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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 열풍으로 장쩌민을 역사의 심판대에 세워야

글/ 밍후

[밍후이왕] 2015년 7·20, 장쩌민 정치 불량배 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한 지 이미 16년이 넘었지만, 파룬궁 수련생들은 지금까지 이 잔혹한 박해를 인정한 바 없다. 그들은 늘 ‘진(眞), 선(善), 인(忍)’의 신념을 견지했고, 중공의 폭력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중국 민중과 세계인들에게 진상을 명백히 알렸다.

2015년 5월부터 7월 16일까지 두 달여 만에 파룬궁수련생 8만여 명은 중국 최고검찰원과 최고법원에 장쩌민을 고소하는 형사고소장을 실명으로 보냈다. 이번 고소장의 대부분은 중국 각 지역과 세계 각국에서 중국 최고검찰원과 최고법원에 보낸 것으로, 이미 세계 곳곳에서 불고 있는 고소 열풍은 막을 수 없는 추세가 되어 법에 따라 장쩌민을 재판하는 장막을 열었다.

1. 파룬궁 수련생이 일으킨 장쩌민 고소 열풍

2015년 5월 11일, 후베이(湖北)성 샹양(襄阳)시 파룬궁 수련생 장자오선(張兆森)은 중국 최고법원과 최고검찰원에 장쩌민 형사고소장을 보냈다. 5월 15일 샹양시 중급법원에서 불법으로 재판할 때 장쩌민 고소장을 제출하자 검찰관은 바로 현장 접수했다. 그리고 장쑤(江蘇)성 교육대학 청장급 관리를 역임했던 파룬궁 수련생 주허페이(朱鶴飛)는 2015년 5월 16일과 19일에 각각 최고법원과 최고검찰원에 장쩌민 형사 고소장을 발송했다.

밍후이왕 보도에 따르면, 현재 장쩌민을 고소하는 사람들이 중국대륙 각계각층에서 매일 증가하고 있다.

안웨이(安徽)성 안칭(安慶)시 파룬궁 수련생 16명 장쩌민 고소.

헤이룽장(黑龍江)성 보리(勃利)현파룬궁 수련생 142명 장쩌민 고소.

허베이(河北)성 장자커우(張家口)시 파룬궁 수련생 33명 장쩌민 고소.

지린(吉林)성 지린(吉林)시 파룬궁 수련생 17명 장쩌민 고소.

허베이성 선쩌우(深州)시 파룬궁 수련생 129명 장쩌민 고소.

산시(山西省)성 신쩌우(忻州)시 파룬궁 수련생 123명 장쩌민 고소.

스촨(四川)성 더양(德阳)시 파룬궁 수련생 141명 장쩌민 고소.

산시성 양취안(陽泉)시 파룬궁 수련생 100명 장쩌민 고소.

후베이성 셴닝(咸寧)시 파룬궁 수련생 163명 장쩌민 고소.

구이쩌우(貴州)성 구이양(貴陽)시 파룬궁 수련생 105명 장쩌민 고소…….

이와 동시에 2015년 6월 8일, 북미 캐나다 토론토 파룬궁 수련생들이 토론토 주재 중국영사관 부근에서 장쩌민을 고소하는 세계적인 열풍을 성원했다.

2015년 6월 2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파룬궁 수련생은 중국 영사관 앞 집회에서 전 세계적으로 부는 장쩌민 고소 열풍에 동참을 선포했다.

2015년 6월 21일, 캐나다 파룬궁 수련생은 밴쿠버 중국영사관 앞에서 중국대륙에서 부는 박해 원흉 장쩌민 고소 열풍을 성원했다.

2015년 6월 26일, 미국 워싱턴 지역의 일부 파룬궁수련생들은 주미 중국대사관 앞 집회에서 중국대륙 파룬궁 수련생들이 박해 원흉 장쩌민을 전 세계적으로 고소하는 열풍을 성원함과 동시에 동참을 선포했다.

2015년 6월 27일과 6월 30일, 미국 휴스턴 파룬궁 수련생은 차이나타운과 중국 영사관 앞에서 박해 원흉 장쩌민을 고소하는 대륙 수련생들을 성원했다.

2015년 7월 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파룬궁 수련생과 지지자들은 샌프란시스코 주재 중국영사관 앞에서 집회를 갖고 중국대륙 파룬궁 수련생들이 전 세계에서 박해 원흉 장쩌민 고소 열풍을 성원하고 참여를 선포했다.

