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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륙 세뇌반 등 박해 현상에 대한 약간의 반성

글/ 치치하얼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밍후이왕 홈페이지를 훑어보다가 중국 대륙 각지 악당 조직에서 여러 가지 형식으로 파룬궁 박해를 실시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보게 됐다. 예를 하면 세뇌반 같은 것이다. 이른바 ‘안정유지’ 사업회의(중공 붕괴에 대한 공포), 이른바 제6차 인구조사, 국안(國安)의 도청, 감시, 미행, 어떤 지역에서는 ‘집에서 연마해도 안 되며’, 반드시 ’5서‘를 써야 한다는 등이다.

악당의 허장성세, 파룬궁을 제거할 방법이 없는 절망감을 덮어보려는 소란 속에서, 구세력은 우주 정법 홍세 속에서 참으로 기진맥진 했으며 안간힘을 다해 악당을 이용해 최후 발광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아낼 수 있었다. 그러나 최후 발악은 오직 그의 멸망을 가속화 할 뿐이다.

아울러 대법제자라면 우선 마땅히 오늘날 우리의 배역을 확인해야 한다. 우리는 조사정법하고 중생을 구원하는 대법도(大法徒)이며 아울러 사람을 구하는 중에서 자신을 제고해야 한다. 이 같은 파괴적인 검증은 사부님께서 배치한 것이 아님을 확인하고 반드시 전면 부정하고 철저히 제거해야 한다. 아울러 그것들이 이렇듯 발광적인데는 상응된 우리 마음의 근본 원인이 도대체 무엇인지를 찾아보고 관념과 인간 마음을 귀정하고, 부동한 시기 정법이 우리에게 요구한 부동한 수련 표준 요구를 따라가야 한다.

예를 든다면, 근년 회고하고 반성해 보면 대륙 어떤 곳 수련생은 사람을 따라 배우고 법을 따라 배우지 않으며 창업정신을 품고 일하는 것을 수련으로 여긴다. 주위에 장시기 동안 존재하는 법에 부합되지 않고, 심지어 난법하는 현상에 직면해 사람의 정을 수호하는 것을 법을 수호하는 것보다 더욱 중요하게 본다. 그렇다면 사악이 박해하는 것은 그것들 눈에 들지 않는 그런 수련생을 ‘고험하고 도태’시키려는 것이 아닌가?

최근 대륙 수많은 곳에 세뇌반이 창궐하고 있는데 수련생은 전력을 다해 발정념으로 세뇌반을 해체하고 있다. 사실 세뇌반의 존재는 단지 외적인 형식에 불과하고 우리의 사람마음이 그것에게 시장을 주었기 때문에 비로소 오늘과 같은 결과를 야기시킨 것이다. 우리 일부 수련생은 피동적으로 일이 발생한 후에야 비로소 법을 수호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비로소 어떻게 만회하겠는가를 생각할 뿐, “하나의 바름이 백가지 사한 것을 제압한다(一正壓百邪)”(轉法輪-제3강)로 사악에게 자양할 시장을 아예 주지 말아야 함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중국 대륙 각지 수련생 내부 개별적 사람은 중공 특무에게 농락당해 ‘610’ 특무를 따라 난법하는 현상이 빈번히 나타났는바, 이를테면 어떤 사람은 지금까지도 무슨 ‘10강’을 떠들고 있으며 어떤 사람은 사처로 떠돌아다니면서 이른 바 ‘고층차 법리’를 말하면서 자신을 과시하고 있으며, 어떤 사람은 병을 봐 주고, 어떤 사람은 천목으로 보고 수련생이 어떠하다고 하며, 어떤 사람은 모금을 하고 다단계를 하는 등등이다, 사람 마음이 중한 어떤 수련생은 심지어 난법하는 자를 현지에 청해 강연하게 하면서 장기적으로 난법 장소를 제공해 주면서 주동적으로 그에게 세뇌하게 한다. 어떤 수련생은 이것은 ‘각자 제각기의 수련방법’이라면서 그도 사람을 구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원만할 수도 있다고 착오적으로 여기고 있다. 난법하는 자는 사람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망치고 있는데 그 자신을 포함해서다.

