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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그를 구원하고 싶은가?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오늘 수련생들과 내가 의식한 집착에 대해 교류해 보려 한다. 바로 겉으로는 상대방에게 대법이 좋다고 말하고 있지만, 마음속으로는 상대방을 얕잡아 보고 있는 현상이다. 이렇게 진상을 알리면 효과는 매우 좋지 않으며, 상대방이 진상을 잘 이해하지 못해 구도할 수 없다는 구실로 자신이 닦아야 할 마음을 덮어 감춘다.

나의 이모는 젊었을 때 농촌에 내려갔다가 현지인과 결혼했다. 부부 사이가 매우 좋지 않고 가까운 친척과도 멀리했다. 불우한 생활이 이모의 성격에 영향을 미쳤다. 나는 이모의 딸과는 사이가 매우 좋았지만, 이모와는 사이가 좋지 않았다. 이모는 사람 됨됨이가 이기적이고 일 처리를 하면 자신만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생각하지 않는다. 또 가짜 기공을 수련하여 나는 속으로 이모를 업신여겼다.

작년에 이모는 암 말기 진단을 받았다. 나는 재빨리 이모에게 대법진상을 말하고 사부님의 설법 MP3를 가져가 들으라고 했다. 그러나 이모는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후에 아주 유감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나는 자신이 성의를 다했다고 생각하고 개의치 않았다.

후에 안으로 자신을 찾을 때 갑자기 자신의 업신여기는 마음과 원망이 중생을 밀어내어 깊은 유감을 남겼다는 것을 알게 됐다. 나는 이모의 큰딸, 바로 나의 사촌 동생을 줄곧 구원하지 못했다. 올해 사촌 동생이 우리 집에 오자 나는 마음을 터놓고 이모가 살아계실 때 나의 좋지 않는 생각 때문에 이모가 구원되는 것을 도와주지 못했다고 말했다. 줄곧 삼퇴를 하기 싫어하던 사촌 동생은 눈물을 닦으며 삼퇴를 했다. 우리 자신이 좋지 않은 마음을 내려놓을 때 중생은 느낄 수 있다.

갑은 노년 대법제자다. 그녀의 사위는 암에 걸린 지 얼마 되지 않아 세상을 떠났다. 갑은 그녀의 사위는 사악한 당에 대한 사상이 엄중하고 대법을 반대하여 구하지 못했고, 죽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갑은 장기적으로 자신의 사위를 말할 때마다 분노가 가득해 많은 수련생에게 사위가 여차여차하게 나쁘며 딸의 집에 놀러 가면 장모를 거들떠보지 않고 자기 딸에게도 잘 대하지 않고 늘 자신을 배척했으며, 사위의 사상 중에는 모두 악당의 거짓말만 있다고 말했다. 총체적으로 사위를 언급하기만 하면 매우 큰 좋지 않은 정서를 지녔다.

을도 노년 여 대법제자다. 그녀는 젊었을 때 아이 둘이 딸린 남자에게 시집을 갔다. 그러나 지금까지 두 아이와 남편과의 사이가 좋지 않아 여유 있는 수련 환경이 없다. 수련생과 말하기를 “아이는 자기 아이가 아니며 자신과 마음이 같지 않다. 두 아이가 어떻게 자신을 업신여기며, 남편도 아이 편을 들어준다. 얼마나 억울한지 당신들은 모를 것이다.” 등등의 말을 했다.

이상은 나의 신변의 수련생들이 부딪힌 일이다. 우리는 잘 알지 못하는 중생에 대해 매우 자비롭고 또한 착한 마음을 지니고 구도중생을 한다. 그러나 자신이 문제에 부딪히면 자신의 부족함을 청성하게 보지 못한다. 그뿐만 아니라 사상 중에 이미 상대방의 미래를 정해 놓았다. 바로 겉보기에는 진상을 알려 그들을 구하는 것 같지만, 마음속으로는 원망하고 업신여긴다. 이것은 입으로는 구한다고 말하지만 속으로는 이미 포기한 것이 아닌가? 중생이 어떻게 구원될 수 있겠는가?

대법 수련자는 주(主)며 미래의 중생을 선택한다. 수련자의 일념은 미래를 정한다. 마음으로 이렇게 배척하는데 어떻게 자비가 있겠는가? 어찌 구도중생의 목적에 도달할 수 있겠는가? 수련생이여, 우리는 정말 공동으로좋지 않은 사상과 관념을 전변해야 한다. 대부분의 경우이런 원망을 할 때 겨냥하는 것은 모두 대법제자 신변의 사람들이다. 그들은 가장 인연 있는 사람이며 가장 마땅히 구원해야 할 사람이다.

우리는 중생을 구도하는 것에 영향 주는 이런 관념과 사상을 버려야 한다. 세상의 사람은 모두 우리가 구원 해야 할 사람이다!

부족한 곳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시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장발표: 2016년 2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2/25/3245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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