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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의 박해를 타파한 한 차례 경험

글/ 중국대륙 대법제자 석연(惜緣)

[밍후이왕] 나는 1996년에 법을 얻은 여 대법제자이며 금년에 60세다. 위대하신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호 하에서 15년 동안 비바람 속을 걸어왔다. 금년 5월 26일은 나에게 가장 잊을 수 없는 날이다. 나는 직접 대법의 초상(超常)함, 사부님의 위대함을 경험했고 감수했으며 아울러 “제자들 정념이 강하거니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홍음2-사도은)를 증명했다. 동수들의 고무 하에 써내어 여러분과 나누고자 한다.

사부님께서 나를 데리고 관을 넘으시다

우리 직장 기숙사는 시 구역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데 부근에는 많은 농촌 마을이 있고,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대법 진상을 모르고 있다. 우리 법 공부팀 일행 세 명은 부근 촌민들이 모두 장을 보러 가게 되면 진상을 전파하는데 더 유리할것이라고생각해 이날 함께 먼 곳에 있는 외진 시장에 가서 진상 CD를 배포하기로 약속했다.

남자 수련생 쯔위안(志遠-가명)은 67세쯤 됐는데 3륜 오토바이로 나와 다른 한 여 동수 원제(文潔-가명,58세)를 싣고 광주리에는 수많은 진상 CD를 담아 길을 떠났다. 그 날은 시작부터 순조롭지 못했고 결국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그 당시 나에게는 오직 하나의 생각만 있었는데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려는 것이었다. 우리는 대법이 백여 개 나라에 널리 퍼져 인류에게 복을 주고 있는 것과 사당의 파룬궁 박해를 말해주었고 선악에는 보응이 따른다는 것은 천리임을 얘기해 주었다. 우리 세 사람은 모두 두려운 마음이 없이 서로 한 마디씩 했다. 한 경찰이 내 이름을 물으면서 사진기로 나를 찍으려 하자 나는 엄숙하게 알려주었다. “당신은 내 이름을 알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우리가 대법제자라는 것을 알기만 하면 됩니다. 나는 당신을 청하지도 않았고 또한 내 허락도 없이 사진을 찍는 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이 때 경찰차 두 대가 오더니 5,6명 경찰이 우리를 현지 파출소로 압송했다.

파출소에서 우리는 계속해서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었다. 막 들어섰을 때 마음이 좀 불안해지자 갑자기 사부님 한 마디 법이 머릿속에 나타났다. “당신이 이 한 마음을 굳게 하고 수련할 때면, 당신에게서 흩어져 없어졌던 것이 모두 보충되어 올 것이다.”(전법륜) 나는 즉시 평온을 되찾게 됐고 속으로 그들이 나를 박해하게 해서는 안 되며 나는 이 관을 잘 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 다음 묵묵히 사부님께 여쭈었다. “사부님, 절 구해 주십시오. 전 이 곳에 있을 수 없습니다. 전 아직도 사람 구하러 가야 합니다!” 한 편으로는 그냥 그들에게 대법제자를 박해하면 벌을 받고 대법제자를 보호해 주면 복을 얻는다는 사례를 들려주었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은 합법적이며 헌법에 신앙은 자유라고 규정함을 말했다. 이 때 젊은 경찰이 책과 볼펜을 들고 와서 불법 심문을 하면서 우리의 성명, 나이를 물었고 지장을 찍었다. 나에게 물을 때 나는 아는 척도 하지 않고 속으로 발정념을 했다. 그가 몇 번이나 나를 불러도 내가 대답을 하지 앉자 발로 내 발을 걷어차면서 큰 소리로 꾸짖었다. 나는 즉각 그에게 말했다. “당신은 ‘경찰법’을 알고 있습니까?” 쯔위안도 그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국민을 위해 봉사하지 않습니까? 어찌 이렇게 우리를 대할 수 있지요?” 이 경찰은 더는 나에게 물어보지 않고 한 쪽에 가서 나를 완고하다고 했다. 나는 엄숙하게 그에게 말했다. “당신 어머니는 아마 나와 연령이 비슷할 것입니다. 집에서도 어머니에게 이렇게 대하나요?” 그는 더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이 파출소 소장은 성이 마 씨였는데 나는 그에게 알려주었다. “공산당은 좋은 일은 하지 않고 역대 운동을 거쳐 많은 사람을 해치고는 누명을 벗겨주고, 또 다시 해쳤습니다. 자신이 정한 헌법을 아예 준수하지 않고 파룬궁을 박해합니다. 대법은 백여 개 나라에 널리 퍼져 인류에게 복을 마련해 주고 있습니다. 당신들은 나쁜 사람을 도와 나쁜 일을 하지 마세요.” 그는 말했다. “좋으면 집에서 연마할 것이지 나와서 뭘 하는가?” 내가 말했다. “지금은 천재인화(天災人禍)가 많기 때문에 나와서 사람을 구하지요.” 쯔위안도 “공산당은 끝장입니다. 스스로 자신을 타도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여러 경찰이 그곳에 서서 듣고 있었다. 나는 이치 정당하고 엄숙하게 그들에게 알려주었다. “대법제자를 박해하면 보응을 받을 것입니다. 선악에 보응이 따른다는 것은 천리입니다. 이전에 우리 공장에서 나를 박해했던 그 두 사람은 모두 보응을 당했는데 지금은 이런 예들이 아주 많습니다. 이 국법이 안 되면 또 천법이 있습니다.” 소장이 말했다. “그럼 파룬궁이 누명을 벗을 때를 기다려라. 당신 사부님이 와서 당신을 구해줄 때를 기다려라!” 이 때 나의 머릿속에는 “제자들 정념이 강하거니 사부에겐 회천력이 있노라”(홍음2-사도은)라는 법이 떠올랐으며 즉시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주실 것임을 깨닫게 되면서 마음속에 자신감이 솟구쳤다.

