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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알리다 “와 “박해를 받다” 에는 인과 관계가 없다

글/ 스쟈좡 (石家庄) 대법제자

〔밍후이왕〕어떤 동수들은 모대법제자가 박해를 받은 것을 폭로할 때, 습관적으로 “모 수련생은 진상자료를 배포했기에” 사악에게 납치당했다고 하거나 혹은 “자신의 신앙을 견지하였기 때문에” 사악에게 어떠어떠하게 박해를 당하고 있다고 한다. 부동한 층 차에는 부동한 층 차의 법이 있기에, 수련하지 않는 속인들에게 진상을 알릴 때 이렇게 말하는 것은 무방하다. 하지만 수련인인 우리 자신들은 무형 중 “진상을 알리다”를 “박해를 받는” 원인으로 간주 하지 말아야 하며, 더구나 구세력이 억지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이유와 논리로 여겨서는 안 된다.

사실 나는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법에 부합 된다는 것을 매우 똑똑히 알고 있다. 중국 대륙이라고 하더라도 역시 대법제자들이 진상을 알리는 것을 금지하는 그 어떤 조목의 법률도 없으며, 혹은 다른 사람이 진상을 요해하는 것을 금지 하는 법률 역시 한조목도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악인과 악 경을 마주하게 되는 상황에 봉착해도 완전히 이지적이고 지혜롭고, 자비롭게, 정정당당하게 말해야 한다. 즉 우리들은 합리적이고 합법적인 좋은 일을 하기에 당신들은 우리를 박해할 이유가 없고, 만약 당신이 나를 꼭 박해해야 한다면 그 것은 전형적인 위법이며 범죄 행위라고 알려 주어야 한다. 바로 이런 도리로 기타의 것은 없는 것이다.

우리는 중공악당이 거짓말에 의거해 통치를 유지하고, 모독에 의거해 중생을 해하며, 강도의 논리를 사람들에게 강요하여 박해를 유지하고 있음을 매우 똑똑히 알고 있다. 고의로 진상을 알리는 것과 박해를 받는 것을 강행하여 인과 관계로 되게 하는 이것은 곧 중공 악당이 사람들에게 강요한 진짜 강도의 논리로서 법률을 유린하고, 법을 위반하고, 사회의 질서와 국가의 기강을 어지럽히는 행위이자 진정한 범죄 행위이다. 만약 대법제자들이 의식적으로 혹은 무의적으로 이런 강도의 논리를 승인하면서, “진상을 알리면 곧 붙잡히게 된다”는 삐뚤어진 논리를 승인한다면 이는 주의식이 청성하지 못한 표현이 아닌가? 이러한 염두가 우리 의식 심처에 존재한다면 두려워하는 마음을 자연히 제거하기가 힘들 것이다. 구세력은 바로 이런 논리를 이용하여 박해하는 구실로 간주하고는 박해가 발생하게끔 한다.

사부님께서는 우리가 발 정념 하기 전 우선 자신의 사상 중에 좋지 않는 사상 염두, 업력, 관념, 논리 등 좋지 않는 것들을 찾아 철저히 깨끗하게 제거하고 금강영순(金刚永纯)한 대법제자로 되라고 하셨다. 철저하게 의식 중에 “진상을 알리면 곧 박해를 받다”라는 삐뚤어진 논리를 부정하여 응당 자아를 깨끗이 제거하는 한 가지 방법이 되도록 해야 한다.

문장 완성: 2010년 9월 10일

문장 분류: 수련마당문장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9/10/2294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