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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모집선정] 역사사진: 무단장 문화활동센터 단체 연공 (사진)

글/ 중국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북방 변경의 작은 도시 무단장(牡丹江). 1999년 4월 25일 이후, 사부님의 생신 날 나는 평소처럼 문화활동센터 연공장에 왔다.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맑았다. 동수들은 하나 둘 와서 자유롭게 수련 체험을 교류하고 수련의 기회를 소중히 여겼다. 연공 음악소리가 들리자 사람들은 질서정연하게 줄을 서서 연공 했다.

동수들은 법 속에서 행복하고 조용하게 단체 연공으로 우리의 위대하신 스승님의 생신을 축하하며 마음속으로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사부님의 생신을 축하 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연공장 주위에는 ‘파룬따파(法輪大法)’라고 쓰여진 현수막과 대법을 소개하는 현수막이 걸려 비할 바 없이 장엄하고 신성했다.

무단장 시 문화활동센터, 인민공원, 북산공원, 강변공원, 어린이공원에서 모두 파룬궁 수련자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한 수련생은 많은 돈을 주웠지만 주인을 찾아 돌려주었다. 그 사람은 방송국에 찾아가서 이 사실을 알렸지만 장쩌민 집단의 폭력 박해 하에서 좋은 일을 한 사람이 파룬따파 수련자라는 이유로 관련부문의 제지를 받았다.

소중한 입장권

한 수련생은 무단장 보도소에서 1996년 9월 7일에 연 제14회 9일 비디오학습반에 참가하고, 그 가족은 16회 학습반에 참가한 입장권을 현재까지 간직하고 있다.

법을 얻고, 차 사고에도 무사하다

무단장 톄링허(鐵嶺河) 진 다칭베이(大青背) 촌은 길이 나빠서 버스가 다니지 않는다. 그 마을에 한 부부가 있는데 남편은 담배를 많이 피워 얼굴까지 노랗게 말랐다. 부부는 이 일로 자주 말다툼을 했고 갖은 방법을 써서 담배와 술을 끊으려 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부인도 병으로 여러 해 고생했다.

부부는 법을 얻고 수련하기 시작했다. 『전법륜』을 한번 보았는데 남편은 사부의 요구에 부합하려고 술과 담배를 끊었다. 그 후 그는 하루하루 건강해져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되었다. 부인도 몇 년 동안 완치되지 않았던 병이 없어졌다. 그들 부부는 다시는 싸우지 않아 가정이 화목해졌다. 이 일을 통해 많은 인연 있는 사람들이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다칭베이 마을과 멀지 않은 한 동네에 방금 수련을 시작한 세 식구가 있었다. 이 집의 남자 주인은 소를 몰고 산에 올라가서 물건을 실으러 가다가 수레가 뒤집어졌다. 그는 차 밑에 깔려서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놀란 그는 머리가 하얘졌다. 이때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이다. 위급할 때 사부님께 도와달라고 해야겠다. 사부만이 나를 도울 수 있다!’라는 것이 생각났다. 그가 이렇게 생각하자 몸을 움직일 수 있어 천천히 차 밑에서 기어 나왔다. 일어나니 옷은 좀 찢어졌지만 그는 아무데도 다치지 않았다. 그는 수레를 뒤집으려고 했지만 혼자의 힘으로는 되지 않았다. 그는 다시 사부님께 한번 더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생각하는 도중에 힘을 별로 쓰지도 않았는데 차가 바르게 뒤집어져 졌다. 마을에서 이런 사고를 당한 사람은 중상을 입지 않으면 사망했지만 그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그는 마을에 돌아와서 보는 사람마다 ‘대법 사부가 나의 생명을 구해주었다’고 말했다. 그리하여 많은 사람이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고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혜택을 받은 가족이 대법 사부님께 감사 드리다

어느 날, 대법제자 A의 부인과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가 자전거를 타고 장에 가다가, 아이의 자전거가 달려오는 승용차에 치였다. 아이는 몇 미터밖에 나가 떨어졌고 자전거는 폐기되었다. 아이는 치아만 조금 부러졌고 큰 상처는 입지 않았다. 학교도 지체하지 않고 다녔고 운전기사에게 과도한 요구도 하지 않았다.

대법제자 B의 중학교 다니는 외손녀는 올해 6월 점심 휴식 시간에 키가 180cm 되는 남학생과 정면으로 부딪혀 그 자리에서 혼절했다. 부모가 학교에 가서 아이를 병원에 데리고 가서야 깨어났다. 의사는 경미한 뇌진탕이라고 했다. 집에 온 후 아이의 머리 오른쪽에서 피가 많이 났고 메스껍다고 했다. 대법제자 B는 가족과 함께 파룬따파는 좋다라고 큰 소리로 말했고 아이는 잠이 들었다. 이튿날 아이는 정상으로 돌아왔다.

대법제자 C의 딸이 하얼빈에서 대학에 다닌다. 어느 날 달려가는 택시에 부딪쳤고 발이 차 바퀴에 깔렸다. 몇 분 후 기사는 차를 뒤로 몰았고 그녀는 피부만 조금 상했다. 대법제자 C의 딸은 당시 기사에게 괜찮으니 가라고 했다. 정말 괜찮았다! 이것은 대법이 가져온 복이다. 대법제자의 가족은 시시각각 대법 사부의 보호 속에 있다는 것을 체험하고 사부께 감사 드렸다.

(2010년 밍후이왕 ‘5.13 파룬따파의 날’ 원고모집선정)

문장발표: 2010년 5월 13일
문장분류: 원고모집선정
중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5/13/223041.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html/articles/2010/5/27/117428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