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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념을 개변해 사람을 많이 구도하자

글/ 허베이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1. ‘3분’만에 진상을 알리기

현재 사람들은 끊이지 않는 재앙을 보고 당황하고 불안해한다. 사람들이 관심하는 것은 자신의 안위다. 목에 부적(기타)을 걸거나 부처에게 평안을 비는 사람이 갑자기 많아졌다. 사부님은 법을 바로 잡는 일을 기다리고 기다리며 시간을 연장하고 있다. 사람들이 아직 부처를 믿는 일념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가서 그들을 구도해야 한다. 진상을 알리는 중, 나는 더는 자신을 구세력이 강제로 박해한 배역에 놓지 않아, 두어 마디만 알리면 사람들이 도리를 알고 삼퇴(중공조직 공산당, 공청단, 소년선봉대에서 탈퇴)에 동의한다. 그러나 사령에게 통제당한 특별히 완고한 사람을 대하려면 설득력이 있는 증거가 있어야 한다.

구세력이 가한 박해 배역에서 벗어나, 편안하고 즐겁게 진상

매번, 나는 즐겁고 확고한 어조로 만난 사람에게 말한다. “이 재앙이 많은 시절에 당신에게 재앙 속에서 무사할 수 있는 비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관심을 가지고 “네. 좋습니다”라고 대답한다. 나는 합장을 하고 그에게 알린다. “대 재앙이 발생한 많은 지역에서 기적을 하나 발견했는데, 그것은 바로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法輪大法好,眞善忍好)’를 외우면 목숨을 보존했다는 것입니다.” 일부 사람이 믿지 않는다는 표정을 보이면 나는 한마디를 추가한다. “지금 파룬따파가 박해받고 있는 것은 아무것도 설명하지 못합니다. 그 해에 예수도 박해받지 않았습니까? 하지만 기독교는 천 년 이상 전해져 지금도 믿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를 박해한 로마제국은 진작 전염병, 재앙 중에서 멸망했습니다. 이 타락한 사회와 같은 것이 아닌 것이 바로 진정한 불법(佛法)입니다! 같은 것은 박해와 천재(天災)입니다.” 나는 그들이 단번에 깨어난 것을 보고, 다시 가명이나 진실한 이름으로 그들이 가입한 공산당, 공청단, 소년선봉대에서 탈퇴하는 것을 돕는다.

나는 계속 말한다. 많은 사람은 정말 기적적으로 무사했다. 이것은 이미 지나간 사실이다. 일부는 재산도 손해 보지 않았다. 당신은 아는가? 지금의 천재는 모두 공산당을 겨냥해서 온 것이다! 왜 이렇게 말하는가? 우리는 중공이 중국에서 무엇을 했는지 보자. 탐오하고 부패하다. 농민ㆍ백성의 토지, 노동자의 공장을 강제로 점령했다. 국민이 ‘眞善忍’ 불법을 믿지 못하게 한다. 파룬궁을 박해하고 좋은 사람이 되지 못하게 한다. 수천 만 명을 감옥에 가두고 살아있는 상태에서 장기를 적출한다. 선량한 것을 박해하는 것은 사악한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또 ‘문화대혁명’을 진행해 중화 전통문화와 적이 되고, 중국 문명ㆍ문화를 파괴했으며, 문물 고적을 부수고 공자를 비판하고 지식인을 ‘아홉 번째로 냄새나는 놈’이라고 했다. 일개 외래 마르크스, 레닌의 공산주의가 중국에 와서 중국ㆍ중국인에게 이렇게 많은 죄를 저질러 하늘이 노했다. 사람이 다스리지 못하면 하늘이 다스린다. 지금 하늘이 그것을 멸하고 있다. 컴퓨터가 있다면 당신은 바이두(百度) 검색사이트에서 ‘장자석(藏字石 글자가 숨겨진 돌)’을 치면 구이저우(貴州) 핑탕(平塘)현에 2억여 년이 된 암석에 ‘중국공산당망(中國共產黨亡)’이란 여섯 글자가 자연풍화(自然風化)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재 역사가 가장 유구하고 가치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소중한 돌이다. 진시황이 멸망할 때는 ‘망진석(亡秦石)’이 있었고, 현재는 ‘망공석(亡共石)’이 있다. 선악에 보응이 있는 것이 하늘의 이치다. 이것은 하늘의 뜻이다!

