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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의 제2회 지난(濟南) 강법반에 참가했던 아름다운 기억

글/ 대륙 대법제자 위쿼(宇闊)

[밍후이왕] 나는 여성 대법제자로 올해 63세이다. 94년에 나는 다른 사람의 소개로 파룬따파의 간단한 소개를 보고, 사부님께서 지난(濟南)에서 개최하신 제2회 강법반(講法班)에 참가하고 싶었다.

당시 나는 직업이 있었는데 강법반에 왔다가려면 보름이 걸렸다. 그리고 내가 또 설 명절 휴가까지 다 써버린 후였다. 그때 나는 병에 시달리고 있었다. 오래된 기관지염, 고지혈증, 외상성 신경두통, 위장병, 좌골신경통, 숨이 올라오지 않고 내려가지 못하는 증상, 끊임없이 딸꾹질을 하는 증상, 심장도 좋지 않고 눈 밑 혈관이 굳어지는 등 질병을 않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체면도 가리지 않고 책임자를 찾아 휴가를 냈는데, 생각지도 않게 책임자가 매우 시원하게 대답하며 내가 돌아온 후 명절과 휴일에 남은 일을 완성하라고 했다. 이건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허락하지 않는 것이다. 그 후 나는 또 사부님께서 광저우(廣州)에서 전수하신 강법반에 참가했는데 역시 먼저 가서 강법을 듣고 돌아온 다음 남은 일을 완성했다. 그후에야 나는 이것이 사부님의 묘하신 배치이심을 깨달았다.

내가 처음 사부님께서 지난시에서 개최하신 제2회 강법반에 참가했을 때 나는 열심히 사부님의 강법을 듣고 엄격하게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했다. 짧은 며칠 시간에 나의 그 질병들은 전부 사라졌는데 정말 너무도 신기해서 믿기 어려울 정도였다. 9일 이후, 나는 다밍후(大明湖)로 가서 자신이 사고 싶은 물건을 샀다. 나는 너무도 기뻐 웃었다! 마음속은 매우 흐뭇했다. 진정으로 병 없이 온 몸이 가볍고, 걸을 때도 마치 바람이 이는듯한 그런 감수를 경험했다.

당시 지난의 날씨는 매우 더웠다. 학습반 대부분 수련생들은 부채를 들고 부채질을 했다. 나도 딱딱한 종이조각으로 부채질을 했다. 사부님께서는, “모두들 부채를 내려 놓으셔도 됩니다. 좀 더운것이 무슨 나쁜 일이 아닙니다. 부채질을 할수록 더워집니다”라고 말씀하셨다. 잠깐 후 곧 서늘한 바람이 솔솔 불어왔다. 당시 나는 아주 신기한 감을 느꼈다. 이 일에 대해 나는 지금까지도 기억이 생생하다.

1999년 ‘7.20’에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이틀 전에 나는 700~800도에 달하는 안경을 완전히 벗어버렸다. 이전에는 나는 좀 믿지 못했다. 나는 안경이 망가지면 곧 수리하고 수리하지 못하면 새것을 샀다. 그런데 안경을 걸고 앞을 보니 불편했다. 내가 안경을 벗어버리고 앞을 보자 오히려 더욱 똑똑해졌던 것이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대법에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직접 사부님께서 법을 전수하시는 장소에서 내보내신 파룬이 마치 눈꽃처럼 수련생의 몸 위에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게다가 당시 사진을 증거로 보일 수 있다.

문장발표: 2010년 12월 1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2/11/参加师父济南第二期讲法班的美好回忆-23348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