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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세인의 ‘시선’을 끌까?

― 세인이 본 지역 진상 전단지를 보게 하는 좋은 방법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지방에서 매번 진상전단지를 만들어 수련생이 대량으로 배포한다. 수련생이 자주 어떤 세인은 보지 않고 마음대로 버리고 혹은 한쪽에 던져버리고 듣지도 묻지도 않아서 가슴이 아프다고 말한다.

중공 사당은 전통문화를 파괴하여 확실히 중국인들이 금전을 숭배하게 하고, 또 중국 사회에서 인위적으로 빈부차이를 크게 만들었고, 중국인으로 생존의 압력을 크게 만들어, 생존 이외의 정신적인 문제는 깊이 고려하지 않게 했다. 전체 사회는 경박하고 눈앞의 성공과 이익에만 급급하며, 인터넷 정보가 폭발하여 사람들이 마음을 조용히 하여 종이로 만든 글에 집중하지 못한다. 그러기에 우리 대법제자는 머리를 써야 하며 방법을 찾아 세인의 ‘시선’을 어떻게 끌까, 세인의 시선을 끄는 것이 바로 그의 주의력을 집중시키는 것이며 또 역시 그의 주의식, 주왠선을 사로잡는 것이다.

한차례의 지방 진상전단지는 비록 얇은 한 장의 종이지만 지방의 편집 수련생과 밍후이왕 수련생들이 함께 점검해 만들어, 지방의 진상 전단지가 전달하는 정보량이 많고, 바른 에너지가 아주 크다. 우리는 매번 전단지 봉지에 메모용지를 넣고, 그 한차례 지방 내용에 근거해, 예를 들면 지방의 수련생이 박해한 문장의 제목, 악한 사람이 박해한 표제, 혹은 지방의 복보(福報) 이야기, 그것을 작은 메모에 적어 약간의 설계 가공을 통해 눈에 확 띄는 메모용지를 만들어, 정면을 위로, 지방의 전단 봉지에 넣어 배포한다. 예를 들어 ‘주목―쓰촨 미이(米易)현 불법관원 360만 위안을 소모해 민중을 박해’ , ‘악인방―친히 두 가족을 노동교양, 산둥 이수이(沂水)현 베이자오(北郊)파출소 악찰(惡警) 쉐하오(薛皓) 거듭 악행을 저지르다.’, ‘정의 반(反)박해―후베이 황메이(黃梅)의 300여 명의 민중이 손도장을 찍어 연명해 다이메이샤(戴美霞)를 석방하게 함’ ‘좋은 사람 수난(受難)― 부친을 위해 추도해 5년간 억울한 감옥살이, 황푸(黃岡) 염업회사 정지훙(鄭智洪)이 박해로 사망’ 이런 주 제목의 메모 용지는 간단하고 명확하여 저절로 사람의 시선을 끌게 하여 단번에 세인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실제 배포에서 효과는 아주 좋다. 때로 세인에게 배포하면 세인이 메모 용지를 보기만 하면 한시도 지체하지 않고 펼쳐 본다. 때로 주인은 본래 다른 일에 바쁜데 본 지방의 전단지를 그의 책상에 배포하면 눈에 확 띄는 메모 용지가 그의 시선을 잡아 그가 즉시 손에 있던 일을 내려놓고 보게 한다.

메모 용지에 대한 요구: 메모 용지의 글은 너무 많으면 안 되고 내용은 한차례 지방의 전단지의 관련 내용과 부합되어야 하며 글이 크고 선명해야 하며, 눈에 잘 띄고 설계는 아름다워야 한다. 본 지역의 단위, 이름, 사건 등 관건 요소를 지적해 내며, 이렇게 하면 세인에게 이런 사람과 일의 사례가 자신과 아주 비슷하다고 느낀다. 그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손에 들고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인지 본다. 이렇게 되면 우리의 목적에 도달하게 된다.

문장발표: 2013년 5월 1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홍법 경험 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5/10/27318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