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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사부님께서 법을 전하실 때 시드니 제자의 조그마한 추억

[밍후이왕] (밍후이기자 호주 시드니 취재보도) 파룬따파(法輪大法) 홍전 19주년 이 특수한 날, 초기 여러 번 파룬궁 학습반에 참가한 시드니 파룬궁 수련생 타오웨팡(陶月芳) 여사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해 학습반에 참가한 경험을 회상했다.

법을 얻다

90년대 초 타오 여사는 건강을 얻기 위해 여러 기공을 연마했는데 병은 낫지 않았다. 그리하여 그녀는 마땅히 고(高) 능력 사부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곳곳을 다니다가 끝내 친구의 소개로 베이징 텐탄(天坛)공원에서 파룬궁(法輪功)을 찾았다.

이어서 그녀는 동방건강박람회에서 파룬궁 창시인 리홍쯔 선생님을 만났다. 그녀는 회상하길, “사부님께서는 그렇게 친근하시고 마치 어디서 만난 적이 있는 것 같았다. 사부님께서 발산하시는 에너지는 너무나 성결하고 자비롭고 상화(祥和)로웠다. 사부님께서는 나와 가까운데 계셨다. 많은 사람이 사부님을 보고 모여들어 겹겹이 사부님을 에워싸고 질문을 했다. 사부님께선 참을성 있게 일일이 여러 사람의 질문에 대답해 주셨다. 나는 사부님께 가부좌를 할 때 늘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고 말씀드렸다. 사부님은 나의 말을 듣고 먼 공중을 바라보셨다. 나도 사부님을 따라 그쪽을 보았는데 물론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저녁에 가부좌할 때는 다시 그런 이상한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사부님께선 나를 위해 그것을 청리해 주셨다.” 사부님께선 “그 나쁜 물건을 제거했다.”라고 말씀하셨다.

타오웨팡 여사는 “사부님, 언제 또 학습반을 꾸리십니까? 나는 특별히 참가하고 싶습니다.”라고 여쭈었다. 사부님께선 대답하셨다. 이따 텐진에서 학습반의 주체 통지가 나갈 거야. 나는 마음속으로 ‘첸진(天津)은 그렇게 먼데, 어제 딸이 호주에서 방금 왔는데.’라고 생각하고 있을 때 사부님께선 ‘어떤 사람은 멀다고 생각하네. 신강에서 온 친구도 있는데.’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속으로 내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사부님께서 알고 계신가? 하며, 매우 부끄러웠다.

사부님께선 나를 위해 고질병을 제거해 주셨다

박람회에서 기공사마다 한 번의 기회를 주어 공법시범을 한다. 사부님의 교실에는 만원이 되어 많은 표를 사람들은 사지 못했다. 조직위원회는 군중의 강의요청에 두 차례나 사부님의 강의를 늘렸다. 다른 기공사는 이런 성황이 없다. 사부님께선 보고회에서 다른 기공사처럼 무슨 공법시범을 하지 않으시고 다만 우리에게 ‘전법륜’의 제1강의 내용을 말씀해 주셨다.

강의 중 사부님께선 우리에게 일어서라고 말하시고 속으로 자신의 병을 생각해 보라고 하셨다. 사부님께서는 손을 휘둘러 회의장에 있는 모든 사람의 병을 청리해 주셨다.

나는 어려서부터 몸이 약하고 병이 많았다. 성장 후 신경쇠약에 걸리고 심각한 위장병과 불면증, 두통, 어지럼증이 있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은 병투성이였다. 정상적으로 잠을 잘 수 없었고 측면으로 자야 하고, 가장 엄중한 것은 경추가 어긋났다. 그녀는 “나는 우리 직장에서 가장 유명한 고질병환자였는데, 이런 고질병은 사부님의 공법 보도를 들은 후 마치 환골탈태한 것 같이 걸어도 가뿐하고 몸도 가볍다.”라고 말했다.

대법의 아름답고 신기함에 나는 자석처럼 이끌리다

타오 여사는 대법의 아름다움과 신기함에 자석처럼 이끌려 1994년 설날, 사부님께선 베이징건강박람회의 활동을 마치고 텐진에 법을 전하러 가셨다. 그 후부터 타오 여사도 ‘반을 따르는’ 대열에 참가했다. 사부님께서 어디에 가시면 자신도 어디에 따라간다. 그녀는 매번 학습반이 종결되면 수련생들은 몹시 아쉬워하고 사부님을 떠나려 하지 않고 사부님의 곁에 더 머물고 싶어 한다. 그 한순간은 얼마나 소중한가!

텐진 학습반이 개최될 때 나는 하루 일찍 도착하여 그들에게 따뜻한 숙소를 배치해 달라고 했다. 왜냐하면 나는 추운 것을 몹시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나를 가장 따뜻한 방에 배치해 주었다. 하지만 침대가 문의 정면에 있어 문을 열었다 닫았다 하면 맞바람에 가장 추운 자리가 되었다. 나는 신 수련생이지만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는 것을 알려 주셨기에 비록 많은 다른 자리가 있어도 바꿀 생각을 하지 않았다. 어느 수련생이 이 자리에 눕는다 해도 마찬가지일 거다. 처음부터 이런 부탁을 하지 말아야 했다. 자연스럽게 나는 마땅히 여기에 배치되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이어서 사부님께서 텐진에서 두 번째 학습반을 열 때 각 지역 수련생과 각자 단체사진을 찍었다. 그녀가 말하길, “나는 키가 비교적 커서 다른 사람들이 나를 가린다고 말하자, 즉시 모자를 벗고 모자를 옆구리에 끼우고 사진을 찍었다. 그 후 모자를 잃어버렸다. 누군가 나의 모자를 사부님의 강의 책상에 올려놓았다. 나는 보고 가져오려고 한편으로 걸으며 한편으로는 나의 모자라고 말했다. 마치 누구도 듣지 못한 것 같고 누구도 나를 상대하지 않았다. 이때 사부님께서 들어오셔서 강의에 영향을 줄까 봐 나는 즉시 제자리에 앉았다. 사부님께선 나의 모자를 들고 만지시더니 한쪽에 놓았다. 수련생이 나에게 얼마나 좋으세요? 라고 했다.”

