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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쩌민 고소장 발송 후 밍후이왕에 바로 등록해야 한다

[밍후이왕]대량의 장쩌민 고소장이 중공의 국가안전국, 지역 610에 의해 차단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그럼 수련생들은 장애물을 뛰어넘는 방법을 더욱 꾸준히 생각해야 한다. 이것은 현재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 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또 최고 검찰원과 최고 법원의 서명접수를 기다려 확인한 후 밍후이왕에 보내 등록하는데, 그렇게 하지 말고 고소장을 발송한 후 즉시 밍후이왕에 보내 등록해야 한다. ‘안전검사센터’ 혹은 현지에서 불법으로 차단되더라도 마찬가지이다.

이렇게 하면 밍후이왕도 차단된 고소장에 대해 통계를 낼 수 있다. 만약 국가안전국, 610에 의해 차단된 장쩌민 고소장의 수가 폭로되면 이것 또한 민심을 뒤흔드는 숫자가 아니겠는가? 아울러 또 사악도 노출될 것이다.

대법제자가 장쩌민을 고소하는 규모와 숫자가 언론에 보도되는 것은 각계에 진상을 알려 상황을 반영하는 것으로서 박해에 참여한 일부 사람이 전력을 다해 은폐하려고 하는 실제 상황을 중공의 각급 부문이 볼 수 있게 하였다.

사악이 오늘 어떤 수단을 쓰든지 정의의 힘에 의해 제거되는 최종결말을 개변할 수 없다.

문장발표: 2015년 8월 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홍법경험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8/3/31354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