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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신법하여 정정당당하게 수련생을 구출하다

글/ 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며칠 전 우리 지역 대법제자 2명이 ‘610’에 붙잡혀 세뇌반에 감금당해 우리는 함께 수련생을 구출하러 나섰다. 구출 과정에서 사부님을 확고히 믿고 대법을 확고히 믿어 발생한 신기함을 체험하게 됐다.

악인은 처음에 매우 날뛰었다. 위협과 공갈 수단으로 여러 사람이 더는 무서워 사람을 요구하지 못하게 하려 했다. 나는 전혀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고 우선 발정념으로 사악한 요소를 깨끗이 청리한 후 다시 그들과 대화했다. 나는 그들에게 왜 사람을 붙잡았는지 근거를 내놓으라 했고 그들은 부인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서 전혀 아무런 근거가 없기 때문이다. 다시 적당한 틈을 타 속인의 법률로서 그들이 연공하는 것은 법을 위반한 것이 아니라고 알려주었다. 게다가 법률의 보호를 받아야 하는 것이므로 당신들의 행위는 이미 범죄라고 했다. 그러므로 당신들에게 법률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 했다. 당신들이 만일 사람을 풀어주지 않으면 그냥 끝내지 않을 것이며 심지어는 상부에 반영해 이 일을 끝까지 추적할 것이라고 했다. 악인들은 겁을 주지 못하자 곧 방법을 개변해 이간질을 하는 말을 했다. 박해당한 수련생이 어떻게 나쁘고 연공하면서 집을 돌보지 않았으며 가정에 이렇게 많은 시끄러움을 가져다주었다고 했다. 목적은 우리의 마음을 움직여 그들의 말을 인정하게 하려 함이었으며 우리에게 사람을 요구하려는 생각을 포기하게 하려는 것이었다.

대법제자가 정념정행하고 거짓말을 폭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번에 수련생을 요구하러 갔을 때 그 속에는 속인도 있었다. 그들의 생각은 매우 불안정했는데 만일 그들에게 바른 요소를 가져다주면 그들도 매우 정의로워졌고 만일 사악이 이간질하는 말을 믿게 되면 그들은 곧 인정했다. 이때는 오직 대법제자가 정념으로 그들을 폭로해야 했다. 그들에게 수련생이 가정에서 얼마나 좋은 사람이었고 일을 함에 있어서는 얼마나 다른 사람을 생각하며 가정은 얼마나 화애롭고 안정됐는지를 알려주었다. 당신들이 끊임없이 시끄럽게 굴고 수련생을 박해했기에 바로 당신들이 이들 가정에 번거로움을 가져다주었으며 현재는 오히려 수련생에게 그 모자를 씌우고 있다고 말했다. 오직 대법제자의 정념이 족하고 말한 것이 알맞으면 바른 요소는 곧 단번에 사악을 폭로할 수 있는 것으로 거짓말도 즉시 드러나게 된다. 일정압백사(一正壓百邪)라, 사람을 요구하러 간 속인도 명백해졌다. 그들도 떳떳하게 경찰에게 반박했다. 여러 사람의 정의로운 힘은 곧 사악을 격파시켰다. 이때 우리는 기회를 틀어쥐고 사람을 만나기를 요구했고 사람을 풀어달라고 했다. 그들은 대답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시간을 배치하고 연락하겠다는 이유로 잠시 피했고 음모를 꾸밀 시간을 주게 됐다. 우리는 조금도 느슨히 하지 않고 당신들이 사람을 볼품없이 박해한 것이 아니냐, 시간을 끌고 만나지 않게 하는 것이 아니냐고 추궁했다. 입에서 뿜어내는 말은 마치 예리한 검과 같이 사악을 깨끗이 청리했다. 책임을 추궁하겠다는 엄한 어조는 그들이 책임을 회피할 수 없다는 느낌이 들게 했고 사람을 만나게 배치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악인은 곳곳마다 음모를 꾸미려 했다. 그들은 단지 속인만 만날 수 있게 했으며 대법제자가 만나는 것은 허용하지 않았다. 면회할 수 있는 사람의 이름만 적혔고 연공을 하지 않겠다는 말이 있어야 만날 수 있게 해서 가로막으려 망상하고 있었다. 우리는 사부님을 확고히 믿고 있으며 강대한 정념은 그들의 일체 배치를 부정할 수 있었다. 오직 사부님께서 결정하시며 사부님께서 허용하시면 우리는 만날 수 있다. 과연 우리는 세뇌반에 갔으며 정정당당하게 불법적으로 감금된 수련생과 만날 수 있었다.

