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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5.13] 기사회생은 더는 전설이 아니다

[밍후이왕] 나는 산간 지역의 한 임장(林场)에서 살고 있다. 일찍이 얼어붙은 강에서 하마를 잡다가 두 다리에 동상을 입어 십여 년간 마비되었다. 나는 10년을 성심껏 부처를 믿어 온종일 아미타불을 염하면서 부처님께서 나의 평안 무사를 보우해 주기를 기원했다! 다리 병은 나았지만, 재난은 그치지 않았다.

의사는 나에게 집에 가서 죽기를 기다리라고 했다.

한번은 처숙모의 장례에 참가하고 돌아와 나는 앓아누웠다. 사람들은 내 병의 원인은 재앙을 당한 것이라 했다(사람이 죽을 때 입에서 나온 독가스에 중독).

2011년 나는 병으로 누운 지 1년간 병원에 한 달 입원했으나 효과가 없었고 후에는 전신에 부종이 와서 주삿바늘마저 들어가지 않았다. 나는 또 우창시 병원에 가서 진찰했더니 백혈병이라면서 치료하려면 피를 바꾸어야 하고, 한 번 바꾸는데 30만 위안이 든다고 했다. 그때 나에게는 3만 위안도 없는 형편이었다. 의사는 피를 바꾼다 해도 희망이 없으니 집에 가서 죽기를 기다릴 수밖에 없다면서 먹고 싶은 것이나 다 사 먹으라고 했다. 병을 보이던 그 날 나는서지 못했고 위층에서 굴러떨어져 온 얼굴이 피투성이가 됐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아내는 고기를 사고 맛있는 것을 샀다. 사실 그 당시 나는 이미 먹을 수 없었고 얼마 후에는 밥을 먹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물도 마실 수 없고 말조차도 할 수 없었다.

기사회생하여 사방을 진동하다

섣달 20일, 그 날 아내는 내가 죽게 된 것을 보고 후사를 준비하러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이미 알고 있는 한 누님을 만났다. 누님은 내가 곧 죽게 됐다는 말을 듣고 나를 보러 왔다. 내가 온몸이 부어서 고무공 같고 말도 못하며 숨을 몰아쉬는 것을 보고 나에게 말했다. “동생, 오직 파룬따파만이 동생을 구할 수 있어요.”하고 말하면서 카드만 한 것을 나에게 주면서 말했다. “이건 대법 호신부요. 반드시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해야 해요.”

나는 그때 생각했다. 나는 지금 아미타불을 날마다 염해도 소용없는데 이 아홉 글자를 염한다 해서 나을 수 있다니 이게 가능한가? 누님이 간 후 나는 또 생각했다. 내가 이젠 살 희망이 없는 정도로 됐는데 죽기를 기다리기보다 한번 시험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그럼 염해 보자!

살기 위해서 나는 밤낮을 구별하지 않고 성심껏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했다. 5, 6일이 지나자 나의 정신은 많이 나아졌고 앉을 수 있었으며 좀 먹을 수 있고 물도 마실 수 있었다. 또 며칠이 지나자 설 수 있고, 발자국을 옮길 수 있었다. 나는 너무도 놀라 어쩔 줄 몰랐다! 이 파룬따파는 너무 대단했고 너무 초상(超常)이었다!

나도 수련하련다

그때 내가 하고 싶은 첫 번째가 그 누님을 찾아가 감사드리고, 아울러 그녀에게 파룬따파에서 볼 수 있는 책이 있는지 물어보려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나는 지팡이를 짚고 그녀를 찾아갔다.

그녀는 자영업자로서 전문 목이버섯을 재배했다. 나에게 문을 열어 준 사람은 나를 보자 귀신이나 본 듯 놀라서 뒤로 자빠질 뻔했다. 왜냐하면 온 임장 사람들 모두 내가 이미 관을 준비해둔 사람이란 것을 알고 있는 터라 갑자기 이렇게 나타났으니 이게 사람인가?

사람들은 나를 온돌에 끌어다 앉혔다. 나는 그들에게 내가 다 죽게 됐다가 살아난 과정을 말해 주었다. 파룬따파가 나의 목숨을 구해 주었고 나에게 재생의 기회를 주었다고 나는 말했다.

누님은 몹시 기뻐하면서 나에게 파룬따파의 책을 주었고 또 집까지태워 주었다.

나는 단숨에 ‘전법륜’을 다 읽었다. 예전에 불교의 것을 좀 알긴 했지만 무엇이 수련인지는 오히려 모르고 있었고, 사람이 사는 진정한 의의를 몰랐으나 이 책에서 나는 답안을 찾았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인생 목표까지 명확해졌다.

