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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생을 칭찬하는 마음을 방종하지 말자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수련생을 칭찬하는 마음은 서로 알고 있는 수련생지간에서 생긴다. 수련생의 성격, 법을 실증한 일을 모두 알고 있기 때문에 자신보다 잘했다고 여겨 쉽게 이런 마음이 나타난다. 또 서로 모르는 수련생지간에도 존재하고 있다. 왕왕 어떤 수련생은 급히 다른 수련생에게 걸어 나와 법을 실증하게 하려고 자신이 잘했다고 여기는 수련생을 모범으로 여기고 기타 수련생을 걸어 나오라고 격려한다. 이렇게 되어 ‘모범’이 된 수련생은 사람마다 알게 되어 사람마음이 심각한 수련생들이 부러워하는 대상이 된다.

내가 보기에 대법제자 정체가 갈수록 성숙됨에 따라 현재는 뒤에 현상은 비교적 적어졌다. 하지만 앞에서 말한 칭찬하는 일종 현상은 일부 수련자 중에 표현이 비교적 분명하다. 수련생을 칭찬하는 마음은 단일한 사람마음이 아니다. 그것은 부러워하는 마음, 숭배하는 마음, 수련생의 안전을 헤아리지 않는 등 사람마음과 서로 연결된다.

아래에 예를 들어 수련생을 칭찬하는 마음의 구체적인 표현을 말하기로 하자.

예를 들면 어떤 수련생은 늘 “당신이 보세요, 모모 수련생은 얼마나 정진하는지, 주위에 접촉하는 사람들을 다 탈퇴시켰어요”라고 말한다. 나중에 칭찬을 받은 수련생은 사악의 교란을 당했다. 그러나 결국 박해를 해체하고 비교적 느슨한 수련 환경을 만들었다. 현지 수련생은 또 “당신이 보세요, 그래도 그가 정념이 강합니다. 현재 얼마나 좋은 홀가분한 환경에서 수련하고 있습니까”라고 칭찬한다.

최근 한 젊은 수련생이 ‘병마’의 박해를 당하자 어떤 수련생은 다른 수련생과 이 수련생을 비교하면서 모모수련생은 어떻고 어떻게 병마에서 벗어났다고 말했다.

어떤 수련생은 매번 한 법공부팀에 가서 그가 알고 있는 한 수련생과 자신이 협력이 잘되는데, 그 수련생의 심성(心性)이 높고 사람을 위함이 착실하고 수구에도 주의하고 무엇을 해도 나타내지 않는다고 말하기 좋아한다.

어떤 수련생은 칭찬하는 것이 이미 습관이 되어 스스로 느끼지 못하며 다른 사람이 지적해도 마음에 두지 않고 여전히 자기 마음대로 한다. 자신의 본 느낌으로 수련생을 대한다. 사실 이 육안으로 본 ‘진실한 상황’, 자신의 사람 중의 관념으로 수련생을 평가한다. 수련생의 심성 높이를 육안으로 볼 수 있음은 제한되며 심지어 어떤 것은 가상이다. 수련생의 집착이 나타나면 당신이 볼 수 있고 나타나지 않은 것은 누구도 보지 못한다. 그러므로 한 수련자로서 자신이 봉착한 매 한가지 일은 모두 사람 관념을 개변해야만 비로소 정념으로 수련생을 대할 수 있다.

어떤 이는 수련생을 칭찬함은 잘하지 못하는 수련생에게 되도록 빨리 걸어 나와 세가지일을 잘하게 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한다. 하지만 수련은 속인 중 모범이 없고 비할 것이 없으며 한 무리 떠들썩하는 것이 아니다. 매 사람 수련의 길은 모두 다르다. 오직 진정으로 법공부를 잘하고 법리상에서 어떻게 진정으로 법에 따라 착실하게 수련할 것인가를 교류하며 수련생에게 자신이 중생을 구도하는 책임을 인식하도록 해서야 비로소 수련생을 진정으로 돕는 것이다.

