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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중에는 두려움이 없다

글/ 중국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대법을 얻은 행운으로 나는 기쁘고, 즐거웠다.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할 때, 마음속에는 ‘두려움’ 이란 글자가 없었다.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는데 두려움’ 은 나와는 인연이 없는 것이다. 사부님 초상, 대법 책, 대법 달력을 집에 공개적으로 놓고나 걸어두었고, 사부님 설법 녹화를 틀거나, 션윈 CD를 재생하는 등 정정당당하게 보고 듣는다. 나의 친척, 친구, 동료, 동창, 이웃들 모두 내가 대법을 수련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그들에게 ‘파룬따파’ 는 좋다고 알려 줄 뿐만 아니라 그들에게 3퇴도 해 준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말씀 하셨다. “한 마디 우스갯소리를 하는데, 젊은 처녀들은 늘 미용하기를 좋아하며, 피부가 좀 희게 변하고 좀 좋아지고자 한다. 내가 말하는데, 당신이 진정하게 성명쌍수 공법을 연마(煉)하면 자연히 이 일보에 도달하게 되며, 보증코 당신은 미용할 필요가 없다.” 나의 수련 상태가 좋을 때면 대법의 초상적인 면이 나의 몸에서 체현되는데, 통통하고도 뽀얀 얼굴은 홍안으로 맑아지며, 피부는 부드럽다. 나의 큰 눈과 까만 눈썹은 더욱 아름다워 진듯하다. 예전에 대법을 인정하지 않던 나의 한 친척은 진감되어 나를 가리키며, “저 애가 파룬궁을 연마하여 예뻐진 걸 봐라, 우리도 돌아가서 연마하자.” 고 하기도 했다. 길을 갈 때 아는 사람을 만나면 나를 부르면서 말한다, “아니, 네가 어쩌면 큰 보살님 같으냐.” 나는 내가 대법을 연마해서 그렇다고 하면서, 너희들도 대법이 좋다고 염하면 복을 받는다고 말해 줬다.

사부님께서는 말씀 하셨다. “당신이 두려워하면 그놈은 와서 붙잡을 것이요, 생각이 바르면 사악은 무너지리.”(《홍음2》〈두려울 것 뭐냐〉) 당면하여 진상을 알릴 때. 나의 마음 속에는 우려가 없고 정정당당하다. 또 지금까지 정식으로 직장을 다니 적이 없었기 때문에, 사상중에는 사당 문화중의 그런 틀이 없다. 언어는 세련되고도 소박하여, 두 세 마디 말로 한 사람을 탈퇴 시킬 수도 있었다. 나는 사부님의 시 구절, “제자들 정념이 족하거니 사부는 회천력(回天力) 있노라.” (《홍음2》〈두려울 것 뭐냐〉)를 명심하고 있다.

한 번은 길에서, 과거 함께 직장에서 일한 적이 있는 한 동료를 만나게 되어 (한 때 일 년간 노동자로 일했음) 나는 그에게, 탈당과 탈단을 했는지를 물었더니, 안 했다면서, “탈퇴는 해선 뭘 하냐.”고 물었다. 나는 중공이 선량함을 박해하고 있으니, 하늘이 그것을 멸하려 하므로, 탈퇴하면 평안을 보우할 수 있다고 말하자. 그는 주저없이 말하는 것이었다. “난, 공산당이 제일 미워, 탈퇴하겠어,” 나는 항상 ‘파룬따파 하오’ 를 염하면 재난이 올 때 목숨을 지킬 수 있다고 말해 주었다. 그는 감사하다고 하였다.

시장에서 계란을 파는 사람이 있었는데, 나는 그녀에게 말하였다. “동생, 동생이 계란을 팔 때, 계란 한 개를 들고서 속으로 ‘대법은 좋다’ 고 염해 보세요.” 그녀는 크게 웃으면서 말하였다. “언니 정말 재미있네요, 알겠어요 언니.” 또, 훠 모라는 사람은 옷을 팔고 있는데, 나는 그녀와 잘 아는 사이다. 내가 말했다. “동생, 언니에게 좋은 방도가 있는데… 동생을 잊지 않고 있어요. ‘탈단’ 했어요.” 하고 말하자, 그녀는 “ 진작부터 단비를 내지 않고 있으니 단원이 아니지오.” 하고 말하기에, 나는 그건 소용없으니 동생이 주동적으로 사당 조직에서 탈퇴 해야 한다고 하자, 그녀는 “그럼 좋아요 탈퇴하겠어요.” 라고 하는 것이었다.

한 미장이 있었는데, 그에게 파룬궁을 들어 봤는가. 탈당, 탈단 했는지를 물으니, 그는 그건 뭘 하는 거냐 고 물었다. 나는 사당이 멸망하려 하니 그것에서 탈퇴하면 평안을 지킬 수 있다, 중공은 텔레비전에서 대법을 모함 하였으나, 파룬궁은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쳐 주며, 진선인(眞善忍)을 가르쳐 주며, 일에 부닥치면 먼저 남을 배려하라고 가르쳐 준다. 악당 탐관오리는 일하지 않고도 매우 부유하나, 우리 백성은 땀 흘리며 힘들게 벌어도 먹고 살기 어렵다. 공산당은 세력을 믿고 방자하게 군다는 등을 말해 주자, 그는 놀랍다는 듯 눈을 휘둥그렇게 뜨더니 말하는 것이었다. “맞아요, 탈퇴 하죠!”

우리 가족 3대 사람 중에서 10명이 대법을 수련하는데, 제 4대인 쇼샹샹(6살)마저도 ‘파룬따파 하오’ 를 외칠 줄 안다.

수련생 가운데는, 전쟁 마당에서 전투 경험을 갖고 있는 80세 간부, 80대 할머니, 대학생, 퇴직 사원, 가정주부가 있는가 하면, 국가 기업에서 일하는 노동자도 있다. 우리는 교류, 법 공부, 발정념, 자료 만들기, 자료 송달 등이 긴밀하게 하나로 연결되었는데, 그야말로 대법은 무변한 것이다! 2007년 우리는 연공과 자료를 만들기 위하여 한 곳에 집을 지었는데, 사부님 가지 하에 무엇이나 순조로워 16일 만에 다 지었다.

우리 지역은 봉급이 낮아서 부유한 대법제자가 많지 않다. 이 곳의 자료들은 대부분 한 장짜리거나 소책자 뿐이였다, 우리 자료점에서는 중점적으로 CD와 책을 만들었는데, ‘션윈’ 과 ‘9평’에 중점을 뒀다. 이 자료점은 오늘까지 줄곧 잘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 법정인간시대 까지 계속하여 운영 될 것이다.

우리 팀은 진상자료를 배포할 때, 서로 묵계하면서 협력하고, 두려운 마음 없이, 조급하지 않으며, 두

뇌가 청성하고 마음에 잡념이 없으며, 신태(神態)가 자연스럽다.

나는 사실 이 체험을 써 내려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나의 심성이 사부님의 요구와는 거리가 너무 멀기 때문였다. 하지만 동수들은 모두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어긋나지 말아야 하며, 설령 한 점, 한 방울이라도 대법을 실증하고, 나 자신을 실증한 것이 아니라면 된다고 생각해서 발표하게 된 것이다. 만일 법리에 부합되지 못하는 곳이 있다면 동료 수련생들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10년 9월 12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9/12/22952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