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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장에서 본 인생 이야기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종합 보도) 1999년에 장쩌민은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했다. 우선 ‘1,400가지’ 거짓을 날조했고, 허점투성인 ‘천안문 분실자살’ 사건을 조작해 진상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파룬궁을 적대시하도록 했다. 또한, 이 때문에 진상을 모르는 수많은 공안, 검찰, 법원, ‘610’ 및 각급 정부, 기업 인사들이 선량한 파룬궁수련생들을 박해하는데 참여하게 했다.

오늘 파룬궁수련생들은 파룬따파의 결백과 파룬따파 사부님의 결백을 되찾으려 하며, 또한, 세상 사람들이 거짓의 늪에서 걸어 나오고 인간의 정의를 바로 잡고자 원흉 장쩌민을 고소하기로 했다. 2015년 5월 중순부터 7월 중순까지 단 2개월 만에 파룬궁수련생들이 최고 검찰원에 장쩌민 고소장을 8만 건 이상 발송했다. 이들 8만여 명은 긴 수련 기간이 아니어도 파룬궁을 수련하면서 좋아진 경험담이 매일 밍후이왕에 보도되고 있다.

아래 문장은 헤이룽장 성 다칭시에서 수련하는 수련생의 고소장 내용 중 일부다. ‘1,400가지’ 거짓말과 ‘분신자살’ 조작 사건에 독해 된 사람들은 열심히 읽고 생각해 보길 희망한다. 우리는 모든 사람이 파룬따파의 은혜를 입어 행복해지길진심으로 바란다.

1. 5일 만에 앓던 질병 완쾌하다

나는 수련하기 전에 별명이 두 가지였다. 하나는 ‘늙은 드르릉’이고 다른 하나는 ‘패가자제’였다. 나는 천식, 위염(신물을 토하고 무얼 먹던지 더부룩했다.)을 앓았고, 심장병(심장이 쇠약하고 늘 식은땀이 나서 침대에 누우면 시트가 젖어있었다.)도 앓았으며, 갈비뼈 돌출, 류머티즘, 두통, 탁한 혈액 등, 종일 각종 질병에 시달리다 보니 늘 컨디션이 좋지 않았고, 허리를 펴지 못했으며 정신이 맑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늙은 드르릉’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나는 또 자녀가 3명인데, 원래 경제력이 넉넉지 못한 데다 온갖 질병을 앓다 보니 돈만 있으면 약을 샀고 늘 돈을 빌려야 했다. 그리하여 다른 별명 ‘패가자제’가 생겼다. 어느 날, 직장에서 3천 위안(약 56민 원)이 나왔지만 약을 사는데 5천 위안(약 94만 원)이 들었다. 그때 나는 우리 집안의 달이었고 다른 가족은 모두 별이라 온종일 내 주위를 맴돌았다. 어떤 사람은 나를 보고 얼굴을 종이로 가리지 않았을 뿐 죽은 사람과 같다고 했다. 나는 살고 싶지 않았고 송화강에 뛰어들고 싶다는 생각마저 했다.

1998년 10월 6일, 지인의 소개로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예전에는 이런 걸 수련해 뭐하냐며 다른 사람을 비웃었는데, 막상 내가 막다른 길에 몰리자 수련해 보자고 시작한 게 5일 만에 질병이 완쾌되었다. 원래 간장 한 근, 식초 한 근을 집에 못 들고 가던 나였는데, 놀랍게도 집에서 2백 미터 떨어진 가스공급소에 빈 가스통을 메고 가서 가스를 가득 채워 다시 메고 집으로 왔다. 나는 완쾌된 감동으로 그냥 울고 싶었다. 처음에는 매일 울었고, 후에는 3일에 한 번 울었고 5일에 한 번 울었다. 사부님을 만나 뵙고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싶었다……

2. 변화 그것은 정말로 천지개벽이다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 나는 편두통과 또, 뇌진탕 후유증에 시달렸으며 간 질환도 앓았다. 성격까지 예민하고 술을 좋아해 술만 먹으면 소란을 피웠는데, 아내를 폭행하지 않으면 아이까지 폭행했다. 이처럼 폭행과 욕설은 늘 있었다. 돈만 있으면 음식점에 갔고 번 돈은 식당에 갖다 바쳤다. 돈을 벌어 담배 피우고 술 마시고 노름하는 게 내 생활의 전부였다. 다시 말하면 그때의 나는 바로 취생몽사(醉生夢死)였다.

