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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념이 움트자 기와조각의 습격을 당하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우리는 무슨 일을 하든 모두 바르게 해야 하고, 정말로 수련인답게 그렇게 해야 하며, 구세력이 틈을 타지 못하게 해야 한다.”(2003년 정월대보름설법)이 말씀에 대해 나는 예전에는 아주 추상적이라고 여겼다. 최근 나는 ‘사념(邪念)이 움트자 기와조각의 습격을 당하다’란 이야기를 읽게 됐는데 나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이야기가 명시한 것은 사념이 마음에 방금 생겼다고 할지라도 다른 공간의 생명은 즉시 이를 노려보고 있을 것이며, 만약 의식하지 못하고 비교적 오래되어도 고치지 않는다면 ‘기와조각’의 습격을 받을 것이며, 치욕과 창피를 당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다.

‘열미초당필기(閱微草堂筆記)’에 이렇게 기재됐다. 한 대만 역사(役使-공문을 전해주는 사람)가 저녁에 여관에 투숙했는데 한 요염한 여자가 담을 밟고 서서 아래를 훔쳐보는 것을 보았다. 역사가 정의롭게 꾸짖으니 더는 보이지 않았다. 밤중에 갑자기 기와조각이 그의 베개 곁에 떨어졌다. 역사가 화를 내며 꾸짖었다. “어디서 온 요괴인데 감히 천자(天子)의 역사를 모욕하는고!” 귀매(鬼魅)가 문 밖에서 높은 소리로 말했다. “당신의 녹명(祿命)은 몹시 존귀하시어 저는 당신의 꾸지람을 미처 피할 길 없고, 이 때문에 저는 또 다시 신에게 책망을 들을까 저어되어 마음이 심히 불안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주무실 때 사념이 움트자 저를 여관 심부름꾼의 딸로 여기고 장차 첩으로 삼을 망상을 하셨습니다! 사람마음이 움직이기만 하면 귀신은 곧바로 알아맞출 수 있답니다. 당신께서 사념이 움트자 귀매의 기와조각 보응을 불러 왔는데 당신이 뜻밖에도 감히 화를 내시다니요?” 역사는 듣고 나서 부끄러운 나머지 날 밝기 전에 행장을 수습하고떠나버렸다.

우리가 내심으로 색정에 대한 잡생각을 하고 사리(私利)을 위해 몰래 궁리를 하거나 수련생 앞에서 신경을 쓸 때, 비록 한 순간에 지나치고 입 밖에 말을 내지 않았으며, 더구나 발견한 사람이 없어서 자기도 아무렇지 않게 여기고 있지만 그러나 이 작은 사념은 구(舊)우주의 생명에게 응시 당하게 됐을 수 있으며, 아마 갑자기 ‘기와조각’이 투척되어 우리를 ‘징벌’할 수도 있다. 우리에게 자신의 그 조그마한 사념으로 인해 대가를 지불하게 하고 창피를 당하거나 질병의 교란, 아니면 악인의 시달림을 받게될 것이다. 이런 때에는 발정념도 별로 소용이 없을 것이다. 또 우리가 그 사념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기 때문에 일이 터진 후에는 아주 갑작스러운 느낌을 받을 것이며 ‘징벌’을 받게 된 원인도 찾을 수 없어 그저 두루뭉술하게 ‘법공부가 깊지 못하다’고 할 것이다. 이 밖에 자신의 사념을 보아내지 못했기 때문에 치욕도 느끼지 못하고 도리어 일종 반(反)박해 했다는 자부심이 있을 수 있다. 실은 모두 우리에게일찌기 움튼 이기적인 사념이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우리는 구세력의 이런 배치를 승인하지 않는다. 우리에게는 자상하신 사부님 보호가 있어 선해(善解)해 주시고 점화해 주신다. 우리 자신도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하고 있으며, 그래서 우리는 속인처럼 그렇게 쉽게 공격을 받지 않는다. 하지만 조금 오랫동안 자신을 엄격하게 요구하지 않고 사념이 나와도 웃으며 넘겨 버리고, 조그마한 불언(不言)도 대수로워 하지 않고 아는 사람이 없다고 여긴다면 그런 생명들은 이유를 잡고 ‘기와조각’을 투척하거나 심지어 우리를 박해할 것이며, 우리에게 오점을 남기게 함으로서 창피를 당하게 할 것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자신의 일사일념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더욱이는 깊이 숨겨져 노출되지 않은 이기적인 것과 나쁜 염두를 남이 모를 것이라고 여기지 말라. 사실 신의 눈은 번개와도 같아 진작 응시하고 있을 것인즉 ‘기와조각’이 일찍이 앞에서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마음이 발라야 사한 것이 침입하지 못한다.

개인의 깨달음이니 동수께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8월 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8/1/24477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