어디에서든지 대법제자의 정념정행은 매우 중요하다. 그곳에서 악인은 이미 알심 들여 일종 분위기를 만들어놓았다. 불법 감금당한 수련생마저 감히 그들의 악행을 직접 폭로하지 못했으며 매우 큰 압력을 감당하고 있었다. 나는 정념으로 그들이 배치한 일체를 헝클어놓았고 그들이 연출하기 전에 불법 감금당한 수련생 몸에 반영되어 나온 좋지 않은 상태부터 말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정념이 강했으므로 조금의 잡념도 없었고 온 심신을 다해 사람을 구하려는 생각만 했다.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지혜를 열어주셨고 자유롭게 발휘하게 했다. 나는 매우 유창한 언어로 매우 엄한 어조로 그들과 대화했다. 매우 떳떳했고 진동하는 말투에 그들은 나의 눈을 보아도 겁먹고 있었으며 하는 말이 매우 조심스러웠다. 나는 그들에게 수련생 상황이 이렇게 나쁜데 왜 우리에게 통지하지 않았냐고 질문했다. 뿐만 아니라 즉시 사람을 데리고 나가 치료할 것을 요구했다. 그들은 그 수련생을 놓아주려 하지 않았다. 나는 그들에게 책임을 추궁했다. 만일 치료를 놓치게 되어 사람이 위험에 처하면 당신들이 전부 책임을 지라고 했다. 그들은 우선 수련생을 데리고 내부 병원에 갈 수 밖에 없었다. 그들이 갈 때 나는 발정념으로 사부님에게 가지(加持)를 청했고 그곳 의사들이 나와 협조하기를 바랐다. 과연 얼마 안 돼 의사는 어서 수련생을 데리고 나가 치료해야 하며 자신들은 치료할 수 없다고 했다. 이렇게 되어 나는 대의명분이 생겨 사람을 데리고 나갈 것을 요구했다. 그들은 ‘610’이 데려온 사람이라면서 어쩔 수 없다고 했다. 반드시 그들이 데려가야만 풀어줄 수 있다고 했다. 나는 즉시 그들의 책임을 추궁했다. 당신들은 불법적으로 사람을 감금했고 이미 법을 어겼다, 아직도 사람을 풀어주지 않는다면 더 죄를 범하는 것이라 했다. 그들은 여전히 자신을 위해 변호하면서 대법을 모독하는 말을 했다. 나는 또 속인의 법률로 그들에게 파룬궁 수련은 법을 어기지 않았으며 또한 ×교가 아니라고 했다. 오히려 연공하면 법률의 보호를 받으며 때문에 그들의 행위는 이미 범죄가 되며 만일 그들이 사람을 놓아주지 않는다면 우리는 반드시 그 법률적인 책임을 추궁할 것이라 했다. 그들은 내가 법률에 대해서도 매우 똑똑히 알고 있는 것을 보고 책임을 질까 두려워했고 내일 꼭 사람을 풀어줄 것이라고 했다. 또 우리에게 ‘610’에 찾아가 사람을 데려가게 하라고 했다. 불법적으로 감금당한 수련생은 바른 에너지마당을 느꼈고 단번에 청성해졌고 정념이 강해졌다. 더는 소극적으로 감당하지 않았다.

