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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신수련생 용맹정진, 정법노정을 따라가다

글/ 랴오닝(遼寧) 대법제자

[밍후이왕] 신수련생이지만 수련을 금방 시작했을 때 ‘전법륜’ 중의 일부 심성을 제고하는 일, 예를 들어 차에 부딪히고 동료에 의해 누명을 쓰고 모함당하고, 어떤 이가 뇌물을 보내고, 친척이 차를 돌려준다고 하고 주지 않는 등 갖은 일을 다 겪었다. 나는 자신을 수련인이라고 여기고 법에 따라 모든 일을 정확하게 처리하고 대할 수 있었다.

한번은 상급에서 체능훈련을 심사하는데 우리 직장 유관부서에서는 나와 맞은편에 앉은 동료보고 참가하지 말고 진단서를 제출하고 병이 있다고 대처하라고 했다. 내 맞은편에 앉은 동료는 형이 의사인데 형에게 진단서를 부탁하는 김에 내 것도 해주겠다고 하자 나는 동의했다.

그런데 그날 저녁에 갑자기 허리가 아프기 시작했다. ‘이것은 진단서를 위조한 것이 아닌가, ‘진(眞)’을 어긴 것이 아닌가?’고 안을 향해 찾아보고 진단서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다. 즉시 동료에게 전화해 진단서를 떼었는가 물었더니 진단서는 이미 뗐고 병명은 ‘허리 디스크’고 내일 제출하겠다고 했다. “제출하지 말고 가짜 진단서를 찢어버려요. 시험을 보라고 하면 보겠어요.”라고 했다. 그러자 즉시 허리가 나았다. 이번 일을 통해 수련의 엄숙성, 신기함 그리고 아름다움을 체득했다.

나의 개인수련과 정법수련은 결합되어 있는 것이다. 대량으로 법공부하자 심성이 승화됐고,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사명과 조사정법하는 것이 바로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됐으며, 법리상 사부님의 진짜로 수련하는 대법제자가 되려면 반드시 사부님의 말씀을 들어야 하고 사부님께서 뭘 하시라고 하면 뭘 하고 대법제자라면 꼭 3가지 일을 잘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리하여 면대면 삼퇴를 권하고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사람을 구하기 시작했다.

어떻게 3가지 일을 잘했고 법을 실증하는 중에서 어떻게 했으며 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제고했는가를 써보자고 한다. 이것은 또 2년 반 동안 수련한 결과이다.

1. 반박해하고 법을 실증하다

직업은 경찰이고 이전에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데 직접 참여했었는데 후에 늘 대법제자를 접촉하고 대법 진상자료를 보고 진상을 알게 됐으며 2010년에 정식으로 파룬따파 수련에 들어섰다.

작년에 직장에서 ‘9평공산당’ 및 기타 진상 소책자를 배포한다고 직장과 상급 상사 및 기율검사요원에게 불려갔는데 대법수련을 포기하지 않으면 공직에서 잘릴 것이라고 했다. 당시 장면은 매우 엄숙했고 긴장됐다. 그때 사부님의 “어떤 곤란에 부딪혔을 때 피해가서는 안 된다. 어디에 문제가 있으면 거기에 가서 해결해야 할 필요가 있고 당신들이 가서 진상을 알려야 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당신들은 이 점을 반드시 기억하라! 일단 어디에 문제가 생기면 당신들이 진상을 알릴 필요가 있다.”[1]라는 말씀이 생각났으며 이것은 진상을 알리고 법을 실증하는 좋은 기회라는 것을 깨달았다. 먼저 가지해달라고 사부님께 청하고 그들을 향해 발정념하고 파룬따파를 배운 후의 변화를 서술했다.

“이전에 직장에서 이름난 술고래고 도박꾼이고 바람둥이였습니다. 경찰들이 하는 나쁜 일은 거의 다 했고 1년에 반년 밖에 출근하지 않고 늘 동료와 싸웠습니다. 파룬따파를 배운 후 완전히 딴 사람이 됐습니다. 술, 도박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출근했고 예의 바르게 됐고 각 방면에서 관리자와 동료에게 양보했고 사이좋게 지냈습니다. 대법을 두 달 배웠는데 13년 동안 정신병에 걸렸던 아내가 다 나았고 기타 병도 다 나았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다 알고 있지 않습니까, 이전에 나쁜 짓해도 관여하지 않더니 지금 파룬따파를 연마해 좋은 사람이 됐는데 왜 자르려고 합니까? 공산당이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까? 대법을 연마한 후 좋은 일이 끊이지 않았기에 파룬궁을 믿습니다! 파룬따파가 좋기 때문입니다!”라고 했다.