그러나 공산당은 일개 단어에 불과하다. 하늘의 재앙은 이 당에 대해 어떻게 하지 않을 것이다. 공산당의 패거리는 모든 그것을 믿는 사람과, 그것을 위해 목숨을 바치고 분투하겠다는 사람으로 구성됐다. 이 사람들은 매우 위험하다. 무고하게 중공을 대신해 재앙을 당해야 한다. 우리는 당ㆍ단ㆍ대에 가입할 때 당을 위해 평생을 분투하고, 그것에게 목숨을 바치며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말하라고 요구 당했다. 이것은 우리에게 너무 좋지 않다.

지금 불법이 세상에서 전해지고 있다. 불법은 사람을 위한 것이며 사람을 구하러 온 것이다! 이 때문에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기억하고 가명이나 진실한 이름으로 당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는 맹세에서 탈퇴해야, 하늘에서 재앙이 왔을 때 그것이 범한 죗값은 그것이 치르고 우리가 치르지 않는데, 그것과 같은 편에 있지 않으면 우리는 무사할 수 있다. 당신은 무엇에 가입했는가? 당신에게 가명을 지어줄 테니 탈퇴하라! 탈퇴하면 무사할 수 있다!

만약 그 사람이 망설이면 나는 또 이 문을 나서면 이 일이 없었던 것처럼 하세요. 당신이 평소에 어떻게 살았으면 그대로 사는데 다른 사람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지만 대 재앙이 왔을 때 당신은 무사할 수 있습니다! 과학에서든 신앙에서든 모두 우주의 대 재앙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보험을 하나 더 들면 좋지 않습니까? 집에 가서 당단대에 가입했던 가족에게 돈에 무엇에서 탈퇴해 생명을 보존하겠다고 쓰고, 아래에는 진명을 써도 되고 가명을 써도 되는데 대재앙 속에서 평안할 수 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다른 사람과 다를 바가 없지만, 대 재앙이 왔을 때 우리는 정말 무사하답니다!

자신의 정념으로 단숨에 이야기하면 대부분 사람들은 조용히 들으며, 생각도 변하게 되고 마지막에는 머리를 끄덕여 동의한다.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그 사람의 집착에 따라 다시 이야기 한다.

설득력 있는 사진, 신문을 이용해 진상

이것이 미신이라고 말하는 사람을 만나면, 나는 빙하가 녹아서 사람 얼굴 모양을 나타내는 신문(설명이 있는 사진도 된다)이나 결정수의 신문이나 사진을 그들에게 보여준다. 과학이 탐구하여 알아낸 ‘만물은 모두 영성이 있다’는 내용이다. 사람이 알지 못하는 일이 너무 많다. 있다고 믿을 지라도 없다고는 믿지 마라. 아무한테도 말할 필요가 없고, 한 푼도 쓰지 않고 무사할 수 있는 일인데, 하지 않으면 손해가 아닌가. 이때 사람들은 동의한다. 끝까지 동의하지 않아도 강요하지 않고 그에게 알려준다. “내가 진정으로 당신을 위해 이런 말을 한다는 것을 느꼈을 것이다. 당신이 나를 믿지 못하면 집에 가서 돈에다 탈퇴해도 된다. 진심으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우면 당신의 평안을 보장할 수 있다!” 그 사람을 고개를 끄덕인다.

또 특별히 고집스러운 사람이 있는데 ‘양심’을 말하고 중공에게 속은 ‘해방’, ‘새나라 건설’을 말한다. 나는 이렇게 말한다. 예전의 사람은 도덕이 있었지만, 지금의 중공은 탐오하고 부패하며 국민을 억압하는데 얼마나 나쁜가! 일본인이 투항한 것은 중공과 관계가 없다. 당신은 일본인이 언제 투항했는지 아는가? 1945년 8월 15일이다. 이것은 조사해보면 알 것이다. 컴퓨터에서도 알아낼 수 있다. 그때 중공은 어디에 있었는가? 징강산(井岡山), 옌안(延安) 등 산악 지대에서 ‘적후근거지(敵後根據地)’를 세워 군대를 확충했다. 그때 난징(南京) 등 대 도시를 점거하고 일본인과 대항한 것은 누구인가? 국민당이다! 미국이 일본에 원자탄을 투하해 일본인이 투항한 것이므로 중공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 중공은 소련에 의탁하고 중국에서 소비에트정권을 건립해, 중국 국토 자원을 팔아먹고 소련에서 무기를 바꿔와 국민당을 치고 천하를 빼앗은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어느 세력을 얻은 정부가 자신이 나쁘다고 말하겠는가? 하지만 그것이 어떻게 말하는지 보지 말고, 그것이 어떻게 하는지를 봐야 한다.

