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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잘 수련해야 중생을 더욱 잘 구할 수 있다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39세의 중년 남자 대법제자이고, 1997년에 다행히 대법을 얻었다. 최근 경험한 세 가지 일을 글로 적어 수련생과 교류해 함께 제고하고 최후의 시기에 용맹정진하여 더욱 많은 중생을 구하고자 한다. 적당하지 않은 점은 수련생이 지적해 주시기를 바란다.

1. 자신의 일사 일념을 주의해야 하고 시시각각 정념을 유지

며칠 전 나는 한 남자 수련생과 쓰촨(四川)에 볼일이 있어 10여 시간 침대 열차를 타야 했다. 6개 이어진 침대에 나와 수련생 이외에 다른 4명은 젊은 여자였다. 맞은 편 아래 침대에 있는 여성은 베이징 화이트칼라인데 멋있고 단정했으나 드러나게 옷을 입었다. 이것은 한 번의 고험이라고 인식했다. 나는 어떤 한 치의 사념도 있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우선 다른 수련생에게 정념을 유지하라고 하고 침대에서 사존의 설법을 들었고 기타 시간은 발정념을 했다. 날씨가 무덥고 거리가 가까워 여자 몸의 향수 냄새와 일부 동작은 정념을 유지하기 어려웠다. 5분 견지하기는 쉽지만 1시간을 견지하기는 쉽지 않았다. 10여 시간의 정념을 유지해야 하니 한 치의 태만과 나쁜 염두가 없기란 어렵다. 나는 끊임없이 발정념을 하고 사부님께 가지 해 달라고 했다.

마지막에 기차에서 내릴 때 자신이 거대한 에너지에 감싸인 듯하고 외부와 격리된 것 같았다. 귀에는 단지 기차가 달리는 소리와 거대한 공능의 요란스러운 소리가 들렸고 소리는 거대했다. 느낌에 온 열차 안은 에너지로 가득 찬 것 같았다. 이런 에너지는 거대한 공능의 집합체이다. 10여 시간 동안 나는 줄곧 그 여자를 보지 않았다. 성도에서 내리니 정거장에 비교적 긴 계단이 있었다. 여자는 나에게 트렁크를 부탁했다. 나는 일념을 세우고 반드시 진상을 알려 그를 구하겠다고 생각했다.

헤어질 때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우리가 만난 것도 연분인데 한 가지 일을 당신에게 알려주고 싶어요. 당신은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 받는다는 것을 들어 본 적이 있는가요?” 내가 놀란 것은 그는 거의 생각도 하지 않고 시원하게 “탈퇴하겠어요.”라고 대답했다. 나는 그녀를 위해 공청단과 소선대에서 탈퇴시켰다. 나는 또 그녀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기억하라고 했다. 헤어질 때 그녀의 눈빛에서 내가 가지 않고 내가 말을 더 하기를 바란다는 것을 느꼈다. 이것은 나의 바른 에너지에 감동을 받은 것이다.

이 일은 나에게 비교적 큰 감동을 주었다. 만약 기차에서 내가 정념을 유지하지 못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우선 나는 그녀를 구하지 못했을 것이다. 대법제자가 바르고 동시에 정념을 발해 그 배후의 나쁜 요소를 제거하고 그녀를 깊이 감동시켜 비로소 그녀를 구한 것이다. 다음은 자신의 색욕, 이 관을 넘기지 못하면 자신의 층차가 떨어지고 구세력도 이 빚을 기억한다. 우리가 정념을 유지하면 중요한 때에 그렇게 큰 에너지가 없어도 단지 견지하면 사부님과 바른 신은 당신을 가지(加持)해 준다. 우주 중의 모든 바른 에너지로 당신을 가지(加持)해 준다.

2. 정념정행 중 세인을 구도

쓰촨에서 며칠 머물렀다가 기차를 타고 돌아왔다. 승차장에서 한 쌍의 모녀가 탔다. 세상에 우연한 일은 없다. 열차 안에는 사람들이 많아 직접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지 못했다. 나는 종이박스를 찾아 거기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외우면 복을 받는다.’라고 글로 적었다. 나는 적당한 기회를 보아 그들에게 주었다. 그들은 보고 급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했으며 그들이 기차에서 내릴 때 나는 달려가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 반드시 기억하세요. 당신들에게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바래요.” 그들은 거듭 감사하다고 했다. 그들 눈빛에서 진심이 보였고 내심에서 감사를 표현했다.

