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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일하며 진상을 알리다

글/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내가 근무하는 회사는 젊은 지식인들이 모인 곳이다. 이 집단은 특수성이 있다. 보통 사당의 무신론 독해를 비교적 많이 받았지만 일정한 정도는 이성적이며, 사유(思維)가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인터넷을 통해 중대한 사건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다.

내가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면서 느낀 것은 ‘텐안먼 분신자살사건’ 등 기본적인 진상만 정확하게 알리고 자신을 똑바로 견지한다면 절대다수 사람들은 모두 진상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최근에 체험한 일반적인 예를 들어 수련생들에게 참고가 되도록 하려 한다.

“생각지도 못했던 생체장기적출은 진짜다”

동료 A는 능숙한 네티즌(인터넷 사용자)으로 늘 인터넷에 접속해서 게시물을 올리기도 한다. 이 사람은 양심이 있고 머리가 총명하여 사고방식이 명석하다. 한 번은 회사에서 주선한 여행을 갔을 때 우리 둘이 같이 걷고 있었다. 그는 인터넷에서 본 일에 대해 장황하게 얘기했다. 장마(江魔, 장쩌민)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는데 “그것이 외국어를 할 줄 알고 학문이 있다”고 말했다. 나는 즉시 기회를 잡아 “나는 아주 놀랐다. 당신 같이 인터넷 사용이 능숙한 소위 네티즌이 어찌 이런 방면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는가? 그 가장 나쁜 놈은 국토를 팔아먹고 탐오 부패한자일 뿐만 아니라 ‘텐안먼 분신 자살사건’을 만들어 파룬궁(法輪功)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며 모함했는데, 당신은 어찌 그런 자를 아직도 숭배하는가?”라고 말해 주었다. 그는 “자주 인터넷에 접속했지만 그런 내용은 본적이 없다”고 했다. 나는 “인터넷이 모두 봉쇄됐다. 보려면 인터넷 차단을 돌파하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야 한다”고 말해 주었다. 그는 담력은 크지만 지금까지 그걸 사용해 본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때 우리는 회사의 다른 동료들을 부지런히 따라잡아 그들을 지나쳤다. 마치 빠른 걸음걸이로 경주라도 하는 것 같았다. 나는 그의 배후에 있는 우주의 구세력 생명이 대법제자에게 지지 않으려고 이런다는 걸 느꼈다. 계속해서 그에게 기타 파룬궁과 관련된 다른 진상 내용을 알려주었다. 이때 우리 둘은 걸으면 걸을수록 더욱 빨리 걸었다. 다른 사람들이 별로 보이지 않는 한적한 곳에 이르자 우리 뒤에도 사람은 보이지 않았다. 이때 나는 마지막으로 “당이 대법제자의 생체에서 장기적출을 하는 비인간적인 짓을 하고 있다”고 말해주었다. 그는 갑자기 빠른 발걸음을 멈추더니 “내가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넘은 것 같다. 아주 뱃속이 불편해서 더는 걷지 못 하겠다. 당신의 인내력은 정말 대단하다. 나는 당신에게 굴복한 셈이다”라고 말했다. 그날 내 체력은 이상하게 좋았다. 나는 “그럼 더 이상 걷지 말자. 당신은 아주 양지가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한 것이다. 어떤 사람은 설령 듣더라도 무관심했다”고 말해주었다.

여행에서 돌아온 후 어느 날 A는 특별히 나를 찾아와 “나는 인터넷 돌파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한 번 봤다” 생각지도 못했던 생체장기적출은 진짜다”고 말했다. 또 “최근 한 친구 모임에 갔었는데 ‘어떤 사람이 파룬궁 수련생은 생일을 고치고 또 약을 먹지 않는다’고 하던데 어떻게 된 일인가?”하고 물었다. 나는 “분신자살도 거짓으로 꾸밀 수 있는데 하물며… 이런 걸 똑똑한 당신이 눈치 못 채겠는가?”라고 말했다. 그는 “오, 그것들도 다 가짜구나”하며 금방 깨달았다. 그는 진상을 알아보고 또 나 같은 사람을 만나서 이번에야 파룬궁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후로 우리 둘은 친구가 됐다. 그는 자주 자기 집에 놀러가자면서 자기 아이를 보러 오라고 요청했다. 결국 나는 그를 도와 사당에서 탈퇴시켜 주었다.

