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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협조해 박해를 폭로하자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진수제자는 모두 알고 있다. 중공사당이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폭로함은 사부님의 정법 중에서의 질서 있는 배치이며 동시에 또 우리 수련생마다 정념으로 협조해야 할 바이다. 이 문제에서 개인의 인식을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한다.

사악의 박해를 폭로하는 것에 관해 수련생들은 모두 여러 인식이 있다. 어떤 수련생은 박해당한 후 검은 소굴에서 걸어 나와 매우 빨리 정정당당하게 자신이 박해당한 진실한 정황을 글로 써내 인터넷에 사악을 폭로한다. 어떤 수련생은 자신이 박해당한 일은 다른 수련생이 이미 밍후이왕에 폭로했으므로 다시 쓸 필요가 없다고 여긴다. 또 어떤 수련생은 사람의 마음으로 이번 박해를 대하며 박해를 폭로한 후 악경(惡警-악한 경찰)이 또 보복하여 재차 박해당할까 두려워하고 있다. 또 어떤 이는 자녀들이 영향을 받을까 두려워하는 등이다. 어떤 수련생은 쓰고 싶으나 어디서부터 펜을 들어야 할지 모르다 보니 긴 시간을 끌면서도 써내지 못하고 있다. 또 대필할 수련생을 찾지 못해 몇 년간 끌어오면서도 소원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어떤 수련생은 또 마땅히 써야 한다고 느끼나 그냥 내일로 미뤄왔다. 박해를 폭로하는 긴박감과 중대한 의의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나는 이러한 상황을 보고 자발적으로 수련생과 교류한 후 법에서 제고했다. 수련생들과의 정체적인 협조 하에 그런 노년 수련생을 찾아내 본인에게 구술하게 하고 내가 정리해 글을 쓰는 일을 도왔다. 사부님께서는 내가 하려는 마음이 있음을 보고 각종 방식을 이용해 일심으로 사악을 폭로하려하나 또 확실히 쓸 줄 모르는 노년 수련생들을 배치해 나와 만날 수 있게 했다. 우리는 정체적으로 협조해 원고를 쓴 후 정말로 마음의 병을 가셔낸 듯 가벼워졌다. 대다수는 모두 격동해 사부님의 배치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떠돌이 생활을 하는 노년 수련생이 말했다. 그녀는 전에 사부님 법상 앞에 무릎 꿇고 수없이 울었다고 한다. 바로 폭로하는 글을 쓸 수 없어서였다. 또 박해로 8년간 떠돌이 생활을 하는 노년 수련생 두 명은 수년 간 거처가 없이 퇴직금마저 악경에게 차압당했다. 그들이 말했다. 우리는 비록 전에 교사였으나 무엇 때문인지 늘 쓰고 싶으나 써내지 못했으며 어디서부터 펜을 들어야 할지 몰랐다고 한다. 이때 내 마음은 정말로 매우 무거웠다. 진심으로 우리 이 방면에 능력 있는 수련생들이 그런 노년 수련생을 도와주기를 바란다. 또 한 노년 수련생은 사악의 고압적인 전기봉 위협 하에도 굴하지 않았고 12차례나 붙잡혔어도 어떠한 심문기록도 남기지 않았다. 그녀는 흰 종이 두 장에 12차례 불법적으로 박해당한 시간과 악경의 이름을 써냈다. 10여년 간 이 종이 두 장은 줄곧 궤짝 밑에 숨겨있었다. 이런 상황을 보고 나는 정말 안타까웠다. 나는 사흘의 시간을 들여 노년 수련생들이 박해당한 과정을 정리했다. 4차례 교정을 거쳐 노년 수련생들의 피와 눈물로 얼룩진 사악을 박해하는 글을 밍후이왕에 보냈다.

또 어떤 수련생은 박해를 폭로하는 글을 마치 교류하는 글처럼 썼다. 또 어떤 수련생은 ‘모함(構陷)’당한 일을 ‘신고(舉報)’당했다고 적었으며 불법적으로 붙잡힌 것을 ‘나를 끌고 갔다’고 쓰는 등 현상도 있었다. 수련생인 우리는 하나의 정체이며 수련생의 일은 바로 우리의 일이다. 우리는 모두 책임이 있으며 정체적으로 협조를 잘해 진정으로 그런 문화가 낮은 노년 수련생을 관심가져야 한다. 두려운 마음이 있는 수련생을 고무 격려해 그들 마음의 매듭을 풀어야 한다. 그런 시간을 끌고 있는 조급해하지 않는 수련생을 도와 하루빨리 신필(神筆)을 들어 자신이 박해당한 경과를 써내게 해야 한다.

나는 이 일을 할 때 이렇게 생각해본 적이 없다. 이것이 내가 마땅히 해야 하는 일인지, 다른 지역 수련생의 일인지를. 왜냐하면 나는 대법의 한 입자이며 조사정법하는 대법도이기 때문이다. 그럼 곧 사부님의 원하는 것에 따라 해야 한다. 이 일을 내가 보게 되었다면 마땅히 묵묵히 이 일을 잘해야 한다. 정법 중에서의 각 항목의 부족함을 미봉하여 진정으로 조사정법을 해야 한다.

사악을 폭로하는 것은 우리 국내외 수많은 수련생들이 정체적으로 협조해야 비로소 더욱 잘 할 수 있으며 더 힘 있게 펼쳐나갈 수 있다. 무변(無邊)의 법력은 곧 우리가 하는 과정에서 체현될 것이다. 이 글을 써냄은 진심으로 그런 아직까지 서두를 줄 모르는 수련생들이 어서 펜을 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사부님께서는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계시며 우리가 진정으로 신사신법하기를 기다리고 계시며 진정으로 정념으로, 정체적으로 협조해 사악을 폭로하기를 바라신다. 동시에 그런 구도할 수 있는 경찰에 대해 좀 생각해보길 바란다. 악경의 악행을 폭로함은 위험에 처한 경찰에 대한 최대의 자비이다. 이 자리를 빌러 나와 협조한 국내외 수련생에게 감사드린다. 당신들의 지지에 감사드리며 당신들이 각 방면에서 지불한 대가와 관심에 감사드린다. 서로 마음을 이어 손에 손잡고 함께 사부님을 따라 집에 돌아가기를 희망한다.

층차의 제한으로 부당한 곳은 수련생들이 자비롭게 지적하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7월 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7/7/2435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