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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 ‘천책현갑(天策玄甲)’은 오늘날 어디에 있는가?

글/ 종고루(鍾鼓樓)

[밍후이왕] 1400년 전 수라나 양제가 무도(無道)하여 천하는 큰 혼란에 빠졌다. 당태종 이세민이 18세에 병사를 일으켜 왕업을 이루면서 선후로 유무주, 왕세충, 두건덕 등 할거세력을 평정해 천하를 통일해 대당성세를 열었다. 이세민의 통일 전쟁에서 가장 관건적인 전투는 낙양 전투였다. 그때 중원의 낙양은 수나라의 동쪽 수도였고 성곽이 매우 견고했으며 왕세충이 그곳을 차지하고 있었다. 이세민은 서쪽 수도 장안에서 병사를 일으켜 낙양을 공격했고 전쟁은 오래도록 지속됐다. 이 전투에서 이세민은 적이 바라만 보아도 무서운 정예부대 ‘현갑군(玄甲軍)’을 창설했다.

‘자치통감’은 이렇게 기재됐다. “진나라 왕 이세민은 정예군 1천 명을 선발해 검은색 갑옷을 입게 했으며 좌우 두 군으로 나눴다. 진숙보, 정지절, 위지경덕, 적장손 등을 장군으로 임명했다. 매번 전투에서 이세민은 현갑군을 선봉에서 이끌었으며 기회를 타 진격을 멈추지 않았다. 공격으로 타파하지 못한 것이 없었으며 적은 매우 두려워했다.”

이 현갑군은 이전에 1천 명의 기병으로 열배에 달하는 적을 무찔렀으며당시 6천여 명의 포로를 잡았다. 호로관 전투에서 이세민은 또 현갑군 선봉에 섰으며 3천명의 기병으로 적의 진영을 직접 무너뜨려 두건덕의 십여만 군대를 대파했다. 또 두건덕 수하의 5만여 명을 생포했다. 왕세충은 이에 절망해 투항했다. 이세민은 이번의 전투의 공로로 당고조에 의해 천책 상장군이 됐으며 뭇 왕들의 윗자리에 세워졌다.

사부님께서 인간세상에서 정법하신지 이미 19춘추가 지났다. 사악의 창궐함, 세상 사람의 미혹, 구세력의 좌우지에 직면해 ‘천책현갑’은 오늘날 어디에 있는가? 적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는 현갑군의 전투력은 절대 신화가 아니며 역사적 진실로 오래도록 존재하고 있다. 나는 생각해봤다. 그 당시 현갑군의 현실을 초월한 전투력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오늘날 조사정법하고 있는 대법제자에게는 또 어떤 계시를 주고 있을까?

첫째: 현갑군은 병사마다 전투능력이 매우 강하며 사람마다 선발된 정예군이다.

둘째: 현갑군의 집단 전투능력은 초상(超常)적으로 강하다. 역경에 이르기를 두 사람이 동심(同心)이면 그 예리함이 금을 끊을 수 있다고 했다. 현대과학도 표명하다시피 두 사람의 밀접하고 간격 없이 합작하면 간단하게 두 가지 힘이 합쳐진 것이 아니라 몇 배로 확대된다. 천명의 심기(心氣)가 합해져 간격 없이 협력하는 병사가 형성한 집단전투력은 응집력이 떨어진 적의 열배를 훨씬 초과한다.

셋째: 현갑군의 전투지휘 수준도 매우 초상적이며 병사를 통솔하는 장군은 그 당시 명장들이었다. 또 최고 지휘관은 천재적 군사 이세민이었다.

넷째: 현갑군의 승리에 대한 열망은 그야말로 강렬했고 사기충천했으며 어떤 강적을 만나든지 언제나 필승의 자신감이 있었다. 이런 자신감은 현갑군이 장장에서 초강적인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했다. 그리하여 썩은 풀과나무를 꺾듯 백전백승의 강대한 기세를 형성할 수 있었다.

