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축 5.13] ‘만년 환자’가 기술 핵심 인재이자 회사의 일등공신이 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제27회 ‘세계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의 날’을 맞아 사부님과 대법(大法)의 구원에 감사드리기 위해 명혜망 ‘5·13’ 원고모집 기회를 빌려 내가 대법 안에서 몸과 마음이 혜택을 받은 진실한 경험을 써서 대법의 신기함과 아름다움을 증명하려 한다.

1. 파룬따파는 나를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었다

나는 은퇴한 여성 고급 엔지니어다. 1994년 대법 수련에 들어섰다. 나는 대기근 시대에 태어나 배고픔으로 몸이 허약하고 저항력이 떨어졌다. 대학 시절에 아버지가 병으로 돌아가셨다. 어머니는 정식 직장이 없었고 우리 자매들은 모두 학교에 다니고 있어 집안에 경제적 수입원이 없었다. 가정의 변고로 인해 나는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매우 심했다. 이듬해 나는 고질적인 피부병에 걸렸는데, 병원에서는 면역 기능 저하로 인한 것이며 치료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피부병을 치료하기 위해 스테로이드를 대량 복용했지만 피부병은 고쳐지지 않았고 부인과 질환까지 유발돼 정말 설상가상이었다! 병을 고치기 위해 나는 사방으로 의사와 약을 찾아다녔고 서양 의학, 전통 중의학, 민간요법 등 거의 모든 의료 방법을 다 써봤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결혼 후 아들을 낳았는데 아이의 체질도 좋지 않아 자주 열이 나고 설사를 해서 나는 아픈 몸을 이끌고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 치료받게 해야 했다. 남편은 오로지 출세할 생각만 했고 우리 모자에게 그의 보살핌이 가장 필요할 때 몰래 직장을 그만두고 우리를 버려둔 채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러 사업에 뛰어들었다. 나는 슬프고 화가 나고 근심스러웠다. 남편의 무정함은 마치 무거운 몽둥이처럼 나를 때려눕혔고 나는 끝내 쓰러지고 말았다. 우리 부부는 모두 외지인이라 이 지역에는 친척이 없었고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없어 나는 아이에게 돈을 주며 알아서 과자를 사 먹으라고 했다. 아이는 하루 종일 밖에서 놀았다. 이틀 후 이웃이 아이가 유치원에 가지 않은 것을 발견하고 아이에게 물어보고서야 내가 아프다는 것을 알게 됐다. 남자 이웃은 운전기사라 차를 몰아 나를 병원에 보내 치료받게 했고 여자 이웃은 아이를 돌봐줬다. 연로하신 어머니가 상황을 알고 고향에서 달려와 나와 아이를 돌봐주셨다. 어머니가 오신 덕분에 나는 계속 살아갈 수 있었다. 매일 쓴 탕약을 마시며 세상의 야박한 인심을 뼈저리게 느끼면서 나는 사람으로 살기가 고달프고 여자로 살아가기가 더욱 고달프다고 느끼며 내 운명의 불행을 한탄했다. 이렇게 나는 비관과 어찌할 바를 모름, 그리고 절망 속에서 고통스럽게 발버둥 치며 하루하루를 버텨냈다.

바로 이때, 자비롭고 위대한 사부님께서 내가 있는 도시에 오셔서 설법하시고 공(功)을 전하시며 사람을 구하는 대법을 우리집 문 앞까지 가져다주셨고, 나는 다행히 사부님의 대법 전수반에 참가하게 됐다. 직접 사부님의 설법을 들으며 나는 사람이 왜 고통스러운지 깨달았고, 선과 덕, 악과 업력의 인과관계를 알게 됐으며, 생명의 의미와 인생의 참뜻은 반본귀진(返本歸眞, 선천적인 본성으로 되돌아가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됐고, 수많은 풀리지 않던 의문들이 하나하나 해답을 얻었다.

첫날 사부님의 설법을 다 듣고 저녁에 집에 돌아와 나는 씻을 새도 없이 눕자마자 잠이 들었고 날이 밝을 때까지 푹 잤다. 정말 달콤한 잠이었다! 수년 동안 나를 괴롭혔던 불면증, 즉 의학상의 3대 난치병 중 하나가 단지 사부님의 설법을 한 번 들었을 뿐인데 뜻밖에도 나아버린 것이다! 대법은 정말 너무나 신기했다!