그녀는 진상을 명백히 안 후 임신했다

왕 누나는 40세 가까운 나이지만 줄곧 원하는 아이가 없었다. 그녀의 성품은 소탈한 편이고 우스갯소리를 잘했다. 한 번은 나와 함께 일하러 나갔을 때 내가 먼저 우스갯소리를 했다. “오늘, 우리는 길이 막히지도 않고 아주 순조로웠다. 만약 모모의 다섯 갈래 길의 입구에 있었으면 운이 나빴을 것이다. 빨간 신호등에도 지나가지 못하고 파란 신호등에도 지나가지 못하게 되어 차가 상당히 막혔을 것이다”라고 말하자 그녀는 크게 웃었다. 내가 파룬궁 수련생이라는 것에 대한 인식의 간격은 금방 없어졌다. 점심 휴식시간에 나는 그녀의 컴퓨터에서 ‘텐안먼 분신자살사건’의 느린 동작에 대해 설명을 해주었다. 그녀는 침을 꼴깍 삼키며 자세히 봤다. 그러더니 그녀의 이웃에 사는 한 할아버지도 이전에 파룬궁을 연마하던 사람이라고 말했다. 퇴근할 때는 이미 날은 어두워져서 나는 그녀에게 안전에 주의하라고 신신당부를 했다. 나는 그녀가 매우 감동을 받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진상을 명백히 알고 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임신하고 아이를 낳았다. 동료들은 다 영문을 모르겠다는 눈치였다.

동태망(動態罔)에 접속해 그는 특별히 흥분했다

샤오우는 근기가 아주 좋고 오성이 높았다. 나는 그에게 ‘전법륜(轉법輪)’, ‘해체 당문화’, ‘장쩌민 그 사람’과 인터넷 돌파 소프트웨어를 주자 그는 다 보았다. 특히 인상 깊었던 일은, 어느 날 그가 내게 전화를 걸었는데 아주 흥분해 있었다. 그가 인터넷 돌파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처음으로 동태망에 접속하는 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나는 그가 표현하기 어려운 감동에 젖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 후 그는 늘 나에 대해 “회사에서 제일 정직하고 신임할 수 있는 사람이다”고 말하는데 어떤 때는 나에 대해 지나칠 정도로 칭찬을 하여 부끄러울 정도였다.

‘사람을 구하겠다’는 결심을 하면 구할 수 있다

젊은 동료 사원 B는, 졸업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사당의 당원으로 학교에서 사당의 독해를 비교적 많이 받았지만 머리가 총명했다. 나는 그녀에게 ‘9평’을 줬더니 파룬궁을 박해한 장면을 보고 “어찌 이렇게 할 수 있는가?”하고 믿기지 않는다는 투로 말했다. 나는 “이것은 전부 진짜다”라고 말해주었다. 그러면서 그녀에게 탈당을 권했으나 그녀는 미신이라고 여기며 탈퇴하지 않았다. 나는 또 그녀에게 무계망(無界罔) 첫 페이지의 탈당뉴스를 보여주자 그녀는 아주 의아스러운 기색을 나타냈다. 계속 그녀에게 텐안먼 분신자살 사건 동영상의 슬로우 모션을 보며 설명을 해 주기도 했다. 그 후에도 그녀를 살리고 보자라는 생각으로 기회가 될 때마다 진상을 알려주고 수차에 걸쳐 탈당을 권했지만 모두 거절했다. 그녀는 진상을 알았지만 두려움이 있다는 것을 보아낼 수 있었다.

한 번은 사무실에서 나와 A 동료가 사당이 인민을 해친 내용을 폭로하고 있었는데 그녀가 듣고는 두려움이 적어진 듯 따라 웃었다. 나는 그 기세를 타며 그녀에게 권했다. “도태(淘汰)를 면하기 위해 보험을 한 개 더 들어라. 내가 인터넷 망을 통해 탈퇴를 시켜주려고 하는데 하지 않겠는가?”하고 묻자 그녀는 반대하지 않았고 웃었다.

“어떤 아홉 글자인가? 다시 하번 말해 봐라!”