우리 대법제자는 하나의 정체로 이 정체가 정법 속에서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고 얼마나 큰 작용을 일으킬 수 있을지 여부는 위에 서술한 4가지 요소와 긴밀히 연결돼 있다. 즉 1) 대법제자 개인의 수련 2) 대법제자의 서로 간의 협력 3) 항목 협조인의 작용 4) 열망과 자신감이다.

누가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로 되든지 이는 작은 일이 아니다. 우주 역사의 멀고도 먼 시기에 오늘날 일체를 위해 주도면밀하게 배치한 것으로, 이 배치는 우리의 이번 생에 제한되지 않으며 또 인간 세상에만 제한되지 않는다. 우리가 최초에 하늘에서 오늘의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선택된 그 순간부터 우리의 일체는 모두 그에 따른 개변이 있었다. 우리의 생명은 그때부터 더는 자신을 위해 존재하지 않았으며 정법을 위해 존재한 것이다.

우주의 기나긴 역사과정에서 줄곧 정법의 수요에 따라 우리가 만들어졌으며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표준에 따라 우리가 오늘날 필요한 일체 능력이 부여됐다. 우리 대법도는 인류역사상에서의 풍류인물이었을 뿐만 아니라 사부님을 따라 층층이 아래로 내려오는 과정에서도 휘황한 배역을 맡았다. 각 층차에서 영원한 공적을 남겼으며 우리에게 기회만 되면 거대한 공덕을 쌓을 수 있도록 하셨다. 또 가장 좋은 일체로 우리의 생명을 충실케 하셨으며 동시에 층층 공간에서 뭇 생명과 연을 맺었고 이 모든 일체는 모두 오늘날 정법을 위한 것이었으며 오늘날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것을 능히 잘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었다.

왜 우리 정법시기 대법제자는 우주 중에서 가장 행운한 생명이라 말하는가. 이는 단지 우리가 금생에 법을 얻을 수 있어서가 아니며 바로 우주의 변화 과정 중에서, 역사의 기나긴 세월 속에서, 천상에서 층층이 인간세상까지 내려오면서 우리가 얻은 것은 모두 가장 좋은 것이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처음에 어느 공간에서 ‘캐스피언 왕자’ 이야기를 펼쳐야 하는데 누구를 그 몇 명의 왕을 하도록 할 것이며, 누구에게 캐스피언 왕자의 전기를 남기도록 할 것인지를 결정할 때 나중에 대법도로 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했다. 왜냐하면 우리가 오늘날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써 마땅히 할 일을 해야 되기 때문이며 이러한 기회는 우리에게 주어졌던 것이다.

삼계만이 정법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며 우주는 멀고도 오랜 시기부터 오늘날 정법을 위해 준비해왔다. 지난날 우주 역사에서 층층의 공간에서 발생된 일체는 모두 우연한 것이 아니며 많은 일은 모두 오늘날 정법시기대법제자를 성취시키기 위해 존재한다. 만일 사부님께서 우리를 선택하지 않으셨다면, 만일 우리에게 오늘날 조사정법의 일을 잘하게 하기 위함이 아니었더라면 우리는 역사상 전혀 행운스러울 수 없었으며 그렇게 많은 것을 얻을 수 없었다. 또 모든 신들이 흠모하는 대상이 될 수 없었다.

오늘날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된 우리 모든 제자는 매우 능력이 있으며 적어도 매우 큰 잠재능력이 있다. 그렇지 않으면 절대로 대법제자로 될 수 없다. 능력과 잠재능력이 구별점은, 능력은 이미 표현되어 나온 것이고 잠재능력은 아직 표현되지 않는 것으로서 우리가 이후에 개발해야 할 것이다.

우리 대법제자는 누구나 자신이 매우 강한 능력을 구비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현재의 조사정법 과정에서 거대한 정면작용을 일으킬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나 일부 대법제자는 자신의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때문에 일을 할 때 자신감이 부족하고 자신이 잘할 수 있을지를 의심하는데 적잖은 사람은 전에 모두 이러한 생각이 있었다. 사실은 자신의 인식이 부족한 것이며 정법시기 대법제자라는 이 특수한 신분의 함의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것으로 역시 대법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것이다.