기차에 다시 오른 후 나는 법을 듣고 발정념을 했다. 나의 맞은편에는 중년 학자가 앉아 있었다. 당시 나는 일념을 발하고 그를 구하겠다고 생각했다. 수련 상태의 원인 때문인지 나는 평소 속인과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대면에서 진상도 적게 알린다. 나는 사존께 도움을 요청했다. 기회가 왔다. 이때 그는 노트북을 꺼내어 자료를 만들고 있었다. 나는 다가가 그에게 무슨 자료를 만드느냐고 물었다. 그는 마침 불교의 지식을 연구하고 있다고 했다. 다른 사람에게 강의해야 한다면서 불교가 인도에서 사라지고 중국에서 천여 년을 전해지고 쇠퇴해지지 않은 것에 놀랍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수불을 하는 사람이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자고 했다. 이 방면의 어떤 의혹도 답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아주 기뻐하며 말했다. “아주 좋아요. 줄곧 당신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지만, 말을 하지 못했어요. 나와 함께 온 친구도 당신 위의 침대에 있어요. 당신이 다른 사람과 다르고 몸에 지닌 에너지가 다른 사람을 제약할 수 있다고 해요. 어떤 방법으로 사람의 욕망을 지배할 수 있어요?” 나는 대답했다. “욕망이 팽창하는 사회에서 세속의 흐름에 따라가지 않으려면 자신이 스스로 자신을 지배해야 한다. 만약 수련하지 않고 정법으로 사람을 지도하지 못하면 누구도 할 수 없고, 그 누구도 그것을 움직일 수 없어요.” 그는 내가 한 말에 찬성했다. 그는 또 나에게 많은 문제를 물었다. 우리는 오랫동안 토론했다. 그는 내가 한 말에 감탄했다. 마지막에 그에게 정치에 참여하지 말고 삼퇴하여 평안을 보장받으라고 했다. 그는 망설이지 않고 탈퇴했다. 내가 기차에서 내린 후 그는 아쉬워했고 나를 바래다줄 수 있는 곳까지 바래주었다. 나를 만난 것은 자신의 영광이라고 했다. 이후 나와 함께 이야기하고 싶다며 나의 전화번호를 가져갔다. 이것은 중생을 구도한 후의 감동과 기쁨이다.

3. 대법제자가 중생을 구도할 때 지닌 에너지는 비할 바 없이 거대하다

기차에서 내린 후 누나에게 전화를 걸어 마중 나오라고 했다. 누나는 오토바이를 타고 왔다. 누나는 수술을 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몸이 좋지 않다며 고통을 참고 나를 마중 나왔다고 한다. 누나에게 나를 마중 나오면 괜찮아진다고 말했다. 물론 누나는 먼저 나를 데리고 약국에 가 약을 사고 집으로 갔다.

집에 막 도착하자 누나는 나아졌고 매우 편안해졌다며 약도 괜히 샀다고 했다. 누나는 길에서 내 몸의 거대한 에너지를 느꼈으며 아주 편안하다고 했다. 이것은 내가 기차에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기 위해 생성된 자비로운 정념의 에너지가 완전히 흩어지지 않은 것이다. 나를 태워 오면서 나와 가깝게 있어 무의식중에 누나의 신체를 조절해 주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당신은 정법(正法) 수련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지니고 있는 그러한 자비하고 상서로운 힘은 바르지 않은 모든 상태를 바로잡을 수 있다.”[1]

나는 간단하게 경위와 원인을 누나에게 말했다. 누나는 아주 감동했다. 누나는 불교 거사이고 전에 대법 진상을 알린 적이 있지만 믿지 않았다. 이번에 누나 몸에서 발생한 기적으로 철저히 대법의 위력을 믿게 되었고 대법에 깊이 감탄했다. 내가 떠날 때 누나는 말했다. “너에게 어떤 요구도 없다. 단지 자주 우리 집에 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니까 우리와 함께 잠깐만 있어 주면 좋겠다.”

세인이 모두 알고 있는 일면이 있고 모두 법을 위해 온 것이며 대법제자의 구도를 기다리고 있다. 우리 대법제자는 책임이 막대하며 자신의 일사 일념을 주의해 자신을 잘 수련해야 비로소 중생을 더욱 잘 구할 수 있다.

주:

[1]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오스트레일리아 법회 설법’

문장발표: 2016년 7월 1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7/15/3314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