1996년 6월,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고 그 변화는 천지개벽과 같았다. 술, 담배를 끊었고 노름도 하지 않았으며 아내와 아들에게도 손찌검하지 않았다. 다른 사람에게도 마찬가지로 사람을 보면 즐거웠고 심성이 제고 된 것은 물론 질병도 없어졌다. 그렇게 20년간 수련하는 동안 한 번도 약을 먹지 않았고 주사도 맞아본 적 없이 건강했다.

우리 사부님은 우리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어디서나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셨다. 나는 엄격하게 사부님의 말씀대로 인테리어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이 업종에서 돈을 벌려면 재료에서 조금 잔머리를 굴리면 된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하지 않고 양심적으로 하고 있다. 나는 누구 집이든 가리지 않고 좋은 재료를 사용한다. 어떤 때는 돈을 벌지 못하더라도 양심에 어긋나는 일은 하지 않는다. 시간이 길어지면서 관련 업자들 모두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특별히 좋은 사람임을 알게 되었고, 그들 모두 현재 우리 사회에서 나 같은 사람을 찾기 어렵다고 말했다.

현재, 우리 집은 화목하고 이웃 사람들과도 잘 어울린다. 만약 수련하지 않았다면, 만약 파룬궁이 나에게 사람의 도리를 알려주지 않았다면, 천성이 대담한 나는 어떻게 됐을지 모르겠다.

3. 언제나 의사는 의구심에 차 “아무 약도 먹지 않고 병이 다 나은 거라고요?

수련하기 전 나는 특별히 허약했다. 온갖 질병을 다 앓았는데, B형 간염, 중증 혼합성 외치질, 허리 디스크, 경추디스크, 뼈 증식 증, 관절염 등, 편안한 곳이 없었다. 아내는 1994년에 B형 간염 진단을 받았는데 가족성 유전 간염이었다. 장모님은 간암으로 돌아가셨고 처남은 51세에 간암으로, 처제는 49세에 간암으로 돌아갔다.

우리는 일 년 내내 의사를 찾아다녀야 했다. 한 번은 이 약, 한 번은 저 약을 먹고, 이번엔 중의, 이번엔 서양 의사, 어린 의사도 찾아다니며 치료할 방법은 다 해봤다. 의료비를 청구할 수 있는 것은 청구했고, 청구할 수 없는 약값만 해도 6, 7천 위안(약 140만 원)이 넘었지만 아무런 효과도 없었다.

우리는 수련한지 반년도 되지 않아 일전도 쓰지 않고 모든 병이 완전히 나았다. 나는 다시 직장의 일선으로 복귀했다. 일선은 월급은 많지만, 신체가 건강하지 못하면 할 수 없다. 직장병원 의사들은 모두 믿기 어려워했다. 항상 의아해하면서 나에게 “아무 약도 먹지 않고 병이 다 나았단 말이에요?”라고 물었다.

나의 모든 친구와 고향 사람, 동료들 모두 나에게 변했다고 말했다. 신체 건강해지고 정기가 돈다고 했다. 나는 또 술 담배를 끊었고 마작도 도박도 하지 않는다. 예전에는 누군가 나를 변화시키면 탄복하겠다고 했는데, 그러나 파룬궁은 진짜로 나를 변화시켰다.

1999년 8월, 직장에서 파룬궁수련생 모두 병원에 가서 신체검사 할 것을 요구했다. 보위 과와 사무실 주임이 우리 집에 와서 검사받으러 가자고 했다. 나는 병이 없다고 했지만, 그들은 믿기 어려워하며 병이 없으면 더 좋고 병이 있으면 무료로 치료해준다고 했다. 그들은 나를 데리고 가서 검사한 결과 모두 정상이었다. 그들도 신기해하며 나를 집까지 태워다 주었다.

4. 사람이 바뀐 것 같다

나는 1996년 3월 10일부터 수련을 시작했다. 수련 전에 나는 간 경화, 신경증 등으로 온종일 얼굴을 찡그렸고 하루도 편한 날이 없었다. 1995년에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에 걸렸다. 곳곳을 다니며 명의에게 보였지만 호전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합병증이 왔다. 체내의 5대 장기 모두 쇠약해졌다. 나는 호흡하기도 힘겨워서 숨을 내쉬고 들이쉬지 못하는 느낌이 들었다. 쓴 약으로 목이 온통 염증이 생겨서 밥도 먹지 못했고 사는 것이 고통스러워 죽고 싶었다.

바로 그때 동료가 나에게 ‘전법륜’을 보내 주었고, 단 하루 수련했는데도 밤새도록 잠을 이루지 못하던 내가 6시간 동안이나 잠을 깊이 잤다. 온몸의 통증도 단번에 사라진 게 진짜로 신기했다. 그렇게 십여 일간 수련했을 때 나는 ‘전법륜’에서 말한 것처럼 하체에 파룬이 돌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그렇게 수련한지 2, 3개월 후 나는 희고도 포동포동하게 변했다. 사람이 바뀐 것 같았고 보기에도 젊어 보였다. 파룬따파에 대한 감은은 정말이지 말로 다 표현할 수 있는 게 아니다.