C 누나는 바이어다. 예전에 죽을병에 걸렸던 사람이다. 그녀는 언제나 나에게 아주 부드럽게 대했다. 한 번은 내가 일이 있어 그녀의 회사에 갔었는데 그 기회에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고 싶었다. 마침 점심시간이어서 사무실에는 그녀는 없었고 다른 젊은 여자가 한 명 있었다. 그녀의 성은 쉐(薛)라고 했는데 나에게 스스럼없이 다과를 권했다. 나는 고맙다고 한 후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다. 내가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라고 말하자 그녀는 아주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내가 “긴장하지 말라. TV에서 나온(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보도) 분신, 살인, 자살은 다 가짜다. 사람을 고용해서 연기한 하나의 영화다. 파룬궁에게 죄를 뒤집어씌우고 모함하기 위해 조작한 거짓이다. 파룬궁은 병을 없애고 신체가 건강해지게 하는 것으로 그 효과는 신기하고 매우 큰 것이다. 배우고 연마하는 것도 모두 무료다. 파룬궁을 배우는 사람들은 아주 많다. 그 숫자는 공산당 당원의 수를 초과하고 있어 공산당이 박해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니 그것들(공산당)이 당신에게 이런 진상을 알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그것들은 파룬궁을 연마하면 주화입마(走火入魔)되어 정신이 이상해져 자살하거나 분신을 하고 사람을 죽인다는 요언을 날조했다. 공산당이 한 이런 짓은 다 흑막이 있다”고 말했다. 샤오쉐는 내 말을 듣고 분노의 기색을 보였다. 나는 또 하나의 생명이 진상을 알게 됐다는 것을 알았다.

C 누나가 돌아온 후 나는 그 기세에 힘을 얻어 “C 누나가 병에 걸리면 줄곧‘아홉 글자’를 묵념하면 병이 나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고 말하자, 그녀는 “어떤 아홉 글자인가?”라고 물었다. 나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것은 파룬궁이 아닌가? 나는 감히 읽지 못하겠다”고 대답했다. 나는 내가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정말?” 나는 “정말 그렇다”고 답했다. 그녀는 웃으면서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나는 계속해서 “당신은 과거에 병에 걸려 얼마나 고통스러웠는가. 파룬궁을 연마하면 확실히 좋다. 내가 아는 위암 말기환자도 그걸 읽고 다 나았다.”고 말했다. 그러자 다급하게 “그래요? 그 아홉 글자가 무엇인데요? 다시 한 번 말해 봐요.”했다. 나는 되풀이해서 또 그녀에게 말해주었다. 대화하는 과정에서 그녀의 상급자는 1m 정도 떨어진 곳에서 전화통화를 하고 있었지만 우리의 말을 듣지 못한 것 같았다.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어떻게 이렇게 다들 좋은가”

회사의 샤오류는 아주 선량한 처녀다. 나는 어떻게 입을 열어 그녀에게 진상을 알려야 할지를 몰랐다. 하루는 회사의 자전거 보관소에 자전거를 보관했는데 어떻게 된 영문인지 자전거를 찾을 수 없었다. 조금 있다가 바로 그 처녀가 왔다. 내게 뭘 하고 있느냐고 물었다. 나는 내 자전거가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자, 그녀는 나를 도와 함께 찾았다. 몇 분 찾았지만 찾지 못하여 그녀에게 먼저 가라고 했다. 그런데도 그녀는 나와 함께 자전거를 찾겠다면서 먼저 가지 않았다. 한 참을 찾던 그녀가 “이 자전거 아닌가요?”하고 물었다. 과연 내 자전거였다. 그런데 어째서 지금까지 눈앞에 있던 자전거가 보이지 않았는지 몰랐다. 나는 갑자기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속임수”가 생각났다. 즉시 기회다 싶어서 진상을 알려야 한다고 깨달았다. 나는 고맙다고 말하고“너무 감사하여 오늘 내가 꼭 당신을 집에 데려다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자전거를 타고 가는 길에 자연스럽게 내 이야기를 시작으로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녀는 자기의 대학교수도 파룬궁을 연마하는 정말 좋은 사람인데 잡혀갔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왜, 다 그렇게 좋은가? TV에서 말한 것과 같지 않다”고 말했다. 마지막에 그녀는 나에게 안전에 주의하라고 신신당부를 했다.

구하려하지 않았던 사람이 구도됐다

회사에 조(趙) 씨란 동료 두 명이 있었는데 늙은 조(趙) 씨와 젊은 조(趙) 씨라고 불렀다. 그런데 늙은 조 씨는 그렇게 늙은 사람이 아니었는데 평소에 모든 것을 하찮게 대하는 경향이 있고 여자애들에게 점잖지 못한 농담하기를 좋아했다. 그러므로 나는 그에게는 진상을 말하지 않았다.