“사부님께서는 정말로 나를 위해 머릿속의 나쁜 물질을 제거해 주셨다. 20년 전 출산 후 몸조리를 할 때 고질병에 걸렸다. 단층집에 거주할 때 침대가 창문 곁에 있어 머리가 바람을 맞아 아무리 치료해도 낫지 않았다. 그런 고통은 뼈를 비집고 들어가는 것 같았다. 나는 찬바람을 두려워하고 추운 것을 두려워하여 늘 두꺼운 모자를 쓴다. 이 두통은 나를 20여 년 동안 괴롭혔다. 그 후부터 나의 두통은 깨끗이 나았다. 나는 모자를 완전히 벗어 던져 버렸다.”

사부님께선 늘 제자를 위해 생각하신다

여기까지 말하고 타오 여사는 격동되어 사부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목이 메여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었다. 그녀는 텐진 제 2차 학습반이 종결된 후 스자좡(石家莊)학습반에 따라갔다. 학습반이 종결된 후 여러 사람이 단체로 사부님과 단체사진을 찍었다. 수련생은 외지에서 일부로 사진사를 초청하여 많은 참석자에게 사진을 찍게 했다. 그러면 사람마다 10위안을 더 내야 했다. 사부님께서 아시고 많은 사람의 돈을 절감하기 위해 수련생에게 자신이 찍으면 되고 다른 사람을 요청할 필요가 없다고 하셨다. 찍은 후 사람마다 1장씩 주셨다. 이리하여 사람마다 다만 1위안만 소비했다. 비록 자그마한 일이지만 사부님께선 늘 수련생을 위해 생각하신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사부님께서 학습반을 개최하실 때 전국에서 비용이 가장 낮았다

사부님께서는 매우 검소하셨다. 중공이 유언비어를 날조하여 사부님께서 재물을 긁어모은다고 하는데 거짓말이다. 이 방면에 나는 몸소 체험했다. 사부님께서 학습반을 열 때 노 수련생의 제1기 비용은 50위안이고 최초는 40위안밖에 되지 않았다. 다시 학습반에 참가하는 사람은 25위안을 받았다. 당시 파룬궁 학습반의 입장료는 전국 기공 각 학습반에서 가장 낮았다. 게다가 학습반을 따라 다시 강의를 듣는 사람의 비용은 절반만 받았다. 파룬궁 학습반 비용이 낮아 기타 기공문파는 불만이 있었다. 기공협회에서 사부님께 더 많은 비용을 받으라고 했지만 사부님께선 시종 움직이지 않으셨다.

우리가 텐진에서 10위안 여관에 투숙할 때 사부님도 우리와 같은 여관에 투숙하셨다. 사부님께선 이렇게 검소하시고 다른 기공사처럼 재물을 긁어모으고 고급호텔, 고급식당에 머물지 않으셨다.

사부님께서 마를 퇴치하시는 신기함을 회상

1994년 6월 타오 여사는 또 학습반을 따라 정저우(鄭州)학습반에 참가했다. 시설이 미비한 철판지붕으로 된 체육관에서 학습반을 개최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사부님께서 마를 퇴치하시는 신기함이었다. 그녀는 회상하면서 사부님께서 강의하실 때 맑은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지고 광풍이 일더니 우박이 내리기 시작하고 전기도 끊기고 전등은 다 꺼지고 폭우가 사정없이 쏟아졌다. 이때 사부님께선 강의를 멈추시고 책상 위에 앉아 가부좌하시고 수인을 하신 다음 다시 원래 위치로 돌아가 앉으시고 곁에 있던 광천수를 단숨에 다 마시고 손에 쥔 물건을 병에 잡아넣으셨다. 이때 비가 멈추고 태양이 나오고 햇빛이 체육관을 비추었다. 전체 체육관의 전등이 켜지고 참석자들은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사부님께선 웃으시며 ”그가 내력이 커 보여도 사실 나는 손으로 그를 붙잡고 싶지 않아 병으로 그를 가두어 놓았다.”라고 말씀하셨다.

타오웨방 여사는 마지막으로 말하길, “사부님께서 전국에 법을 전하실 때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하신지 모릅니다. 제자를 위해 많은 죄를 감당하셨습니다.” 매번 이런 것을 생각하면 그녀는 눈물이 핑 돈다. 오늘 그녀는 감사한 마음으로 지난 일을 회상했다. 한편으로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한편으로는 여러분을 격려하여 법을 실증하는 길에서 마지막까지 견지하기를 바라고,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3가지 일을 하고, 실제행동으로 사부님의 자비하신 고도에 보답하겠습니다.

문장발표: 2011년 5월 2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나의 사부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5/20/24115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