나는 매일 굶주리고 목마른 듯이 사부님의 설법을 경청하며 행여나 한 글자라도 놓칠까 노심초사했고 온몸과 마음이 대법에 녹아들었다. 사부님께서 설법 중에 말씀하신 천목(天目), 주천(周天) 등 일부 공능(功能, 초능력)과 연공 상태를 나 역시 학습반에서 생생하게 체험했다. 다른 공간의 광경이 맑게 펼쳐지고, 수만 줄기의 금빛을 내뿜는 사부님의 법신(法身)이 내 눈앞에 나타났을 때, 그 순간 중공 악당이 수십 년간 세뇌 주입한 무신론과 진화론이 순식간에 무너져 내렸다. 학습반 10번의 강의를 듣고 나니 나 자신의 전체 세계관에 변화가 일어났다.

학습반이 끝나갈 무렵 사부님과 기념 촬영을 한 후 극장을 나와 하늘을 우러러보았을 때, 하늘이 그토록 맑고 푸르며 햇빛이 그토록 따스하게 느껴졌던 것이 기억난다. 갑자기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강렬한 따뜻한 기운이 솟구쳐 올랐다. ‘나는 대법을 수련한다! 나에게는 사부님이 계신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그 순간 나는 과거의 나는 이미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또렷이 의식했다. 나는 완전히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진정한 내가 깨어난 것이었다.

대법 수련을 시작한 후 사부님께서는 나를 위해 몸을 정화해 주셨다. 법을 얻고 수련한 지 3개월째 되던 어느 날, 나는 동공(動功) 포륜(抱輪)을 연공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하혈이 많아져서 뜨거운 피가 다리를 타고 슬리퍼로 흘러내렸다. 나는 물로 씻어낸 후 방으로 돌아와 계속 포륜을 했고 조금도 두렵지 않았다. 나중에 작은 달걀만 한 자궁근종이 떨어져 나왔고 피도 멎었으며 부인과 질환이 나았다. 몸에 힘이 생겼고 일할 기운이 났다. 걸을 때는 몸이 가벼웠고 자전거를 탈 때는 누군가 뒤에서 밀어주는 것처럼 쌩쌩 나갔다. 이와 동시에 피부병이 갑자기 단번에 나았는데, 뜻밖에도 중간 과정이 없었다! 피부가 뽀얗고 매끄러워졌으며 안색은 흰 바탕에 붉은 기운이 감돌았다. 완전히 딴사람으로 변한 것 같았다. 대법의 기적이 내 몸에서 이렇게 매번 나타났다.

내가 오랜만에 원피스를 입고 기쁨에 넘쳐 직장 동료들 앞에 나타났을 때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이 파룬궁은 정말 너무 신기하네요!”라고 말했다. 그 후 직장에서는 상사부터 직원에 이르기까지 수십 명이 파룬궁을 배우고 연공하기 시작했고, 그들은 또 가족들에게도 파룬궁을 연공하라고 알려줬다. 내 어머니, 아들, 여동생 등 여러 가족도 잇따라 대법 수련에 들어오게 됐다.

2. 대법 수련이 마음을 넓혀주었고 어떤 일에도 흔들리지 않게 되다

나는 어려서부터 순진하고 말을 잘 들으며 성격이 좋아 누구와도 친하게 지냈고, 특히 어머니를 무척 아꼈다. 아주 어릴 때부터 어머니가 아침밥 짓는 것을 도왔는데 종종 졸려서 눈을 감은 채 풀무질을 하며 불을 지피곤 했다. 부모님은 모두 나를 좋아하셨다. 나는 마음이 여리고 겁이 많아 영화에서 고문 같은 끔찍한 장면이 나올 때면 겁이 나서 눈을 가렸고 다른 사람이 고통받는 것을 보지 못했다. 무심코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면 몹시 미안해하며 오랫동안 마음을 놓지 못했다. 남에게 괴롭힘을 당해도 반항할 줄 몰랐고 그저 두려워하며 피하기만 할 뿐 성격이 유약했다. 학창 시절 성적도 좋고 남에게 친절하게 대해 선생님과 친구들 모두 나를 좋아했다. 나는 줄곧 학생 간부였지만 늘 오해로 인해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곤 했다. 나는 사실을 해명하고 밝힐 줄도 모른 채 어쩔 수 없이 감내하기만 했다. 이 때문에 나는 항상 그 이유를 알지 못했다.

오랜 세월의 병통과 결혼의 불행으로 인해 내 마음속은 비관, 억울함, 원망심으로 가득 찼고 기분은 최악이었다. 점차 성격도 나빠졌고 내면의 고통을 털어놓을 곳이 없어 종종 어머니와 아이에게 화를 냈는데, 어머니는 내 성격이 어쩌다 이렇게 변했냐며 한탄하셨다.

