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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오 중에 본 장기 적자와 경영 문제(1)

글/ 홍원(洪愿)

[밍후이왕] 편집자의 말: 본문은 필자가 자신의 상태 중의 소견인바 단지 참고로 수련생에게 제공한다. 수련생들은 법을 스승으로 삼기 바란다.

최근 수련생이 장사하다가 적자를 본 문제에 대해 나와 계속 토론했다. 중시를 일으킨 후 나는 되도록 전면적으로 분석했다.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일부 영상을 전개하셨다. 표현은 천태만상이지만 근원은 모두 법리를 위배했기 때문이다. 아래 탐구한 것은 단지 개인 현 단계 상태에서 본 일부분이다. 부적절한 곳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1. 때가 되어 돈을 벌면 대법에 쓰겠다는 소원을 발하다

한 수련생은 나를 여러 차례 찾아왔다. 그는 “지금 장사를 하는데 왜 이리 순조롭지 않을까요? 속인이 이 장사를 하면 돈을 버는데 나만 안 돼요. 우리는 모두 이번에 돈을 벌면 사람을 구하는 데 쓰려고 했는데….”라고 말했다.

나는 그가 장사하는데 저애력이 특히 크고 다른 공간의 교란이 많으며 막으려 해도 막을 수 없는 것을 보았다. 절대 대부분은 뜻밖에 초래된 것이며 또 교란을 초래한 시간은 그들이 함께 사업을 결정한 후였다. 이 원인은 직접 말할 방법이 없었고 만약 직접 말하면 풀기 더욱 어려울 것 같았다. 그래서 그와 함께 ‘2003년 정월대보름날 설법’을 공부했다.

한 번 배워도 그가 여전히 명백히 알지 못하기에 그에게 이 단락을 보여주었다. “어떤 사람은 말한다. 나는 큰 돈벌이를 하려고 계획하고 있는데 장래에 법에 쓰겠다. 이는 먼 곳의 물로 당장 갈증을 풀지 못하는 것과 같다. 하지만 당신이 무슨 속인 중의 일을 하고자 계획하는 이것을 틀렸다고 할 수는 없다. 당신은 내가 돈을 얼마 벌어 대법에 쓰려 한다고 말하지 말고 내가 대법에 쓰겠다고 생각할 필요가 없다. 당신이 나는 큰 사업을 하겠다, 나는 큰 사업을 해서 돈을 많이 벌겠다고 말하는 것은 된다. (뭇사람 웃음) 당신은 대법을 말할 필요가 없다. 나는 뒤의 한 마디가 아주 억지라고 느껴진다. (뭇사람 웃음) 왜냐하면, 나는 당신에게 알려주었다. 대법제자로서 당신은 큰돈을 벌 수 있으며, 당신은 이런 사업, 저런 사업을 할 수 있는데, 이는 모두 문제가 없다. 다만 당신이 무엇을 하든지 모두 양심에 어긋나지 말아야 하고 당신은 모두 좋은 사람이어야 한다. (박수)”

여전히 똑똑히 알지 못하자 그에게 법을 외우게 했다. 이후에 그는 아마 여기에서 막힌 것 같다고 깨달았다. 그러나 무엇 때문에 여기에 막혔는지 몰랐다. 사실 나도 이전에 사부님의 이 설법에 이렇게 한층 깊은 뜻이 있다는 것을 몰라 이해하든지 이해하지 못하든지 모두 법에 따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부님께서는 “해내어야 수련이로다” [2], 라고 말씀하셨다. 당신이 해내야만 비로소 이해할 수 있다.

