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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 진상 알릴 때 늘 나타나는 장애 해결법

글/ 산둥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5월 1일] 대면해서 진상을 알릴 때 나는 주로 이런 구상에 따라 말한다. 신과 부처는 진실하게 존재한다. 신과 부처는 모두 사람에게 마음이 착하고 선한 일을 하라고한다. 신과 부처를 믿는 사람은 모두 비교적 좋은 사람이다. 파룬궁은 신과 부처를 믿는다. 중공이 파룬궁을 탄압하는 것은 하늘에 죄를 진 것이므로 하늘은 이제 곧 중공을 징벌할 것이다. 사람이 평안(平安)을 지키려면 빨리 중공조직에서 탈퇴해야 한다. 이런 뜻을 다 말하고는 삼퇴를 권하며, 상대방에게 ‘파룬따파는 좋습니다(法輪大法好)’를 늘 외우면 복을 받는다고 알려준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내가 이렇게 탈퇴를 권하면 모두 비교적 이상적이다. 하지만 믿지 않고 듣지 않는 사람도 개별적으로 있는데, 그래서 장애가 나타나고 말이 막힐 때가 있다. 이는 물론 나의 자비와 정념의 장이 그리 강하지 못하고, 상대방의 사당 문화 중독이 너무 깊은 것과도 관계있다. 그럼 이런 때 어떻게 해야만 이 장애를 없앨 수 있고 이런 국면을 타파하고 결국 탈퇴를 권하는데 성공할 수 있을까? 나의 방법이란 강대한 정념으로 상대방을 귀정(歸正)하는 동시에 속인의 이치로부터 상대방을 장애하는 의혹을 분명히 해석해 준다. 예를 든다면,

1. 상대방이 신과 부처가 있다는 것을 믿지 않을 때

한 번은 내가 한 농촌 노 당원에게 진상을 알릴 때인데, 그는 파룬궁 사람들은 모두 좋은 사람이라는 것, 중공이 파룬궁을 탄압하는 것은 착오라는 것도 믿었다. 하지만 그는 신과 부처가 있다는데 대해서는 다른 의견을 갖고 있었으며 신과 부처를 본 사람이 누가 있느냐고 말했다. 나는 그가 신과 부처가 있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는 것은 천멸중공(天滅中共)과 삼퇴하면 목숨을 건진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는 것임을 알고 있었다. 그리하여 나는 아래 세 가지 방면으로부터 말했다.

1) 보이지 않는 것이라 해서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지 못한다. 라디오의 전파를 우리는 보지 못해도 라디오를 켜기만 하면 방송을 들을 수 있다. 지금의 핸드폰은 천리 밖에서도 대화를 할 수 있는데 전파가 목소리를 싣고 공중에서 가는 것을 누가 본 사람이 있는가? 어린이는 놀라면 쉽게 혼이 나가는데 혼이 그런 후 미열이 나면서 혼미해 진다. 약을 먹이고 주사를 놓아도 치료가 되지 않지만 옛날부터 전해온 방법대로 혼을 부르면 곧 나아진다. 우리는 비록 혼을 보지는 못하지만 혼은 분명히 있다. 무엇이 유물주의인가? 그 물건은 확실하게 존재하는데 보이든 안 보이든 그것의 존재를 승인하면 유물주의이고 승인하지 않으면 유심주의란 말인가? 신 역시 진실한 존재다. 다만 그는 하늘에 있고 다른 공간에 있어 우리가 보지 못할 뿐이다. 노인들은 모두 사람은 양간에 있고 귀신은 음간에 있다는 것을 믿는다. 그렇다면 신과 부처는 자연적으로 또 다른 일종의 공간에 있을 것이다. 과학자들은 진작부터 우리 이 세계에는 매우 많은, 심지어 몇 십개의 공간이 있다고 말했다.