격앙된 말에 그들은 모두 조용히 듣고 있었다. 이 기회를 빌려 그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진상을 말해줬다. 마지막에 “중국 헌법의 규정에 따르면 신앙은 자유이기 때문에 파룬궁은 합법적이고 파룬궁을 연마하는 것은 국가 법률의 보호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 법을 집행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국가의 어느 법률을 위반했어요? 당신들이 찾아내면 기꺼이 처벌을 받겠습니다. 아니면 바로 정치박해고 누가 집행하면 누가 책임져야 합니다”라고 했다.

수련하겠다는 결심을 보고 직장에서는 공직에서 면직시키겠다는 처리를 시 공안국에 보고했다. 처리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은 수련한 이래 가장 힘든 심성고험이었다. 사람의 마음이 다 나왔다. 잘릴까봐, 부모가 받아들이지 못할까봐, 잘린 후 친척과 친구에게 얕보일까봐 걱정했고, 심지어 속인에 의뢰하고 싶은 마음까지 나왔다. 법공부하고 수련생과 교류하고 발정념을 강화하는 것을 통해 사람의 마음들을 제거했고 “오늘 당신이 죽음에 직면하여, 어떤 죽음형식이라도 그 죽음 앞에서 추호도 겁내지 않으며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나는 아마 죽은 후에 천국으로 갈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죽음의 일은 정말로 있을 수 없다.”[2], “나는 리훙쯔(李洪志)의 제자이다. 다른 배치는 다 필요 없고, 모두 승인하지 않겠다. 그러면 그것들은 감히 하지 못하므로 모두 해결될 수 있다.”[3]라는 것을 반복적으로 암송했으며 구세력이 나에 대한 박해를 승인하지 않고 일사일념에서도 승인하지 않았다.

며칠 후 결과가 나왔는데 강등한다고 했다. 모두들 해고당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해고당하지 않았고 상급 기관으로 전속되었다. 속인은 나보고 후원자가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래요, 사부님이 있습니다!”라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새로운 직장에 온지 얼마 안 돼 인터넷 돌파 소프트웨어를 배포한다고 직장 상사와 기율 검사 부서에 또 불려갔는데 확실한 소식인데 시 공안국에서는 나를 해고시키겠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했다. 해고하는 동시에 교도소로 보낸다고 했다. 지금 ‘연마하지 않는다’고 말해도 늦지 않는다고 했다. “신앙을 개변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했더니 직장에서는 또 앞당겨 병퇴직하라고 했다. “병이 없습니다. 거짓말해서는 안 됩니다”라고 말하면서 속으로 당신들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10일 후 시 기율검사 부문에서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고 했다. 사부님의 가지 하에, 법 중에서 연마해낸 정념으로, 수련생의 도움 하에, 사악의 나에 대한 박해를 부정했다.

2. 션윈을 널리 전하고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다

수련생과 협력해 사람을 대면하여 광범위하게 션윈 CD, 인터넷 돌파 소프트웨어, 진상자료를 배포하였고 그 중에서 자신을 연마했다. 올해부터 수련생과 차를 몰고 주변 마을시장에 가서 션윈 CD와 진상자료를 배포하기도 했고 시내 주택단지에서 배포하기도 했다. 션윈CD는 매번 적을 때 몇 십 장 많을 때 몇 백 장 배포했고 매주 적어도 한번 나가서 배포했다. CD를 배포하러 가기 전에 “나에게 사람을 구하라 한 이는 신이라네”[4]를 묵념했다. 그리고 정정당당하게 대범하게 세인과 대면했다.

별의별 사람을 다 만났다. 처음에 나를 욕하고 션윈 CD를 훼손하고 버리고 심지어 배포하는 것을 방해하는 사람을 만나면 쟁투심이 일어나 ‘배포하지 못하게 하면 더욱 배포하겠다!’고 했다. 어떤 때 욕먹고 매 맞으면 눈을 부릅떴고 자신이 수련인이라는 것을 잊고 사람의 마음으로 대했고 발정념으로 그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제거한다는 것도 잊었다. 사후에 안을 찾아보면 다 쟁투심, 체면을 차리는 마음 때문이고 법공부를 적게 하고 착실하게 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끊임없이 법공부하고 그것들을 제거했으므로 이후에 비슷한 정황이 나타나도 기본상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고 허허 웃음으로 대했다.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동시에 상대방에게 삼퇴를 권했는데 탈퇴하지 않더라도 진상자료를 그에게 주고 진상을 명백하게 알게 했고 대법제자의 선량함을 세인에게 남겨줬다.