우주에 얼마나 많은 불, 도, 신이 있겠는가? 헤아릴 수 없이 많다. 하나의 작은 층차에서도 여래부처는 마치 갠지스 강의 모래알처럼 많다. 우리가 오늘날 대법에 입문해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될 수 있었는데 자신의 능력에 대해 아직 뭘 더 의심할 수 있겠는가? 우리의 초강적인 능력이 속인사회 이곳에서 표현되든 안 되든 적어도 우리의 잠재능력은 매우 거대한 것이다. 우리는 대법 수련 속에서, 조사정법 과정 속에서, 우리가 수련해 더욱 높아짐에 따라, 갈수록 더 잘함에 따라 이미지닌 거대한 잠재능력은 끊임없이 나타날 것이다. 오직 우리가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하면, 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능력이 갈수록 강해짐을 발견하게 될 것인데 이는 꼭 그러할 것으로 사실은 바로 자신의 잠재능력이 끊임없이 표현되어 나오는 것이다. 이 방면에서 각 지역 수련생은 모두 많은 사례가 있다. 심지어 많은 기적이 나타났으며 밍후이왕에는 줄곧 이런 글이 게재됐으니 여러분이 찾아보기 바란다.

이 점은 이상한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대법제자마다 천상에서 조사정법하러 내려온 왕이기 때문이다. 왕은 모두 이 범위 내에서 가장 능력 있는 자다. 하지만 고층공간에서 온 왕이 많으면 곧 상응되는 다른 하나의 문제가 있게 된다. 바로 왕과 왕 사이에 어떻게 협력하며 어떻게 협조하여 전투를 치를 것인가 하는 문제다.

대법제자가 서로 협력을 잘할 수 있는지는 속인사회에서 일을 더욱 잘할 수 있는지, 더욱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문제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대법제자마다 하나의 거대한 천체 및 그 속의 무량한 중생을 대표하고 있으며 대법제자마다 배후에 모두 강대한 요소가 있다. 우리가 정법시기에 일념일언, 일거일동의 배후에는 거대한 천체가 대응되며 연관되는 것은 무량한 중생이다. 그럼 우리 대법제자 사이의 협력은 바로 우리가 대표하는 거대한 천체와 무량한 중생사이의 협력이 아니겠는가? 우리가 장악한 강대한 요소 사이의 공진(共振)이 아니겠는가?

우주는 하나의 정체이며 정법의 형세는 위로부터 아래에 이르기까지 대응되며 우리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단지 속인 중에서 표현된 형식일 뿐이다. 그럼 우리 대법제자의 협력은 비록 사람 중에서의 표현이 일반적일지라도 실제로 이런 협조는 배후에 연관되는 요소를 막론하고 일으키게 되는 작용이나 파생되는 의의는 모두 매우 거대한 것이다.

비록 우리가 사람 중에서 하나의 일반인으로 살면서 일반적인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표현되나 실제로 우리는 대법도이며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은 조사정법의 일이며 제자마다 배후에는 강대한 요소가 존재하고 있다. 어떻게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강대한 요소를 합력(合力)으로 형성하며 공진을 형성해 시너지효과를 내서 정법 중에서 마땅히 있어야 할 거대한 작용을 발휘할 지는 대법제자마다 눈앞에 놓인 문제다. 또한 대법제자의 이 정체가 정법 중에서 마땅히 있어야 할 작용을 발휘할 수 있을지여부는중대한 문제로서 사부님의 요구를 원용할 수 있을 지에 관계되는데 이것이 지극히 중요하다. 장래에 대법제자가 정법 속에서 이룬 성과를 어떻게 계산할지, 정법 후에 위치를 어떻게 배치할 지에 대해 이런 것을 보지 않을 수 있겠는가?