어떤 이는 수련생을 칭찬하는 것은 자신의 모종 사심을 달성하기 위해서이다. 자신이 인정하게 하고, 자신과 협력한 수련생도 다른 수련생의 인정을 받고 접수하게 하는데 잠재의식 중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인정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 수련생을 배척하는 것은 자신을 배척하는 것과 같으므로 자신과 수련생은 일체가 된다. 이것은 속인 중 패거리를 짓는 것과 비슷하며 하나의 아주 나쁜 사심이다. 게다가 수련생을 칭찬하는 것은 칭찬을 받은 수련생의 안전문제와도 관련된다.

수련생을 칭찬하는 목적, 배후에 숨겨진 사람 마음은 다르지만 수련생에게 가져다주는 부정적인 작용은 같다. 수련생을 칭찬하면 칭찬을 받은 수련생이 과시심, 환희심, 일하는 마음 등 사람마음을 자라게 하고 또 아마도 수련생 공간장에 나쁜 물질요소를 증가하게 되어 수련생에게 의외의 마난을 가져다준다. 사악은 다른 공간에서 대법제자의 일사일념에 대해 똑똑히 보고 있다. ‘당신이 그가 잘한다고 생각하는가? 그러면 우리는 그의 집착으로부터 착수해 그의 마난을 더 크게 해서 그를 걸어 나오지 못하게 할 것이다. 당신이 그래도 그를 칭찬하는가 보겠다.’

구세력은 줄곧 파괴적인 행위로 대법제자를 검정하고 그것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 대법제자를 도태시킨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정말 자신이 말한 것, 생각한 것이 수련생을 칭찬하는 언어, 염두가 있는지 심사하고 만약 있으면 꼭 그것을 유의해서 수련해 버려야한다. 만약 수련생을 질책하는 것이 날카로운 검이라고 말한다면 수련생을 칭찬하는 것은 아마도 수련생 옆에 있는 하나의 시한폭탄으로 수시로 수련생에게 불필요한 마난을 가져다주어 정체에 손실을 가져다준다.

수련생을 칭찬하는 마음이 자라는 공간을 주지 않기 위해 주위 수련생도 응당 안으로 찾아야한다. 서로 알고 있는 수련생 앞에서 우리는 쉽게 자신의 주의식을 느슨히 해서 거침없이 말하고,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함을 늘 다른 수련생과 말하기 좋아하는데 오직 말해야만 마음이 후련하다. 혹시 이런 상황은 모 수련생들의 내심 중 이미 습관이 되어 서로 상대방을 깊이 믿고 아무런 경계심도 없이 말해도 괜찮다고 여겨 수구에 더욱 주의하지 않게 된다.

또, 다른 수련생들과 교류할 때 사실에 근거해 논하기를 즐기고 자신이 한 구체적인 일을 교류하는데 중시한다. 만약 정체를 고려해 법을 실증한 일을 말해야 한다면 가장 좋기는 한 일과 구체적인 사람을 연결하지 말라. 수련생 제고와 정체적인 협조에 영향이 미치지 않는 전제 하에서 자신이 법을 실증한 일을 수련생이 모를 수 있으면 모르게 하고 한 사람이 알아야 하는 것은 두 사람에게 알리지 말라. 되도록 상관없는 수련생에게 법을 실증한 구체적인 일을 알리지 말라. 수련생이 숭배하는 마음, 수련생을 칭찬하기 좋아하는 마음이 생겨나는 것을 피하자.

수련생이 수련을 잘 했다고 해도 쉽게 수련생을 칭찬하지 말라. 수련생이 수련을 얼마나 잘했다고 해도 모두 사부님께서 은사하신 것이고 모두 대법의 위력이다. 사부님을 떠나 대법을 떠나 과분하게 수련생의 개인 능력을 강조한다면 무의식 중 수련생을 높이 놓고 사부님과 대법을 낮게 놓는 것이다. 이런 각도로 말하면 사부님을 존경하지 않고 대법을 존경하지 않는 것과 같다. 하물면 우리 매 사람은 모두 사부님께서 직접 지옥으로부터 우리들을 건져 깨끗이 씻어 주셨다. 사부님의 가호가 없이 우리들이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문장발표: 2011년 1월 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2/8/2359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