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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ㅣ동수에게 주의를 주다.

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망] 동수 간에 서로 주의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 체면이나 혹은 수련을 잘하는 동수라서 누락을 보고도 말하지 않으면, 나타나는 문제는 정체제고에 큰 피해를 준다. 내가 본 일부 문제를 동수들과 의논하려 한다.

박해 받았던 사람은 다 두려운 마음이 있다. 뱀에 한번 물리면 두 번 물리고 싶은 생각은 없다. 그래서 더욱 우유부단해지는 사람이 많다. 동수에게 건의하는데 두려운 마음을 제거해야 한다. 발정념을 하면 더욱 효과가 좋다. 사악이 박해하여 정법을 그만두면 사악의 계략에 빠진 것이 아닌가? 박해에서 관을 넘지 못하는 것은 두려운 마음이 중하기 때문이다. 근본적으로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수련생은 정념으로 관을 넘었다. 장렬히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행위는 매우 감동적이다. 그러나 많은 수련생은 박해를 받고 뛰쳐나오는 거듭되는 이런 테두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박해 받았던 수치스러운 일이 4, 5번이나 된다. 전에 한 동수의 문장을 보았는데 강렬한 환희심이 보였다. 수련생은 본 지역에 있지 않기에 그에게 주의를 주지 못했다. 얼마 지나 사이트에서 그가 붙잡혔다는 소식을 들었다. 박해가 심각했다. 그는 단식하여 박해를 반대하는데 몇 년이나 되었다. 나는 그에게 알려주지 못한 것에 자책했다. 비록 그가 본 지방에 있지 않더라도, 이것은 이유가 안 된다. 왜 다른 방식으로 그에게 알려주지 않았을까?

개인의 생각인데 부당한 점은 지적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6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6/25/24295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