우리는 또 ‘610’을 찾아갔다. 그들은 너무나 비열했는데 이미 결정난 일이었으나 여전히 음모를 꾸며 우리와 만나려 하지 않았으며 구실을 대어 시간을 끌었다. 나는 그들을 기다리거나 의지할 수 없음을 깨달았다. 이렇게 하면 사악에게 숨쉴 여지만 줄 뿐이었다. 사악이 깨끗이 청리되어 겨우 목숨을 부지하고 있었는데 우리가 손을 놓게 되면 사악은 곧 힘을 충전하여 기회를 타서 계속적으로 수련생을 박해할 것이었다. 우리는 또 시간을 다그쳐 ‘610’을 찾아갔고 동시에 많은 수련생들이 발정념으로 협조했다. 나는 발정념으로 그들이 더는 숨을 수 없게 했고 반드시 우리와 만나게 했다. 처음에 그는 여전히 숨으려 했고 얼마 안 되어 수련생들의 정념에 통제되어 두 다리를 힘없이 끌고 사무실에 들어섰으며 우리와 만나게 됐다. 그들은 더는 음모를 꾸밀 이유를 찾지 못했다. 나중에는 떼를 쓰듯 보안경찰을 불러 우리를 밀어냈다. 더는 우리와 이야기하려 하지 않았고 다시는 사무실에 발을 들여놓지 못하게 했다. 그들의 무뢰한 짓을 보고 우리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만일 사람을 놓아주지 않고 우리를 찾아오지 못하게 한다면 우리는 상급에 당신들을 신고할 것이다. 당신들이 일이 크게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데 우리는 더구나 무서울 것이 없다.” 그들은 우리의 태도가 확고하고 세뇌반에서 어서 사람을 데려가라고 재촉하자 그들은전혀 어쩔 방법이 없었으며 사람을 풀어줄 것에 동의했다.

수련생을 구출하는 전반 과정에서 신신합일(身神合一)의 미묘함을 몸소 경험하게 됐다. 신체의 세포마다 정신정념(正信正念)에 용해되어 들어갔다. 비록 속인 속에서 일을 하고 있으나 자신은 이미 구천 밖으로 올라간 느낌이었다. 어디에 가서든지 마주하게 된 사악은 마치 발밑에 개미처럼 그렇게 작아 타격을 안길 나위조차 없었으며 그들이 만들어낸 가상은 먼지보다 더 미약해 불기만 해도 흩어졌다. 또 대법제자의 정체적인 발정념은 사악을 깨끗이 제거했으며 정말로 위력은 비할 바 없이 강인하여 무너뜨릴 수 없었다. 강대한 공은 사악이 막아낼 수 없었고 숨을 곳이 없었으며 오직 청리될 뿐이었다. 이 과정에서 힘이 닿지 못하는 느낌도 들었다. 수련생이 여전히 그속에서 박해를 감당하고 있을 것을 생각하고 마음이 조급했으나 아무런 결과가 없어서 마음이 너무나 괴로웠다. 사부님을 부르며 울음을 터뜨렸고 이때 일종 매우 평온하고 매우 자비로운 마당이 나를 감싸는 것을 느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조용히 잠들었다. 깨어나자 온 몸에 힘이 생겼고 괴로운 느낌도 들지 않았으며 머리가 매우 청성해졌다. 나는 계속해 사악을 찾아갈 준비를 잘했다. 이때 전화가 왔는데 우리에게 사람을 데려가라고 했다. 일체는 순리로웠다. 사실 사부님께서는 바로 우리의 그 신사신법의 마음을 보고 계셨던 것이다. 무슨 일이든지 모두 사부님께서 결정하시며 만일 정말로 100% 신사신법할 수 있다면 또 얼마나 큰 어려움을 봉착하더라도 자신이 하려는 일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곧 산과 물이 겹쳐 길이 없다고 하더라도, 곧 버드나무가 우거지고 꽃이 만발한 새 마을이 보이는 미묘한 경지를 체험할 수 있다.

부당한 곳은 수련생들이 자비롭게 지적하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8월 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정념으로 박해를 해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8/5/2449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