점심 시간에 두 경찰이 우리를 지키고 다른 사람들은 점심을 먹으러 갔다. 나와 여 동수 원제는 그들에게 이치를 따졌다. “당신들은 식사하면서 왜 우리는 먹지 못하게 하죠? 우리에겐 죄가 없는데 왜 이렇게 우리를 대합니까?” 나는 말했다. “우리 집에 밥 먹으러 갑시다”하고는 밖으로 걸어갔다. 두 경찰이 나를 잡아당기자 나는 말했다. “당신들은 우리를 굶길 작정인가요, 죄가 없는 건 말할 것도 없지만 죄가 있어도 밥은 주어야 합니다!” 그들은 요청을 해봐야 한다면서 찐 빵 세 개를 가져왔다. 우리 셋은 다 먹고 나서 물을 마셨다. 나는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찾아보려 했다. 이 때 원제가 화장실에 가겠다고 하자 우리를 지키고 있던 경찰이 전화를 걸어 여 경찰 두 명을 불러다 우리를 한 사람씩 가게 했다. 여자 화장실은 정원 동북쪽 구석에 있었는데 정원이 아주 커서 오가는데 몹시 복잡했다. 나중에 그들은 짜증이 나서 뒤따르지 않고 나와 원제를 혼자 가게 했다. 내가 화장실에서 나오니 바로 대문과 마주하게 됐다. 자세히 보니 경비실에 4, 5명이 앉아있고 입구에 한 경찰이 서서 다른 사람과 말하고 있었다. 나는 이 경찰이 시장에서 나를 붙잡은 경찰 중의 한 사람임을 알아보았다. 나는 보면서 곧장 문 쪽으로 걸어갔다. 입구에 곧 이르게 됐을 때 나는 나와 원제를 가두었던 방을 돌아보았다. 바로 원제와 그 경찰이 보였다. 이 때 경비실에서 한 사람이 뛰쳐나오면서 나를 향해 소리쳤다. “당신이 들어와서 뭘 하는가? 나가시오!”

나는 갑자기 깨달았다. 이건 사부님께서 나에게 나가라고 하는 것이다. 나는 대답하면서 문 쪽으로 걸음을 재촉했다. 나는 입구에 서 있는 그 경찰을 보면서 속으로 그는 나를 보지 못한다. 누구도 나를 보지 못한다고 중얼거렸다. 이렇게 나는 곧장 대문으로 걸어 나왔다. 그 경찰은 정말로 나를 보지 못하는 것 같았다.

쯔위안, 원제가 아직 나오지 못했기 때문에 나는 수련생들을 찾아가 그들을 구해내야 했다. 한 수련생 집에 순조롭게 도착해 정황을 말했더니 그는 적극 협력해 즉시 소식을 밍후이왕에 폭로하고 아울러 현 시의 수련생들에게 발정념 그리고 구출 통지를 보냈고, 또 부근 법공부 팀에 즉시 발정념으로 구출할 것을 통지했다.

단체 발정념이 신의 위력을 나타내다

파출소 경찰은 내가 도망친 것을 발견한 후 즉각 4,5명을 파견해 수갑, 족쇄를 지니고 오토바이를 타고 길을 나누어 추격했고 아울러 모든 길의 감시카메라를 죄다 작동시켰다. 원제는 한 편에 앉아서 보면서 속으로 그들이 찾아내지 못하게 사부님께서 보호해 달라고 생각했다. 경찰들은 반나절이나 찾아도 없고 또 경비실 감시카메라를 보아도 없자 소장은 김빠진 공처럼 됐다. “도망쳤어, 이번엔 진짜 도망쳤어!” 그는 원제와 쯔위안마저 도망칠까 두려워 그들 둘을 자리를 바꾸어 다른 곳에 불법 감금했다. 원제는 사면이 모두 유리인 작은 방에 갇혔는데 여러 개의 감시 카메라가 그녀를 향해 있었고 에어컨을 켜 그녀를 춥게 했다.

