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원고모집선정】햇빛 아래 시골 연공장

글/ 허난(河北)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5월 8일】나는 1997년부터 파룬궁수련을 시작했다. 그 당시에는 어딜 가든지 파룬궁이 병을 치료하는 효과가 좋고 좋은 사람이 되게 한다고 말했다. 그때 우리 시골에는 반 년 전부터 몇 사람이 현성에 가서 파룬궁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 당시 우리는 집 연공장에서 연공을 했는데 집안팎으로 사람이 가득했다. 매일 새벽이면 남녀노소 20여 명이 아침 햇살과 함께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서, 사부님의 연공음악에 따라 정연하게 상서롭게 연공을 했는데 정말로 정신이 맑고 기분이 상쾌했다!!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 점차 많아지자 더 이상 설자리가 없어서 우리는 또 시골 운동장에서 연공을 했다. 운동장이 학교 바깥에 있었으므로 오가는 사람들 모두 발걸음을 멈추고 햇빛아래 반짝이는 다이아몬드처럼 황금빛을 뿌리는 “파룬궁 소개”족자를 보았다. 그들은 또 꼼꼼히 아름답고 안정된 연공동작을 하는 우리를 보면서 얼굴 가득히 기쁨과 칭찬하는 표정을 지었고, 수시로 그 사람들 속에서 한 두 사람씩 우리의 연공대오에 가입했다.

그때 마을 사람들은 농사일이 끝나면 모두 파룬궁을 연마하는 수련생이 어떻게 시어머니에게 효도하고 파룬궁수련생이 남편과 다투지 않아 가정이 화목하다고 했다. 또 어느 파룬궁 며느리가 새집을 시동생에게 양보하고 자기는 낡은 집에 들었다는 등등, 어쨌든 모두 파룬궁을 연마 한 후 가족들과 이웃들이 말할 수 없이 기쁜 일이 생겼다고 느꼈을 뿐만 아니라 연공하지 않는 사람들도 다른 사람을 위하게 되어 다시는 모순이 생겨도 다투지 않으면서 “나는 파룬궁에게 배운 것이다!!”고 말했다.

그 당시 시골 사람들은 파룬궁에 푹 빠져서 자상하고 유쾌한 기분에 젖어 있었다.

1999년 갑자기 중공집단의 사악한 본성이 파룬궁과 파룬궁을 수련하는 수련생에게 마의 발톱을 뻗쳤다. 국가 정부기구를 동원해 모함했고, 파룬궁수련생을 각종 참혹한 수단으로 박해하면서 핍박하여 파룬궁수련을 포기하게 했다.

일부 수련생은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역대로 중공이 사람을 다스리는 악한 방법을 견딜 수 없어 공개적으로 수련하지 못했다. 비록 그러했으나 파룬궁은 그들에게 건강한 신체를 주었고 정신적인 안정을 주었기에 어떠한 외부의 힘도 그들의 마음을 지워버리지 못했다!!

그리하여 절대 다수의 수련생은 모두 자신의 양심을 어기지 않고 의연히 나와서 세인들에게 진상을 밝혔다. 수련생들은 참혹한 박해 속에서도 의연히 파룬궁이 요구한 심성표준에 따라 파룬궁수련생이 가져야할 풍모를 체현했고 세인들의 선념을 일깨웠다.

지금 어떤 세인들은 다시금 점차 청성해 지고 있다. 시작에는 중공의 거짓말에 속아 맹목적으로 증오했으나 지금은 할 수 있는 한 수련생을 보호하고 있다. 지금 시골사람들은 한가해지면 화제가 또 파룬궁이다. 어떤 사람은 수련을 시작했는데 대법이 박해를 당하는 시기에 새로운 수련생이 된 것이다!!

지금 박해를 당하기 전의 평화로운 환경을 회억하노라면 수련생 본인과 가족 및 마을사람들은 슬그머니 희열과 함께 매우 격동된다. 역사는 항상 “파룬따파 하오” “쩐, 싼, 런 하오”가 불변의 사실임을 증언하고 있다.

(2010년 밍후이왕 “5.13 파룬따파의 날” 원고모집 선정)

문장발표: 2010년 5월 8일

문장분류:【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5/8/22299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