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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를 높여 610 및 공안, 검찰, 법원에 진상을 알리자

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아래의 경험을 통해 나는 중국대륙의 각 급 ‘610’과 공안, 검찰원, 법원 계통 사람들에게 반드시 진상을 알려야 할 필요성을 인식했다.

어제 나와 수련생은 목욕하러 갔다가 아름답고 안경을 낀 한 여성을 만났다. 나는 그녀에게 말을 걸고 진상을 알렸다. 그녀는 “당신은 제가 누군지 아세요? 나는 ‘610’이에요.” 당시 나는 두렵지 않았다. “우리 두 사람은 인연이 있어요. 당신 성은 뭐죠?”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단지 “당신들은 나에게 강압하지 마세요. 좋으면 집에서 수련하세요. 무엇 때문에 밖에 나와 말하고 곳곳에서 선전하나요?”라고 말했다. 나는 “좋은 것은 좋은 것이랍니다. 공정한 말을 해야죠”라고 말했다.

작년 우리 시 한 여 수련생이 ‘610’에 납치돼 세뇌반에 갇혔다. 나는 ‘610’두목 조우(趙) 모에게 전화를 걸어 그에게 파룬궁을 박해하지 말며 그러면 그와 가족에게 좋지 않다고 말했다. 그도 나에게 좋으면 집에서 수련하지 밖에서 선전하지 말라고 대답했다.

그들의 이런 말은 박해에 참여한 이 사람들이 여전히 진상을 잘 모르며 파룬궁(法輪功)은 무엇이고 파룬궁을 박해하면 그들 자신과 사회에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모르며 공산당은 무엇이고 공산사당이 무엇 때문에 파룬궁을 박해하는지 모른다는 것을 설명한다.

이 때문에 나는 박해를 저지하고 사람을 많이 구하려면 강도를 높여 ‘610’, 공안, 검찰원, 법원 사람들에게 광범위하고 깊이, 상대적으로 진상을 알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들이 진상을 명백히 알고 칼을 내려놓고 박해에 참여하는 것을 거절한다면 중공 사당의 박해는 지탱하지 못할 것으로 생각한다.

‘610’, 공안, 검찰원, 법원 경찰은 가장 가련한 중생이며 가장 깊이 속고 생각이 가장 막힌 사람이지만 구도가 필요하다. 한 사람은 하나의 천체, 대궁이며 그곳에 무수한 중생이 있다. 수련인은 자비를 말하지 않는가?

개인의 체득이며 다른 사람의 훌륭한 의견을 듣기 위해 먼저 자신의 미숙한 의견을 내놓는다.

문장발표: 2014년 5월 3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홍법경험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5/31/2928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