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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자신의 언행으로 대법을 실증

글/후난대법제자

[밍후이왕]대법제자라면 마땅히 자신의 신필(神筆)로 자신의 수련경험을 적어 대법의 아름다움을 증명해야 하고, 자비롭게 중생을 구도하는 사부님께 보고해야 하며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구도해 주시는 은혜에 보답해야 한다. 나는 1996년 법을 얻은 대법제자이다. 그동안 파룬따파를 연마하면서 심성을 제고하고 도덕이 승화한 몇 가지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첫 번째 사례- 97년 단위 학교에서 승급을 평가할 때 중급 2급에서 중급 1급으로 승진할 대상자가 3명이 있었는데 그 중 내가 2번째 차례였다. 당시 내가 가르치던 제자가 전국 중학생 영어 올림픽대회 중1학년 팀에서 2등을 했고, 내가 쓴 영어 논문은 전체 시 교육논문에서 1등을 했으며 교직 근속 연수도 25년차였다. 이런 3가지 우월한 조건을 고려해 보면 동료들은 반드시 내가 승급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오늘날은 도덕이 미끄러져 내려가고 있으며 사회의 일체는 돈으로 가늠하기에 상사에게 뇌물을 주지 않으면 통하지 않는다. 그렇다 보니 당시 학교주임은 나더러 승진할 수 있도록 윗사람에게 선물을 주라고 했다. 그때, 나는 “저는 파룬따파 제자이며 득실 평형의 도리를 알고 있습니다. 우리 수련인은 진, 선, 인의 표준에 따라 생활하므로 개인의 득실을 따지지 않습니다. 제 개인이익을 위해 대세를 따르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후에 승진한 사람들 중에 내 이름은 없었고 내 뒤에 있던 세 명의 교사가 뇌물을 주어 승진했다.

그 후 모임에서 상사가 나를 칭찬하며 모든 교사가 나 같은 정신에 감동하고 나의 행동을 본받아야 한다며 이 교사야말로 파룬따파 수련인이란 이름에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후에 선생님들은 왜 윗사람에게 승진 문제로 따지지 않느냐고 물었다. 나는“우리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은 늘 대법의 법리로 자신을 단속하고 일에 부딪치면 다른 사람을 고려해야 하고 선해야 하며 상사를 곤란하게 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그 일을 통해 사람들에게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좋은 사람임을 증명하였고 진상을 알리는데 기초를 닦았다. 후에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을 때 그들은 내 말을 잘 믿었고 자신의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다.

두 번째 사례- 1998년 당시 나는 중학교 졸업반의 영어를 담당했다. 그해 상반기에 전국중학교 영어구술 경연대회가 있었을 때 나는 두 반에서 우등생 20여 명을 공휴일에 우리 집에 데려와 영어 과외를 해 주고 구술 연습을 시켰다. 그렇지만 나는 돈 한 푼 받지 않았다. 그 뒤 전국중학생 영어구술 경연대회에서 그들 중 한 학생이 1등을 했다. 전 시에서 1000여 명이 참가했는데 (참가한 학생들은 모두 각 학교의 대표) 1등 한 학생이 3명이었다. 그 일은 학교 전체를 들썩이게 했는데, 표창식 때 상급자는 직접 내 이름을 거명하며 칭찬했다. 사실 사람들은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다 알고 있고 파룬궁이 수련이라는 것도 알고 있다. 파룬궁은 명을 바라지 않고 이익을 탐내지 않고 선을 향하는 좋은 공법이다. 오로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라야 비로소 현재 이런 물욕이 범람(物欲横流)하고 도덕이 미끄러져 내려가는 사회에서 개인의 득실을 따지지 않고 명과 이익을 추구하지 않는다.

세 번째 사례- 하루는 내가 연공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데 할머니 한 분이 건물 아래에서 떠들고 있었다. 위층 사람이 대변을 일층에 사는 딸의 집 앞에 던졌다는 것이었다. 내가 3층에 살고 있어서 “할머니, 위층에서 하지 않았을지 몰라요.”라고 했더니 할머니는 끊임없이 나를 욕하는 것이었다. 그렇게 욕하는 게 거슬렸던 이웃 사람이 참다못해 내려가서 할머니에게 설명을 했다.“우리 3층 화장실은 전부 그녀가 청소해요 (한 층에 4가족이 한 화장실을 사용한다.) 게다가 그녀는 파룬궁을 수련해서 좋은 일을 하는데 어떻게 대변을 1층에다 던지겠어요?”라고 말했다. 주변에 있던 사람들도 다 나를 위해 그 할머니에게 불만을 표했다. 하지만 나는 그 노인과 한마디도 다투지 않고 저녁에 그 할머니의 딸 집 앞에 있던 대변을 깨끗이 씻어 주었다.

네 번째 사례- 원고를 쓰기 며칠 전 한 동창이 생일잔치를 하면서 술을 마신 뒤 발마시지를 하러 가자고 했다. 우리 일행 14명이 발마사지 하는데 1400위안이 나왔고, 모두들 국가부 소장(동창)의 공금으로 결제했다. 그곳에서 나오던 한 동창이 큰소리로 “쩐싼런하오!” 소리쳤는데 나 혼자 공금을 사용하지 않고 밖에서 종업원에게 진상을 알렸기 때문이다.

우리 파룬궁 제자는 중공사당이 조성한 잔인무도한 박해 중에도 여전히 자신의 신앙을 견지하고 자비하고 상화롭게 세인에게 진상을 알리며 사람을 구하고 있다. 우리는 어디서든지 떳떳하며 대법제자의 풍모를 나타내고 있고 동창들을 위해 진상을 알리는 기초를 닦아 놓았다. 현재 40여명의 동창 중 1사람만 삼퇴를 하지 않았다. 동창들은 “너와 함께 있는 동안 너의 일언일행, 일거일동에서 우리는 네가 좋은 사람임을 느낄 수 있었어. 너는 우리 동창들에게 본보기”라고 하는 말에 나는 “파룬따파가 나를 구했다. 만약 나도 파룬따파를 수련하지 않았다면 대세에 따라 갔을 것이다. 파룬따파가 나에게 사람의 도리와 생명의 진정한 의의를 깨닫게 했다. 우리 파룬따파는 불법이다.”라고 말했다.

99년 7.20 이후 비록 중공이 파룬궁을 먹칠하고 악독한 거짓말로 세인을 속이고 대법제자를 박해했지만, 대법제자는 엄격하게 진, 선, 인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며 마음을 닦았다. 그들은 선을 향했고, 맡은 일도 열심히 하여 노고를 마다하지 않고 불평이 없었다. 이익 문제 또한 담담하게 보았으며 도덕성이 높고 떳떳했다. 세인은 우리 대법제자에게서 대법의 아름다움을 보았다. 나의 제자가 군대에 갔는데 (이미 삼퇴함) 나에게 “세상 사람들이 모두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처럼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세계가 평화롭고 탐오, 부패, 음란, 도박, 마약도 없어져 아마 경찰도 필요 없을 것입니다.”

며칠 전 속인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그는 이렇게 말했다.“공산당이야말로 비로소 진정한 사교다. 그것들은 신을 믿지 않아 악한 일이란 악한 일은 다 하므로 하늘이 중공을 멸하게 될 것이다. 나는 중공의 일체 사악한 조직에서 퇴출할 것을 성명하였고 파룬따파가 사람에게 선을 향하는 좋은 공법임을 믿는다.”

문장발표: 2012년 9월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9/16/2628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