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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문 ‘무엇을 조사정법이라고 하는가’를 공부한 몇 가지 체득

[밍후이왕]

조사정법의 전제는 신사신법

진정으로 신사하고 신법하자

사람의 마음으로 법을 이해해서는 안 된다

사람의 마음으로 사부님을 생각하는 관념을 제거하자———————-

조사정법의 전제는 신사신법

글/ 대륙 대법제자

많은 수련생이 조사정법을 담론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하는 것이 진정한 조사정법일까? 사부님의 신경문 ‘무엇을 조사정법이라고 하는가’를 공부한 후 가장 깊이 받은 감촉은 바로 반드시 100% 신사신법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만일 신사신법을 할 수 없으면 근본적으로 조사정법할 수 없다.

수련생마다 자신은 신사신법한다고 여긴다. 정법과정에서 오늘까지 오면서 만일 누군가 당신이 신사신법하지 않는다고 말하면 아마 모두 인정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흔히 매일 언행에서 표현되는 것은 모두 신사신법의 체현이 아니다. 이러한 신사신법의 ‘신(信)’은 백분의 몇 십의 신이 아니라 반드시 100%여야 하며 무조건적이어야 한다.

입문할 때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당신을 밀어주어 당신의 신체가 병이 없는 상태에 도달하게 한다.”(전법륜(轉法輪)) 그러나 몸이 조금만 불편해도 흔히 병이라고 생각한다. 사부님께서는 또 이렇게 알려주셨다. “동시에 발정념 하는 그 5분에 사악은 삼계(三界)내에 더 이상 영원히 존재할 수 없게 된다.”(각 지역 설법 2-미국 플로리다법회 설법) 그러나 우리는 언제나 자신의 정념 위력을 의심하고 있으며 사악이 오늘까지도 악행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사부님께서 알려주셨다. “나는 예전에 말했었다. 내가 말하는데, 실제로 속인사회에서, 오늘날에 발생된 일체의 일들은 모두 대법제자들의 마음에 의해서 촉성(促成)된 것이다. 비록 구세력이 존재하여도, 당신들에게 그 마음이 없다면, 그것들은 방법이 없다.”(각 지역 설법 2-2002년 미국 필라델피아법회 설법)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세상의 형세 변화에 집착하고 있으며 유엔인권기구에 의뢰하고 인간세상의 누군가 집정하기를 집착하며 시간에 집착하는 등등이다. 사부님께서 하시는 일을 이해하지 못하며 사람 마음으로 사부님을 가늠한다. 사실 모두 신사신법을 하지 않는 체현이다. 신사신법하지 않으면 조사정법에 도달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사부님의 정법에 장애를 조성하게 된다.

사부님께서는 ‘도항(導航)-북미 대호구 법회에서의 설법’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당신들이 가장 위대한 것은 당신들이 능히 법을 바로잡는 데 따라갈 수 있다는 점이다.” 어떤 수련생은 적극적으로 세 가지 일을 하면 법을 바로잡는 데 따라가는 것이라 여긴다. 물론 진정으로 법을 바로잡는데 따라 간다면 반드시 적극적으로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으로 체현될 것이다. 그러나 일에 바쁘다보면 진정으로 대법 법리를 인식할 수 없으며 사람의 마음, 사람의 정으로 정법과 중생구도의 대사를 대한다. 비록 신의 일을 하고 있으나 사유는 여전히 사람의 사유이므로 정법을 따라간다고 할 수 없다. 하고 있는 일도 그렇게 신성할 수 없게 되며 사실은 모두 신사신법하지 않는 표현이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법을 가장 크게 여기라 하셨으나 우리는 늘 개인의 입장에서, 개인 수련의 기점에 서서 문제를 생각하는데 어찌 조사정법이라 하겠는가? “물론, 따라오지 못한 사람에게는 또 많은 원인이 있는바, 실은 모두 대법에 대해 진정하게 인식할 수 없어서인데, 당연히 정념이 부족하게 되고, 박해 받는 중에서 동요하게 된다.”[무엇을 조사정법(助師正法)이라고 하는가]

정법 속에서 정법의 범위를 떠난 어떤 사물도 없으며 우주 중의 일체는 모두 정법 속에서 새롭게 위치를 정하고 있다. 때문에 우리가 한 일마다 정법 속에서 움직이는 생각마다 모두 반드시 사부님의 정법 기점에 서서, 중생구도 입장에 서서 문제를 고려해야 한다. 완전히 자아를 내려놓아야만 비로소 진정한 조사정법이며 비로소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을 원용할 수 있다.

개인의 관념, 사람 마음의 입장에서의 일체 행위는 근본적으로신사신법하지 않는 것이며 그 때문에 그 당시 모두 진정으로 조사정법할 수 없게되며 이러한 경우는 너무나 많다.

개인의 체득으로 부당한 곳은 수련생들이 자비롭게 지적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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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신사(信師)하고 신법(信法)하자

글/ 즈융

사부님께서 신경문 ‘무엇을 조사정법이라고 하는가’를 발표하셨다. 공부한 후 매우 깊은 감촉을 받았다.