사부님께서는 전에 설법하실 때 몇 명의 층차가 지극히 높은 대각자들이 그곳에 마치 사수(死水)처럼 앉아 있는데 아무것도 없었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사수는 모 층차에서의 근원의 물이며 그것은 지극히 미세한 것으로 밀도가 매우 강하여 어떤 것이든 던져 넣어도 잔잔한 물결마저 일지 않으며 어떠한 파동도 없고 아울러 순식간에 그 물건을 해체할 것이라는 깨달았다. ‘물질과 정신은 일성(一性)이다.’(전법륜) 또 층차가 높을수록 그 표현이 더욱 뚜렷하다. 나는 이 본원의 물은 바로 대각자의 심성의 체현으로 금강부동의 체현이며 역시 그들의 극히 강대한 공력의 체현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우주 중의 모 층차에서의 본원의 물은 더욱 미시하에서 역시 더욱 미세한 입자로 구성된 것이다. 대법제자마다 대법의 한 입자이며 만일 우리 대법제자마다 심성에서 금강부동을 해낼 수 있다면 그럼 우리의 이 정체는 누구도 움직일 수 없으며 마치 그 본원의 물과 같이 어떤 좋지 않은 것을 떨어뜨리든지 순식간에 해체될 것이며 전혀 대법제자 중에서 어떠한 파동도 일으킬 수 없게 된다. 만일 우리가 능히 이것을 해낼 수 있으며 구세력이 어떻게 좌우지하려 해도 어떠한 작용도 일으킬 수 없다.

반대로 사악이 아직도 교란을 일으킬 수 있음은 구세력이 아직도 배후에서 그것들을 이용하고 있는 것 때문이 아니겠는가? 구세력은 그것들 자신의 관념으로 대법제자는 이렇게 고험해야 한다고 여기고 대법제자가 금강부동할 수 있을지 여부를 보고 있으며 우리가 그 중에서 자신의 부족함을 볼 수 있는지, 자신의 부족함을 제거할 수 있는지를 보려 하기에 끊임없이 사악을 이용해 풍파를 일으키고 있다. 만일 대법제자가 자신을 잘 파악하지 못해 일단 무슨 일에 봉착하면 자신의 마음이 그것에 이끌려부채질 당하고 대법제자 중에서 파동을 조성한다면 그것은 우리 자신이 그 속에서 좋지 않은 작용을 일으킨 것이 아니겠는가? 또 우리 자신의 요소로 전도하고 추진시키며 심지어는 이런 파동을 확대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는 구세력에게 소란을 피울 수 있는 구실을 주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것들은 아마 이렇게 말할 것이다. “당신이 보라, 우리가 이렇게 한 것이 합당하지 않은가. 대법제자 이 정체가 아직 금강부동을 해내지 못했으며 그들은 스스로 내부에서 아직도 모순에 봉착하여 서로 부채질하고 있잖은가. 이 어찌 대법이 그들에 대해 요구하는 것에 도달했다고 할 수 있겠는가. 다음에 우리는 다시 이렇게 할 것이며 그들이 잘할 수 있을 때까지 할 것이다.”

우리는 비록 구세력이 배치한 그것을 승인하지 않으나 우리 대법제자는 스스로 대법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표준에 도달해야 한다! 대법제자가 정체적으로 잘하면 구세력도 교란할 구실이 없게 된다. 그렇지 않고 우리가 잘하지 못하면 구세력은 곧 틈을 타게 되며 그럼 곧 그것들이 한 것을 승인함과 같다.

사람마다 다른 공간에 모두 마당이 존재하며 또 한 무리 사람이 형성한 정체도 마찬가지로 이 정체의 마당이 존재한다. 사람마다 자신의 마당은 그것이 좋고 나쁨과 강약은 모두 본인의 심성에 달렸으며 또 정체라는 이 마당의 좋고 나쁨, 강약은 역시 매 구성원에게 달렸으며 개체 사이의 협력에 의해 결정된다.