또 어떤 수련생은 오늘까지도 당초 입문할 때의 근본 집착을 내려놓지 못했고 아직도 사람의 관념과 인식에서 벗어나지 못했는바, 진정한 수련을 하지 못했다. 병을 치료하고 장수하겠다는 근본적인 마음을 내려놓지 못한 수많은 사람들은 ‘병업’ 교란이 매우 커서 나중에는 병업 방식으로 세상을 떠난다. 기공으로 병을 치료하고 공능에 집착하고 신기함을 추구해 입문했던 사람들은 마에게 이용당해 사오했고, 속인 명리의 각축 속에서 좌절당해 대법에 입문해 기탁할 곳을 찾았던 사람은 대법 사업을 하는 것을 빌어 사업을 성취해 보려 하고, 질투와 쟁투 속에서 권리와 이익을 앗아 오려 했으며, 달콤한 사랑과 혼인에 집착해 수련에 들어선 사람에게는 구세력이 부단히 정(情)의 고험을 배치해 주어 이후 법을 파괴하는 목적에 도달한다. 대법 중에서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수련했던 사람은 박해 중에서 정부에 시끄러움을 주지 않겠다는 이유로 수련을 포기했다. 대법을 이용해 그들 마음속의 신과 종교를 보호하기 위해 대법을 수련한 그런 사람들은 사악한 고험 앞에서 불교에 귀의했고 기독교를 믿는 등이다.

개인수련 기점으로 원만해 집으로 돌아가려하는 사람은, 자신의 사심을 어떻게 하면 잘 닦아 버리겠느냐만 생각하고 법에서 법을 인식하지 못하며, 무턱대고 박해를 승인하는 중에서 ‘확고’하다. 한 수련생의 남편은 구세력에게 통제당해 트럼프 게임을 하면서 재산을 거의 다 탕진해 버렸다. 이 수련생은 개인수련 기점에서 재삼 참고 양보하면서 자신이 마땅히 이 가운데서 재물에 대한 마음을 전부 버려야 한다고 여겼다. 그런데 구세력은 바로 수령생의 인식상의 소홀과 누락을 이용해 수련생에게 경제적 박해를 하며 대법자원을 침식하게 함으로서 그 남편을 망치게 하는 목적에 도달한 것이다. 한 노인 수련생은 몇 년간 무턱대고 아들이 여러 번이나 대법 책을 찢고 수시로 때리고 욕했지만 자신의 무원칙한 ‘선(善)’이 도리어 사악으로 하여금 더더욱 아들을 통제해 대법을 파괴하고 자신을 방해해 중생을 구도할 수 없게 하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했다. 수련생의 남편이 다른 여성을 만나며 다닐 때 고통 속에서 무턱대고 타협하는 동시에 이는 남편에 대한 자신의 정을 떼어버리기 위한 것이라 여기면서 주동적으로 중생에 대한 박해를 제거하지 않았다. 정법 교란에 직면해 최선을 다해 법을 수호하고 난법 행위를 제지하는 것이 아니라 무턱대고 이는 자신의 마음을 겨냥하여 온 것이며 자신의 제고를 도와주는 것이라고 여긴다.

사부님 정법과 대법제자가 조사정법 하는 이번의 우주 대(大) 연극은 이미 마무리에 들어섰고 법정인간의 위대한 시각이 바야흐로 다가오고 있다. 얼마 남지 않은 제한된 시간에 우리는 참으로 시간을 바짝 틀어쥐고 자신의 근본 문제를 찾아내야 하고 제때에 개인 수련과 정법 수련의 관계를 바로 잡아 사부님 정법 진행을 어서 빨리 따라가야 한다. 파도가 모래를 일고 있다! 사악의 광적인 박해 속에서 국한성이 아주 큰 옅은 층차의 ‘확고함’만 있어서는 부족하다. 우리를 인도해 신으로 가고 미래로 갈 수 있는 것은 오직 대법뿐이다.

머무르고 있는 층차에서의 보잘 것없는 옅은 인식으로서 삼가 지적을 바란다.

문장발표 : 2010년 6월 23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10/6/23/2257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