그러나 젊은 조 씨는 정직한 사람이고 이미 진상에 명백했다. 한 번은 함께 여행을 하다가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공교롭게도 두 조 씨가 모두 내 옆에 앉게 되었다. 그런데 뜻밖에도 늙은 조 씨가 “그의 한 친구는 종교국에 근무하는 사람인데 그의 말로는 ‘전문적으로 파룬궁수련자를 관리 관할하고 있다’고 했는데 그의 그런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나는 즉시 “종교국은 바로 공산당이 신앙이 있는 백성들을 박해하는 졸개다. 그들은 당연히 그런 짓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나는 또 ‘텐안먼 분신자살 사건’의 진실과 ‘장쩌민은 왜 파룬궁을 박해하는가’등 기타 진상내용을 말해주었다. 늙은 조 씨는 식탁에 많은 사람들이 앉아 있는 앞에서 매우 동정하는 표정으로 “나는 당신들을 이해한다”고 말했다. 이때 젊은 조 씨가 “나도 빨리 연마하고 싶다”고 말을 이어갔다. 온 식탁의 분위기는 아주 조화로웠다.

나는 식사 중에 그들에게 진상을 말할 생각은 처음부터 없었는데 사부님께서 묘하게 안배를 해 주셔서 사람을 구제할 수 있었다. 사람을 구하는 데는 표면만 봐서는 안 되고 명백한 사람의 일면이 구도되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응당 박해를 멈춰야지, 우리가 조국을 떠나서는 안 된다”

동료 D 누나의 남편은 경찰이다. D 누나는 대법에 편견을 갖고 있어서 항상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본다. 사부님께서는 내가 그녀에게 진상을 말해주는 기회를 두 번 안배해 주셨다.

첫 번째, 모두들 함께 나가서 탁구를 쳤는데 나와 그녀가 함께 같은 조가 됐다. 아주 재미있게 탁구를 쳤다. 그것으로 좋은 밑바탕을 만들어놓게 되었다. 두 번째, 점심에 함께 식사했는데 식사 후 그녀는 이해하지 못하는 표정으로 내게 “당신들은 중국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면 출국하면 되지 않겠는가!”라고 물었다. 나는 즉시 그녀에게 “사당이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생체장기적출을 하고 있다. 녹음된 전화의 증거가 있다. 외국 조사원이 환자의 가족 신분으로 전화를 걸어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이식받고 싶다’했더니 즉시 동의했다. 이런 박해의 진상을 폭로해야 하지 않겠는가? 이것이 중국에 대한 불만인가?”하고 반박의 말을 했다. 그녀는 문득 크게 깨달아 “그렇다면 정말로 중국에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나는 “당연히 박해를 멈춰야지 우리가 조국을 떠나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D 누나는 명백해진 후부터 나에게 매우 잘 대해주었다.

사람을 구하는 기회가 또 왔다

또 한 번은 회사에서 회식을 했는데 내가 바깥 일이 바빠 회식에 참석할 수 없다고 하자, 상사가 모두 함께 가야한다고 했다. 참석해 보니 20, 30명이 두 개의 식탁에 나뉘어 앉아 있었다. 나는 끊임없이 발정념하고 동시에 사부님께 ‘가지해 주십시오!’라고 요청했다. 과연 진행자는 밥만 먹으면 안 되고 사람마다 자기소개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사람을 구할 수 있는 기회가 또 왔다는 것을 보자 더욱 발정념을 강화했다. 마지막에 내 차례가 됐다. 머리가 이상하게 똘똘해졌다. 서둘지 않고 차분하게 나의 경력을 말한 다음 자연스럽게 말을 바꾸어 ‘텐안먼 분신자살사건’의 진상을 말했다. 방안은 쥐 죽은 듯이 조용했고 모두들 그대로 경청했다. 마지막에 상사는 일어나서 나를 향해 말을 잘했다고 칭찬해주었다.

이번 회식을 통해 많은 새로운 동료들이 다 자연스럽게 파룬궁의 진상을 알게 됐다. 이것은 모두 사부님께서 미리 밑바탕을 깔아주신 것이었다.

문장발표: 2012년 9월 2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9/27/26325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