그 날부터 나는 법 공부, 연공을 시작했다. 날마다 법 공부했고, 오는 사람마다 대법이 어떻게 나의 목숨을 구했는지 말하고, 대법의 뛰어남, 신기함을 말했다. 후에 또 MP5를 사서 사부님 설법 녹화를 보았다. 2012년 6월부터 나는 정식으로 연공을 시작했다. 비록 동작이 어떤 때는 표준에 도달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사부님께서는 나의 몸을 정화해 주시기 시작하셨다. 그때 나는 종일 설사했는데 배설하는 것은 죄다 물이었다.

20일 후 부종은 사라져 정상으로 회복했다. 가족도 대법의 신기를 목격하고 모두 수련을 시작했다.

나는 내가 법을 얻도록 도와준 수련생 누님에게 몹시 감사하여 늘 그녀의 집에 가서 일을 도와준다.

기사회생한 기적은 전 임장 및 주변 지역을 뒤흔들었고 사람들은 모두 “대법은 너무 신기하다. 다 죽게 된 사람을 살아나게 했다.”고 말한다.

사부님께서 피를 바꾸어 주시다

어느 날 나의 코에서 갑자기 피가 흘렀는데 젓가락 굵기만한피 줄기가 한사코 밖으로 쏟아져 나왔다. 한 구멍을 막으면 저 구멍에서 흘렀고, 두 구멍을 다 막으면 입으로 뿜어져 나왔다. 놀란 아내는 의사를 불러오려 하고 또 병원에 가자고 야단법석이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피를 바꾸어 주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아내에게 알려 주었다. “괜찮아, 두려워하지 마오.”

피는 꽤 오래 흘렀는데 반 대야는 족히 흐른 다음에야 멎었다. 집사람이 어지럽지 않으냐고 물어 나는 어지럽지 않다고 말했다. 나는 세수하고는 평소처럼 일했다.

똑같은 일이 2년 사이에 7차례나 발생했다. 2014년 마지막 한 차례 코피가 흐른 후 병은 철저히 나았다. 사부님께서 나의 목숨을 구해 주셨는데, 나는 사부님 은혜에 어떻게 감사를 표해야 할지 모르겠다.

구치소 소장이 말했다. “파룬궁은 정말 좋다!”

나는 사부님의 모든 설법을 거듭 여러 번 학습하고 인식했다. 나는 생명은 대법이 준 것이며 대법에서 좋은 점만 얻으려 해서는 안 되며 대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해야 한다는 걸 안다.

나는 또 5차례 교통사고를 당했다. 한번은 자전거가 다 부서졌지만 나는 오히려 아무 탈이 없었다. 이런 경력은 사방을 놀라고 했고, 내가 기타 지역에 진상을 알릴 수 있는 생생한 실화가 되었다. 나의 이야기를 듣고 많은 사람이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014년 7월 나는 시골에서 자료를 배포하다 진상을 모르는 사람에게 고발당해 현지 파출소에 납치당했다. 경찰이 무엇을 묻든 나는 다 협력하지 않고 다만 내가 기사회생한 경력을 그들에게 들려주었을 뿐이다. 그들은 감동해서 당일 나를 석방했다.

2015년 4월 2일, 나는 여 수련생과 함께 위수시 투치오즈진에서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 또 진상을 모르는 사람에게 고발당해 그곳 파출소에 납치당했다.

먼저 나는 케이크 한 근을 샀다. 구치소 음식을 먹지 않고 날마다 케이크 한 조각만 먹었는데 그 후로 20일간 대소변을 보지 않았다. 나와 동시에 납치당한 여 수련생은 11일 동안 먹지도 마시지도 않았는데 신체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

우리 둘의 모습을 본 경찰들은 불가사의하게 여겼고 온 구치소가 놀랐다. 경찰과 감금된 사람 모두 대법제자는 보통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너무 신기하다! 고 여겼고 모두 대법을 인정했다. 우리 둘은 구치소에서 40여 명 범죄 혐의자들과 10여 명의 경찰을 탈퇴시켰다.

우리는 집에 돌아가려 할 때 소장이 일부러 찾아와서 말했다. “앞으로 우리 경찰서에 다시 파룬궁수련생을 보낸다면 우리는 반드시 그들을 선하게 대할 것입니다. 파룬궁은 정말 좋습니다!

문장발표 : 2016년 5월 16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5/16/3275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