2) 일부 신기한 현상. 티베트에서 전해진 불교의 대라마는 원적(圓寂)할 때 붉은 빛이 번쩍하며 육체가 보이지 않았는데, 이는 많은 사람이 모두 본 사실이다. 2005년 미국의 한 예배당의 마리아 신상(神像)이 눈물을 흘려 수많은 관람자를 불러왔다. 시멘트로 만든 조각상이 어찌 눈물을 흘릴 수 있는가? 최근에 나타난 우담바라라는 꽃은 토양과 수분이 필요 없이 유리에, 나무에, 쇠파이프에서 자란다. 당신은 인터넷 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다. 현대 과학도 모두 밝혀내지 못하고 있는데 이는 신의 요소가 있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3) 유명인, 과학자 같은 사람들도 모두 신과 부처가 있다는 것을 믿는데. 그들은 지능지수가 낮은 사람들인가? 오늘날 미국 대통령 오바마도 신을 믿는 기독교 신자이고, 예전의 손중산 역시 충실한 기독교 신자였으며, 대과학자 뉴턴도 평생 예수를 믿었다. 전등을 발견한 대발명가 에디슨은 일평생 2천여가지 물건을 발명했는데 그는 그의 실험실에 ‘나는 전지전능 하시고 만유가득하시며 지고지존 하신 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깊이 믿는다’고 적었다. 영국의 한 과학자는 300명 과학자를 조사한 적이 있는데 그 중 242명이 신을 믿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생각해 보라, 이런 유명인사와 과학자들은 지능지수가 낮은가? 오늘날 경제, 과학 기술이 가장 발달한 미국에서 설문조사를 했는데 신을 믿는 사람이 90% 이상이었다.

2. 상대방이 삼퇴하면 목숨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믿지 않을 때

한 번은 내가 중년배 사람에게 진상을 알려 주었는데 그는 신과 부처, 파룬궁에 대해 좀 인정은 했으나 삼퇴만은 태도 표시를 하지 않았다. 그는 신과 부처가 소멸하려 하는 것은 나쁜 사람인데 나는 나쁜 일을 하지 않으면 된다는 것이었다. 이에 대해 나는 아래와 같은 이치를 말해 주었다.

1. 있다고 믿을지언정 없다고는 믿지 말아야 한다. 하늘이 중공을 소멸하려 하고 하늘이 큰 전염병을 내리려 하는데 물론 아주 나쁜 사람, 십악불사(十惡不赦)한 사람은 도망가지 못할 것이지만 나쁜 사람이 아니라 하더라도 사당의 짐승 낙인이 찍혔다면 도망치기는 어려울 것이다. 왜냐하면 이 집단은 신과 부처에게, 인류에게 큰 죄를 지었는데 사당 낙인을 지녔다면 바로 사당과 한 집단이다. 대 전염병은 사당 이 집단을 겨냥해 오는 것이며, 또한 사당의 낙인을 지닌 사람을 겨냥해 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신, 부처는 자비로워 그 중 좋은 사람을 구하려 한다. 그래서 좋은 사람이어야 이 소식을 들을 수 있는 것이므로 즉시 삼퇴 성명을 해야 하는 것이다. 이 이치를 알고 신, 부처에게 삼퇴 태도를 표시하기만 한다면 신, 부처는 당신의 당, 단, 대의 낙인을 지워줄 것이며, 이러면 당신은 평안을 지킬 수 있게 된다. 이 낙인은 사람으로서는 볼 수 없으나 신, 부처는 아주 똑똑히 본다. 이것이 바로 있다고 믿을지언정 없다고는 믿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믿으면 신, 부처에게 삼퇴한다는 태도 표시를 해야 하는데 당신은 시간도 돈도 들지 않는다. 만약 시름이 놓이지 않는다면 가짜이름으로 해도 무방하다. 장래 큰 전염병이 오지 않는다 해도 당신은 아무런 손해도 없다. 만약 믿지 않아 큰 전염병이 정말로 온다면 그건 목숨을 건지는 큰 사건이다! 신을 믿는 사람은 모두 이 큰 전염병은 절대로 틀림없이 꼭 온다는 것을 믿고 있다.

2. 나는 정말로 당신이 좋게 되라고 이렇게 한다. 우리는 다만 선을 행할 뿐이다. 우리 파룬궁을 배우는 사람들은 전문 시간을 내고, 자기 돈을 팔아 자료를 만들어서는 위험을 무릅쓰고 당신에게 이런 일을 말해 줄 뿐이지 그 어떤 목적이 없고 단지 진심으로 당신을 위해서이다. 우리가 왜 이렇게 하겠는가? 그건 신과 부처가 우리에게 이렇게 하라고 한 것이며, 우리 신과 부처를 믿는 사람은 선을 말하고 선을 닦는 것을 말하기 때문에 또한 이렇게 해야 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은 이런 위험을 모르지만 우리는 알고 있으며,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면 다른 사람은 평안을 지킬 수 있게 되는데 그러면 우리는 책임을 다 한 셈이며, 다시 말해서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이다.