군대는 개체로 구성되며 마치 작은 입자가 더욱 큰 입자를 구성하는 것과 같다. 그럼 아군과 적군이 전투를 벌인다면 마치 두 개의 큰 입자가 서로 부딪치는 것과 같은 것으로 상대방을 무너뜨리고 승리를 획득하는 쪽은 반드시 에너지가 더욱 강하고 응집력이 더욱 큰 입자일 것이다. 그 당시 현갑군이 수차례 방대한 군대를 격파할 수 있었던 것도 이런 이치였을 것이다. 오늘날 우리 대법제자 이 정체가 하루빨리 성숙될 수 있을 지 여부는 직접 유한된 시간 내에 정법의 요구에 도달할 수 있을지 여부에관계되며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것을 원용할 수 있을지 여부에 관계된다.

사부님께서 전에 이렇게 말씀하셨다. “우리 한 연공장의 책임자는 곧 절에서 수련하는 주지(住持)나 방장(方丈)과 같다.”(파룬따파의해-­창춘 파룬따파 보도원을 위한 설법) 사악이 박해를 시작한 ‘7.20’전에는 개인 수련이 위주였고 ‘7.20’ 이후의 형세는 개변됐는바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구도를 위주로 하고 있다. 우리는 사악의 박해를 제지하고 대법을 실증하며 중생을 구도하면서 구세력의 층층 저애력을 타파하고 사악을 철저히 제거해야 했다. 이것이 바로 우주 중에서의 정과 사의 대결전이 아니겠는가? 과거 두 군대의 접전과 무슨 다를 바가 있겠는가? 그럼 대법제자들이 대법을 실증하기 위해 만든 각 항목 협조인은 과거 전장에서 장군에 해당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전장의 장군으로서 자신의 부대를 잘 지휘해야 할 뿐만 아니라 또 아군의 다른 군과 협동작전을 잘 펼쳐야 하는데 이 책임은 매우 중요하다. 나폴레옹이 워털루 전투에서 실패한 이유는 바로 장군의 실책 때문이 아니었던가? 때문에큰 전투에서 장군마다의 표현은 모두 중요한 위치에 있어서 일거수일투족이 전체에 영향을 끼치며 정법 중에서 대법제자의 각 항목의 협조인 역시 이러하다. 협조인의 표현이 출중한가 여부는 이 항목이 마땅한 작용을 발휘할 수 있을지, 또 항목과 항목사이에서 양호한 협력을 형성할 수 있을지, 이로써 더욱 큰 집단적인 공진 효과를 낼 수 있을지 여부에 관계된다. 반대로 만일 항목 협조인의 표현이 부족하면자신이 책임진 항목이 정법 중에서 발휘되는 작용에 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항목과 항목사이에 간격을 조성할 수 있으며 심지어는 모순을 일으킬 수 있다. 그러면 협동작전을 펼쳐 더욱 강대한 전투력을 형성할 방법이 없다. 이러한 일은 그 당시 현갑군에게는 존재하지 않았다.

사부님께서 전에 말씀하셨다. “예전에 나는, 정법의 시간은 그리 길지 않으며 아주 짧다고 말한 적이 있다. 나는 당신들이 재빨리 성숙해지고 재빨리 이지적으로 되어 이 일이 아주 짧은 시간 내에 결속되기를 바란다. 만약 대법제자가 모두 이지적이지 못하고, 모두 성숙하지 못하여 늘 일을 하는 데에서 사람 마음이 그처럼 강렬하게 표현된다면 이 일이 어찌 끝날 수 있겠는가? 어찌 대법제자들이 잘 수련됐다고 할 수 있겠는가?”(2009년 워싱턴DC국제법회 설법)

