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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공부에 대한 인식을 말하다

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2011년 5월 2일] 사부님께서는 법에서 줄곧 “법공부를 잘 하고, 법공부를 많이 하며, 늘 법공부를 하라.”(『제 1회 인도 법회에 보냄』)고 강조하셨다. 대다수 동수들도 모두 책을 많이 봐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단체 법공부 팀을 조직하고, 어떤 이는 법을 외우고, 또 어떤 이는 법을 베낀다. 이 과정에서 어떤 수련생은 변화가 매우 크고, 어떤 이는 변화가 크지 않으며, 또 어떤 이는 변화가 없다.

나도 자신의 부족한 상태에 대해 법공부 시간을 늘리고, 법공부를 더욱 강하게 하였지만 효과가 미미하였다. 무엇 때문인가? 그저께 법공부 하다가 갑자기 하나의 도리가 명백해졌다. 책을 보았다고 해서 법을 공부한 것과 같은 것이 아니라, 그것은 단지 법공부 하는 일종의 형식이라는 것이다. 오직 진정으로 법의 내포를 이해하고 법에 따라 해야만 진짜로 법을 배운 것이다. 법에 따라 해야만 착실하게 수련한 것이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오직 마음을 조용히 하여 법공부를 하고, 일에 부딪치면 안으로 찾아야 정진이라고 할 수 있다.(『각지설법3』「대뉴욕지역법회설법」) 우리 대부분 수련생들은 법공부하고, 연공하고, 발정념을 하고, 진상을 알리는 것을 모두 하고 있지만 이것은 수련의 전부가 아니다. 왜냐하면 수련은 광의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오직 칭찬하는 말, 아부하는 말만 듣기 좋아하고, 비평하고 귀에 거슬리는 말을 듣기 싫어하는 것이다. 이것은 법의 요구에 따라 하지 않는 것과 같다. “여러분 생각해 보라. 속인은 속인 중에서 바로 이런 기쁜 일을 향수하려고 하지 않는가? 듣기 좋은 말을 향수하지 않는가? 수련하는 사람으로서, 당신은 속인의 이런 것을 가지려는가? 내가 당신들에게 알려 주겠다. 수련하는 사람으로서 당신도 속인 중에 있으므로, 당신은 그런 듣기 안 좋은 소리를 들어야 하며, 당신은 그런 듣기 안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한다. (박수) 만일 그렇지 않으면, 이런 가장 기본적인 수련문제 마저 당신은 다 해결하지 못했는데, 자신은 그래도 자신을 대법제자라고 말하는가.” “나는 여러분에게 법공부를 많이 하라, 법공부를 하라, 법공부를 하라, 법공부를 하라고 알려주었다. 당신들이 법공부에 주의하지 않을 때, 틀림없이 이런 것이 조장될 것이다.” (『2004년 시카고 법회설법』) 재차 예를 들면 정체이익을 고려하지 않고 무엇을 하고 싶으면 무엇을 하고, 오늘 기쁘면 정체의 일을 관계하고, 내일 기분이 나쁘면 정체 일을 내팽개치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한다. 모든 일에 자기만 생각함으로써 자신을 수련하는 것을 지체하지 말며, 속인 중의 교활한 것을 수련 중에 끌고 들어온다면 이것이 어떻게 법에서 배운 것이라 할 수 있겠는가?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때문에 나는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한다.” (『아태지역 수련생회의 설법』)  우리가 법공부를 하는 것은 이론을 배우는 것이 아니다, 법의 요구에 따라 언제나 안으로 찾아야만 진정으로 참답게 수련할 수 있다. 이상은 현재 나의 인식이다, 오직 성숙되지 않은 의견으로, 다른 사람의 고견을 끌어내기 위해서이다. 나무라는 의미는 절대 없다. 만일 과격한 곳이 있으면 동수들의 비평과 시정을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5월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5/2/2399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