션윈CD를 배포하는 과정 중 수련생은 세인이 션윈CD를 받아들일 수 있다면 자신에게 구제되는 좋은 기연(機緣)을 남겨주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올해 대학과 고중 입학시험 기간에 수련생과 함께 수험생 가장들이 시험장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 현장에 가서 인터넷 돌파 소프트웨어를 1,000여장 배포했고 또 대학교에 가서 집중적으로 인터넷 돌파 소프트웨어를 2,000여장 배포했다. 배포하는 과정도 또한 수련하는 과정이었다. 중학교 입학시험 때 서로 협력하는 수련생이 일이 있어 혼자 가서 배포했다. 사람들에게 소프트웨어의 사용방법을 알려주면서 배포했는데 400여장을 배포했다. 효과가 매우 좋았고 매우 순조로웠다! 그러자 나도 모르게 환희심, 과시심, 자신을 실증하는 마음이 생겼다. 당시 이 좋지 않은 마음들을 발견했다(이 글을 쓸 때야 사부님의 점화라는 것을 깨달았다). 걸어가면서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하시고 있다. 난 뛰어다니고 입을 여는 것뿐이다. 뭘 과시하니? 뭘 자신을 실증하니?’라고 생각했고 즉시 좋지 않은 마음들을 제거했다.

차에 앉아있는 두 사람에게 배포할 때 그 중 한 사람이 갑자기 내 가방을 잡더니 “파룬궁이죠, 여기서 인터넷 돌파 소프트웨어를 배포해요, 담이 정말 크군요!”라고 했다. 내가 “이것은 합법입니다”라고 하자 그는 전화를 걸어 누군가에게 “인터넷 돌파 소프트웨어를 배포하는 사람을 한명 잡았다.”라고 했는데 상대방이 “그를 봤다. 가라고 하라.”라고 말한 것 같았는지 이 사람은 “가라고요?”라고 물었다. 이 사람은 내 가방의 90여장 인터넷 돌파 소프트웨어를 차압하고 가라고 했다.

떠난 후 ‘왜 그 둘에게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지 않았나? 최소한 그들 둘이 대법에 죄를 짓게 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그 둘에게 발정념도 하지 않았다. 당시 정념이 어디 갔지?’라고 후회했다. 그땐 사악과 부딪힐 때마다 늘 표면의 사람을 대했고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겨냥하지 못했고 사부님의 법을 완전히 잊었다. 법공부를 적게 한 원인이라는 것을 깨닫고 이후에 법공부를 더 많이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사부님의 “진상을 밝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구세력은 감히 반대하지 못하는데, 관건은 일을 할 때의 심태(心態), 그것이 빈틈을 타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5]라는 말씀을 체득했다. 하마터면 사악에게 틈을 탈 뻔했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은 정말로 사부님의 말씀처럼 행각하는 느낌이었다. “다 전한 다음 사부는 또 그에게 알려 준다: 자네는 많은 집착심을 제거해야 하니 자네는 나가서 행각하게나. 행각은 무척 고생스러운 것으로서, 사회 중에서 다니며 동냥을 해야 하는데, 각종 사람과 마주치게 된다. 그를 비웃고, 그에게 욕설을 퍼붓고, 그를 우롱하는데, 어떤 일에든 모두 부딪힐 수 있다. 그는 자신을 연공인(煉功人)으로 여기고 사람들과 관계를 바로잡으며, 心性(씬씽)을 지키고, 끊임없이 心性(씬씽)을 제고해 속인의 각종 이익의 유혹에도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여러 해를 거쳐 그는 행각하고 돌아왔다.”[6]