일부는 “당신의 사부가 국외에서 있으면서 당신들을 상관하지 않는데, 당신들이 여기서 고생하게 내버려 둔다!”고 말한다. 나는 지금 사부가 자신의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것은 바로 중공이 사악하다는 것을 설명한다고 말해준다. 그 사람은 또 헛소리를 한다. 나는 정중하게 알려준다. “당신은 아는가? 당신이 지금 진상을 들을 수 있는 것은 바로 리 대사(李大師)가 당신이 위험한 것을 보고, 당신에게 알려주고 당신을 구하라고 나에게 시켰기 때문이다. 기억하라, ‘파룬따파 하오.’ 당을 위해 목숨을 바친다는 맹세에서 탈퇴하면 생명을 보존할 수 있다.

이지적으로 세인의 나쁜 관념을 바로 잡다

자료를 배포할 때 동수들은 우편함에 넣는 습관이 있다. 우편함이 있는 사람은 흔히 중복으로 받을 수 있는데, 우편함이 없는 사람은 받지 못하거나 아주 적게 받는다. 동수들이 이 점에 유의하기 바란다. 한 할아버지는 우편함이 있는데 받으면 나에게 가져온다. 오늘 씩씩거리며 “어제 나는 또 자료를 받았다”고 불만을 털어놓았다. 나는 웃으며 말했다. “그것은 당신이 사람이 좋아서 진상 자료를 자꾸 받는 거예요.”, “당신이 나에게 준 것인가?” 나는 이지적으로 그의 관념을 바로잡아 주었다. “제가 넣었다면 당신은 제게 고맙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당신이 무사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그런 것이니 삼퇴해서 목숨을 보호하세요!” “오, 그래!”

대학생에게 진상

대학생에게 진상을 할 때는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것으로 서두를 뗀다. 중공이 취업시장을 파괴해 이 진상을 끌어낸 것이다. 우선 상대방이 어느 지역 사람인지 묻고 지역 특산물부터 말한다. 예를 들면 허베이(河北)성 바이(柏)향에는 모란이 난다는 것을 알고 “나는 당신 고향에 나는 모란은 아주 이름 있고, 영성이 있다는 것은 안다. 당신은 또 영성이 통하는 기이한 돌이 있다는 것을 아는가?”라며 위의 순서대로 말한다. 매번 다 말하고 나면 사람이 탈퇴하건 하지 않건, 가지만 않으면 계속 ‘6.4’, 파룬따파가 전 세계에 전파된 형세와 수련 중의 기이한 일, 중국문화, 한의학이 세계에서 널리 퍼진 것과 중공이 나가서 외교를 하려면 그래도 5천년 문명의 공자, 맹자의 도를 내놓아야 한다는 등을 말한다.

마주보고 ‘9평공산당’을 배포

나는 상대에게 ‘9평’을 건네며 성의 있는 마음으로 추천한다. “당신에게 책 한 권을 주겠다. 이 책은 아주 좋다! (뒤에 있는 평어를 읽는다) ‘이것은 진귀한 책이다. 반여 세기 동안 아무도 감히 쓰지 못한 책이다. 이것은 전문가, 학자, 교수가 여러 해 동안 연구한 책이다.’ 이것은 중국의 진정한 역사다! 중국인으로서 중국의 진정한 역사도 모르면 되겠는가? 이 책을 보면 자신과 가족에게 좋고 평안을 보장할 수 있다!” 자신의 태도는 상대방에게 영향을 준다. 두 손으로 건네주면 그 사람은 아주 기뻐하며 연거푸 감사하다며 받아간다. (일부 사람은 감히 보지 못하고 다시 가져온 적도 있지만, 그 사람은 자신을 위한 것이라는 안다.) 중생이 진상을 받아가며 기뻐하는 것을 본 나는 부끄러웠다. 두려운 마음 때문에 많은 때에 잘하지 못하는데 사실 인연 있는 사람은 모두 진상을 기다리고 있다.