2015년 7월 3일, 미국 뉴욕 파룬궁 수련생은 뉴욕 주재 중국영사관 앞에서 열린 집회에서, 중국대륙 파룬궁 수련생들이 박해 원흉 장쩌민을 고소하는 전 세계적인 열풍을 성원 및 참여를 선포했다.

2015년 7월 4일, 캐나다 몬트리올과 주변지역에서 온 일부 파룬궁 수련생은, 몬트리올에서 열린 집회 및 시위에서 중국대륙의 파룬궁 수련생과 그 가족들이 박해 원흉 장쩌민을 고소하는 열풍을 성원했다.

2015년 7월 18일, 캐나다의 여러 지역에서 온 천여 명의 파룬궁 수련생은 토론토에서 단체 대형연공과 집회를 열어 수만 명의 중국 민중들이 중공 해체, 박해 저지를 위해 장쩌민을 고소하는 열풍을 성원했다.

2015년 7월 1일, 유럽 덴마크 일부 파룬궁 수련생은 중국 대사관 앞에서 중국대륙 파룬궁 수련생들의 장쩌민 고소 열풍을 성원했다.

2015년 7월 7일, 아일랜드 파룬궁 수련생이 중국 대사관 앞에서 중국대륙 및 해외 파룬궁 수련생들의 장쩌민 고소 열풍을 성원했다.

2015년 7월 12일, 중공의 박해로 네덜란드에서 사는 일부 파룬궁 수련생은 헤이그 국제 재판소 앞에서 파룬궁을 박해하는 장쩌민 고소 단체 활동을 선포함과 동시에 중국대륙 파룬궁 수련생들의 장쩌민 고소 열풍을 성원했다.

2015년 7월 17일, 18일, 19일, 3일간 유럽의 파룬궁 수련생들은 프랑스 파리에 모여 일련의 반박해 활동을 개최했다. 이들은 국제사회 각 정부와 민중에게 잔혹한 박해를 저지할 것을 호소하고, 중국 최고검찰원과 최고법원에 고소장을 보내면서 파룬궁 박해 원흉 장쩌민 고소를 성원했다.

2015년 7월 4일, 호주 시드니 파룬궁 수련생은 시내에서 집회를 갖고 중국대륙 파룬궁 수련생들이 박해 원흉 장쩌민을 고소하는 전 세계적인 열풍을 성원 및 참여를 선포했다.

2015년 7월 7일, 호주 퀸즐랜드 파룬궁 수련생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대륙 수련생 수만 명의 박해 원흉 장쩌민 고소를 성원했다.

2015년 7월 18일, 멜버른 파룬궁 수련생들은 시내에서 ‘7·20 박해 16주년’ 시위를 대대적으로 진행했다. 이들은 중국대륙에서 자행한 중공의 박해에 대한 저지를 호소하고, 두 달 만에 8만 명 이상의 대륙 파룬궁 수련생과 친우들의 박해 원흉 장쩌민 고소를 성원했다

2015년 7월 11일 아시아 파룬궁 수련생은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열린 활동에서 수만 명 중국민중의 장쩌민 고소를 성원했다.

2015년 7월 13일, 사단법인 한국파룬따파불학회는 한국 주재 중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여 중국민중의 장쩌민 고소를 성원했다.

2015년 7월 14일, 싱가포르 파룬궁 수련생은 팡린(芳鄰)공원에서 활동을 개최하여 중국민중의 박해 원흉 장쩌민 고소를 성원했다.

2015년 7월 18일, 파룬궁 수련생은 홍콩에서 평화적인 반박해 16주년 퍼레이드를 개최하고 이틀 연속 활동을 펼쳐 삼퇴 및 파룬궁 박해 원흉 장쩌민 고소 열풍을 성원했다.

2015년 7월 18일, 대만의 5천여 파룬궁 수련생은 타이베이(台北) 대통령 궁 앞에 모여 중국과 전 세계의 장쩌민 고소 열풍을 성원했다.

현재 중국과 세계 각 지역에 있는 수많은 파룬궁 수련생은, 중국의 최고검찰원, 최고법원에 장쩌민 형사고소장을 지속적으로 보내면서 성대한 정의의 대 조류가 되어 장쩌민 고소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2. 장쩌민 고소, 성원하다

중국 대륙 국민들은 장쩌민의 부패정치를 극도로 혐오한다. 그들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지속적으로 알린 진상을 통해 이미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명백히 알고는 중공을 탈퇴해 자유를 얻었다. 현재 2억 9백만 명 이상이 중공의 사악한 당, 단, 대 조직에서 탈퇴했다.

