려놓으면 이 관을 넘을 수 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사람을 구하고 사악이 사람을 빼앗는 관건시기에 매 한 명의 대법제자를 잃는 것은 매우 큰 손실이다. 이 같은 사정을 들으면 나는 매우 유감스럽다.

이 문장을 쓰면서 나는 어떠한 목적과 과시심을 품지 않았다. 다만 관을 넘고 있는 수련생과 교류하기 위해서이다. 우리는 어디에서 잘못되었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알고 있다면 법에서 자신을 바로잡고 법에서 자신을 제고해야 한다. 특히 많은 노년 수련생들은 사부님께서 생명을 연장한 것이다. 만약 법의 요구에 따라 하지 않고 잘하지 못하면 생명이 위험하게 된다. 병업관을 넘을 때, 자신은 어디에서 잘못했는가를 생각해야 하고 법에서 자신을 바로잡고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 반드시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다는 확고한 신념을 갔고 있다면 우리는 어떠한 관과 난도 넘길 수 있다.

주)

[1] 리훙쯔(李洪志)사부님 저작: 년 뉴욕국제설법>>
[2] 리훙쯔(李洪志)사부님 저작: 시드니 법회 설법>>
[3] 리훙쯔(李洪志)사부님 저작: 북미순회설법>>
[4] 리훙쯔(李洪志)사부님 저작: 정진요지>><교란을 배제하자>
[5] 리훙쯔(李洪志)사부님 저작: 창춘보도원법회 설법>>
[6] 리훙쯔(李洪志)사부님 저작: 정진요지>>법 중에 용해되자>
 

 

문장발표: 2016년 12월 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2/8/338649.html

 [2] 리훙쯔(李洪志)사부님 저작: 시드니 법회 설법>>
[3] 리훙쯔(李洪志)사부님 저작: 북미순회설법>>
[4] 리훙쯔(李洪志)사부님 저작: 정진요지>><교란을 배제하자>
[5] 리훙쯔(李洪志)사부님 저작: 창춘보도원법회 설법>>
[6] 리훙쯔(李洪志)사부님 저작: 정진요지>>법 중에 용해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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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리훙쯔(李洪志)사부님 저작: 북미순회설법>>
[4] 리훙쯔(李洪志)사부님 저작: 정진요지>><교란을 배제하자>
[5] 리훙쯔(李洪志)사부님 저작: 창춘보도원법회 설법>>
[6] 리훙쯔(李洪志)사부님 저작: 정진요지>>법 중에 용해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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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리훙쯔(李洪志)사부님 저작: 창춘보도원법회 설법>>
[6] 리훙쯔(李洪志)사부님 저작: 정진요지>>법 중에 용해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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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리훙쯔(李洪志)사부님 저작: 정진요지>>법 중에 용해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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