대법을 수련하면서 나는 새로 태어났다. 내 몸은 매우 좋아졌고 낮에는 일하고 퇴근 후에는 법공부와 연공을 하고 홍법(洪法)을 하느라 한가할 틈이 없었지만 피곤함을 몰랐다. 어머니는 기뻐하시며 나를 ‘철인’이라고 부르셨고, 나는 정말 내 자신이 활력으로 가득 차 있다고 느꼈다.

나는 매일 즐거움에 푹 빠져 있었고 얼굴에는 늘 기쁜 미소가 넘쳐흘렀다. 어느새 마음속에는 남편에 대한 원망심이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나는 오히려 질병을 앓고 감정에 상처를 받은 덕분에 다행히 대법을 만나게 된 것을 기뻐하며, 내가 이번 생에 겪은 고통이 너무나도 가치 있었다고 생각했다. 원망심은 아예 없어졌고 원망하려 해도 원망할 수가 없었다. 이것은 대법의 자비로운 힘이 내 마음속의 원망과 애증을 녹여버린 것이고, 대법이 나의 마음을 넓혀주어 진정한 좋은 사람이 되게 해준 것이다.

내가 대법을 수련한 지 1년여가 지난 어느 날 늦은 밤, 남편의 친구가 다급히 우리집으로 찾아와 말했다. 남편이 타지에서 대출을 받아 투자하다가 뇌물 수수 혐의로 붙잡혔고 검찰원에서 가택수색을 하러 올 것이니, 집 안의 통장을 숨기고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일러주며 내게 제발 마음을 편히 먹으라고 위로했다. 이 뜻밖의 소식을 듣고도 내 마음은 매우 평온했다. 나는 그들에게 나는 대법을 수련한다고 말했고, 우리 사부님께서 “당신의 것이라면 잃지 않을 것이고, 당신의 것이 아니라면 당신은 다퉈서도 얻지 못한다”(전법륜)라고 말씀하셨다고 알려줬다. 나는 아무것도 준비할 것이 없다고 말했다. 그들은 듣고 매우 놀랐는데, 한 사람이 “우리는 당신이 견뎌내지 못할까 봐 걱정했는데, 당신이 우리보다 더 침착할 줄은 생각지도 못했어요. 보아하니 저도 파룬궁을 연공해야겠네요”라고 말했다. 여러 해가 지나 이 일을 이야기할 때, 남편은 그 친구가 정말로 연공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보통 사람이 보기에는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이런 커다란 시련을, 나와 같이 연약한 여자가 뜻밖에도 이토록 침착하고 태연하게 마주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대법의 위력이며, 대법이 나를 무척 강하게 만들어 준 것이다.

나는 아침저녁으로 야외에서 연공하고 낮에는 일하며 밤에는 집으로 찾아온 수련생들과 법공부를 하고 주말에는 홍법을 하면서 잡념 없이 생활하다 보니, 뜻밖에도 가택수색에 관한 일을 잊어버리고 말았다. 한참이 지나서야 나는 어째서 가택수색을 하러 오지 않았는지 생각이 났다. 이후 증거 불충분으로 남편은 무죄 석방됐다.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야 나는 비로소 깨달았다. 사부님께서 제자를 위해 고난을 풀어주신 것이었다.

3. 대법이 과거의 ‘만년 환자’를 기술 핵심 인재로 만들다

1) 직무에 최선을 다하고 동료들을 관심으로 보살피다

나는 예전에 병 때문에 매달 병가를 냈고 정상적인 출근을 보장할 수 없었다. 그 시절, 직장 상사는 나에게 보조적인 일을 배치했다. 때로는 일손이 부족해 상사가 나에게 독립적으로 항목을 맡기려 했지만, 나는 행여 어느 날 출근하지 못해 업무에 지장을 줄까 걱정하며 선뜻 맡지 못했고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었다. 대법 수련 후 내 몸은 좋아졌다. 나는 기술 항목을 맡기 시작했다. 나는 수련인의 기준에 따라 자신에게 요구하고 상사의 배치에 복종하며 이리저리 가리지 않고 제시간에 요구대로 맡은 모든 임무를 완수했다.

나는 매일 일찍 직장에 출근해 실내와 주변 환경을 청소하고 업무 계획을 세우며 실험 준비를 철저히 했다. 출근 시간이 돼 동료들이 오면 계획에 따라 일을 배분하고 하루의 실험 업무를 시작했다.