우리는 대법제자이며 사부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사부님께서 하신 말씀은 바로 법이며 정하신 일은 바로 정법의 수요다. 제자로서는 오직 무조건적으로 집행하고 원용해야 한다. 만일 우리가 사부님의 요구대로 하지 않으면 그건 절대로 작은 문제가 아니며 그건 꼭 구세력의 요구대로 하고 있는 것이다. 구세력이 정법에 참여한 그 표면 역시 정법이 잘되기를 바라는 것이나 실제로는 정법에 대한 교란이며 그것들의 이기적인 욕망을 만족시키기 위함이다. 만일 우리가 사부님 말씀을 듣지 않고 법을 표준으로 삼지 않고 자신을 강조한다면 자신도 모르게 구세력 편에 서게 되는 것이 아닌가?

우리는 마땅히 자신의 가장 좋은 것으로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을 원용해야 한다. 이건 우리가 무조건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며 협력해야 하는 것이다. 나는 실제 수련과정에서 오직 밍후이왕의 소식만 믿으며 마땅히 해야 할 세 가지 일을 한다.

이상은 나 개인의 깨달음이며 부당한 곳은 수련생들이 바르게 지적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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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으로 법을 이해해서는 안 된다

글/ 대륙 대법제자

사부님께서 신경문 ‘무엇을 조사정법(助師正法)이라고 하는가’에서 말씀하셨다. “정법을 하는 이는 오직 사부뿐이며, 설령 사부가 없다 하더라도, 모두 법에 따라 일을 해야 하며,” 그러나 우리가 하는 바는어떠한가? 현재 우리 국내 일부 수련생은 남달리 특별한 것을 내세우려는 마음으로 다른 일을 벌이고 있다. 어떤 이는 아직도 여전히 가짜 경문을 전하고 있다.(예를 들면 소위의 제 10강의) 어떤 이는 또 박해 전의 보도원을 찾아 무슨 총책임자로 세운다. 사부님께서 총책임자에게 협력하라고 하신 법을 말씀하셨는데 바로 국외 국제사회의 정황을 가리킨 것이지 국내 수련생을 가리킨 것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 이 부분 수련생은 왜 사람의 마음으로 사부님의 법을 자신에게 대입해 사용하는가?

일부 지역에서는 수련생들의 법공부가 부족해 소위 총책임자의 말을 들으며 사부님 법에 따라 하지 않는다. 결국 매우 형편없이 됐다. 수련생이여, 책임자도 역시 수련인이 아닌가? 무엇이 수련인가? 줄곧 ‘법을 스승으로 모신다’고 말하지 않았던가? 대법제자는 오직 사부님 말씀을 들어야 하며 법에 따라 일을 해야만 “비로소 대법제자이고, 비로소 사부의 제자이며, 비로소 조사정법이다.”(무엇을 조사정법이라고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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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마음으로 사부님을 생각하는 관념을 제거하자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에서 사부님의 신경문이 발표된 것을 보고 매우 기뻤다. 그리하여 다운로드하여 공부했다. 그런데 한번 읽고 나니 마음은 오히려 무거워졌다.

안을 향해 찾아보았더니 사부님께서 경문에 적으신 일부 일이내 고유의 사람 관념을 충격한 것이다. 알게 모르게 사람 마음으로 사부님께서 하시는 일을 생각하는 관념이 있었다. 사부님께서 경문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일부분 수련생은 늘 사람의 마음으로 사부를 가늠하며, 이 일은 사부가 마땅히 이렇게 해야 하는데, 이 일을 저렇게 하면 어떠어떠하다고 여기면서, 마음을 사부가 말한 데 따라 어떻게 잘 원용(圓容)하고 구체적인 일에서 방법을 생각하려는데 두지 않는다.” 그러했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나는 사상 중에서 여전히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사부님께서 마땅히 현재 우리 대법제자가 사람을 구도하는 정황을 통보해야 한다. 경문에서 사부님 가족을 찾아 구실을 얻는 이러한 일은 나에게 해당되지 않으며, 사악의 사이트를 보고 전하는 것도 나와 무슨 관계가 없다!’ 이러한 좋지 않은 것이 끊임없이 머릿속에서 솟아나왔다.

사부님께서 이 시기에 이 경문을 발표해 우리 대법도의 얼마나 많은 좋지 않은 사상과 사람 마음을 청리해 주셨겠는가! 사부님의 자비로움에 감사드린다. 왜냐하면 우리 사부님은 시시각각 제자의 수련과 제고를 관심하고 계신다. 뿐만 아니라 늘 직지인심이었으며 그러한 마음을 겨냥해 우리에게 착실한 수련과정에서 제거하게 하셨으며 우리에게 주신 것은 언제나 가장 좋은 것이었다.

나는 반복적으로 이 경문을 공부했다. 심신에 큰 반응이 나타났다. 그러나 나는 이것이 큰 좋은 일임을 믿었다. 나는 거의 열 번 공부했으나 내려놓을 수 없어 더 공부해 그 속의 함의를 체득하려 했다. 하루빨리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절충하지 않고 잘해내며 신사신법에 견고한 기초를 다지겠다.

개인의 체득으로서 타당하지 않은 곳은 수련생들이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6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6/16/24250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