5. 성격이 명랑해지고, 인내와 끈기 있는 사람으로 변하다

나는 1996년 봄부터 수련하기 시작했다. 당시 파룬따파는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해지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널리 전해지던 시기였다. 수련하기 전에 나는 머리가 띵 하는 증상이 있었다. 좌측 머리가 아프면서 구토를 동반했고, 심각한 건망증으로 언제나 답답하고 억울하게 느껴졌으며 모든 일을 나쁜 쪽으로 생각했다. 나약한 성격에다 담이 약해 경솔했고, 얻으려고만 하고 주려고는 하지 않는 사욕으로 가득 차 있었다. 파룬따파를 수련하여 몸과 마음이 승화되면서 진(真), 선(善), 인(忍)의 법리는 좋은 사람이 되도록 지도해 주었다. 나는 수련한 후 몸이 가벼웠고 머리가 띵 하지 않았으며, 원기가 왕성해져 일도 열심히 하고 성실해졌다. 일에 부딪혔을 때 이성적으로 사고했으며, 성격이 밝아졌고 잘 견디고 감당할 수 있게 되었다.

6. 내 병이 낫는 과정이 바로 신화다

나는 1996년에 파룬궁이 좋다는 말을 듣고 수련을 시작했다. 원래 건강이 좋지 않아 저혈압, 부인병, 신경쇠약, 간 결석, 간 혈관에 혹이 있었다. 심장박동이 너무 빨랐고 허리와 등에 통증이 있었으며, 그리고 믿기지 않겠지만, 확실히 많은 부체가 내 몸에 있었다.

나의 병이 호전되는 과정 자체가 신화다. 내가 수련하려고 생각만 했을 뿐이데 바로 그때뜨거운 무엇이 머리에서 발까지 관통했다. 그다음 나는 몸이 가벼워졌고 병이 없는 상태가 되었다. 이 모든 것은 내 몸에서 일어난 실제 사실이기 때문에 나는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았는바, 내가 직접 겪은 증인이다.

7. 20년 동안 약 한 알 먹지 않다

나는 1996년 3월부터 수련을 시작했다. 수련하기 전에 나는 신장염, 관절염, 오십견, 심장병 등을 앓고 있었다. 수련한 후 병이 하나씩 전부 사라졌고 20년 동안 약 한 알 먹지 않고 병원에 입원한 적도 없다. 그뿐만 아니라 수련과정에서 나의 심성이 하루하루 제고 되었고 가정이 화목해지고 마음도 명랑해졌다.

8. 병이 나아지자 특별히 마음이 가벼워지고 고부관계도 좋아졌다

1996년 이웃 고향 친구가 놀러 왔다가 파룬궁을 수련하여 몸이 좋아졌다고 했다. 내가 보니 확실히 그의 말처럼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 나는 고혈압, 풍습병, 신장염 등을 앓고 있어서 이번에는 병이 낫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그에게 집에 가면 ‘전법륜’ 한 권을 주문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렇게 나는 수련의 길로 들어섰다. 나는 아들과 한집에 살고 있는데 매일 아무리 지쳐도 기뻤다. 병이 나으니 마음이 가벼워져 고부관계도 좋아졌고 가족이 화목해져서 정말 행복했다.

9. 상처를 입어도 상대방을 용서할 수 있다

나는 2004년에 파룬궁 수련을 시작해 올해 10년이 넘는다. 수련하기 전에는 늘 이마에 열이 나고 머리가 아팠고, 위가 답답했고 마음이 늘 산만했다. 전에는 누가 나를 건드리면 앙심을 품거나 상대하지 않았다. 파룬궁을 수련한 후 나는 매사에서 진(真), 선(善), 인(忍)으로 자신을 요구하여 마음이 넓어졌고, 상처를 받았을 때 상대방을 용서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현재 무병하고 온몸이 가볍다. 대법은 나의 신체건강을 증진했고 도덕을 승화했다.

10. 병원에서도 못 고치던 질병이 며칠 만에 완치되다

나는 수련하기 전에는 몸이 허약해서 많은 질병을 앓았다. 특히 류머티즘을 앓아 온몸의 통증으로 견디기 힘들었고 혼자서 일상생활도 힘들었다. 막다른 상황에서 파룬궁이 병을 없애고 건강증진에 신기한 효과가 있다고 들어 수련해보기로 했다. 병원에서도 치료하지 못하던 병이 며칠 만에 완치될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97년부터 현재까지 18년이 되었다. 나는 지금까지 몸이 가볍고 병이 없어 젊은이들도 따라오지 못할 정도로 온몸에 힘이 있다.