3. 수련생과 협력하고 정체에 원용하다

법을 얻기 전 한동안은 진심으로 대법제자에게 탄복했다. ‘정말 대단하다. 남을 위해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강권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신앙을 지키는 사람이다. 게다가 대부분 노인과 부녀자다. 이 배후에 도대체 무슨 힘이 있을까?’고 생각했고 자꾸 그들을 위해 뭘 좀 해주고 싶었다. 그러던 어느 날 ‘파룬궁을 배우고 실제 행동으로 그들을 지지하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대법에 들어섰다. 법에서 승화함에 따라 내가 무엇을 얻었다는 것을 알았고 “사부가 문으로 이끌어 들이나 수행은 자신에게 달렸다.”[6]라는 것을 알았다. 사부님께서 문으로 이끌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수련 후 반드시 대법제자를 위해 잘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사부님께서 이 마음을 보시고 많은 수련생을 접촉하도록 배치해주셨다. 그리하여 마난 속에 있는 수련생을 위해 발정념해주고, 협조하고 법리가 명석한 수련생을 도와 마난 속에 있는 수련생이 법에서 제고하게 했고 지역 수련생 간에 광범하게 교류하도록 협조하고 협력해 연마할 줄 모르던 것도 연마할 줄 알게 됐고 모두 안을 향해 찾을 줄 알게 됨으로써 온 지역이 안을 향해 찾는 환경을 형성했다. 수련생들의 정체가 제고됐다.

협조하고 협력하는 과정 중 법에서 제고하고 승화했으므로 가장 큰 혜택은 자신이었다. 이 모든 것은 사부님의 배치이고 금방 법을 얻은 제자가 빨리 제고하게 하신 것이다. 수련생과 협력하는 과정 중 착실하게 연마했으나 나도 모르게 점차 법과 빗나갔다. 예를 들어 법공부를 잘하는 수련생에게 의뢰심, 숭배심이 생겼고 감정도 생겼다. 법공부를 적게 했기 때문에 사람을 따라 배우고 법을 배우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하지 못했고 게다가 이런 정황은 현지에서 작은 범위, 소집단이 형성됐다. 결과 숭배를 받던 수련생에게 매우 큰 마난을 초래했고 하마터면 수련생을 훼멸시킬 뻔했다. 그리고 한동안 제자리에 머물러 있고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했다.

이 기간에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일을 매우 적게 했고 정법노정을 따라 가지 못했다. 사부님께서 늘 점화해 주셨는데사악이 1년 남짓다리를 틀지 못하게 했는데도깨닫지 못했다. 올해 연초 일주일 동안 말을 할 수 없어 집에서 법공부하고 밍후이왕 교류문장을 봤다. 그리하여 점차적으로 법공부를 잘한 수련생도 수련하는 사람이고 다만 그의 층차에서의 법에 대한 인식일 뿐 정확하게 깨닫지 못하는 곳도 있을 수 있고, 그를 따라 배우면 빗나가기 쉽고 그가 자만심, 환희심이 생기게 하는 것이므로 사실 수련생을 해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법을 스승으로 모실 수 있다.”[7]라고 타이르셨다. 스스로 언제나 진짜로 수련하는 사부님의 제자가 되고 반드시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사부님께서 뭘 하라고 하시면 뭘 하겠다고 하지만 부끄럽게도 해내지 못했다! 여전히 그 한마디다. 깨달았으면 제고해야 한다. 이후에 수련 중의 손실을 보완하고 속도를 내어 3가지 일을 잘하고 사부님의 정법노정을 따라가겠다!

이 문장을 쓸 때 과시심으로 인해 자신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마음, 성숙하다는 마음 등이 자꾸 올라왔다. 그러고 보니 글 쓰는 것도 마음을 닦는 과정이고 수련하는 과정이다. 그러므로 법공부를 적게 했다는 것을 더욱 깊게 인식했다. ‘신수련생이라는 핑계로 수련 중 나타난 자신의 문제를 용서해서는 안 된다. 이후 꼭 용맹정진하고 이전의 실수를 보완해야 한다’고 자신에게 말했다.

회상해보면 2년 반 수련의 매 걸음은 사존의 인도와 보호 하에 걸어온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부님의 은혜는 보답하기 어렵기에 오직 정진하고 또 정진하는 수밖에 없다! 이 자리를 빌려 저를 아껴주고 도와준 수련생들에게도 감사드린다. 나는 변함없이 잘 하겠다.

다시 한번 사존께 무릎 꿇고 큰절을 올리고 또 올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3-대뉴욕지역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유럽법회설법’

[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2003년 정월대보름설법’

[4] 리훙쯔 사부님의 시가: ‘홍음3-사람을 구하라 한 것은 신이라네’

[5]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2-2002년보스턴법회설법’

[6]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7]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시드니법회 설법’

(밍후이왕 제10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3년 11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제10회 밍후이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16/2820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