나는 이런 말을 두어 번 들었다. 일반인이 자발적으로 현지 연공인을 찾아 대법 진상을 묻고 부적, 진상 자료를 달라고 했지만 부적만 주고 기타는 거절했다는 것이다. 사부님이 자비롭게 중생에게 구도될 기회를 주신 것을 동수들이 소중히 여기기 바란다. 사부님의 요구대로 잘하는 것은 자신에게도 기회를 주는 것이다.

2. 관념을 바꾸다

장기간 나는 사람의 관념 속에 빠져 일과 말을 했다. 수련을 시작하고도 줄곧 사람 속에 빠져 사람의 거짓 이치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천목(天目-다른 공간을 보는 눈)으로 사람이 졸린 것은 다른 공간의 사령생명이 접촉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보았다. 그것은 사람의 집착심(검은 굴)에 숨어 있다. (TV, 당문화 속에 숨어서 TV를 보는 수련생이 TV에서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게 한다) 검은 굴에서 끊임없이 사령의 생명이 기어 나와 다른 공간에서 사람을 희롱하고 박해한다. 정념 하나 ‘몌(滅)’자로 전부 제거했다. 그러나 집착심을 제거하지 않아 사령생명은 또 생겨났다. 가장 평범한 예를 들면, 다 큰 아이가 일을 안 하고 놀기만 한다며, 자신은 힘들고 고생스럽게 한다고 불평하며 질투했다.

관념을 개변시키면 나쁜 물질이 제거된다. 관념을 개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오늘 나는 갑자기 깨달은 것이 있다. ‘온 생명으로 대법을 위해 모든 것을 하겠다는 사상은 확고한 것 같으나 사실은 원용하지 못한 것이다. 진정하게 법속에 있으면 일체는 모두 아름다운 일이므로 자신이 대법을 원용하고, 대법도 자신을 원용하여 갈수록 아름답고 신기하니 표면적으로 아무것도 잃지 않는다. 무슨 대가를 치러야 할 필요가 없이 대법에 무엇이든 다 있다. 우리가 좋지 않은 마음, 사적인 것을 위하고, 자신을 위하는 마음을 닦아내면 가장 좋은 것이다’

사부는 ‘7.20’부터 우리를 가장 높은 위치에 올려놓아 신통이 열려있다. 다만 사람의 관념에 제약되어 사용할 줄 모를 뿐이다. 우리가 바른 염두에서 발휘해낸 신통으로 가서 일을 하고 중생을 구도하면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렇게 아주 신기하게 수련해낸 수련생이 있다.

1) 진상자료를 여러 동네에 다 배포했는데 물 반 컵이 계속 뜨겁다

이 수련생은 1999년 7월 19일 중공이 대법을 박해하기 전날에 수련을 시작했다. 떨어지지 않고 사악의 공격 하에서도 확고하게 지나와 법을 바로 잡는 시기의 대법제자가 됐다. 그의 수련 상태는 매우 독특하다. 겨울에 그는 두 자루의 진상 자료를 들고 나가서 배포하려 했다. 이때 몇 살 된 아들이 그를 잡고 목이 마르니 물을 달라고 했다. 그는 주전자의 물을 반 컵 따라서 상에 놓고 아들에게 뜨거우니 식으면 마시라 하고 밖으로 나갔다. 그가 부근의 몇 동네, 거리, 파출소에 자료를 모두 배포했다.

집에 막 돌아오자 그의 부인이 나무랐다. “당신은 나간다면서 왜 아직도 안 가는 거예요?” 그는 “다 배포했어요”라고 대답했다. 부인은 그가 거짓말 하는 줄 알고 믿지 않았다. 아들이 달려와서 “아버지, 저 목 말라요.”라고 하기에 그가 보니 가기 전에 그가 따라놓은 물이 아직 그대로 있었다. “그래 아빠가 물을 가져다주마”라며 물컵을 만져보니 갈 때 부어놓은 물이 아직도 뜨거웠다.