일하면서 나는 직무에 최선을 다하고 온갖 고생을 달게 받았다. 조작 난이도가 높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오전반은 내가 맡고, 편의는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며 동료들을 보살폈다. 여름에는 기온이 높았고 당시 실내에는 에어컨이 없었다. 나는 매일 아침 시장에 가서 오이와 토마토를 사와 모두의 더위를 식혀줬다.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오히려 직장에서 가장 호강한다고 말할 정도였다. 이는 다른 부서의 사람들을 무척 부럽게 만들었다. 나는 상사와 동료들의 인정을 받았다.

2) 사부님께서 제자를 보우하시어 험난한 고비를 넘기게 하시다

내가 맡은 연구 개발 항목에서 사용되는 원료는 대부분 유독하고 유해하며 극강의 부식성과 맹독을 지닌 원료도 있었다. 실험 조건은 때때로 고온고압이라 통제를 잘못하면 폭발과 화재의 위험이 있었다. 하지만 다행히 위험성이 매우 큰 항목을 맡을 때마다, 항상 마침 경험이 풍부한 나이 든 엔지니어나 기술자가 나와 함께 일하며 업무를 완수하게 해줬다.

우리 직장에서는 일찍이 안전사고로 직원이 화상을 입고 장애를 입는 등 상해 사건이 발생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내가 20여 년 동안 진행한 여러 종류의 반응 및 분리 정제 실험 등 크고 작은 실험이 수천 차례에 달했고 그중 일부 실험은 매우 위험천만했다. 하지만 나는 모두 무사히 지나왔고 단 한 번의 실수도 없었다.

여러 해가 지난 후 가끔 생각해보면, 그해 어느 실험 중 위험이 발생했을 때 내 뇌리에 순식간에 번뜩인 ‘영감’ 같은 조작 힌트 덕분에 제때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이제야 비로소 사부님께서 제자가 사고를 피하도록 도와주셨고, 사부님께서 이 모든 것을 안배하시어 제자와 동료의 목숨을 구해주셨음을 깨닫는다. 사부님께서는 시시각각 제자를 보살펴주신다. 만약 사부님의 보호가 없었다면 결말이 어땠을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어찌 오늘의 내가 있을 수 있겠는가. 사부님의 거대하신 자비는 어디에나 존재하신다.

3) 대법이 지혜를 열어주어 기술적인 난제를 해결하다

1999년 초, 회사에서 긴급하게 에너지 절약과 효율 증대를 위한 연구 개발 임무를 하달했고 상사는 나에게 그 일을 완수하도록 맡겼다. 이는 일종의 화공 제품 정제 장치의 에너지 절감 및 소모 감소 연구 프로젝트로, 시간은 촉박하고 임무는 시급했다. 상사는 내게 “완수할 수 있겠습니까?”라고 물었다. 나는 뜻밖에도 전혀 망설임 없이 “할 수 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나는 당시 자신이 왜 그렇게 확신했는지 나조차도 알 수 없었다.

그러나 프로젝트를 실행하기 시작할 무렵 난관에 부딪혔다. 새로 구입한 실험 장치에 부착된 원료 수용 분리기가 실험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고 곳곳에 도움을 청해봤지만 해결할 수 없었다. 상사가 매일 찾아와 해결 방안을 상의했지만 아무 성과가 없었다.

시간은 하루하루 지나갔고 회사가 하달한 효율 증대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나는 ‘그럼 내가 직접 방법을 생각해보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봐야겠다’라고 생각했다. 나는 자료실에 가서 생산 장치 기술 자료를 열람하고 생산 장치의 구조를 이해했으며, 생산 장치의 원료 흐름 배분 원리를 참고해 실험 요건에 적합한 분리기 구조를 고안해냈다. 나는 분리기의 스케치를 그려 경험이 풍부한 기술자에게 내 생각대로 유리 수용 분리기를 제작해 달라고 부탁했고, 거듭 시험하고 거듭 수정하며 위아래 층을 오르내리며 바삐 움직였다. 동료들은 내가 무엇 때문에 바쁜지 알지 못했다. 이렇게 심혈을 기울인 끝에 마침내 이상적인 수용 분리기를 만들어냈다. 즉시 실험 작업이 시작됐다.

실험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었다. 어느 날 수심 가득한 얼굴로 실험실에 들어오던 상사는 흠칫 놀라며 “아, 실험을 할 수 있게 됐습니까?”라고 물었다. 실험 장치 위에 높이 매달린 분리기를 보고 그가 즉시 “누가 만들었습니까?”라고 물었다. 동료가 “언니가 만들었어요”라고 대답했다. 상사가 “이것이 바로 혁신입니다!”라고 감탄했다.