3. 당신이 생각해 보라. 세상에서 남을 속여 먹고 마시고, 남의 재물을 사기 횡령하고 또 사람을 속이는 사람이 무사할 수 있겠는가? 내가 입이 닳도록 당신을 권유하는 것은 당신에게서 무엇을 바라는 것이 아니다. 내가 당신을 속여선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우리는 인연이 있어 이렇게 만난 것이니 당신은 태도 표시만 하면 나는 곧 가버리겠으니 당신은 당신의 일을 하도록 하라. 어쩌면 이 한 생에 우리 더이상 다시 만나지 못할 수도 있다. 당신 말해보라, 지금 당신이 태도를 표시하는데 무슨 어려움이 있는가.

상술한 것은 내가 대면 진상을 알릴 때 두 가지 장애와 해결한 방법이다. 이와 같이 깊고 투철하게 설명하면 대다수는 이후에 모두 접수할 수 있었다. 하지만 개별적인 사람은 접수하지 않았다. 내가 생각하건대 나의 요소를 제외한 외에도 아마 그 중에는 확실히 구할 수 없는 그런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

그 외, 낯선 사람에게 진상을 알려줄 때 보기만 하면 열정적으로 인사하고는 일상 생활 얘기를 한다. 이런 말을 하는 가운데서 상대방이 뭘 하는 사람이고 어떤 학문이 있으며 당.단.대에 들었는지 등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흔히 이러면 화제를 멀리로 끌고 가서 우리가 사람을 구하는 목표와는 멀어진다. 어떤 때는 화제를 끌어오기도 아주 어렵다. 이럴 때면 나는 두 가지 방면으로부터 화제를 진상 알리는 데로 돌린다.

관리들의 부패로부터 말을 시작한다. 오늘날의 부패를 꺼내기만 하면 상대방은 보통 모두 많은 공통언어가 있게 된다. 그러면 이 화제로부터 오늘의 부패는 모두 장쩌민이 솔선수범한 것이며 그가 올라앉아 있을 때는 좋은 일이란 한 가지도 하지 않고 전부 나쁜 일만 했다고 말머리를 돌린다. 장쩌민이 한 첫 번째 나쁜 일이란 부패를 솔선수범한 것이다. 그의 근친과 발탁한 사람은 기본상 모두 부패한 사람이고, 그의 두 아들은 상하이에서 토지 구획을 해서 큰돈을 벌었다. 장쩌민이 한 두 번째 나쁜 짓이란 헤이룽장성 이북의 백여만 킬로미터의 토지(30개의 대만에 해당됨)를 러시아에 준 것이다. 이는 본래 청조 말년에 러시아가 침략해 강점한 것으로서 세계에서도 모두 승인하지 않으며 우리는 아무 때건 찾아올 수 있었다. 러시아는 몇 년 동안 늘 중국이 그곳이 러시아 땅임을 인정하기 바랐다. 장제스, 마오쩌둥, 덩샤오핑이 모두 감히 인정하지 않았는데, 왜냐하면 승인하는 자는 나라를 팔아먹게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장쩌민은 승인했다. 러시아 옐친과 조약을 체결했던 것이다. 중국은 소식을 봉쇄했지만 러시아는 조약 내용을 전부 신문에 실었다 내가 홍콩에 갔을 때 홍콩 신문은 장쩌민이 매국노라고 욕했다(상대방은 이 일에 대해 놀라움과 분개를 나타낸다). 장쩌민이 한 세 번째 나쁜 일은 바로 파룬궁을 탄압한 것이다. 이러면 아주 자연스레 화제를 진상을 알리고 삼퇴하는데로 인도하게 된다. 그 외, 현재의 종교를 믿는데로부터 말 할 수 있다. 현재 대륙 농촌은 기본상 마을마다 종교를 믿는다. 이로부터 신, 부처를 신앙하는데로 화제를 끌어간다. 신과 부처는 진실로 존재하고 있다는 데로부터, 신, 부처를 믿으면 모두 좋은 일이라는 데로 이르기까지, 또 파룬궁 역시 신과 부처를 믿는다는 것을 다시 말한다. 이러면 자연적으로 진상을 알려 삼퇴하는데로 넘어갈 수 있게 된다. 이상 교류에 부당한 곳이 있다면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10년 5월 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10/5/1/222646.html