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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조인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에 대한 약간의 인식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9월 4일의 밍후이왕 문장 ‘대륙 수련생 협조인을 대함에 법을 스승으로 삼아야 한다’를 보고 나는 개인적으로 문장의 관점을 몹시 동의한다. 1999년 ‘7.20’ 이전에는 각지의 책임자, 보도원, 수련생을 포함해 모두는 개인수련 시기에 처했으며, 보도원과 책임자는 주로 사업능력과 여러 사람을 위해 일하려는 열정이 있었기 때문에 보도원과 책임자로 된 것이지 수련을 잘 해서가 아니었다. 心性 수련에서 여러분은 다 한가지로서 모두 다 부단한 법공부 가운데서 인식을 제고해야 하고 날마다의 실수(實修)가운데서 心性을 단련해야 한다. 99년 7.20 이후, 정법수련 시기를 10여 년 경과해 예전의 많은 책임자와 보도원은 수련도 일도 잘하지 못했다는 것을 보아낼 수 있다. 그런데 사람마음이 중한 많은 수련생들은 여전히 개인 수련시기의 태도로 이런 예전 협조인을 대하고 있으며, 문제를 고려하는 것이란 정(情)과 맹목적인 믿음에서 나온 것이지 법에 선 것이 아니다. 예를 들면, 대륙 모 지역에서 전 한 시기 모금사건이 발생한 것은 바로 어떤 수련생이 지나치게 이 책임자 몇 사람을 믿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은 이 책임자 몇 사람 역시 사람마음이 몹시 중해 하는 일이 법에 있지 않았기 때문에 사악에게 틈 탈 기회를 주어 아주 큰 손해를 빚어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다. 그런데 이 책임자 몇 사람의 이 기간 표현은 그야말로 너무나 나빴고 하는 일이란 법을 위해 책임지고, 수련생을 위해 책임지는 각도에서 손해를 미봉하는 것이 아니라 사적인 것을 위한 각도에서 극력 자신을 보호하고 책임을 밀거나 도피했는데 표현된 행위는 모두 몹시 이기적이었다. 그런데 이런 행위 표현은 우리 수련생이 지나치게 그들에 집착하고 여전히 개인수련 시기의 사람마음의 태도를 품고 그들을 대한 것과도 관계있는 것이 아닌가?

사부님께서는 ‘2010년 워싱턴 DC법회에서의 설법’에서 협조인 문제를 말씀하실 때, 해외를 겨냥한 것이지 중국 대륙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지만, 많은 대륙 수련생들은 여전히 억지로 적용하고 있는데 이는 이지적이 아니다. 인위적으로 사부님 설법을 곡해하는 것은 필연적으로 수련과 세 가지 일을 잘하는데 교란을 만들어낼 것이다. 희망하건대 여러분께서는 가급적 빨리 사람마음을 내려놓고 착실하게 시간을 아껴 사람을 구하기 바란다.

총괄적으로 말한다면 여전히 한 마디다. 대륙 동수들은 협조인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하는 문제 상에서 반드시 법을 스승으로 모셔야지 정의 집착이나 인식이 분명하지 못함으로 인해 사악에게 틈 탈 기회를 주어 불필요한 손해를 빚어내지 말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10년 9월 1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톱기사)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9/10/22946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