‘7.20’부터 지금까지 이미 12년이 지났으나 정법의 일은 왜 이렇게 늦게까지 종결될 수 없겠는가. 우리는 정말로 마땅히 안을 향해 잘 찾아보아야 한다. 개인이든지 정체이든지 어떻게 하루빨리 성숙할 수 있고 이지적일 수 있으며, 어떻게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을 원용할 수 있을 지는 우리 매 사람마다 마땅히 잘 생각해봐야 할 문제다.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일부 대법제자는여러 정도에서 느슨함이 나타났고 아무튼 자신은 세 가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장래에 원만할 때 자신은 빠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기에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마땅히 있어야 할 용맹정진을 표현해내지 못하고 있다. 또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고 있더라도 표현은 마치 순서대로 하고 있는 듯 하며 그런 격앙된 사기, 정법필승의 신념 및 단호한 진취심, 만난을 돌파하고 국면을 펼쳐나가는 예기(銳氣)가 부족하다.

“우주 정법(正法)은 반드시 성공한다.”(2004년 뉴욕국제법회 설법) 그러나 이는 우리 대법제자가 느긋하게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대표하지 않는다. 우리가 늦게까지 중대한 돌파를 할 수 없기에 시간은지연되고 있다. 만일 정법이 아니라면 인류는 일찍 훼멸됐을 것이며 오늘 인류의 매 하루는 모두 정법을 위해 연장되고 있다. 그러나 인류는 이미 이 일보까지 부패됐고 시시각각 전 세계의 많은 사람이 업을 짓고 있는데 매 하루가 인류가 업을 짓게 연장함을 의미하는가? 인류사회의 연장으로 인해 조성된 그렇게 많은 업력을 어떻게 할 것인가?

세상의 몇 십 억 인구는 장래에 사악의 박해가 종결된 후 법을 얻으려고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현재 아직도 미혹 중에서 업을 짓고 있다. 종결 시간이 길어질수록 그들이 빚은 업은 많아지며 게다가 그들 원래 지니고 있던 업력을 더한다면 어떻게 갚을 것인가? 그럼 장래에 몇 십억 인구가 대법 수련에 입문한다면 그들이 이 시간에 빚어낸 그렇게 많은 죄업은 어떻게 할 것인가? 누가 그들을 대신해 갚을 것인가? 그들을 대신해 일부분을 갚아주지 않는다면 그들은 수련 성취할 방법이 없다. 사부님의 자비를 생각한다면 곧 알 수 있다. 시간이 길어질수록 대법제자에게는 더욱 큰 위덕을 수립하는 기회이나 사부님은 더욱 많은 중생의 죄업을 감당해야 하신다. 때문에 우리는 오직 감격하고 노력해야 할 몫이 있을 뿐 의심하거나 원망할 몫이 없다.

하루가 연장되어도 사부님은 더 많은 것을 감당하셔야 한다. 우리의 느슨함은 곧 사부님께서 더욱 많은 것을 감당해야 함을 의미한다. 제자로서 우리가 만일 하루빨리 성숙되지 못한다면, 더욱 큰 역량을 형성해 정법노정을 추진시키지 못한다면 우리가 어찌 참을 수 있겠는가? 사부님께서 자비로 감당하시는 것에 비한다면 대법제자 사이의 어떤 간격이나 모순은 언급할 바가 못 된다. 우리는 반드시 강대한 합력(合力)을 형성해 구세력의 가로막음을 타파하고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을 원용해야 한다.

상유심생(相由心生), 대법제자가 능히 정법 속에서 우리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을지 여부는 우리 자신 마음에 달렸다. 만일 우리 대법제자마다 세상의 표상에 미혹되지 않고 구세력이 조성한 이런 표면적인 어려움에 미혹되지 않으며 자신감 가득히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며 강대한 합력을 형성한다면 구세력은 절대로 우리를 가로막을 수 없다.

‘천책현갑’은 오늘날 어디에 있는가? 이 신화 같은 군대는 바로 우리 오늘날 대법제자 마음에 존재한다. 오직 우리가 안을 향해 찾는다면 반드시 ‘천책현갑’을 찾아낼 수 있다.

문장발표: 2011년 6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6/16/2425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