인권변호사 텅뱌오(滕彪)는 아직도 파룬궁 단체에 대한 박해가 지속되는 것은 장쩌민의 반인류 범죄행위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압력이 아직도 충분하지 못해서라고 했다. 그는 국제사회는 정의를 최고 가치로 여기는 만큼 마땅히 장쩌민 일당을 법정에 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중국공산당 중앙정치체제개혁연구실 주임이자 자오쯔양(趙紫陽)의 전 비서 바오퉁(鮑彤)은, 파룬궁 박해는 모든 국민에 대한 박해다. 그러므로 중국민중이 장쩌민을 고소하는 것은 마땅히 중국헌법과 국가 보호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장쩌민의 파룬궁 박해는 인류 문명이 용납할 수 없는 반인류 범죄로, 그 죄행이 너무 많아 글로 다 적을 수 없다며, 파룬궁 수련생의 생체장기 적출은 장쩌민이 처음 제안한 사람으로서 하늘땅도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호주언론은 중국에서 박해받는 파룬궁에 더욱 주목하고 있다. 2015년 7월 7일자 호주 신문은, 파룬궁 수련생들의 장쩌민 고소에 대해 ‘퀸즐랜드의 세 사람, 중공 지도자 고소’(Qld trio’s lawsuit against Chinese leader)가 보도된 후, 호주 주요 언론에 신속히 전재했다. 중앙 매체인 ‘호주일보(The Australian), 나인 TV뉴스(9news.com.au), TV 7시 뉴스(7 news), 호주 공영 TV뉴스(SBS 뉴스). 뉴스 통합 사이트(news.com.au), 데일리 텔레그래프(The Daily Telegraph)를 비롯하여, ‘퀸즐랜드 쿠리어 메일’(Courier Mail), 골드 코스트 공보(Gold Coast Bulletin), 케언즈 포스트(The Cairns Post), 헤럴드 선(Herald Sun), 질롱 어드버타이저(Geelong Advertiser),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아비즈(The Adviser), 더 머큐리(The Mercury),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의 선데이 타임즈(Sunday Times)’가 전재했다. 이들 언론 중 60%는 핫뉴스로 떠올랐으며, 뉴스 통합 사이트에서도 그날의 핫뉴스 순위에 올랐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희생을 무릅쓰고 용감히 개척한 장쩌민 고소 열풍은, 국제 주류사회의 성원을 불러 일으켰다, 미국국회의원 테드 포는 “지금 장쩌민을 법으로 바로 잡을 때가 왔습니다. 마땅히 감옥에 들어갈 사람은 장쩌민이지 파룬궁(수련생)이 아닙니다. 그가 당신들에게 만행을 저질렀고 당신들을 박해하여 심판받게 했으므로, 그는 반드시 정의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내가 이 사건의 법관이 아닌 게 매우 유감스럽지만, 내가 알고 있는 바에 의하면 심판의 결과는 절대로 장쩌민 편이 아닐 것입니다.”

캐나다 전 아시아 태평양 국무 장관을 역임한 데이비드 킬고어는 “박해를 선동한 장쩌민은 마땅히 중공 관리 중 국제형사법원에 기소된 첫 번째 사람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국회의원 고문이자 키예프 시장을 역임했던 알렉산더 알렉산드르는, 역사는 이런 과정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사법 정의가 필요하다며, 다른 나라에서도 그런 공산당 두목에 대해 세계적인 심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역사를 회고하면 2차 대전이 끝난 후 독일은 나치 주요 전범에 대해 뉘른베르크 재판을 열었다. 여기에서 ‘반인류죄, 반평화죄와 전쟁죄’의 중요규칙을 수립하고 범죄의 나치사상을 철저히 제거했을 뿐만 아니라, 인류 평화를 보호하고, 정의와 양심이 살아있는 도덕표준을 수립하였다.

지금 파룬궁 박해에 참여한 왕리쥔, 보시라이, 리둥성, 쑤룽, 쉬차이허우, 저우융캉 등 박해 공범자들은 이미 응보를 받아 잇달아 낙마하였다. 지금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장쩌민 고소 열풍에 힘입어 반드시 사악한 장쩌민을 역사의 심판대에 세워야 한다.

문장발표: 2015년 7월 24일
문장분류: 시사평론>시사반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7/24/3129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