이튿날 부인은 동네 사람들이 모두 진상자료를 보며 속삭이는 것을 들었다. “어제 파룬궁(法輪功, 파룬따파라고도 한다)이 얼마나 왔길래 도처에 진상 자료가 있는거야?” 부인은 그제야 남편이 정말로 나가서 자료를 배포했다는 것을 믿었다.

밀을 벨 때가 되면 동네 사람들은 밭에서 일하느라 바쁘다. 경운기, 마차를 이용해 집으로 곡식을 거두어들이고, 또 매일 밖에다 널어서 말려야 하므로 바쁘고 힘들다. 이 수련생은 인력 삼륜차로 집으로 싣고 온다. 하루 종일 일을 하고 나면 나른해져 아무것도 하기 싫다. 그는 속으로 생각했다. ‘나는 대법제자다. 당신(밀)들은 나를 힘들게 해서는 안 된다. 나는 또 다른 일을 해야 한다.’ 다시 일을 하니 밀을 한 차 실었지만 빈 차가 가는 것처럼 가벼워, 하루 종일 일을 하고도 대법제자가 해야 할 일을 조금도 지체하지 않았다.

그는 늘 붓으로 진상을 높은 산, 마을에 적어 놓는다. 악인이 지우지만 그의 글은 매번 다시 나타나는데, 다시 지워도 반짝반짝 빛을 뿌리며 다시 나타나 아무리 지워도 지우지 못한다. 하지만 그가 사용한 붓은 일반인이 사용하는 붓이다. 아마도 그의 바른 염두가 그가 써낸 글을 다른 공간의 물질로 변하게 하여, 사람의 것에 제약받지 않는가 보다.

2) 재물을 담담히 여긴 떡장수

이 수련생은 수련을 시작하고 매번 가부좌를 2시간 이상 틀었다. 다리가 아무리 아파도 내려놓지 않아 연공이 끝나면 온몸이 땀에 흠뻑 젖곤 했다. 1999년 7.20 이후 가부좌를 하면 다리가 몹시 아파 마음을 조용히 할 수 없었다. 법을 바로잡는 시기의 제자는 개인 소업(消業)의 문제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부의 말이 떠올라, 운반공으로 다리 통증을 운반하여 사당 무리에게 옮겨줬다. 그 후부터 가부좌를 해도 다리가 아프지 않았다.

그는 대학부근에서 떡에 닭고기를 넣어 파는 장사를 한다. 학생들은 수업이 끝나면 그를 에워싸는데 바빠서 돈을 찾아줄 시간이 없다. 그리하여 그는 돈 상자를 한쪽에 놓고 학생이 스스로 거스름돈을 찾아가게 했다. 처음에 총액을 세어보니 그가 떡을 판 숫자와 딱 맞아떨어졌다. 나중에는 아예 총액도 세지 않았는데, 바쁘지 않을 때 돈에 진상을 적느라 돈을 셀 시간이 없었다. 간혹 학생이 돈을 가지고 오지 않아 그에게 빌리는데, 그는 학생에게 스스로 가져가라고 하며 학생도 가져간 만큼 돌려준다. 그는 돈에 대해 담담하게 보았는데 장사가 오히려 잘되 돈을 아주 잘 벌었다. 지금 사회에는 가짜 돈도 많은데 학생 스스로 갖다 놓은 돈에는 가짜 돈이 없었다. 돈 상자를 바닥에 놓았지만 바람이 아무리 세게 불어도 이 진상지폐는 밖으로 한 장도 날아가지 않았다. 어느 날에 진상을 적지 않으면 작은 바람에도 돈은 날려나왔다. 참으로 재미있는 일이다. 다른 사람이 그가 돈을 버는 것을 보고 옆에 가서 팔아보지만, 학생들은 아무도 그에게 가지 않는다.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법을 바로잡는 시기 대법제자의 사명이다. 우리 모두 관념을 개변하고 사람을 많이 구하자.

약간의 인식이다. 동수들이 자비롭게 시정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8월 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8/6/2280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