그는 고친 후 생각했다. ‘스스로 돈을 벌어야겠다. 부유하기 위해 안심하고 경영하겠다.’ 그 후 그는 나를 찾아와 돈이 왔으며 호전이 됐다면서 아주 기뻐했다. 정말 여기에서 막힌 것이다. 나는 그에게 이 법 마지막 단락 “당신이 무엇을 하든지 모두 양심에 어긋나지 말아야 한다.” [1],를 잊지 멀라고 일깨워 주었다. 대법제자로서 장래에 양심에 어긋나지 말아야 한다. 그는 명백해졌다. 나는 그의 장래 교란은 사심에 대한 검증이라는 것을 보았다.

역사상 ‘돈을 벌어 대법에 사용하겠다.’고 소원을 발하는 것은 아주 일반적이다. 지금은 정법 단계다. 임시로 이렇게 소원을 발하면 교란이 너무 크다. 나는 많은 수련생이 모두 이러한 생각이라는 것을 보았다. 그중 대부분 사람은 모두 사심을 감추고 있다. 입으로는 수련생과 진지하게 맹세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자기 집에 얼마 쓰고 다음에 다시 대법에 쓰겠다고 생각한다. 사실 이 생각은 적당하기만 하면 정상이다. 그러나 무엇 때문에 입으로 그렇게 자아를 표현하는가? 이미 구세력의 요소가 박해할 구실을 잡게 했다. 고치지 않으면 줄곧 손해를 본다.

어떤 사람은 정말 사심이 섞이지 않았다. 그는 또 다른 직업이 있다. 그 때문에 모 영업의 이윤을 모두 대법에 사용하려 생각한다. 이러면 초래한 교란도 크다. 역시 사부님께서 위에서 설법하신 요구에 따라 하지 않았다.

2. 수련생들이 구성한 경영단체는 대륙에서 기본적으로 적자

매 수련생에게 구세력은 그를 교란하는 물질과 요소를 배치했다. 그래서 대법제자가 정법기간에 무슨 일을 하려면 난이도가 속인보다 아주 높다. 만약 경영단체가 모두 수련생이면, 이런 교란 요소가 모이면 얼마나 큰가? 그뿐만 아니라 간단한 조합이 아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수련 단체이기 때문에 이치는 마땅히 더욱 잘해야 하기 때문이다. 마치 신이 인간 세상에 있는 것과 같아야 한다. 여러 사람은 피차 신임하기에 많은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그러면 구세력은 이것을 구실로 더욱 크게 교란한다. 게다가 협조에서 문제가 생기면…… 많은 대륙 수련생이 경영하는 단체는 모두 철저히 손해를 보았다. 비록 이 단체가 모두 마음이 바르지 않은 근원이 있다지만 특히 사장이 그렇다. 그러나 교란이 너무 큰 것도 하나의 요소다. 당연히 교란은 주요하게 여러 사람의 사심, 욕망, 이익을 증가케 한다. 만약 정말 잘하면 극복할 수 있다. 그러나 일념이 법에 있지 않으면 악성 순환이 된다.

그 때문에 대륙 수련생이 핵심 직원으로 마음에 드는 사람을 선택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 그러나 되도록 속인의 자원을 이용하기를 건의한다. 이러면 또 대법 인력자원을 절약할 수 있다. 왜냐하면, 대법은 여러 번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 [3], 고 했기 때문이다. 장사가 잘 되는지 안 되는지는 당신이 누구를 고용해서 된 것이 아니라 당신이 덕이 있는가? 마음을 수련했는가? 길을 바르게 걸었는가? 언행, 경영이 법에 있는가에 달렸기 때문이다.

해외에는 사악의 교란이 적다. 수련생이 구성한 단체는 대륙처럼 그렇게 큰 장애가 없다. 주로는 여러 사람의 협조에 대한 고험이다. 오직 제도가 완벽하고(돈에 대한 감독 문책 시스템이 있어야 함) 모순 중에서 바르게 깨닫고 안으로 자신을 찾으면 사악의 요소는 창궐할 엄두를 내지 못한다.

(계속)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2003년 정월대보름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착실한 수련’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문장발표: 2014년 11월 2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1/23/30066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