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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해서 션윈CD를 배포하니 정말 좋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션윈CD 포장에는 증정품이라는 표지가 붙어있어 나는 대량으로 사람을 직접 대면해서 션윈CD를배포했다. 정법이 빠르게 추진되고 세인이 각성함에 따라 대법제자로서 정정당당하게 걸어 나와 대법제자의 자비로 사람을 구하는 풍모를 펼쳐야 한다. 이것은 정법의 수요이자 자비로운 사부님의 대법제자에 대한 요구라는 것을 깨달았다. 사부님이 션윈을 이끌기에 대면해서 증정해야 세인을 감동시키고 마음속 매듭을 풀어주며 장엄하고 신성한 느낌을 주고 중생을 많이 구하며 대법제자의 무사무아의 정신을 볼 수 있고 제한된 자원을 이용해 손실을 줄일 수 있다.

매번 나가면 나는 30장에서 50장을 배포할 수 있다. CD종류별로는 VCD, DVD 두 가지가 있는데 주로 DVD를 배포한다. 발정념을 하면서 지나가는 세인, 각종 마트, 공사현장, 각종 크고 작은 차량, 공공장소, 도시의 여러 가도에서 중생에게 CD를 증정한다.

작년에 대면해서 션윈CD를 배포할 때 각종 사람 마음인 두려움, 쟁투심, 환희심, 과시심, 불안함 등에 끌려 교란이 많았고 야속한 사람을 많이 만났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은 “정부노동자 보조금을 타먹으면서 무슨 짓이죠?” “당신에게 누가 돈을 주지?” “나이가 들어서 아직도 이런 일을 하나요?”라고 말한다. 이런 사람은 파룬궁이 사당과 맞서 싸운다고 생각한다. 어떤 사람은 말한다. “저쪽으로 가시오. 내가 일하는데 방해하지 마시오.” 또 어떤 사람은 파룬궁의 것은 전혀 갖지 않는다든가, 혹은 시간이 없어 볼 수 없다든가 , 또는 “이런 것을 내게 줘서 뭘합니까?”라고 말한다. 사람이 많은 장소에 한 두 사람이 CD를 받지 않으면 다른 사람도 거절한다. 내가 끊임없이 션윈CD를 소개하고 해석해 사람들의 마음속 매듭을 풀어줘야 비로소 받는다. 거의 매일 입이 마를 정도다. 예컨대 사람 마음을 갖고 대법 일을 하면 무슨 일에도 다 부딪힐 수 있다.

올해는 그렇지 않았다. 시간이 길어지자 익숙해지고 사람 마음도 적어졌다. 매번 대면해서 션윈CD를 배포할 때 사람을 구하는 긴박한 사명감이 있고 각종 사람 마음에 끌려가지 않으니 교란이 적고 CD를 받는 사람이 점차 많아졌다. 일반 CD기계만 있으면 흔쾌히 받는다. 굳은 표정을 짓는 사람이 적어졌다. 마치 봄이 와서 얼음이 녹은 것 같다. 세인들은 션윈CD포장을 보고 “좋아, 이것 좋아!” 말하며 감사한다고 한다. 몇 마디 말을 하지 않아도 다 받는다. 올해에 공공장소에서 션윈CD를 증정할 때 받지 않는 사람도 있었지만 내 마음이 움직이지 않자 주변사람이 몰려들어 앞다투어 CD를 가져갔다. 받지 않겠다는 사람도 다른 사람이 다 가져가니 그도 결국 가져갔다.

매번 나가서 대면해서 션윈CD를 배포할 때 중생의 조급한 마음을 보니 감동이 되어 나에게 션윈CD를 더욱 많이 배포하고 널리 알리게 했다. 동시에 대법제자가 무사무아한 선행으로 중생을 구하기에 세인도 감동한다. 나는 진심으로 대면해서 션윈CD를 배포하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션윈은 정말로 신기하다! 션윈은 신의 위력을 과시한다!

 
문장발표: 2011년 6월 1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6/18/24257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