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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의 평어를 배우면서 장쩌민 고소 심태에 대해 말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께서 평주를 다신 문장 ‘대법제자는 오로지 사람을 구도할 몫이 있을 뿐이다’에서 수련생은 이렇게 언급했다. “정법의 매 단계에 모두 사람 마음으로 정법과 중생 구도를 보는 일부 수련생이 있다. 항상 ‘사람과 싸우는 것이 아닌가?’ ‘정치에 참여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한다.” 이어서 “99년 대법제자가 베이징에 가서 법을 실증한 일, 2001년 사부님께서 대법제자에게 발정념을 하라고 하신 일, ‘9평 공산당’이 나온 후의 일, 정법 형세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설 때마다 늘 사람 마음으로 보는 수련생이 있다.”라고 말했다.

2015년 오늘날, 대법제자가 하는 일을 사람 마음으로 보고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아직도 있는가? 있다면 이런 수련생은 이 문장을 보길 건의한다. 사부님께서는 이 문장의 평주에서 말씀하셨다. “사실 걸어 나오지 못하는 그러한 사람들은 이런저런 구실을 대지만, 모두 두려운 마음을 덮어 감추고 있다.”

두 번째 평주 문장 ‘금부처’의 한 이야기를 인용했다.

“한 백정이 거리에서 부처 수련하는 두 사람을 만났는데 두 사람은 서방(西方)에 부처님을 만나러 간다고 하면서 그에게 함께 가자고 권했다. 백정은 말하기를 ‘저는 너무 더러워서 갈 자격이 없으니 당신들은 저의 진심(眞心)을 가지고 가세요.’ (비록 이 사람의 직업은 좋지 않으나 진심으로 부처님에 대해 숭경(崇敬)하고 동경하고 있음을 체현함) 그리하여 자신의 마음을 꺼내 그들에게 주었다. (이 사람의 부처님에 대한 숭경과 동경은 조금의 남김이나 의문도 없다는 것을 체현함)

부처수련을 하는 두 사람은 그의 마음을 갖고 서방으로 갔다. 부처님을 만난 후 부처님은 물이 펄펄 끓고 있는 큰 가마를 가리키며 두 사람에게 뛰어들 수 있는지 물었다. 두 사람은 모두 몹시 망설이다가 먼저 백정의 마음을 넣어 시험해보자고 생각했다. (이 두 수련자가 부처님의 말씀을 모두 믿지 않고 있고 아직도 사람의 마음으로 가늠하고 있음을 체현함) 그래서 백정의 마음을 던져 넣자 금부처로 변했다. (백정의 진정한 내심의 경지를 형상으로 표현함) 두 사람은 보고 난 후 즉시 뛰어들었다(이 두 사람의 깨달음이 아주 낮아 아직도 눈으로 본 것만이 진실이라는 사상이 있으며, 그뿐만 아니라 자신이 가지려는 이로움을 보았을 때만이 부처님의 말씀을 따르려는 마음을 체현함). 결국은 그들은 튀김 두 개로 변했다(그들의 진정한 내심의 경지를 형상으로 표현함).”

장쩌민 고소 문제에서 장애가 있고 위험이 있으면 하지 않고 장애가 없고 위험이 없어야 하는 사람은 바로 이 ‘튀김’과 같지 않은가?

사부님께서는 법에서 장쩌민 고소를 긍정하셨다. 인간 세상의 표현으로 볼 때 진실한 성명, 진실한 주소, 진실한 전화번호를 쓰고 지장까지 찍는 것은 가마에 뛰어드는 것과 같지 않은가? 당초 사악한 것들이 우리를 박해할 때 요구한 것이 바로 이런 것이 아닌가? 하지만 많은 대법제자가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뛰어들었다. 결국, 나온 것은 금부처였다. 내 주위에 장쩌민 고소에 참여한 많은 수련생은 장쩌민 고소 전후의 신체 변화와 심성의 승화, 경제 방면에서 돌파가 있게 된 사실을 언급했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장쩌민을 고소하는데 박해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렇게 많은 좋은 점이 있다는 것을 보고 뛰어들었다. 결국, 겉보기엔 같은 일처럼 보이지만 다른 마음으로 했기 때문에 결과는 정말 다르다. 사부님께서는 ‘금부처’ 평주에서 말씀하셨다. “모든 대법제자에게 이 글을 읽어볼 것을 건의한다.”

세 번째 평주 문장 ‘정법 항목 구분 없이 대도 무형에 정체가 있다’에서 수련생은 이렇게 말했다. “최근 사악한 사람을 고소하는 법률문제에 관해 수련생 사이에 더 많은 반성과 교류가 있었다. 우린 고소에 참여한 수련생이든 참여하지 않은 수련생이든 모든 사람의 일사 일념이 모두 결정적 작용을 일으킨다는 것을 발견했다.” “사실 우리 자신이 항목을 나눌 뿐 사악은 우리를 항목에 따라 대하지 않았다. 모든 항목은 모두 전체를 검증하는 것이고 모든 항목의 성공 여부는 모두 이 항목에 대한 전체의 태도에서 체현된다.”

나는 개인 수련에서 볼 때 장쩌민을 고소하는 이 일은 모든 대법제자에 대한 검증이며 넘어야 할 관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수련생이 봉착한 일은 당사자의 수련상태와 업력에 관계된다(예를 들면 줄곧 잘하지 못한 사람, 장기간 뒤떨어진 사람, 박해에서 악에 순종해 나쁜 일을 한 사람, 다른 법문에 들어선 사람, 버려야 할 집착심이 있는 사람, 자신을 돌파해 구도돼야 할 사람에게 진상을 알려야 하는 사람 등등). 하지만 다른 각도에서 보면 이런 장애 역시 정법 노정에 대한 장애이며 중생 구도에 대한 파괴다. 이런 의의에서 말하면 우리가 어떤 수련생의 장쩌민 고소장이 저애 받는 것을 소극적으로 그(그녀)의 일로 삼는다면 수련생들의 장쩌민 고소는 정말로 장애 받게 될 것이며 전체 장쩌민 고소 역량을 약화할 것이다. 모든 고소장은 모두 전체 중의 한 힘이기 때문이다. 이 의의에서 말하면 우리 모든 대법제자는사악한 것이 어느 대법제자의 장쩌민 소송을 교란하고 심지어 파괴하는 것을 승인해서는 안 된다. 이는 인간 세상의 법을 바로잡는 것을 포함한 정법이지 개인 수련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의 일념이 전반 장쩌민 고소 효과를 결정한다.

문장발표: 2015년 7월 2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7/29/31326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