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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조인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에 대한 재인식

글/ 허베이성 헝수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근 몇 년간 우리 이곳에도 정체 협조가 일치하지 못함이 나타나 정체적으로 중생을 구도하는데도 영향이 비교적 커서, 진작부터 펜을 들어 글을 쓰려고 했지만 사람마음의 고려 때문에 쓰지 못했다. 최근 ‘어떻게 대륙 협조인을 대할 것인가’에 관련된 몇 편 문장을 본 후 우리 이곳과 주변 현시에도 보편적으로 이런 정황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지금 대륙의 협조인은 모두 자연적으로 생긴 것이다. 준엄한 형세 하에서 법을 위하고, 정체를 위하고, 중생에 책임지는 각도에서 여러 사람을 위해 나온 수련생이다. 정법 형세가 추진되고 수련생의 수련 상태는 갈수록 성숙 됐고, 각지 환경도 점차적으로 느슨해짐에 따라 어떤 수련생은 자신이 연공장 책임자거나 나이가 많다고 자처하면서 스스로 자신을 총 협조인으로 봉하고 수련생보다 높이 앉았다. 어떤 지방의 시나 외지 수련생이 아래 각 현에 내려가 협조인과 총 협조인을 봉하는데 그들이 현지 정법형세와 구체적인 상황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도리어 교란과 내부적인 소모를 일으키는 작용을 하게 됐다.

이런 수련생은 몇년 래 정법 사업과 진수 실천의 과정 중에서 걸어오지 못했기 때문에 사상경지는 여전히 ‘박해를 승인하는 중에서 반박해 하는’ 수련상태에 머물러 있어, 법에서 법을 인식할 수 없고, 중대한 원칙적인 문제에서는 흔히 동수 간에 인식을 통일할 수 없으며, 과시심과 지도하려는 욕망에 사로잡혀 그로 하여금 개인적인 법 실증의 길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고 있으며, 또한 정체로 하여금 정법 형세가 악화되게 했다.

환경이 느슨하게 변했기 때문에 일부 대륙 수련생의 사람마음도 드러났는데 그 중 표현 형식 중의 하나가 유형적이고, 형식상에서 기세 드높은 일을 하기 좋아하는 것이다. 예를 든다면 대형 법회를 소집한다든가, 대륙에서 제 3자 각도에서의 매체를 꾸리려 한다거나, 성 책임자나 시 책임자로 자처한다든가, 어떤 사람은 심지어 현 단계의 중국 대륙에서 전국성적인 협조 기구를 설립할 것을 호소한다든가 하는 등등이다. 사실 이런 일은 자신의 사람마음을 폭로하는 동시에 또한 부동한 정도에서 중공이 박해를 유지하는데 구실을 제공해 주고 편리를 제공해 주는 것이다.

“희망하건대 더 많은 대법제자들이 법 공부를 잘하고 자신을 잘 수련하여 더는 이런 사람마음과 언행에 시장을 주지 말며, 계속하여 대도무형의 길을 잘 걸어가기 바란다. 정면적으로 파룬궁 진상을 잘 알리는 것을 견지해야만 비로소 더 평온하게, 더 효과 있게 세인을 구도하여 자신의 역사적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밍후이 편집부 ‘계속하여 대도무형의 길을 잘 걸어가자’) 밍후이 편집부에서 대륙에 존재하는 문제를 분명하게 지적했는데도 어떤 수련생은 여전히 사람마음으로 그 배후의 집착을 덮어 감춘다.

사부님께서는 2010년 워싱턴 DC법회 설법에서(더 정진하자)협조인 문제를 말씀하실 때 해외를 겨냥한 것이지 중국 대륙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셨는데도 많은 대륙 수련생은 여전히 억지를 쓰는데 이는 이지적이 아니다. 인위적으로 사부님 설법을 곡해하는 것은 필연적으로 수련과 세 가지 일을 잘하는데 대해 모두 교란을 조성해 줄 것이다.

수련생들이여, 희망하건대 우리 모두 어서 빨리 사람마음을 내려놓고 착실하게 시간을 다잡아 쥐고 사람을 구하며 공동으로 정진하여 우리의 서약을 완수하기 바란다.

이 교류는 공동 제고하자는데 그 뜻이 있으므로 만약 부당한 곳이 있다면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10년 9월 15일

문장분류 : 정법추천문장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9/15/2296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