실험 설비 개조가 성공하자 나 자신조차 의외라고 느꼈다. 나는 공정 기술을 다루는 사람이라 장치 설계나 개조는 전혀 접해본 적이 없었고 직접 손으로 만드는 능력도 제한적인데, 뜻밖에도 설비 혁신을 이뤄낸 데다 전체 과정이 조리정연하고 자신감이 넘쳤다니 정말 믿기지 않았다. 이것은 대법이 내려주신 지혜였다.

3개월간의 교대 실험을 거쳐 완전한 데이터 여러 세트를 얻었고, 기술 보고서를 작성해 제때 회사에 제출했다. 상사는 불안했던 마음을 쓸어내리며 마음속 깊이 나에게 감탄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회사 우수 과학 연구 성과상을 수상해 직장에 영예와 두둑한 상금 등 물질적인 보상을 가져다줬고 전 직원이 모두 혜택을 보았다.

4) 영예와 기술 성과로 대법을 실증하다

이후의 모든 방안 논의에서 상사는 내 건의에 따라 실행했다. 직장의 수익 창출이나 탐색적인 계획 외 항목은 모두 상사가 나에게 주관하게 했다. 내가 악당에게 박해를 받는 기간에도 상사들은 나를 보호해줬다. 상사는 내가 전하는 진상을 받아들이고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다.

그러나 나는 공을 내세우지도 않았고 공을 요구하지도 않았으며 묵묵히 상사의 근심을 덜어주고 기업을 위해 공헌했다. 직장에서 일하는 동안, 나는 직무 보고에서든 우수 사례 보고에서든 이런 일을 단 한 번도 언급한 적이 없었다. 오늘은 대법의 초범성을 실증하기 위해 쓴 것이다.

20여 년간 일하면서 나는 10여 개의 신제품 연구 개발 및 공정 개선 등의 과제를 맡아 완수했고 각급의 수많은 기술 성과와 표창을 받았으며, 직장에서 기술 성과를 가장 많이 낸 기술 핵심 인재이자 상사의 마음속 일등공신이었다. 나는 매년 우수 사원으로 선정됐는데 중공 악당이 대법을 박해하던 시절에도 여전히 그러했다(불법적으로 감금돼 박해받던 기간은 제외).

박해 이전과 박해 초기, 나는 명예와 이익에 담담해 온갖 경쟁에 참여하지 않았고, 심지어 상사가 일부러 담당 직원을 시켜 알려줘도 나는 지원하지 않았다. 나중에 나는 생각했다. ‘나는 수련을 포기하지 않아 악당에게 박해를 받아 유명해졌고 회사 전체 1만 명에 가까운 직원이 내가 파룬궁을 연공한다는 것을 다 알고 있다. 만약 내가 더 높은 영예를 얻게 된다면 신문에 실리고 TV에 보도될 것이다. 그러면 모두가 나를 보고 대법제자가 우수하고 좋은 사람임을 알게 될 테니, 이 역시 법을 실증하는 기회다.’ 이런 것들을 고려해 나는 ‘앞으로 만약 기회가 있다면 나는 경쟁 채용에 참가해 영예로 법을 실증하리라’라고 생각했다.

결과는 내가 바라는 대로 됐다. 어깨에 색띠를 두르고 시상대에 섰을 때 아래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조용히 나를 바라봤다. TV 방송이 나간 후 직원과 가족들은 의견이 분분했다. 어떤 수련생은 TV 중계를 보고 나중에 나에게 “언니, 정말 잘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모든 것이 사부님께서 하신 것임을 안다.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법을 실증하려는 마음이 있음을 보시고 제자를 위해 이 모든 것을 안배해 주신 것이다.

맺음말

내 인생이 절망의 문턱에 들어섰을 때 다행히 사부님을 만나고 대법을 만나 새로 태어날 수 있었다. 과거의 ‘만년 환자’였던 나는 직장의 기술 핵심 인재가 돼 기업 발전에 기여했다. 대법은 나를 즐겁고 마음 넓은 사람으로 만들었다. 대법은 이 ‘기구한 팔자의 여자’를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바꿔줬다. 대법의 위대함과 사부님의 크나큰 불은(佛恩) 덕분에 나는 27년간 이어진 사악하고 잔혹한 박해 속에서도 굳건히 오늘까지 걸어올 수 있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대법에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6/5/510425.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6/5/5104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