11. 심장 조기수축이 완치되다

나는 수련하기 전에 심장 조기수축을 앓고 있어 주머니에 항상 특효 구심환을 넣고 다녔으며 백여 번이나 죽음의 고비를 넘겼다. 1998년에 수련을 시작할 때부터 나는 구심환을 먹지 않았지만, 줄곧 신체가 건강했다. 수련한 후 나는 마음도 밝아져 번거로운 일을 만나면 모두 안으로 찾을 줄 알고 상대방의 처지에서 생각하고 누구에게나 다 선하게 대했다.

12. 파룬따파 수련 이틀 만에 모든 증상이 사라지다

나는 1995년에 파룬궁을 수련했다. 당시 많은 질병을 앓고 있어서 긴 세월 동안 사지가 무력했고 신경증세로 먹지도 마시지도 못해 늘 잠 못 들어 아주 고통스러웠다. 중의와 서양의 약을 다년간 먹었지만 소용없었다. 그런데 파룬궁을 수련하고 이틀 만에 이런 증상이 전부 사라지고 신체가 빠르게 건강해져 사람들은 나에게 갈수록 젊어진다고 말했다.

13. 현재 병이 없고 온몸이 가벼워

나는 1999년 3월 초부터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법을 얻기 전에는 인후염, 부비강염, 늑연골염 등 질병을 앓아 일상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받았다. 수련한 후 매사 진(真), 선(善), 인(忍)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여 현재 무병하고 온몸이 가볍다. 파룬따파가 나의 신체건강과 가정에 화목을 준 것이다.

14. 담낭염 등 여러 가지 만성 질병, 연공한 지 몇 개월 만에 완치되다

나는 1996년 3월에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수련하기 전에는 인후염, 부비강염과 담낭염 등 여러 가지 만성질환을 앓았고, 담낭염으로 수차례 병원에 입원했지만 호전되지 않았다. 세 번째 입원했을 때 의사는 담낭을 떼자고 했지만 나는 동의하지 않았다. 몇 개월 동안 법을 배우고 연공 하자 그런 질병들이 완치되었다.

15. 류머티즘, 부인 질환, 불면증 등 모든 질병이 사라지다

나는 1999년 2월부터 파룬궁을 수련했다. 수련하기 전에 류머티즘, 부인 질환, 불면증 등 질병으로 심할 때는 걷거나 차를 타기도 힘들었다. 수련한 후 모든 병이 전부 사라졌다. 몸에 병이 없으니 마음은 자연적으로 가벼웠고 집안 분위기도 좋아졌다. 나는 파룬따파에 아주 감사하고 대법 사부님께도 감사드린다.

16. 유쾌한 정신에 가벼운 몸

1996년 6월, 직장 동료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그는 파룬궁이 신체를 정화하고 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했다. 몸이 건강하지 못했던 나는 한번 해보자는 마음으로 ‘전법륜’ 한 권을 모셨다. 당일에 한 번을 다 읽었는데 그 책이 너무 좋았고 나의 사상을 크게 움직였다. 그때부터 수련을 내려놓지 않았다.

그 후 몸도 갈수록 좋아졌는데, 나에게는 완전히 천지개벽과도 같았다. 몸이 가볍고 정신이 맑아져서 어떤 사람은 내가 다른 사람으로 바뀐 것 같다고 말했다. 예전에는 집에서 늘 남편과 싸웠는데 대법을 배우고 난 후부터 마음이 넓어지고 어떤 일에서나 자신의 의견을 고집하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가정은 자연히 화목해졌다.

17. 치료받지 않고도 15일 만에 모든 질병이 사라질 줄 몰랐다

나는 2008년 9월에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수련하기 전에 심장병, 유선 증장, 위장병, 류머티즘 관절염이 나를 괴롭혔는데, 그 괴로움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었다. 심장병은 자주 발작해 숨을 쉬지 못해 병원을 밥 먹듯이 드나들었다.

그렇게 나는 생활이 절망적이었을 때 친구의 권유로 대법을 수련하였다. 그런데 15일 단기간에 그런 질병들이 치료받지 않고도 나을 줄 몰랐다. 파룬따파가 나에게 제2의 생명을 주었다.

사례들은 일일이 열거할 수 없다. 매 한명의 진수하는 파룬궁수련생 모두가 파룬따파의 아름다운 증인들이다.

문장발표: 2015년 7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신수련생마당>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한 이야기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7/25/3128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