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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대대장을 맡은 세 사람의 선택

글/ 시베이 대법제자

14년간의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 중에 대다수 경찰이 박해에 참여하였는데 특히는 국보 경찰과 파출소 경찰이다. 양지가 있는 많은 경찰이 만약 깨어나지 못하고 계속 중공에 이용당하면 장차 무생지문에 떨어질 것이다. 나는 경찰들이 진상을 요해하고 양지를 수호하여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이것이 바로 자신을 위해 미래를 선택하는 것이다.

아래는 국보 대대장을 맡은 세 사람의 선택이다.

첫 번째 국보 대대장의 혼잣말, “사부님은 부친보다 더 좋다.”

2000년 6월, 나는 베이징에 가는 도중에 협박을 받고 당지에 돌아오는 길에 불법으로 구치소에 감금되었다. 몇 차례의 불법심문 과정에서 나는 줄곧 평화로운 어조와 자비로운 심태로 그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사부님의 위대함, 상방 중에 납치된 후 각처 경찰이 폭력을 행사한 사실을 그들에게 말했다. 그들은 조용히 들을 수 있었다.

그들이 제기한 문제는 많지 않았지만, 심문시간은 매번 한 시간 이상이었다. 내가 말하면 그들은 기록했다. 기록하던 경찰(국보 대대장)은 기록을 나에게 주어 기록이 정확한지 보게 했다. 나는 모두 자세히 보았다.

나는 ‘사부님’을 ‘사존’이라고 쓴 것을 발견하고 ‘사부님’으로 고쳐야 한다고 알려 주었다. 그는 경이로운 눈길로 나를 바라보며 부친 ‘부’자 인지 물었다. 나는 그렇다고 말했다. 그는“설마 당신 부친보다 더 좋은가요?”라고 물었다. 나는 말했다. “비할 수 없어요. 부친은 나에게 육신을 주었지만, 사부님은 나에게 일체를 주셨어요.” 그는 부러워하는 웃음을 띠며 낮은 소리로 말했다. “사부님은 부친보다 더 좋다.”

한 달 후 국보대대장은 이 초소를 떠났다. 한 수련생은 국보 대대장이 나를 심문하기 한 달 전에 이 국보 대대장에게 죽도록 얻어맞았다고 말했다.

두 번째 국보 대대장, “탈당하겠어요. 탈당하겠어요. 탈당하겠어요.”

2010년 2월 초, 나는 또 한 번 납치되었다. 나는 공안분국 국보대대 사무실에서 한 마디도 말하지 않고 전력으로 발정념했다. 시기가 성숙된 후 경찰들에게 대법의 진상을 상세히 말하고 9평 공산당과 션윈을 말했다. 대법이 세계 백여 개 국가와 지구 상에 펼쳐진 것을 말했을 때 국보 대대장(나중에야 그의 신분을 확인했다.)은 아주 이상하게 여기며 “얼마나?”라고 물었다. 나는 “백여 개 국가”라고 말했다. 그는 또다시 “얼마?”라고물으면서 손을 펼치면서 “이렇게 많이?”라고 물었다.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파룬따파가 터키에 홍전된 정황을 말했을 때 그는 깊은 흥미를 나타냈다. 나는 또 파룬따파가 인도에 홍전된 정황을 말했다. 경찰학교의 경찰들이 파룬궁을 연마하는 상황을 알려주면서 선량함은 민족을 가리지 않으며 신앙은 국경이 없다고 말하니 그는 매우 찬성했다. 그 후 경찰이 들어올 때마다 그는 “백여 개 나라에 모두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 있어요.”라고 알려주었다. 경찰들은 그와 나에게 미소로 머리를 끄덕이며 긍정했다. 얼마 후 내가 그에게 탈당하라고하자 그는 연이어 “탈당하겠어요. 탈당하겠어요. 탈당하겠어요.”라고 말했다. 후에 그도 이 초소를 떠났다.

세 번째 국보 대대장, “당신은 나의 정신적 리더입니다.”

2010년 12월 첫날, 나는 또 납치되었다. 불법으로 구치소에 납치되는 과정에서 한 경찰이 내 이름을 불렀다. “만약 당신이 나에게 여자를 소개해주면 내가 탈당하겠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당신은 먼저 선량하고 좋은 사람이 되어 다시는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말고 악당을 퇴당하세요. 그러면 당신의 일체는 아름답게 변할 수 있어요. 당신은 그때 아내를 찾을 수 있지 않나요?” 그는 다른 것은 상관없고 여자만 있으면 된다고 말했다. “당신이 아내가 있다고 치세요. 당신이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악당을 퇴당하지 않으며 줄곧 나쁜 일만 하고 마음속에는 악념뿐인데 아내가 당신을 좋게 대할 수 있나요? 아내가 바람을 피울지도 모르는데 당신이 행복할 수 있나요?” 그러나 그는같은 말만 악착스럽게 반복했다.

내가 그 자리에서 “당신은 당신이 누구라고 생각하나요? 부처가 당신을 구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건가요?” 라고 묻자 그는 대답하지 않았다. 운전사는 낯선 경찰이었는데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전에 그는 나를 납치하고 수사하는 전 과정에 참여했으나 나와는 한마디 말도 하지 않았다. 나도 맞은편 사무실과 복도에서 그를 두 번 보았을 뿐이었고 나중에야 그가 세 번째 국보 대대장임을 알았다.

대대장은 나에게 물었다. “당신은 우리와 당신 아들을 똑같이 상대할 수 있는가?” “내 눈에는 모두 중생이고 모두 구도 될 중생입니다.” 이때 경찰차는 구치소 안으로 들어왔다. 나는 진상을 많이 요해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않으면 자신에게 여지를 남겨둘 수 있다고알려주었다.

이후의 접촉에서 내가 진상을 알리자 그는 나에게 “당신은 나를 구하러 왔나요?”라고 물었다. 내가 그를 구하러 왔다고 말하자 그는 웃었다. 후에 그는 나에게 자신이 퇴당 인터넷에 올랐다고 말해 이미 중공을 퇴출했음을 암시했다.

그 후의 만남에서 그는 나를 ‘리더’라고 불렀다. 나는 부정했지만, 그는 “당신은 나의 정신적 리더입니다.”라고 말했다. 이후로 그는 다시는 어떠한 이유나 구실로도 나를 교란하지 못했다.

문장발표: 2013년 11월 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4/28216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