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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진 파룬궁 수련생이 당시 법을 얻을 때를 회억 — 2011년 7월 15일

글/톈진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나는 1994년 12월 사부님의 광저우 마지막 설법반에 참가했던 톈진(天津) 파룬궁(법륜공) 수련생이다. 사실 그보다 먼저 지난(濟南)에서 개최되었던 사부님의 설법을 듣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가려고 했으나, 집에서 가지 못하게 막는 바람에 참석을 못하게 되어 친구들이 가는 걸 보고 혼자 풀이 죽어 있었다.지난의 설법반에 참석했다가 돌아 온 친구 중 한 사람이 신체에 신기한 변화가 일어난 걸 보고 무척 놀라워했다. 나는 그 동료에게 사부님의 지난 설법 시디를 빌려서 들었는데 16시간 분량의 녹음을 단숨에 전부 들었다. 다 듣고 나서 사부님의 말씀이 너무나 좋다고 느껴서 계속해서 밥을 지을 때나 길을 걸을 때나 애를 데리러 갈 때나 언제나 틈만 나면 들었다.

나는 큰 감촉을 받았는데, 지나 온 30여 년의 세월을 헛되게 살았으며 인생에서 나 자신이 대답할 수 없었던 매우 많은 문제를 나에게 해답해 주었다.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며, 어떻게 좋은 사람보다 더 좋은 사람이 되겠는가.”를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리를 듣고 나의 마음은 순정하게 세계관이 전변됐다. 당시 나는 사부님께서는 보통 사람이 아님을 느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의 신체는 신기하게도 건강해 졌으며 온 몸의 병이 온 데 간 데 없어졌다.

나는 후에 사부님의 광저우(廣州) 설법반에 참가했다. 사부님의 설법은 광저우 체육관에서 개최되었는데 참가한 인원이 4~5천명이었다. 처음 뵙는 사부님의 모습은 높고 크셨는데 그 분께서 체육관에 나타나셨을 때 만장한 청중들의 박수 소리는 우레와 같이 폭발했다. 평생 그런 장면 그런 상화한 정경은 본 적이 없었다.

이튿날 사부님께서는 친히 참석한 모든 수련생들의 신체를 청리해 주셨다. 그분께서는 장을 두 부분으로 나누어 하셨는데 한 부분씩 수련생들에게“자기 혹은 가족의 신체에 병 있는 곳을 생각하라”고 당부 하신 후 사부님의 구령에 맞춰 함께 발을 구르라고 하셨다. 수련생들이 사부님의 구령이 떨어지자마자 즉시 일제히 발을 굴렀다. 사부님께서는 웃으시며“당신들이 만약 법 공부를 모두 이렇게 잘하면 나는 기쁘겠다”하고 말씀하셨다. 그 장 안에 있었던 수련생들 중에 병이 없는 사람들은 모두 무슨 느낌임을 감수했다. 나와 함께 같은 여관에 투숙했던 한 할머니는 길을 걸을 때 바람이 인다고 했다. 설법을 듣기 위해 체육관을 가고 오며 걸을 때도 바람이 인다고 했다.

나에게 가장 인상이 깊었던 일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말씀으로 전해주셨을 뿐만 아니라 몸소 행동으로도 가르쳐 주신 점이다. 사부님께서는 직장이 있는 수련생들이 먼 고장에서 온 것을 감안하시어 당초 10일 간에 끝내기로 되어있던 설법 계획을 2일을 당겨 8일에 완성을 시켜 주신 것이다. 이렇게 해 주시니 시간도 숙식비도 모두 절약하게 되었다. 사부님께서는 매일 시작 시간 전에 오셔서 진지하고 세심하게 수련생들이 제기하는 제반 문제들에 대해 해답을 해 주셨다. 또한 당 지역의 직장이 있는 수련생을 위해 매일 학습과정을 저녁 시간대로 배치하시어 그들이 낮에는 마음 놓고 정상적으로 출근했다가 퇴근 후 밤 시간에 사부님의 설법을 들을 수 있게 하셔서 당 지역 직장 내에 시끄러움이 발생하지 않도록 배려해 주신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매번 어느 곳에든 가실 때는 모두 신기(神奇)함을 체현하신다. 광저우 그 곳은 비가 자주 내리는 고장이다. 그 때 매일 낮에는 개었다가 밤이면 비가 왔는데 밤이라도 우리가 법을 들을 때는 언제나 비가 오지 않다가 설법이 끝나고 돌아와 꿈속에 들어갈 때나 비가 내렸다. 그러니 그 며칠 동안 광저우에 비가 내리지 않은 것 같지만 비가 내리지 않은 게 아니라 우리가 언제나 잠자리에 든 후에나 비가 내린 것이다. 수련생이 체육관으로 가서 법을 듣는데 조금도 영향을 주지 않았다. 또 하나의 신기한 일은 어느 날 저녁 우리가 법을 듣고 숙소로 돌아왔을 때 베란다에 있던 수련생이 갑자기 손뼉을 치며 환호했다. 사람들이 달려 나가 보니 공중에 크고 작은 파룬이 빠르게 회전하고 있었다. 당시 지역 신문인‘양성만보(羊城晚報)’에도 그 날의 심상치 않았던 기상에 대해 보도를 하기도 했다.

파룬따파(法倫大法)를 세상에 전한지 19년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리훙쯔(李洪志) 선생님의 무량한 자비를 감수했던가. 그러나 오늘 날 중국은 파룬궁을 여전히 계속 박해하고 있는바, 양심이 있는 매 사람마다 모두 마땅히 이 박해를 행동으로 저지해야한다. 우리들은 계속 노력하자.

문장발표: 2011년 7월 1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온고명금(溫故明今)>사부님의 은혜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7/15/243974.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