원제는 법을 얻은 지 3년된 신 수련생이며 예전에 유방암 수술을 했고 이후에 대법을 수련하게 되어 사부님께서 그녀 몸을 정화시켜 주어 화학치료도 하지 않았고 약도 먹지 않았지만 신체는 줄곧 좋았다. 이번에 에어컨을 켜자 그녀는 참을 수 없었다. 찬바람이 뼈를 에이는 듯해서 갈수록 참을 수 없었다. 바로 이 때 그녀는 홀연 머리 위에서 큰 파룬과 만자부호가 돌고 있는 것을 보고 심정이 매우 격동됐다. 이는 그녀가 처음 천목으로 본 성스러운 정경이어서 정념이 증가됐다. 자비하시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그녀를 고무 격려해 주시는 것임을 알고 있었다. 동수들은 발정념으로 그녀를 가지해 주고 있었다.(이 시간은 마침 우리가 고밀도로 그녀 두 사람을 향해 발정념을 하고 있을 때였다) 쯔위안도 사람을 시켜 그녀에게 옷 한 벌을 들여보내게 했는데 옷을 입으니 춥지 않았다. 이렇게 하룻밤을 보냈다.

동수들이 겨냥성 있게 고밀도 발정념을 함으로서 다른 공간의 사악이 청리되어 이튿날 오전이 되기도 전에 이곳 경찰의 태도가 변해 그다지 악하지 않았고, 더는 자료 출처를 묻지 않았으며 연마하겠느냐 안 하겠느냐도 묻지 않고 그들 둘을 놓아주었다.

나는 사흘 만에 집에 돌아왔는데 처음에 가족은 경찰들이 찾아와 나를 번거롭게 할까 봐 시름을 놓지 못했다. 하지만 나는 속으로 그들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며 오직 마음이 법에 있고 에누리 없이 신사신법을 한다면 누구도 건드리지 못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었다. 나는 여전히 세 가지 일을 빠뜨리지 않고 했다. 예전에 사악의 박해로 가족도 많은 것을 감당했으므로 내가 밖에 나가는 것을 바라지 않았고 어떤 때는 나에게 위험이 생길까 봐 내 뒤를 따랐다. 내가 사람을 구한다는 말을 하기만 하면 남편은 곧, “당신 자신마저 구하지 못하는 주제에 남을 구한다고?!”하고 말했다. 내가 이번에 정념의 가지 하에 정정당당하게 검은 소굴에서 나온 직접적인 경험은 그에게 대법의 초상함을 보게 했고 속으로 몹시 탄복하게 했다. 내가 다시 나가도 그는 그리 두려워하지 않았고 내가 대법 일을 하는 것을 크게 간섭하지 않았다.

수련생 류언니의 딸은 이 일을 듣고 나서 역시 대법이 초상적이라고 느꼈다. 최근의 건강 검진에서 그녀는 간장에 종양이 생겼다는 것을 발견했다. 언니와 나의 권유로 그녀도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우리 직장의 공안과 간사는 원래 나에 대해 이른바 ‘전향사업’을 했는데 그도 웃으면서 자발적으로 나에게 말을 걸었다. 나는 그의 명백한 일면이 구도되기를 초조히 바라고 있다고 생각했다. 장래를 위해 나는 그들에게 3퇴를 해 주어 진일보 기초를 다져 주었다.

이번 경험을 통해 사악은 최후에 이르러도 악행을 하려 하므로 환경이 느슨해졌다 해서 안전 방면에서 절대로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내가 제때에 가족에 알리지 않았던 까닭에 나와 동수 집 대법자료가어느 정도로 손해를 봤는데 이 때문에 우리는 몹시 가슴이 아팠다.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배포하는 일은 오랫동안 견지해야 할 일이므로 절대로 일하는 마음, 욕심을 부리는 마음이 생겨서는 안 된다. 세 가지 일은 모두 잘해야만 된다. 오직 법공부를 잘하고 자신을 잘 수련해야만 사람을 구하는 효과도 더 좋은 것이다. 정념은 대법에서 오므로 어떠한 상황에서든 신사신법 하기만 하면 곧 안전한 것으로서 위험에 봉착했다 하더라도 놀라긴 해도 무사하게 되는 것이다.

수련생이 위험에 봉착했다는 소식을 듣기만 하면 마땅히 가장 짧은 시간 내에 즉시 폭로하고 단체 발정념으로 납치된 수련생을 가지해 주어야 한다. 사악을 제거하고 사악을 폭로하는 것을 사악은 가장 두려워하며, 또한 수련생을 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는 나 개인의 견해이다, 여기에서 좌절당한 수련생께서 절대로 무슨 대법의 일을 할 수 없게 됐다면서 소극적으로 나오지 말기를 바란다. 수련은 엄숙한 것으로서 앞으로 나가지 않으면 뒤로 밀리게 된다.

인연이 닿아 금생에 대법을 얻게 된 것은 우리의 복이므로 오직 갑절로 소중히 여겨야 할 것이다. 여기에서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수련생들의 사심 없는 도움에 감사드린다.

문장발표 : 2011년 6월 2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6/25/24296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